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36·본명 강혜진)의 전 직원이 과도한 업무로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고 폭로해 논란인 가운데, 또 다른 직원의 추가 폭로가 나왔다. 이 직원은 주말·휴일 근무에 대한 대체 휴일이 없었으며 사실상 무제한 야근이 이어졌다고 폭로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헤이지니 다른 전 근무직원입니다. 추가 제보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이전에 글을 작성해주신 분의 폭로를 보고 고민 끝에 용기를 내어 글을 적는다"면서 자신은 202X년께 키즈웍스에서 근무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직원들의 불만이 가장 컸던 대표 문제 중 하나로 '주말 및 휴일 근무에 대한 대체 휴무 부재'를 꼽았다. A씨는 "출장이나 주말 근무가 발생하더라도 대체 휴일은 지급되지 않았고 주말에 일한 뒤 평일에 정상 출근하는 게 당연시됐다. 상부에 정당하게 문의해도 '알아보겠다'는 회피성 대답만 돌아올 뿐, 제대로 된 조치나 답변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포괄임금제를 악용한 사실상의 무제한 야근이 이어졌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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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여고생이 판타지, 빨간 명찰 가오 사네"...정신 못 차렸다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가 교도소에서 범행 동기를 묻는 재소자에게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환상이 있다고 답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광주교도소에서 장윤기와 같은 동에 수감됐던 A씨는 장윤기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수감 중 나눈 대화 내용을 제보했다. 절도 혐의로 구속됐던 A씨는 장윤기와 서로 다른 수용실에서 지냈지만, 창문을 통해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장윤기가 처음에는 질문에 답하지 않다가 거듭 묻자 범행 동기 등을 털어놨다고 한다. A씨는 "장윤기한테 '왜 죽였냐'고 물었는데 '자기가 성 판타지가 그런 쪽이다. 미성년자, 학교, 중·고등학생 그런 게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장윤기는 무기징역보다 사형을 받고 싶다는 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요시찰 수용자를 뜻하는 노란색 명찰을 차고 있었지만, 사형수에게 부여되는 빨간색 명찰을 원했다는 것이다. A씨가 이유를 묻자 장윤기는 "빨간색 명찰이 멋있다", "가오가 산다"며 평생 교도소에서 살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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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 엄마 싫어" 아빠 택한 딸…'결혼 축하' 문자에 스토킹 신고
가정폭력을 피해 이혼한 여성이 딸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데 이어 딸로부터 스토킹 신고까지 당했다고 호소했다. JTBC '사건반장'은 17일 방송에서 20대 후반 외동딸과 관계가 끊겼다는 60대 여성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에 따르면 동갑내기 남편은 결혼 초기부터 그의 외출과 통화를 문제 삼는 등 의처증 증세를 보였다. 임신 중 배를 발로 차거나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을 하기도 했다. 남편은 딸이 태어난 뒤에도 "아들이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A씨를 구박했고, 가출하거나 생활비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딸이 중학생이 될 무렵 A씨는 남편과 이혼하고 딸을 데리고 나왔다. 이후 전남편이 다른 여성과 살림을 차렸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고 한다.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마땅한 경력이 없어 생계를 위해 새벽부터 일했지만, 그 사이 딸과의 관계는 점차 멀어졌다. 딸은 A씨가 학교 공개수업을 찾아오자 다음부터는 오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수급자 가정이라는 사실을 부끄러워하며 아프다는 핑계로 등교를 거부한 일도 있었다고 A씨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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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 -18일
[종합] 美, 3년 만에 긴축. 연내 더 올린다 [美, 기준금리 인상] 채권손실 커지고 조달비용 오르고. 증권사 수익성 '경고음' "긴축 마이웨이" 워시. '연준 독립성' 의구심 씻어냈다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재연장] 세 낀 집 거래 '숨통' 트여도. 일관성 없는 정책에 '울화통' [수사 못하는 검사, 돌아와야 하나] 劍 빼앗긴 금융당국 파견검사. '주가조작범' 숨어서 웃을라 [담배사업법 개정 '풍선효과'] '특정 성분' 규제 유명무실. '담배 개념' 바꿔 통합관리 필요 [오피니언] AI도 핵처럼 확산금지조약 필요한가 타다 사태는 현재진행형 [the300] 李 '개헌·인선·부동산' 논란 직접 답한다 [국제] "통제 어려워진 AI. 핵무기급 규제 절실" [산업] 기술력 넘어 생산력. 미래 건 'CCL 베팅' 타임월드 접고 '압구정 명품관' 더 빛낸다" 수소정책, 年 100여개 나온다". '생산능력' 세계 1위 中의 저력 [금융] '20년 지기' 신한銀, 하나 막았다. 인천시금고 4년 더 맡는다 [유니콘팩토리] '한국판 옥토퍼스' 국내 첫 VPP 상장 도전 [바이오·ICT] 인간 집도, 로봇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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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곤돌라' 또 제동
