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옷·신발 젖은 채 출근…"대중교통 붐비고 습해 힘들어" 서울·인천·경기 예상 강수량 50~100㎜…일부 지역 150㎜ 이상 "앞으로 비 오는 날이 많을 텐데 출퇴근길이 걱정이네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출근길 시민들은 한 손에 우산을 든 채 발걸음을 재촉했다. 지하철역 출구 앞에서는 접은 우산에서 빗물이 떨어졌고, 도로 곳곳에 고인 물웅덩이를 피해 걷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삼성역에서 만난 오모씨(57)는 "지하철에 사람이 많은데 우산까지 들고 타니 더 혼잡했다"며 "젖은 우산이 다른 사람들을 젖게 할까 봐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말했다. 이어 "비가 오는데 습하기까지 해서 숨이 턱턱 막힌다"고 했다. 강한 바람에 우산이 뒤집히려 하자 손잡이를 움켜쥐는 시민들도 있었다. 버스를 타고 내리는 승객들의 바지 밑단은 빗물에 젖어 있었다. 동아리 활동을 위해 학교에 가던 대학생 이민서씨(22)는 "집을 나선 지 얼마 안 됐는데 신발이 다 젖어서 찝찝하다"며 "지하철이 너무 복잡해서 집에 올 때는 퇴근 시간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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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국장급 △재정투자심의관 고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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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마다 '담타', 월급 받는 게 신기할 정도"...근무 중 흡연 논쟁
"근무 중 담타(흡연 타임) 이 정도면 적당한가요?"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근무 중 흡연 빈도'를 묻는 글이 올라와 논쟁을 일으켰다. 글을 쓴 A씨는 "회사에서 말이 나와 제 3자 의견이 궁금하다"면서 "근무 중 흡연하시는 분들은 하루 8시간 근무 중 몇 번 정도 담타를 가지냐"고 물었다. 이어 "저와 동료는 출근해서 1번, 오전에 1번, 오후에 2~3번 정도 다녀오고 끝인데 많이 가는 건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본 대다수 비흡연자는 흡연자들 근무 중 흡연 시간이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비흡연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30분마다 나가서 20분 있다가 들어오는 사람도 있더라. 초등학생도 50분 수업하고 10분 쉬는데, 저렇게 근무하면서 돈 받는 게 신기할 정도"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글쓴이는 5번 가는 것 같은데, 그럼 다른 사람보다 50분 일 덜 하는 거 아니냐. 비흡연자가 개인 전화하거나 놀다 오느라고 하루 10분씩 대여섯번 나가면 좋아하는 회사가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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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수레 끌며 무단횡단…"못 봤어요" 이른 새벽 SUV 치여 사망
인천에서 폐지 수레를 끌며 무단횡단하던 노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입건됐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45분쯤 남동구 만수동 편도 5차로 도로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몰던 중 7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폐지를 실은 수레를 끌고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 조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취하거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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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훔쳐보고 속옷까지" 상습 주거침입 40대, 다시 감옥행
주거침입으로 실형을 받고 출소한 지 1년이 채 되지도 않아 또다시 주거침입 후 여성 속옷까지 훔친 4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은 주거침입,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유지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피해자 B씨 주거지에 3회 침입하고 2회에 걸쳐 물건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8월5일 오후 9시 강원도 원주의 한 빌라 건물을 배회하다 공동 현관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 뒤 1층 복도에 있던 의자를 가져다가 B씨 주거지의 열려있는 화장실 창문을 통해 B씨가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봤다. 같은 달 15일 늦은 밤에도 B씨 주거지에 찾아간 A씨는 열린 베란다 창문을 통해 빨래 건조대에 널린 여성 속옷 6개를 훔쳐 달아났다. 열흘 뒤인 25일에도 같은 방법으로 여성 속옷 3개를 훔쳤다. 바로 하루 뒤인 26일 오후 11시 10분쯤에는 B씨 안방 창문 앞에서 방충망과 커튼을 열고 실내를 들여다보는 등 추가 침입 시도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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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치 성향 불쾌" 웨딩사진 다 버리자는 남편...작가 직접 등판해 한 말
