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명보 나가"를 외쳐 화제를 모았던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김영광이 이번에는 홍 전 감독 선임을 주도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이사를 겨냥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캄보디아 프로축구 구단 나가월드FC 지난 6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임생 전 KFA 기술이사를 신임 기술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알렸다. 2020년 수원 삼성 감독직에서 내려온 후 약 5년 만에 프로 구단 현장 복귀다.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으로 현재 축구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영광은 해당 게시글에 "이승철 님이 부릅니다. 밖으로 나가 버리고~"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가수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 가사를 인용한 것으로 '나가'월드로 가는 이임생 행보를 조롱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영광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직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홍명보 나가"를 외쳐 화제가 됐다. 해당 구호는 온라인에서 하나의 밈처럼 확산했고, 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귀국했을 때도 일부 축구 팬들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홍명보 나가&qu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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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봄비…초여름 더위 주춤
월요일인 내일(20일)은 전국이 새벽부터 흐려져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으나,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6~12시)부터 오후(12시~18시)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권 북부, 경상권 내륙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충청권과 전북 동부에는 오전 6시까지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제주도에는 오후 6시까지 5~20㎜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상된다.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5~11도)보다 높겠고, 내일 낮부터 평년(최고 17~22도)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14도 △인천 12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대전 14도 △청주 14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울릉도·독도 13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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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붙이면 300만원" 불법 주차하고 으름장 놓자…아파트 화끈 대응
불법 주차를 단속하던 경비원을 협박한 차주에 대해 세종시의 한 아파트 측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종시의 한 아파트 측이 단지 내 주차장에 반복적으로 불법 주차하는 고급 외제차에 보인 대응이 전해졌다. 게시글에 따르면 지난 7일 한 고급 외제차가 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 중앙 통로에 불법 주차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이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부착하려 하자 차주로 보이는 젊은 남성이 나타나 강하게 항의했다. 이 남성은 "스티커를 붙이면 개인 변호사에게 의뢰해 제거 비용 300만원을 물도록 하겠다", "다음에도 방문하면 이곳에 주차할 테니 한 번 해보라"라는 식의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안내문을 통해 관련 상황을 공유하며 "해당 차량 번호를 블랙리스트 등록하고, 입차 시 추적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차 관리 직원에게는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책임은 아파트에 있는 것이지 개인은 책임이 없으니 주차 위반 스티커를 적극적으로 부착하라고 교육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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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다툼에 흉기까지…평택 PC방서 무슨 일
경기 평택에서 초등학생이 또래 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경기 평택경찰서는 초등학교 6학년 A군을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14일 오후 3시쯤 평택 한 PC방에서 또래인 B군에게 문구용 칼을 휘둘러 복부에 1㎝가량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B군이 게임을 방해해 시비가 붙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학생은 이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였고 A군이 소지하고 있던 문구용 칼을 꺼내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우발적 범행으로 보고 촉법소년(만 10세 이상~만 14세 미만)인 A군을 수원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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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불러낸 장소엔 10대 일당이…담뱃불로 지지고 "돈 내놔"
