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협적인 취객으로부터 보호해주고 경찰 신고, 한국인 대신해 사과까지 강남역에서 취객으로부터 보호해준 한국인을 찾는단 대만인들 사연이 화제다.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6월 19일 밤 강남역에서 우리를 도와준 두 명의 한국인을 찾고 있다"는 대만인 부부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부부는 지난 19일 밤 11시 30분쯤 서울 강남역 2호선 승강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그때 위협적인 취객이 다가와 행패를 부리려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공포를 느끼던 때, 건장한 체격의 남성 두 명이 나서 취객을 제지하며 부부를 보호해주었다. 한 남성은 우산으로 취객의 접근을 막고, 다른 남성은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 부부는 "우리가 대만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한국을 대신해 사과까지 해줬다"며 "두 분 덕분에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고 한국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안고 떠나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 이 글이 꼭 두 분께 닿기를 바란다"며 도움을 준 시민들을 찾고 싶어했다. 이에 "아직 대한민국은 따뜻하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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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윤석열 2차 소환조사...'반란 우두머리' 혐의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소환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등에 병력을 투입한 행위가 내란뿐 아니라 군형법상 반란에도 해당하는지 수사하기 위해서다. 구속 상태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2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팀 사무실 지하 주차장으로 비공개 출석했다. 종합특검팀 출석은 지난 6일에 이어 두 번째다. 직전 조사에서는 12·3 비상계엄 직후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가 수사 대상이었다. 이날에는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지난 2024년 12월 3일 계엄군이 병기를 휴대하게 하고, 이들을 헌법기관인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 반란을 일으킨 혐의(군형법상 반란우두머리)를 조사한다. 반란죄는 원칙적으로 군인에게 적용되지만, 특검은 군인과 공모한 경우 비군인 신분도 처벌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대법원이 1997년 반란죄의 대상을 '군 지휘계통'과 '국가기관'으로 판단한 점에 주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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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세척업 공장에 화재…'대응 1단계' 발령, 3명 대피
용인시 처인구 공장에서 불이나 직원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4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세척업 공장에서 불이나 직원 3명이 대피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7대, 인력 8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2~3단계로 확대할 수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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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폐기물처리 공장서 불, 6시간 만에 진화…1억 재산 피해
경북 영천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6시간 만에 진화됐다. 13일 뉴시스는 전날 밤 11시5분께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보도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해당 화재로 공장 건물 1개 동이 전소됐다. 이 밖에 지게차 1대, 생활폐기물 300t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40명, 장비 18대를 투입해 13일 오전 5시56분께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생활폐기물 적치물에서 자연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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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세워라" 주행 중인 버스기사·경찰 폭행한 승객 '집행유예'
도로를 주행 중인 버스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욕설과 폭행을 가하며 난동을 부린 승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3일 뉴시스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등)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승객 A씨에게 의정부지법 형사13부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구리포천고속도로 포천 방향 톨게이트 인근을 주행하던 버스에서 운전기사 B씨에게 욕설을 하며 얼굴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B씨에게 "차를 세우라"고 하고는 B씨의 안경과 마스크를 벗겨 바닥으로 던졌다. 해당 폭행에 별다른 이유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도 폭행했다. 경찰관이 B씨와 다른 승객들로부터 사건 경위에 관한 진술을 듣고 있던 중 갑자기 흥분해 경찰관의 목을 누르며 욕설을 했다. 이어 경찰관의 얼굴을 할퀴고 멱살을 잡아 옷깃을 찢고 버스 쪽으로 밀치며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고속도로를 운전하던 운전자를 폭행해 위험성이 매우 높은 범행을 했고, 운전자에 대한 폭행의 정도가 가볍지 않다"며 "제복을 입은 경찰도 폭행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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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쾅' 이용규 만취운전→은퇴...아내 유하나 SNS에도 비난 댓글
만취 음주운전으로 프로 야구 생활을 불명예스럽게 마무리하게 된 이용규 전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41)의 아내 유하나의 SNS(소셜미디어)에도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지난 12일 이용규는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중 맞은편 유턴 차량과 도로변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유턴 차량의 60대 남성 운전자와 순찰차에 탑승해 있던 경찰관 1명이 부상을 당했다. 현장 음주 측정 결과 이용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 08% 이상) 수준이었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입건됐다. 이용규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아내인 배우 유하나의 인스타그램에 찾아 비난의 목소리를 더했다. 유하나는 2011년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유하나의 인스타그램에 누리꾼들은 "사람 여럿 죽일 뻔했다. 예비 살인마" "남편 음주운전 불명예 은퇴 축하드린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키움 구단은 "이용규 코치가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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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혼수상태' 태국 공주 별세, 향년 47세…정일우도 '추모'