남산 곤돌라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가 곤돌라 설치를 반대하는 케이블카업체와의 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 서울시는 곤돌라 공사를 위해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 일부 구역을 해제했는데 1심은 서울시 결정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권순형)는 17일 한국삭도공업 등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도시관리계획결정 처분취소 소송에서 피고 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소송비용도 서울시 측이 부담하게 됐다. 재판부는 이날 항소 기각 이유를 별도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 설치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2월 도시계획시설결정 선행결정을 내렸다. 설치계획 등에 따르면 곤돌라를 지지하기 위한 지주(철탑) 5개가 시공되고 그중 높이 45~50m의 지주 2개가 남산도시자연공원구역에 속하는 부분에 설치될 예정이었다. 그러자 서울시는 해당 구역을 근린공원으로 편입하는 도시관리계획결정을 내렸다. 이후 한국삭도공업이 소송을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도시자연공원구역을 변경·해제하려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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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어떤 도전에도 사법독립 지켜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어떤 도전에도 사법권의 독립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사법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국회·정부와의 상호 존중과 협력이 필요하다면서도 사법부의 독립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17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회의' 개회사에서 "우리가 어떤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사법권의 독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이는 사법부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나라에서 복잡한 정치적·사회적인 분쟁이 갈수록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들은 사법부에 점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일수록 법원은 법과 원칙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법관은 어떠한 난관에 직면하더라도 두려움 없이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재판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며 "대법원장들께서는 법관들이 이러한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할 특별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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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 밀어주며 엉덩이 '쓱'…어린이 추행한 60대 아동안전지킴이
어린이의 그네를 밀어주며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아동안전지킴이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서범욱)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성폭력 치료 강의 80시간 수강,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10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월14일 피해 아동의 그네를 밀어주는 과정에서 엉덩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그네를 밀어준 사실은 있다"면서도 엉덩이를 만진 적 없고, 설령 손이 닿았다고 해도 그네를 밀어주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접촉이라 추행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해 아동의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종합하면 피고인의 손이 아동의 엉덩이 부근에서 통상적인 그네 밀기와는 다른 방식으로 움직였다는 점을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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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국도 공사현장서… 40대 근로자 롤러에 깔려 숨져
충남 아산의 한 국도 공사 현장에서 아스팔트 포장 작업을 하던 40대 일용직 근로자가 타이어 롤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아산소방서는 이날 오후 3시15분쯤 아산시 영인면 34번 국도 공사 현장에서 "사람이 롤러에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숨진 A씨(47)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B씨(70대)가 몰던 타이어 롤러가 후진하던 중 뒤에서 다른 차량에 신호를 보내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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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메가특구 사회적 대화 참여…"주 52시간 예외 막겠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부가 제안한 메가특구특별법 노동 특례 논의를 위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이 노사정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는 것은 2020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화 이후 6년 만이다. 민주노총은 17일 중앙집행위원회의를 열고 메가특구 특별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참여 여부를 논의한 끝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그동안 노동 특례 논의를 전제하지 않는 제로베이스 논의를 요구해 왔다"며 "노동 특례 확대와 노동권 후퇴를 막기 위해서는 대화에 참여해 반대 입장을 직접 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민주노총은 사회적 대화에 들어가 주 52시간 예외나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추진을 막고 주 4. 5일제를 추진하라고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정부는 파견법과 기간제법을 확대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메가특구에서 비정규직 사용 사유를 제한하자고 주장하자"며 "기업에 막대한 세제 혜택을 몰아주는데 여기서 나오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는 요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앞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5일 메가특구에 한해 노동 규제를 완화하는 노동 특례를 논의하기 위해 노동계와 경영계가 참여하는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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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 늘어진 채 '비틀', 역시나..."해외서 필로폰 투약" 수원 좀비男 자백
