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28일 실시한 제121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10·15·20·29·31'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다. 1등 당첨자는 숫자 6개가 모두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하면 2등 당첨자다. 3등은 당첨번호 5개, 4등은 당첨번호 4개, 5등은 3개를 맞춰야 한다. 수령 금액은 당첨 인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복권 뒷면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고 서명해 당첨금을 청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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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with BTS' 온 가족이 아미!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이 '머니투데이 with BTS' 호외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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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TS 호외와 기념사진 찰칵!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이 '머니투데이 with BTS' 호외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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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직원 대화 녹음해 공유한 급식실 조리사들
학교 급식실 직원들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뒤 메신저를 통해 누설한 조리사들이 징역형 집행유예와 함께 자격정지를 선고받았다. 21일 뉴시스는 이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리사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통신비밀보호법 혐의로 기소된 동료 조리사 B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이 선고됐다. A씨는 2024년 12월26일 오후 1시께 남양주시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 휴게실에서 B씨에게 진정을 제기한 다른 동료 직원 2명의 대화를 듣기 위해 휴게실 내 자기 개인 사물함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했다. 이후 녹음된 대화를 B씨 등 동료 직원 2명이 참여해 있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파일 형태로 전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2025년 1월10일 오후 2시께 대화 내용을 몰래 녹음 당한 피해자 등 동료 직원 8명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어떻게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는지 한번 들어보라"며 A씨로부터 받은 녹음파일을 게시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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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원아 학대"…속초 어린이집 교사 2명 검찰 송치
검찰이 최근 불거진 강원 속초시 어린이집 교사 2명의 아동학대 의혹을 수사 중이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강원경찰청은 지난 19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가중처벌) 혐의 등으로 어린이집 교사인 여성 A·B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양벌규정에 따라 어린이집 원장 C씨도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C 씨가 지휘·감독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경찰에 따르면 A·B 씨는 지난해 10~11월쯤 근무하던 어린이집에서 2~4살 원아 3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죄 혐의에 대해 설명하긴 어렵다"면서 "다만 신체적,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찾아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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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보러 새벽 비행기로 왔어요"...글로벌 아미들 광화문 '총집합'
'BTS(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당일인 21일 오전부터 광화문 광장 일대는 다국적 아미(ARMY·BTS 팬클럽)들로 가득 찼다. 본공연은 저녁 8시 시작되지만, 이곳은 '명당'을 선점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거나 무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외국인들로 북적였다. ━홍콩서 새벽 비행기로 도착…"자리 잡으려 빵·물·밥까지 챙겨왔어요"━공연을 보기 위해 이날 새벽 비행기로 한국에 온 팬들도 있었다. 홍콩에서 온 에밀리씨(25)와 윙씨(23)는 설레는 표정으로 광화문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두 사람은 오늘 공연을 보고 밤 비행기로 홍콩에 돌아간다고 했다. 오직 이날 공연만을 위해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멤버 뷔 모양의 캐릭터 키링을 가방에 매단 에밀리는 "힘들게 티켓을 구한 만큼 일찍 와서 분위기를 살펴보고 싶었다"며 "이렇게 큰 공간이 팬들로 채워지는 모습을 보니까 설렌다"고 말했다. 펜스를 따라 간이 의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전광판을 구경하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독일에서 온 아밀리씨는 펜스 앞에 주저앉아 준비해온 식빵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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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남녀 몸싸움 벌였는데 여성만 유죄…"남성, 방어 행위한 것"
과거 교제한 사실이 있는 70대 남녀 두 사람이 몸싸움을 벌였으나 여성에게만 벌금형이 선고됐다. 21일 뉴스1은 이날 전주지법 형사3단독(기희광 판사)이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72·여)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77)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A씨와 B씨는 2024년 11월14일 오전 10시4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1층 현관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B씨는 쓰레기를 버리기 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다가 현관에서 A씨를 마주쳤다. A씨는 B씨를 넘어뜨린 뒤 목을 조르거나 팔과 손을 물어 부상을 입혔다. A씨는 사건 당시에도 B씨와 교제 중이었다고 주장했으나 B씨는 약 15년 간 만남을 가진 뒤 3년 전 이미 관계를 정리한 상태라고 진술했다. 조사 과정에서는 A씨가 사건 일주일 전에도 B씨의 집을 찾아가 현관문을 두드리며 소란을 피우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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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남은 실종자 4명…"붕괴된 주차장 안에 있을 듯"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14명 중 10명의 시신이 수습된 가운데 나머지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1일 소방당국은 수색 결과 브리핑을 열고 "내부 수색을 진행할 수 있는 곳은 모두 완료했다. 