웨딩사진을 찍어준 작가의 정치 성향을 뒤늦게 알게 된 남편이 사진을 버리자고 해 고민이라는 아내 사연에 해당 작가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웨딩사진 처분을 놓고 갈등을 겪는 신혼부부 사연이 올라왔다. 아내 A씨는 "웨딩사진 업계 1등 작가에게 큰돈 들여 결혼사진을 찍었는데 남편이 다 버리자고 한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사진작가 박모씨는 부정선거를 주장하거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한편 제주 4·3사건이나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에 의한 국가 전복 시도 폭동'이라고 묘사하는 글을 SNS(소셜미디어)에 자주 게시해 왔다. A씨는 "남편은 이런 사람이 찍어준 거라 불쾌하다면서 결혼사진을 다 버리자고 하고, 난 이런 사유로는 환불도 안 될뿐더러 비싼 돈 주고 남는 사진이 1장도 없는 건 아닌 것 같아 놔두자는 입장"이라고 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볼 때마다 기분 나쁠 것 같아 남편 입장 충분히 이해된다", "사진은 무슨 죄인가. 그냥 안 보이는 곳에 보관하라", "이혼한 것도 아닌데 버릴 필요까진 없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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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갑질 논란' 약손명가 전 대표 검찰 송치
가맹점 갑질 논란에 휩싸인 미용 전문 업체 '약손명가' 전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약손명가 전 대표이자 현재 사내이사인 A씨를 강요 혐의로 지난 23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2019년 5월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월 매출 2~12%이던 '인큐베이팅컨설팅 수수료'를 15%까지 인상하는 내용의 동의서에 서명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같은 해 점주들에게 각 지점 원장 교육비를 월 100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에 동의하도록 강요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해당 사건 외에도 경찰은 A씨가 가족회사 화장품을 가맹점주들에게 매월 매출의 일정 부분 이상 구매하도록 강요했다는 고소 건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앞서 약손명가 가맹점주협의회는 지난 16일 약손명가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가맹본부의 부당한 대우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횡포에 침묵할 수 없었다"며 사과와 피해배상, 불공정 계약 관행 폐지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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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저기에서" 교장이 전교생에 한 말...'흡연구역' 된 곳서 화재
충북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다 불이 난 사건 관련해 이 학교 교장이 교내 흡연을 사실상 묵인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충북 제천 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내 창고 옆 빈 곳에서 담배를 피우다 화재가 발생했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모든 초중고등학교 교내는 금연 구역이지만 재학생들은 해당 공간이 평소 흡연구역처럼 이용돼 왔다고 주장했다. 한 학생은 이 교장 A씨가 지난해 전교생들을 모아 놓고 "그쪽에서만 피우라", "담배를 피우되 쓰레기만 잘 처리하라"라고 하는 등 해당 공간에서 흡연을 사실상 허락했다고 전했다. A씨는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제가 뭐 못 할 말 했나. 그걸 가지고 '흡연을 묵인했다, 조장했다'고 연결하는 건 비약"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A씨도 평소 해당 공간에서 담배를 피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이 외부에 알려지는 걸 우려한 듯 A씨는 화재 당시 상황을 촬영한 학생을 윽박지르기도 했다. 또 사건을 언론에 제보한 학생 부모에게도 "좋은 일도 아닌데 홍보되고 있다", "현명한 판단 요청드린다" 등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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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빨리 돌아왔으면"...'매출 0원' 카페 점주, 커피 4500잔 쐈다
대전 동물원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해 열흘 가까이 수색이 이어진 가운데 한 카페 점주가 수색대원들에게 커피 4500잔을 무상으로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디야커피는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전오월드점 점주 변기환씨 사연을 소개했다. 변씨는 늑구 수색이 시작된 첫날부터 9일간 하루 평균 500잔씩 경찰과 소방대원, 수색 인력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디야커피 아메리카노 한잔이 3200원인 점을 고려하면 1440만원어치다. 늑구 탈출로 오월드가 갑작스레 휴장하면서 매장 매출은 사실상 0원이 됐지만 변씨는 텅 빈 매장을 걱정하기보다 현장에서 비를 맞고 추위에 떨던 수색대원들을 먼저 살폈다고 한다. 변씨는 "고생하는 분들을 보면 당연히 따뜻한 커피 한 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겠나"라며 "늑구도 얼른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디야커피 측은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온 늑구의 건강한 회복을 빌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보여주신 변기환 점주님과 모든 수색 대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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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협약·취업규칙에 없는 '보직변경' 징계… 법원 "위법"