'조건만남'을 미끼로 20대 남성들을 유인한 뒤 협박하고 폭행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특수강도 및 공동공갈 혐의를 받는 A군 등 2명을 구속해 지난 8일 검찰에 송치했다. 범행에 가담한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상태로 송치됐다. A군 등은 지난달 27일 새벽 익명 채팅 앱으로 조건만남을 제안한 뒤, 이에 응한 20대 남성 B씨를 도봉구 방학동의 한 공원으로 유인해 막대기 등으로 여러 차례 폭행하고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B씨 머리카락과 신체 등을 담뱃불로 지져 화상을 입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B씨는 폭행 당한 끝에 300만원을 이들에게 송금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달 31일에도 또 다른 20대 남성 C씨를 방학동의 다른 공원으로 유인해 '미성년자 조건만남을 하려 했으니 경찰을 부르겠다'고 협박해 10만원을 빼앗은 혐의도 있다. 경찰은 피해 남성들의 신고를 접수해 CC(폐쇄회로)TV 분석과 일대 탐문 등을 거쳐 지난 1일부터 피의자들을 차례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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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혐의 이상민 2심·박성재 1심 이번주 결심…구형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2심과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의 1심 재판이 이번주 마무리된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이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에 대한 2심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결심에서 최종 의견을 밝힌 뒤 이 전 장관에 대해 구형할 예정이다. 결심 절차에선 이 전 장관 측의 최종 변론과 이 전 장관의 최후진술도 진행된다. 이 전 장관은 2024년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허석곤 전 소방청장 등에게 전화로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2월12일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단전·단수 등의 행위가 결과적으로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도 내란에 가담한 책임을 진다고 판단했다. 또 지난해 2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적 없고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지시를 받은 적도 없다"고 위증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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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복귀 효과?…집 돌아오자 한화 이글스는 6연패 탈출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다 열흘 만에 집으로 돌아온 늑대 '늑구'가 이번에는 스포츠 승리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8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SNS(소셜미디어)에 "늑구가 돌아오니 축구, 야구 모두 승리했다. 한화 5:0 롯데, 대전하나시티즌 1:0"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늑구 탈출 기간 일부 야구 팬들 사이에는 "늑구가 집을 나가며 대전에 연고지를 둔 팀들이 모두 지고 있다"는 말이 오갔다. 실제 한화 이글스는 늑구가 사라진 기간 6연패를 기록했다. 이에 대전 야구 팬들 사이에선 "늑구도 돌아왔으니 이제 한화 불펜 제구만 돌아오면 되겠다"는 말이 나왔는데 실제 늑구가 돌아온 뒤 한화 이글스가 부산 원정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격파하며 팬들 기대를 현실화했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 터진 유강현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 FC서울에 1-0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에 시민들은 "늑구는 대전 승리 요정"이라며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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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도 그린다…손끝으로 창작하는 '시각장애 예술가'
"남들이 그림을 한번 볼 때 전 두번, 세번씩 봐야 해요. 그만큼 자세히, 꼼꼼히 보려고 해요. "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경기 광주시 작업실에서 만난 시각장애인 유진 작가(26)는 캔버스에 얼굴을 바짝 대고 수채화를 그렸다. 팔레트에 물감을 섞고, 굵기와 질감에 맞는 붓을 골라 들며 캔버스를 채워나갔다. 유 작가는 "나무가 꽃을 피우면서 계절이 바뀌는 감각을 좋아한다"며 "평소 자연을 관찰하면서 평화로운 풍경을 작품에 담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선천적 무홍채증을 가진 시각장애인이다. 교정시력은 0. 1 수준이다. 안경을 쓰지 않으면 카메라 초점이 안 맞는 것처럼 흐릿하게 보인다. 눈이 자주 피로해지지만 틈틈이 휴식을 취하며 하루 평균 4시간씩 작업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소질을 보였던 유 작가는 예술고에 진학해 미술을 전공했다. 하지만 졸업 후엔 미대 입시도, 취업도 쉽지 않았다. 대학 입시 시험에선 멀리 있는 조형물을 보고 그리기가 어려웠다. 시각장애인이라 디자인 분야 취직이 어려울 것이란 조언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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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넣으러 왔다가 '깜짝'…2000원 돌파에 "주말 여행도 못가"
"이젠 정말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해야 할 듯싶네요. " 19일 오전 서울 중구의 A 주유소. 리터(ℓ)당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선 지 사흘째인 이날 주유소는 주말 아침임에도 한산했다. 이 주유소를 오전 9시쯤부터 30분간 지켜본 결과, 이곳을 찾은 차량은 단 1대뿐이었다. 고유가가 뉴노멀이 되면서 가격 부담에 주유를 미루는 분위기가 형성돼서다. 이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388원이다. 50대 남성 한영오씨는 "이제는 기름을 가득 채우기도 부담된다"며 "유가가 하루빨리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 대비 0. 42원 오른 2001. 93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전국 경유 평균 가격도 0. 69원 오른 1993. 24원을 기록했다. 시도별 평균으로 보면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36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제주 2029원 △충북 2007원 △경기 2006원 등 순이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한 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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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꿈' 또 복권 1등 5억…"물에 떠내려가는 날 구해줘"
