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결혼식이 아닌 '이혼식'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념한 조승연 작가의 특별한 행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채널에 조 작가의 유쾌한 '이혼식'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혼식 행사 장면이 담긴 영상은 조회 수 122만 회를 넘겼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서 조 작가는 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하객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혼을 숨기거나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대신, 새로운 삶의 시작을 긍정적으로 기념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이번 이혼식은 기존 결혼식의 형식을 유쾌하게 비튼 구성으로 주목 받았다. 현장에는 '축의금 환불센터'가 운영됐으며 화촉점화 대신 촛불을 끄는 식순이 마련되는 등 재치 있는 아이디어가 더해졌다. 조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결혼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익숙한 결혼식의 요소를 이혼식에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조 작가는 존스홉킨스 출신 암센터 연구원으로, 쌍둥이 엄마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다. 조 작가의 이혼식은 지난달 2일 서울
최신 기사
-
장미란씨 야자수 농장엔 왜...남친 "목숨 끊을 힘든 일 없었다"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신고 101일 만에 발견됐다. 발견 장소는 장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불과 400m 떨어진 곳으로, 경찰의 '허위 사건 종결'로 초기 수색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비판이 더 거세지고 있다. 25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지만 지난 5월12일 장씨가 숙소를 나설 당시 입었던 것과 같은 옷이 확인됐다. 마지막 모습이 확인된지는 104일 만이다. 이후 3일 뒤인 5월 15일 경찰에 첫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가 심하게 진행됐지만 휴대전화 등 유류품과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장씨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백골이 드러날 정도로 시신이 부패한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까진 시신에서 사인을 추정할 수 있는 흔적이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신원은 DNA(유전자정보) 감정 등 과학적 절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
"몸부림 쳐도 강제 다리찢기" 7살 대퇴골 골절...태권도 관장 "집중 안해서"
경기 용인시 한 태권도장에서 7세 남아에게 '다리찢기'를 시켜 골절상을 입힌 30대 관장이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했다. 25일 SBS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태권도장 관장 A씨에 대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 중이다. A씨는 6월18일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만 7세 남아의 두 다리를 손으로 붙잡아 좌우로 벌린 뒤 체중을 실어 강하게 누르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도장 내부 폐쇄회로(CC)TV에는 피해 아동이 몸부림치며 그만하라는 의사를 표시하는데, A씨가 계속 다리찢기를 시키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 아동은 이 사건으로 대퇴골이 골절돼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라고 한다. A씨는 당시 승단 심사를 준비하던 아이가 집중하지 않아 훈육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피해 아동 부모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SBS와 통화에서 "강제로 다리찢기를 시킨 게 아니라 지도 과정에서 수련생이 발버둥을 쳐 다리를 잡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가족은 실종 신고했는데…사라졌던 전직 경찰관, 제주서 전 부인 살해
제주에서 전 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관이 경기도 모처에서 검거됐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50대 전직 경찰관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전 부인 5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타 지역에서 생활하다 지난 22일 항공기를 타고 제주에 왔으며 범행 이후 곧바로 제주공항으로 이동해 다시 항공기를 타고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경기도로 도주한 A씨를 추적했고 이날 오전 구리시 한 숙박업소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 가족은 지난 22일 A씨가 "죽고 싶다"는 메모를 남기고 사라졌다면서 서울 소재 경찰서에서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해당 경찰서는 A씨가 자주 찾는 경기도와 전 부인이 있는 제주에 공조 요청을 했다. 서귀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B씨 집을 찾아갔으나 이미 B씨가 숨진 후였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찰 죽일 수도 없고"…제주 실종 사건에 여당 박지원 답답함 토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제주에서 실종 사건이 잇따라 허위로 종결된 것과 관련해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2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검찰의 보안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질문을 받고 "경찰을 죽일 수도 없고, 살릴 수도 없다"고 답했다. 그는 "염려가 현실로 나타났다"면서도 "아직 기회가 있기 때문에 경찰이 심기일전해서 다시 한번 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도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다만 경찰 수사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는 공감했다. 박 의원은 "사고 안 터지게 이제 봐야 한다"며 "새로운 시스템이 갖춰지면 중수청이나 공수처에서 잘하도록 자꾸 감독하고 채찍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제주에서는 경찰이 장미란씨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데 이어 또 다른 실종 사건도 유사한 방식으로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를 계기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도 경찰에 대한 관리·감독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아이들과 공원 갔다가..."움직이면 죽어" 백초크에 기절 '묻지마 폭행'
일면식 없는 사람에게 공원에서 난데없이 공격당했다는 피해자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2일 세종시의 한 공원에서 백 초크를 당했다는 피해자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당시 A씨는 자녀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벤치에 앉아있었다. 옆 벤치에는 술이 많이 취한 듯한 다른 남성도 앉아있었다. A씨는 딱히 신경 쓰지 않고 휴대폰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 벤치에 있던 남성이 다가와 A씨의 목을 팔로 감았다. 일명 '백 초크(상대방의 뒤에서 목을 조르는 격투기 기술)'를 한 것이다. 남성은 A씨의 목을 조르며 "움직이면 죽어"라고 말했고, A씨는 잠깐 정신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후 공원 CCTV를 확인했더니, 아이들이 다가오자 이 남성이 빠르게 자리를 뜨는 장면이 찍혀있었다. A씨는 "이 장면을 목격한 아이들에게도 트라우마가 남았다"고 토로했다. 이 남성의 범행은 이게 처음이 아니었다. 앞서 공원 인근 한 식당 앞에서 또 다른 제보자 B씨도 폭행 피해를 본 사실이 드러났다.