회사가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에 징계 종류로 규정돼 있지 않은 '보직변경'을 징계처분으로 내린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판사 진현섭)는 정모씨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징계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씨는 2019년 10월 A사에 입사해 생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면서 전국금속노동조합 분회 사무장으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회사는 2024년 5월 정씨에게 정직 1개월 및 보직변경 징계를 결정했다. 이유는 △정씨가 과거 생산계획·실적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내용을 임의수정하고 허위보고했다는 점 △전 분회장 B씨의 징계·형사재판 과정에서 B씨에게 회사의 생산·납품 계획과 실적 보고자료를 전달한 점 △승인 없이 121만4500원 상당의 동복 구매 발주요청서를 공급업체에 보낸 점 △회사의 잔디 정리 작업 지시와 시말서 제출 요구를 거부한 점이다. 또 회사는 같은해 6월 보직변경 사유를 '징계통보서에 따른 징계양정'으로 적시해 정씨 보직을 사무직인 생산관리에서 현장생산직인 조립·시험반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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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할퀴어서 홧김에"...전 여친 집 침입해 반려묘 죽인 20대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무단 침입해 반려묘를 마구 때려죽인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26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3단독 박기범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주거침입,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전 연인 B씨 주거지에 몰래 들어가 B씨가 키우던 고양이를 집어 던지고 주먹으로 복부를 여러 차례 때리는 등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가 집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집 안으로 들어간 A씨는 B씨 고양이가 자신을 할퀴자 화가 나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박 판사는 "피해자 주거지에 무단으로 침입해 반려묘를 잔인하게 죽여 범행 경위, 내용, 방법 등에 비춰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다"며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도 매우 크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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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남자 둘, 술 먹자" 차 탔더니 돌변...일행 앞 성폭행, 6명 살해[뉴스속오늘]
2002년 4월27일, 위장 택시를 몰던 김경훈과 허재필이 택시를 기다리던 20대 피아노 강사 박모씨를 차에 태운 뒤 납치했다. 이들은 박씨를 폭행하고 현금 2만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았으며 이후 살해했다. 이 사건은 김경훈과 허재필이 저지른 이른바 '용인 연쇄 살인 사건'의 두 번째 범행이었다. 이들은 총 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강도 및 강간살해를 저질렀다. ━"크게 한탕 하자"…단골 미용실 사장 노린 첫 범행━골프장에서 함께 근무하며 친해진 김경훈과 허재필. 두 사람은 고작 한 달 남짓한 기간을 함께 일했을 뿐이지만 허씨가 김씨를 살갑게 대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졌다. 김씨는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비교적 부유하게 자랐으나 재수 시기를 거치며 범죄에 빠져들었다. 그는 절도와 강도, 성범죄 등으로 전과 7범이 된 상태였다. 유흥에 빠져 있던 김씨는 상대적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허씨에게 "돈이 된다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겠느냐"며 "크게 한탕 하자"고 제안했다. 빚에 시달리던 허씨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승용차로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뒤 살해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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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감기 조심하세요" 일교차 15도…수도권, 밤부터 비
오늘(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늦은 오후나 밤 부턴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이며,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고 제주도도 밤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오후 6시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서해안엔 비가 시작될 것으로 관측됐다. 비는 28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10㎜(밀리미터) △서해5도 5㎜ △강원내륙·산지 5~20㎜ △강원중·북부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mm 미만 △울릉도·독도 5㎜ 미만 등이다.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4~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