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상행선 운항이 1시간 넘게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3분쯤 지하철 7호선 장암행 제7124열차(703편성)가 고장 나 보라매역에서 승객들이 하차했다. 이 사고로 7호선 상행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해당 열차는 후속 열차인 제7126열차와 오후 2시쯤 구원연결한 뒤 회송 출발했다. 공사에 따르면 열차는 비상제동 장치가 해제되지 않아 고장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는 고장 난 열차를 도봉차량기지로 옮긴 뒤 정밀 검사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신속히 조치해 운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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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석 서울청장, 여의도 불꽃축제 현장점검…행사 이틀간 4700명 투입
고범석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3일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인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4~5일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불꽃 축제에 대비해 기동대 51기와 광역 예방순찰대 28개팀 등 총 4700여명의 경찰관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오는 4일 전야제가 진행된다. 경찰은 평일 저녁 시간대 행사가 열리는 만큼 퇴근 인파와 관람객이 동시에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행사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한강공원 주요 진·출입로에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우발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축제 당일에는 영등포·용산·마포·동작경찰서장과 기동단장 2명을 권역별 책임자로 지정해 행사 준비단계부터 종료 후 귀가 시까지 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다. 특히 해산 과정에서 지하철역으로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총경급 기동단장 2명을 여의동로 남단 쪽에 배치하고 국회의사당역 등 인근 5개 역으로 분산 이동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SNS상 관람명소로 알려진 장소에도 인력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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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행사에 일본 전통 옷?"…안셀 엘고트 '유카타' 착용 '시끌'
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가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참석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안셀 엘고트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셀 엘고트는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 차림으로 등장했다. 한국에서 열린 행사인 데다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그의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 주최 측은 참석자들에게 '칵테일 어타이어(Cocktail Attire)'를 드레스 코드로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칵테일 어타이어는 일반적으로 세미 정장에 가까운 복장을 의미한다. 안셀 엘고트의 모습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은 한국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참석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인다", "한국 행사에서 왜 일본 전통 의상을 입었느냐" 등의 비판이 나왔다. 반면 의상 선택은 개인의 자유인 만큼 이를 역사적·정치적 의미와 연결해 과도하게 비판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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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것 같다" 그냥 간 경찰...의정부 모텔서 2명 '일산화탄소 중독'
경기 의정부시 한 모텔에서 30대 남녀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위중한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처음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이 별다른 조처 없이 철수한 사실이 드러났다. 3일 뉴시스와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7시50분쯤 의정부시 한 모텔로부터 "손님이 퇴실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인터폰을 받지 않고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인기척이 없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모텔 관계자와 함께 두 남녀가 묵고 있는 객실 문을 열고 내부를 확인했다. 당시 두 사람은 경찰이 들어온 줄도 모르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범죄 혐의점 등 특이 사항이 없다고 판단한 경찰은 모텔 측과 퇴실 시간 이후 이용한 시간만큼 두 사람에게 추가 요금을 받는 선에서 정리하는 것으로 결론 내고 현장에서 철수했다. 그러나 이들이 다음 날에도 퇴실하지 않자 모텔 측은 오전 6시56분쯤 재차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다시 모텔을 찾아 방을 확인한 경찰은 입에 거품을 문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두 남녀를 발견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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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수사 중·기소중지 사건' 등 처리방안 일선청에 전파
대검찰청이 오는 10월2일 공소청 출범 및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현재 수사 중인 사건, 기소중지 사건 등의 처리방안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 일선청에 전파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은 유형별 분류 후 처리 가능한 사건은 신속히 처리하도록 했다. 사건의 성질 등에 따라 오는 10월2일 이전까지의 처리가 어려울 경우 개정 형사소송법상 유예기간인 90일 이내에 처리하거나 수사기관에 이관하도록 했다. 기소중지 사건 등에 대해서도 제도개편 과정에서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이관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정 형사소송법에 따라 검사의 수사권이 폐지되면서 기존에 검찰이 기소중지한 사건의 수사를 어떻게 재개할지를 두고 업무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기소중지 사건 가운데 피의자가 지명수배·지명통보된 사건에 대해서도 검찰청 폐지 이후 수배자 검거와 피의자 조사 등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절차가 마련된다. 기존에는 검찰이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해 발부받고 수배자의 신병이 확보되면 사건을 재기해 직접 수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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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강원 동해안·제주 비…전라·경상 폭염특보 해제
금요일인 내일(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에는 오전부터 밤사이,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 제주도 5~20㎜다. 부산·울산에도 새벽에 0. 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을 25~32도로 예상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전주 21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30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30도 △광주 32도 △부산 29도 △제주 29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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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자해 말리려 수건 물렸는데 '질식사'...경찰·구급대원 모두 무죄
취객의 자해를 막기 위해 입 안에 수건을 넣었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과 119구급대원들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창원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2명과 119구급대원 2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이번 재판에서 배심원 7명도 만장일치로 피고인 4명 모두에게 무죄 평결을 내렸다. 경찰관들은 2022년 8월26일 새벽 술에 취한 40대 여성 A씨가 경남 거제시의 한 도로에 누워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관들이 귀가를 요구하자 A씨는 이를 거부하며 폭력을 행사했고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체포된 뒤에도 머리를 땅이나 벽에 부딪히는 등 자해를 시도했다. 수갑을 풀어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그러면 내가 혀 깨물고 죽어야 되네"라며 혀를 깨물려고 하기도 했다. 경찰관들은 이를 막기 위해 A씨의 입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물려 상처를 입었고, 전자 호루라기를 물리려는 시도도 실패했다. 결국 인근 편의점에서 받은 수건을 A씨의 입 안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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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 기록' 삭제한 경찰관...서울청, 전 감찰 담당자 직무 고발