-
"보기만 해도 속이 메슥"...식당 AI 메뉴판에 질색
식당 메뉴판에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음식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을 두고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커지고 있다. 과장된 질감과 색감이 오히려 식욕을 떨어뜨린다는 반응이다. 캐나다에 거주한다고 밝힌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충격적인 AI 생성 메뉴판을 봤다"며 현지 한식당에서 촬영한 메뉴판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메뉴판에는 냉면과 막국수 등 음식 이미지가 담겨 있다. 하지만 면발이 지나치게 규칙적이고 일정한 형태로 표현된 데다 한 가닥씩 선명하게 구분돼 AI 생성 이미지 특유의 이질감이 두드러졌다. A씨는 "같이 간 친구는 보기만 해도 속이 메슥거린다고 하더라. 흐린 눈으로 메뉴를 고른 뒤 메뉴판을 엎어놨다"며 "예전부터 있었던 가게였고 맛도 보장된 곳이라 그냥 무시하고 먹었지만, 처음 보는 가게였다면 바로 나왔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외계 문명이 상상한 지구 음식 같았다"며 "특히 모둠튀김은 곤충알처럼 보여 가장 충격적이었다"고 했다. A씨는 구글 후기를 통해 과거 메뉴판을 찾아냈다며 "소담하고 정갈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
"10개 준비해서 인사와라" 직원에게 1억 요구한 현직 축협 조합장
경남의 한 축협 조합장이 직종 전환을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다는 제보가 알려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사건반장'에서는 일반 회사에 다니다 2016년 경남의 한 축협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다는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2020년 기능직으로 진급했다. 기능직은 급여가 호봉제라서 매년 월급이 조금씩 오르는 반면, 일반직은 과장이나 상무 등으로 승진할 기회가 넓어 축협에는 기능직에서 일반직으로 '환직'할 수 있는 인사제도가 있다. 지난달 A씨는 조합장 밑에 있는 상임이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는 "네가 환직을 해야 하는데 누락이 돼 일단 밑에 있는 직원을 먼저 올리고 8월 초 후배와 같이 환직을 시켜주겠다"고 말했다. 이 통화 이후 상무와 팀장으로부터 '축하한다'는 인사까지 받았기에 A씨는 이번 환직이 거의 확정됐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틀 뒤 조합장으로부터 황당한 연락이 왔다. 조합장은 A씨에게 "팀장이 무슨 말 안 하더냐"고 물었고, A씨가 "상임이사와 팀장에게서 8월에 환직이 될 거란 얘기를 들었다"고 답했다.