길거리에서 두 팔과 몸을 늘어뜨린 채 찍힌 영상이 SNS(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이른바 '마약 좀비'로 불린 30대 남성이 "해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오는 18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A씨는 올해 초 해외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난 7월까지 자신의 주거지에 일부를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지인인 30대 남성 B씨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을 건네받아 투약한 혐의도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6월 22일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등을 구부린 채 양팔을 늘어뜨리고 서 있다가 적발돼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았다. 당시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A씨를 특정했다. A씨는 같은 달 23일 마약 간이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긴급체포됐으나 소변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와 풀려났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 정밀 감정에서 다시 양성이 나와 불구속 상태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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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5억8000만원 꿀꺽"...이 회사 기막힌 수법
브로커를 동원해 허위 근로자 수십명을 모집하고 7년간 5억8000만원에 달하는 실업급여와 정부 지원금을 부정수급하도록 한 사업주가 구속됐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사업주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2019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구에서 5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브로커 4명을 통해 허위 근로자 57명을 모집한 뒤 이들의 고용보험 피보험자격과 일용근로 내역 등을 허위로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통해 부정수급한 금액은 총 5억8000여만원에 달한다. 구직급여가 5억4000여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고용유지지원금과 청년채용특별장려금도 각각 2000여만원씩 부정수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 과정에서는 A씨가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이용해 공범들과 진술을 맞추고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노동당국은 A씨의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고 부정수급액을 반환할 의사도 보이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대구지방검찰청과 협의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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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사별 후 홀로 딸 키우던 40대 아빠…6명 살리고 떠났다
아내와 사별하고 홀로 딸을 키워온 40대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1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박종희씨(43)는 지난 4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심장과 간, 신장(양측), 안구(양측)를 기증했다. 박씨는 지난달 23일 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나눴다. 그러나 다음 날 오전에는 연락이 닿지 않았고, 박씨는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뇌출혈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 유족은 평소 장기기증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박씨의 뜻을 떠올려 기증을 결정했다. 박씨는 생전 어머니가 사후 시신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을 때도 "많은 사람을 돕는 좋은 일"이라며 그 뜻을 지지했다고 한다. 외동아들이었던 박씨는 어린 시절부터 속 깊고 책임감이 강했다. 밤늦게까지 일하는 어머니를 기다리며 스스로 끼니를 챙기고 집안일을 도왔다. 학교 졸업 이후에는 20여년간 판매직에 종사했다. 아내와 사별한 뒤에는 딸 한 명을 홀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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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억 빼돌려 돈 펑펑" 김포FC 직원, 부동산·고급차 샀다...구속
경기 김포FC 예산 약 58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회계담당 직원이 구속됐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김포FC 회계담당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김포FC의 금융계좌 출납 업무를 담당하면서 구단 예산 약 58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횡령한 돈을 부동산과 고급 차량 구매 등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빼돌린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는 한편 범죄수익 환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죄수익에 대한 환수를 진행하고 있다"며 "여죄 수사도 엄정히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포FC는 지난달 금융계좌 출납을 담당하던 A씨의 수십억원대 횡령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