사회
(종합) 제124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14·21·22·42·45'이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24'이다. 경기 화성시의 한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구매한 로또복권 3장이 나란히 1등에 당첨됐는데, 3장을 모두 같은 사람이 구매했다면 총 109억여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24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1인당 약 36억3744만원을 받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74명으로 당첨금은 약 6554만원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2983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163만원이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 15만4703명은 고정 당첨금 5만원, 3개 번호를 맞힌 5등 259만1204명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다. 1등 당첨자 8명 중 자동 선택은 5명, 수동 선택은 3명으로 집계됐다. 판매점은 △또또와복권방(세종 나성북로 30 189호) △가야홀인원복권방(경기 의정부시 체육로 306-14) △일광 복권(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지로 3 1층 2호) △산본역 로또명당(경기 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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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희대 대법원장 "어떤 도전 직면해도 사법권 독립 반드시 지켜야"
=17일 제20차 아·태 대법원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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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돈 안 갚아" 분노...사무실 찾아 김칫국물 뿌린 70대 최후
6년 동안 빌린 돈을 갚지 않는 채무자들에게 김칫국물을 뿌린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8단독은 폭행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7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25일쯤 전북 전주시 한 사무실에서 부부 사이인 60대 B씨와 C씨에게 김칫국물이 담긴 봉지를 던지고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남편은 2019년 2월쯤 건강식품 방문판매업 공동 운영자인 B씨 부부에게 7000만원을 빌려줬다. 그러나 6년이 지나도 B씨 부부가 돈을 갚지 않자 화가 난 A씨는 김칫국물이 담긴 비닐봉투를 들고 B씨 부부 사무실에 찾아갔다. A씨는 사무실로 찾아가도 B씨 부부가 자신을 무시하자 들고 온 봉투를 B씨에게 던지고 양손으로 가슴 부위를 두 차례 밀었다. 이어 바닥에 떨어진 봉지를 다시 주워 흔들었고 이로 인해 B씨 옷을 비롯해 사무실 벽면과 천장, 책상 등에까지 김칫국물이 튀었다.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현장을 벗어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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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먹고 남은 포장지 5만원" 중고거래 황당 글…꼼수였나
최근 한 찹쌀떡 브랜드가 오픈런과 웨이팅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먹고 남은 찹쌀떡 포장지를 판매한다는 중고거래 글까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는 찹쌀떡 브랜드 '한정선'의 포장지인 한지종이를 5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판매자 A씨는 해당 브랜드를 "우리나라 최고 과일 모찌(찹쌀떡)"라고 소개하며 포장지와 제품의 향기를 판다고 설명했다. 한 이용자가 "음식 먹고 남은 한지를 이렇게 비싸게 파는 이유가 무엇이냐. 찹쌀떡보다 비싸다"고 묻자 A씨는 "제가 오픈런 해서 노동비"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자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다", "이상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등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처럼 인기 제품의 포장지나 빈 용기 등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등장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과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 등이 인기를 끌며 품귀 현상이 빚어졌을 당시에도 중고거래 플랫폼에 먹다 남은 음식이나 빈 봉투, 가루 등을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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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 건너가"…경찰, 1년만에 한동훈 무혐의 결론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년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한 의원에 대해 전날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에 대한 증거 능력이 부족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불송치 결정은) 당연하다"며 "대법원도 인정했듯이 북한에 건너간 돈은 이재명 방북 대가가 맞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방북 대가'가 허위사실 유포라며 자신만만하게 고소하더니 도리어 저를 무고했다는 것만 밝혀졌다"며 "저는 무고로 고소했으니 이제 민주당이 처벌받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9월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이 대통령의 과거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 한 의원이 '방북 대가'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며 고발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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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만4900원 간장게장 백반?"