-
"영혼 빠지는 느낌" 집에서도 진한 화장에 하이힐…남편은 "맞아야지"
강박 행동이 심해지는 어린 아내를 폭력적으로 다루는 남편이 등장한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말미에는 화려한 화장을 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아내와 그런 아내가 맞아야 한다는 폭력적 사고를 가진 남편의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는 화려한 화장을 한 아내가 등장해 "천장에서 쳐다보는 거다. 울면서. 꿈에 계속 나타나는 거다. 네가 잘못 와서 동생이"라며 가족 관련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아내는 "그때부터 화장을 지운 적이 없다. 화장을 지우고 한번 잤는데 뭔가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더라. 이게 아닌데, 얼굴에 아무것도 없다"며 집에서도 짙은 화장에 이어 굽 높은 신발을 신고 머리카락을 계속 빗는 등 강박적인 행동을 보였다. 급기야 아내는 위험한 행동도 일삼았다. 그러던 중 그는 갑자기 공포에 질린 모습으로 "그만하자. 겁이 나서 안 되겠다. 과거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다"며 촬영 중단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런 아내를 말릴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남편은 "말로 하고 타일러도 안 되면 답이 없다.
-
집 안에 숨진 동생, 타살 흔적...투신한 형, 범행 추정
경기 의정부시 한 아파트에서 중년의 형제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형의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0시쯤 의정부시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추락한 50대 남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가 거주하던 15층 세대 안에서는 4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 몸에는 타살 흔적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형제 관계인 두 사람은 해당 세대에서 함께 거주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고,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주변인 진술 등을 통해 A씨가 B씨를 살해한 뒤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박위, 낙상 사고 뒤 엑스레이 30번...공포 조성"
유튜브 '위라클'을 운영 중인 박위가 KTX에서 겪은 휠체어 낙상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이 된 가운데, 영상이 박위에게 유리하게 편집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4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유튜버 박위의 휠체어 낙상 사고 대처 방식과 이례적으로 빠른 CCTV 영상 확보 및 공개 목적에 대해 구체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이진호는 박위의 휠체어 낙상 사고 영상 논란에 대해 "특정인을 향한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했으나, 정작 100만 유튜버로서 사회적 시스템이 아닌 20대 청년, 그것도 공익근무요원의 실수에 대해 대대적인 문제 제기를 했다"고 비판했다. 또, 공익근무요원이 여러 차례 정중하게 사과하는 장면은 영상에 담기지 않고, 화가 난 박위와 경직된 코레일 직원들이 벌서듯 서 있는 모습만 공개됐다며 박위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영상을 편집했을 것이라 봤다. 이진호는 "박위가 골절이나 심각한 부상이 없었다는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골절될 뻔했다' '몇 주간이나 침상에 누워 있을 뻔했다'는 가정을 반복하며 공포감을 조성했다"고 꼬집었다.
-
제주서 사흘간 실종자 시신 4구...'장미란씨' 담당 경찰, 실종 298건 종결
제주에서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의 실종자 대응을 둘러싼 비판이 커지고 있다. 실종신고가 허위로 종결됐던 장미란씨(37)를 포함해 사흘간 4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25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달 2일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장씨와 함께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0대)이 실종신고를 접수한 뒤 사건을 허위 종결해 뒤늦게 발견된 피해자다. 23일 오전 3시4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상에서 7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발견 전날인 22일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24일 오전 9시35분쯤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에서는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60대 남성 C씨가 경찰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C씨의 실종신고는 지난 12일 접수됐다. 같은 날 오전 10시46분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한 야자수밭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실종 신고 접수 101일 만이다.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지만 경찰은 휴대전화 등 유류품과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장씨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
시술 10만원이라더니 결제 11만원…깨알 같은 "부가세 별도"에 부글
#직장인 김모씨는 지난 주말 서울의 한 피부과를 찾았다. 병원에 설치된 광고 화면에서 시술 가격을 확인하고 상담받은 김씨는 결제 과정에서야 부가가치세(VAT) 10%가 별도로 붙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뒤늦게 광고를 다시 살펴보니 화면 아래에 'VAT 별도'라는 문구가 작은 글씨로 적혀 있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가격표에 명시된 금액을 그대로 지불하는 게 'K-관행'이다. 그런데 일부 피부과·성형외과 등 미용 목적 시술을 하는 병원에서는 여전히 부가세를 제외한 가격을 크게 내세우고 'VAT 별도'는 상대적으로 작게 표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온라인에서도 피부과의 'VAT 별도'를 둘러싼 소비자들의 질문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피부과 홈페이지에 금액이 적혀 있고 부가세 별도라고 돼 있는데 굳이 왜 이렇게 쓰는 것이냐"고 묻는 글이 올라왔다. 또 다른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는 "피부과 시술이 필요해 병원에 갔는데 100만원에 10% 부가세를 더해 110만원을 결제해야 한다고 하던데 이게 맞나요?"라는 질문이 올라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