서울경찰청이 경찰 내부 갑질 의혹을 조사하던 감찰 담당자를 직무 고발하기로 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서울 동작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상대로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A 경위가 서울청 감찰정보계 재직 당시 진상 조사 과정에서 기록을 삭제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다. 앞서 A 경위는 지난해 10월 강남서 소속 B 경감이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정보를 입수해 조사를 진행했다. 갑질 논란에 휩싸인 B 경감은 지난 6월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A 경위는 조사 과정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C 경찰관의 일부 진술 기록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삭제한 의혹을 받고 있다. 공무에 사용되는 서류를 임의로 폐기하면 형법상 공용서류무효죄가 적용될 수 있다. A 경위는 C 경찰관이 진술 기록 삭제에 동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C 경찰관은 이와 무관하게 삭제 절차가 위법이라는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청은 사건을 무마하려는 취지로 기록을 파기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히려 정황을 진술한 C 경찰관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당사자와 논의한 뒤 기록을 지운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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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족했다" 고개 숙인 신임 경찰청장 대행, 곧장 제주로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직후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를 열고 경찰 쇄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잇따른 내부 비위와 부실 수사 논란으로 경찰 불신이 커진 상황에서 지휘·감독 체계는 물론 조직문화까지 전반적으로 손보겠다는 구상이다.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가 발생한 제주를 찾아 대응 경위도 점검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뼈저린 반성과 철저한 쇄신으로 경찰을 기본부터 다시 세우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과 고범석 신임 서울청장 등 전국 18개 시도경찰청장이 참석했다. 인사발령으로 새롭게 교체된 경찰지휘부가 부임 전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연 첫 사례다. 경찰은 최근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와 장윤기 사건 등으로 추락한 경찰의 신뢰를 회복하고 쇄신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이번 회의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국민의 신뢰 회복과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현안이 논의됐다. 실종 사건 대응체계와 관련해서는 사건이 부실하게 처리되거나 방치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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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화, 20대라 해라"...민주당이 고발한 '친청계 유튜버' 수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 과정에서 참여자들에게 허위 답변을 유도한 혐의로 고발된 유튜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민주당이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 운영자 이모씨를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최근 배당받았다. 구독자 약 50만명을 보유한 이씨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지지해 온 '친청계' 유튜버로 알려져 있다. 이씨는 민주당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가 진행된 지난달 14~15일 실시간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실제와 다른 지역이나 연령대로 응답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국민여론조사는 지역·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라 표본을 할당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정 지역이나 연령대에 배정된 인원이 모두 채워지면 해당 조건에 속하는 사람은 더 이상 조사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다. 조사 결과는 당대표와 최고위원 경선 결과에 30% 반영됐다. 이씨는 지난달 14일 실시간 방송 중 한 시청자가 "경북 지역 50대는 다 찼다"고 하자 "(여론조사) 전화 받으면 20대, 30대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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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외벽이 '와르르'...포천서 붕괴 사고, 주민 30여명 대피
경기 포천시에서 빌라 외벽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뉴시스와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분쯤 포천시 선단동 한 빌라 외벽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민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건물 주변에는 외벽 마감재와 파편이 떨어져 안전 통제선이 설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2명을 투입해 현장 안전 조치에 나섰다. 포천시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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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6층서 밧줄로 난간 끌어올리다…작업자 2명 추락사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난간 교체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5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 한 아파트 6층에서 60대 창호업체 대표 A씨와 70대 직원 B씨가 약 18m 높이에서 지상으로 추락했다. 두 사람은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들은 아파트 베란다 철제 난간을 교체하는 작업 중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고소작업차(스카이차) 없이 가로 3m가 넘는 새 난간을 밧줄에 묶어 아파트 1층에서 6층으로 끌어 올리던 중 난간과 함께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밧줄이 무게를 못 버티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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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5년 만에 이혼한 새엄마..."상속 재산 나눠줘" 가능할까
A씨는 한 차례 결혼했다가 이혼한 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이혼남 B씨를 만나 재혼했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결혼생활을 이어갔지만 결국 각자의 인생을 살기로 하고 협의이혼했다. 문제는 재산분할이었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 재산분할 문제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B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B씨의 재산은 자녀들에게 상속됐다. 이런 상황에서 B씨가 사망했더라도 A씨가 상속인들에게 재산분할을 요구할 수 있을까. 이혼한 뒤 전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에도 사망한 전 배우자가 부담하던 재산분할 의무가 상속인에게 승계됐다면 생존한 배우자는 해당 상속인에게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 재산분할제도는 혼인 중 부부가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관계를 이혼하면서 청산·분배하기 위한 제도다. 민법에 따르면 협의이혼을 한 부부 중 한쪽은 다른 쪽에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 재산분할에 관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가정법원이 혼인기간, 재산의 형성·유지 경위, 소득과 가사노동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분할 대상과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액수와 방법을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