…여수섬박람회 부실 운영 논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700억원대 예산을 투입하고도 부실 운영 문제로 연일 뭇매를 맞는 가운데 현장에서 판매 중인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 구성이 가격 대비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구독자 약 64만명을 보유한 음식 리뷰 유튜버 '맛상무'는 최근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은 영상을 공개했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본 맛상무는 전시장 공간 활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모든 전시장이 1분이면 관람이 끝난다. 주제섬은 나무 말고 볼 게 없고, 모형들은 디테일이 떨어진다. 색다른 게 전혀 없어 아쉽다"고 말했다. 밖에서 음식을 먹기엔 아직 더운 날씨라 맛상무는 푸드트럭을 지나쳐 실내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은 1000여명이 동시에 앉아 식사할 만큼 규모가 컸다. 음식 가격대는 우동 9500원, 돈까스 1만5500원 등으로 다소 높은 편이었다. 맛상무는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을 주문했다. 쟁반에는 간장게장과 공깃밥을 비롯해 김치, 콘샐러드, 김, 국물 등이 담겼다. 최소 십수 가지 밑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진 '백반'을 떠올리기엔 다소 밋밋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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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불륜, 집 나갔다"...상간 소송당한 숙행, 오늘 1심 선고
트로트 가수 숙행(47·본명 한숙행)을 상대로 제기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결과가 오늘(17일) 나온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7단독은 A씨가 숙행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위자료 청구 소송 1심 판결 선고 기일을 이날로 지정했다. 숙행은 지난해 12월 상간 소송 논란에 휩싸였다. 두 자녀를 둔 40대 주부 A씨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이 트로트 가수와 외도하며 집을 나가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에는 숙행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A씨의 남편과 포옹하고 입맞춤하는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당시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던 숙행은 '사건반장' 측에 "사실상 혼인 관계가 파탄 났고 법적으로 정리하는 단계만 남았다는 말을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 재산 분할과 위자료 정리도 다 끝났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논란이 커지자 숙행은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MBN '현역가왕3'에서 하차했다. 한편, 숙행은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1'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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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급식사진, AI 같다" 엄마 의심에...교사들 남긴 댓글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공개한 급식 사진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것 같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학부모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음식이 가득 담긴 급식판 사진을 올리며 "가운데 고기 사진이 AI로 만든 걸까. 유난히 이질감이 드는 건 기분 탓인가"라고 적었다. 이어 "어린이집에서 밥 주는 게 어디냐는 입장이라 식단은 대충 보는 편인데 다른 날과 달리 이 사진만 쨍하게 나왔길래 시선을 뺏겼다"고 덧붙였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엔 제육볶음과 버섯볶음, 김치 등 반찬과 흰쌀밥, 미역국 등이 한가득 담겨 있다. 특히 김치, 버섯볶음과 달리 빈 곳 없이 정갈하게 담긴 제육볶음의 모습에 A씨가 AI 사용을 의심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다른 날 촬영된 급식 사진도 함께 올리며 "이 사진만 유독 쨍하지 않나"라며 "카메라 필터가 적용된 건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도 "어린이집 선생님이 좋으셔서 불만은 없다. 단지 궁금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 사이에선 AI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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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냄새 불편" vs "밥은 먹고 살아야"…아파트 호소문 '시끌'