'유느님' 유재석이 나온 꿈을 꾼 뒤 복권을 구매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또 나왔다. 최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는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5억원 당첨자 A씨 인터뷰가 올라왔다. A씨는 "어느 날 더러운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저를 유재석님이 구해주는 아주 생생한 꿈을 꿨다"며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곧바로 스피또와 로또를 구매했다"고 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와 설레는 마음으로 스피또를 긁었는데 1등 당첨 문구가 나타났다"며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기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는 "당첨 사실을 확인한 직후 며느리에게 먼저 알렸다"며 "바로 전화를 걸었고, 직접 만난 며느리도 반신반의하며 QR코드로 확인한 뒤에야 진짜라는 걸 믿고 축하해줬다"고 말했다. 최근 집안 사정이 많이 어려웠다는 A씨는 "이번 당첨으로 한시름 놓을 수 있을 것 같다. 하늘이 도운 기분"이라고 털어놨다. A씨는 "평소 로또와 스피또는 꾸준히 사고 연금복권은 가끔 구매한다"며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대출금을 먼저 상환하고 가족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고 조금 더 편안한 보금자리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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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날만 골랐다, 단서는 걸음걸이…전국서 "축의금 사라져"
"아들 결혼식에 다녀오니 축의금이 사라졌어요. " 2020년 4월 강원 횡성군, 같은해 9월 강원 원주시, 2024년 5월 강원 춘천시. 강원도에서 같은 수법의 주택 절도 사건 3건이 발생했다. 피해자가 자녀 결혼식으로 집을 비운 사이 패물과 수천만원에 달하는 축의금이 사라졌다. 사건들은 지난해까지 미제로 남았다. CCTV 영상과 범인의 족적은 남았지만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서다. 범인이 남긴 단서는 CCTV 영상 속 절뚝거리는 걸음걸이뿐이었다. 사건들 현장 감식은 길상수 강원경찰청 광역과학수사1팀 경위가 도맡았다. 길 경위는 강원도 내 10곳이 넘는 경찰서를 포함해 전국 각지 수십명의 형사들을 만나며 유사 사건을 추적했다. 끈질긴 수사 끝에 유사 수법을 겪은 형사들이 나타났다. 몇몇은 직접 증거 자료를 보내왔다. 전환점은 지난해 4월이었다. 길 경위가 CCTV 영상을 보여준 순간 한 형사가 절뚝거리는 범인의 걸음걸이를 알아봤다. 5년간 쫓아온 절도범의 행방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확인 결과 범인은 60대 무직 남성으로 2024년 9월 강원 양구경찰서에서 절도 혐의로 검거돼 재판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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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맞추고 거짓 증거 제출…폭행 피해자, 가해자 만든 일당 최후
술자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피해자를 되레 가해자로 몰아 법정에 세운 30대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은 모해위증과 모해증거위조,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위증교사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B씨에게는 징역 10개월, 위증 혐의로 기소된 C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지난해 1월7일 동갑내기 친구인 A(30대)씨와 B(30대)씨 그리고 B씨 여자친구인 C(30대·여)씨는 당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지인 소개로 D(30대)씨 동석하게 됐다. 이들은 이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곳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 가해자는 B씨, 피해자는 D씨다. D씨는 목 졸림 등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리며 오전 1시7분쯤 112신고를 했다. 이후 약 8분이 지나 같은 장소에서 또 다른 신고가 접수됐다. 내용은 A씨가 D씨로부터 목과 배를 폭행당했다는 것. D씨 신고 후 노래방 내부에 CCTV가 없고 목격자가 자신들뿐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이들은 D씨를 가해자로 둔갑시키기로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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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중 물 '뚝' 끊겼다..."시설 이게 뭐냐" 교도관 고소하는 수용자들
15일 오전 머니투데이가 방문한 경기 안양교도소 생활동의 2층 혼거실, 정오쯤 되자 물이 끊겼다. 점심 식사를 마친 수용자들이 식기와 수저 설거지를 하던 중이었다. 수도꼭지를 잠갔다가 다시 틀어도 물은 한동안 나오지 않았다. 아직 설거지를 못 한 식기들이 쌓여만 갔다. 안양교도소 관계자는 "노후한 급수 설비 탓에 물 사용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일시적으로 물 공급이 멈추는 일이 반복된다"며 "특히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에는 씻는 물과 생활용수 사용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런 일이 더 자주 벌어진다"고 말했다. 1963년 준공된 안양교도소는 현재 운영 중인 교정시설 중 가장 오래됐다. 법무부는 그동안 보수와 보강을 반복하며 시설을 유지해 왔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한계에 달했다는 말이 나온다. 교도소 관계자는 "더는 유지할 수 없다"며 "재건축이 시급하다"고 했다. 안양교도소 부지는 33만㎡(약 10만평) 이상으로 넓지만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낮은 층으로 퍼져 있는 구조라 수용과 관리 효율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