붕괴 지점 수색만 남았다"며 "현재 남은 실종자 4명은 붕괴된 건물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실종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붕괴 지점은 본관 주차장 인근이다. 당국은 오전 중 안전진단 결과가 나오고 철거 방향이 결정되는 것을 보고 철거와 함께 수색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안전공업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6시간 만인 오후 7시 12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11시 48분을 기해 화재 완전 진압을 선언했다. 밤 10시 50분쯤부터 시작된 실종자 수색에서 약 13분 만에 건물 2층 휴게실 입구 안쪽에서 숨진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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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문재인 전 대통령 장모상
■이병환씨 별세, 문재인 전 대통령 장모상·김정숙 여사 모친상=21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장지 천주교청량리묘지. (02)225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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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냐?" 비와이, 초등학교 성교육에...성경 공유하며 '분노'
독실한 기독교 신자임을 알려왔던 래퍼 비와이(BewhY)가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 속 문구를 보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 성교육 교재의 일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교재에는 "성은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적 성(젠더)이 있다", "성을 구분하기보다는 성의 다양한 측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비와이는 "제정신일까",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받는 게 불법임?"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생물학적 구분을 넘어선 사회적 성 교육 방식에 대해 강한 의구심과 불쾌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이어지는 게시물에서 비와이는 자신의 신념을 뒷받침하는 성경 구절들을 잇달아 공유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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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뮤비, 공개 20시간 만에 3100만뷰…넷플릭스 앱 설치량 폭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을 알리는 서울 광화문 무료 공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각종 플랫폼에서 이를 증명하는 수치들이 쏟아지고 있다. 21일 오전 현재 전날 오후 1시 유튜브에서 공개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SWIM)의 뮤직비디오는 약 1시간50분 만에 조회수 1000만회, 20시간 만에 3100만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공개 직후 한국 기준 유튜브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1위에 안착한 스윔은 공개 2시간째 기준 미국, 영국, 대만, 홍콩, 노르웨이 등 해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컴백을 반기는 열기는 넷플릭스에서도 나타났다. 모바일인덱스는 지난 5일 넷플릭스 애플리케이션(앱)의 국내 신규 설치 건수가 3만3745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일(7547건)과 비교하면 하루 새 약 347% 폭증한 수치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5일 오전 9시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광화문 광장에서 열릴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의 트레일러 영상과 포스터를 게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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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도 안돼요" BTS 공연, 반입 물품·안전 관람 '필수 체크'
그룹 방탄소년단이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무료 컴백 공연을 펼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26만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람객들은 혼잡함을 피해 사전에 이동 동선과 안전 수칙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21일 저녁 8시부터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은 무대 앞 지정석과 스탠딩석에 오후 3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시청 인근 스탠딩석은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지하철역 폐쇄 및 무정차·시내버스 우회 운행 확인…밤 10시부터 지하철 이용 가능━ 이날 일부 지역은 출입이 통제되니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은 폐쇄 및 무정차 통과한다. 이 외 역사도 혼잡 상황을 고려해 필요시 무정차 운행될 수 있다. 특히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시청역과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출입구가 통제되니 유의해야 한다. 대신 관객들은 인근 안국역·종각역·을지로입구역·서대문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이 역사들도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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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실종 14명 중 10명 사망…남은 4명 수색 중
소방당국이 전날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14명 중 10명이 숨진 것을 확인, 시신을 수습했다. 현장에서는 나머지 4명에 대한 수색·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소방청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불이 난 공장에서 인명 검색을 계속한 결과 실종자 시신 총 10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실종자 4명은 아직 찾지 못했으나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 모두 건물 내부에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날 밤 10시 50분쯤부터 소방당국은 1개조 4명씩 총 10개조를 편성하고 교체 투입하면서 실종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밤 11시3분쯤 건물 2층 휴게실 입구 안쪽에서 숨진 실종자 1명을 확인, 현장에서 의사가 사망 판정을 내린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이날 0시19분 건물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추가로 숨진 9명을 발견해 유해를 수습했다. 소방당국은 DNA 검사와 지문 확인 등으로 신원을 확인한 뒤 가족에게 인계할 계획이다. 남은 실종자 수색에는 첨단 탐색 장비와 119 구조견을 추가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