늦은 저녁 공동주택에서 청국장 등 강한 냄새를 풍기는 음식 조리를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이 나붙어 누리꾼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한 SNS(소셜미디어)에는 "공동주택에서 저녁에 청국장 끓이면 민원 들어오는 시대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아파트 게시판에 붙은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 안내문에는 최근 저녁 시간대 음식 조리 냄새가 심하게 유입돼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작성자는 "특히 오후 8시 전후로 청국장과 고기 굽는 냄새 등 강한 음식 냄새가 베란다와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와 거실과 방안의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 놓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고구마도 먹는 건 좋으나 밤 10시가 되도록 냄새가 들어온다"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건 당연하지만, 모두가 함께 생활하는 공동주택인 만큼 조리 시 환기와 냄새 관리에 신경 써 달라"고 덧붙였다. 안내문을 찍어 올린 SNS 이용자는 "냄새 맡는 사람이 괴롭다는 걸 이해는 하지만 밥은 해 먹고 살아야 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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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아침엔 쌀쌀, 낮엔 기온 올라 30도…"감기 조심"
목요일(17일)은 아침에는 선선하겠으나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오전 9시부터 비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부산 21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7도 △대구 26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7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이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1~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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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25범 유치장 탈주" 온몸에 연고 치덕치덕...'15㎝ 배식구'로 쏙[뉴스속오늘]
'3분' 2012년 9월 17일 오전 5시경, 대구 동부경찰서 유치장에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수감돼 있던 피의자 최갑복(당시 50세)이 '배식구'로 빠져나가는 데 걸린 시간이다. 최갑복이 빠져나간 유치장 배식구의 크기는 가로 45㎝, 세로 15㎝ 정도에 불과했다. 성인 남성의 신체 구조상 통과가 불가능해 보였지만 신장 165㎝, 체중 52㎏의 왜소한 체구였던 최갑복은 이를 뚫고 탈출에 성공했다. 배식구를 통해 탈출한 최갑복은 유치장 환기창과 경찰서 외벽을 차례로 타고 넘어 도주했다. 경찰은 탈주 후 2시간 30분이 지나서야 부재 사실을 파악해 초기 대응 및 유치장 경계에 허점을 드러냈다. 사건 당일 대구는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가 몰아치고 있었다. 어수선한 날씨 속에 '전과 25범'의 탈주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대구 시민들의 불안감은 커져갔다. ━연고 바르고 모포 위장, 환기구로 쓱…'치밀한 범행' 계획━유치장 내부 CCTV(폐쇄회로TV) 영상과 경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최갑복의 탈주 과정은 치밀하고도 정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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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사망' 정형외과 집단감염...'위생관리 부실' 병원장 검찰행
지난해 7월 강원 강릉시 한 정형외과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감염 환자 22명 중 4명이 숨진 사건 관련, 병원장과 간호조무사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16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강원경찰청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강릉 모 정형외과 원장인 50대 A씨와 간호조무사 2명 등 모두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환자 시술 과정에서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환자들이 메티실린 감수성 황색포도알균(MSSA)에 감염돼 상해를 입거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7월 해당 정형외과에서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신경 차단술 등 침습적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통증 악화와 발열, 의식 저하 등 이상 증상이 잇따랐다. 강원도와 강릉시, 질병관리청 등이 실시한 합동 역학조사에서는 해당 의원의 전반적인 감염관리 부실이 집단감염 원인으로 지목됐다. 조사 결과 의료진은 500㎖ 생리식염수를 여러 환자의 주사제 혼합에 반복 사용했을 뿐 아니라 손 위생과 멸균 장갑 착용, 무균영역 확보, 주삿바늘 삽입 부위 소독 등 감염관리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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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예산 어디로?"...김선태가 지적한 '여수섬박람회', 황당 공연
700억원대 예산이 투입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1t 트럭을 배처럼 꾸민 공연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SNS(소셜미디어)에는 지난 15일 박람회 공연장에서 진행된 '거문도 뱃노래' 공연 영상이 공유됐다.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공연은 여수 지역 문화예술공연단이 거문도 뱃노래를 재현한 프로그램이다. 거문도 뱃노래는 전남광주 여수시 거문도 어민들이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다. 논란이 된 것은 공연 연출이었다. 주변에 천을 두르고 돛을 달아 배처럼 꾸민 1t 트럭 위에서 공연자들은 노를 젓는 동작을 하며 거문도 뱃노래를 선보였다. 그러나 차체와 바퀴가 그대로 드러난 채 이동하는 모습을 두고 행사 규모와 예산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성의가 없어 보인다", "트럭이 안 보이게 연출할 순 없었나", "예산이 어디에 쓰였는지 궁금하다", "처참하고 부끄럽네", "세금 다 토해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박람회 직접 사업비는 703억원이다. 도로·환경 정비와 관광 연계사업 등을 포함한 전체 관련 사업비는 1839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