혼수상태로 3년 반 동안 투병해왔던 태국 왕실의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 공주(프린세스 파)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유력한 왕위 계승 후보의 사망으로 태국의 차기 왕권 승계 구도가 오리무중에 빠졌다. 12일(현지시간) 태국 왕실 사무국은 성명을 내고 "와찌랄롱꼰(라마 10세)의 장녀인 파 공주가 전날 오후 7시48분 방콕 쭐랄롱꼰 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파 공주는 2022년 12월 태국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를 방문하던 도중 갑자기 실신한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당시 의료진은 세균의 일종인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에 따른 심장 염증으로 부정맥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파 공주는 혼수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3년 넘게 투병해왔다. 복강 내 감염, 합병증 등 병세가 악화하며 결국 사망했다. 태국 왕실은 공주의 시신을 방콕 왕궁에 안치하고 왕실 장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파 공주 사망에 따라 국가 애도 기간도 선포한다. 1978년 태어난 파 공주는 태국 탐마삿대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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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차이 없다고?"…'투표용지 부족사태' 2030 유독 분노하는 이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2030세대의 반발이 커지는 모습이다.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시위에서도 2030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정치적 반응이 아닌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청년 세대의 민감도가 드러난 현상이라고 해석한다. 1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재선거 요구 시위가 9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2030 청년층이 현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선거관리 체계 개혁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청년층이 유독 강하게 반발하는 이유로는 공정성에 대한 높은 민감도가 꼽힌다. 취업·주거·교육 등 주요 영역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결과에 따른 격차가 확대되면서 청년 세대가 공정성에 대해 어느 때보다 엄격한 잣대를 둘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그만큼 불공정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강하게 반응한다는 게 전문가들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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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때문에 해외여행 못 가"…교수에 손해배상금 달라는 부모
대학생 자녀의 해외여행 일정과 기말고사가 겹치자 부모가 교수와 학교에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한 사연이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교수 때문에 해외여행 일정 망친 아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대학생 아이가 교수 때문에 6개월 전에 예약한 해외여행 일정을 망치게 생겼다"며 "취소는 못 하는 상태이고 취소하면 100% 손해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 과목의 학사 일정이 교수 사정으로 1주일 연기되면서 기말고사 일정이 자녀의 해외여행 기간과 겹치게 됐다고 한다. A씨는 "교수님이나 학교에서 여행 취소에 따른 비용을 손해배상 및 정신적 피해보상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느냐"며 "교육청에도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정 안 된다면 저희 아이만 따로 기말고사 일정을 바꿔줘야 하는데 거부하신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체로 냉담했다. 대다수는 "대학생이면 본인이 해결해야 할 일", "수업을 빠질지 여행을 취소할지 학생이 판단하게 해야 한다", "학교나 교육청이 책임질 일은 아닌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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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뜻대로 안 되자 엉뚱한 여성 납치…'트렁크 시신' 김일곤 사건[뉴스속오늘]
2016년 6월 13일, '트렁크 시신' 사건의 피고인 김일곤(당시 49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불복해 검찰이 항소했다. 2015년 9월 김일곤이 충남 아산시의 한 마트에서 3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차량 트렁크에 유기한 사건이다. ━"여성 이용해 유인"…피해자와 무관한 범행 동기━ 범행의 시작은 영등포에서 벌어진 차량 통행 시비였다. 김일곤은 2015년 5월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26세 김모씨와 다툼을 벌여 벌금형을 받게 되자 앙심을 품었다. 이후 복수를 결심한 그는 같은 해 6월 식칼을 구입하고, 폭행 사건 기록을 열람해 김씨의 신원을 파악했다. 김씨에게 사과와 벌금 보상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하자 살해를 결심했다. 이후 손도끼까지 구입해 김씨의 집과 직장을 여러 차례 찾아가 위협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여성을 이용해 김씨를 유인하는 계획을 세웠다. 처음에는 경기 고양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여성을 납치하려 했지만, 피해자가 탈출하면서 실패했다. ━탈출 시도 끝 비극…계획 좌절에 시신 훼손━ 그러나 김일곤은 범행을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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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강아지 산책' 요구한 사장님, 갑질?…"당장 해" 반응 쏟아진 이유
회사 대표에게 '출근 전 강아지 산책'을 부탁받았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회사 사장님이 강아지를 산책시켜달라고 합니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취업 3년 차 직장인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지금 회사가 첫 회사고 사회 경험이 별로 없어 이게 부당한 건지 여쭤보려고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A씨는 회사 대표로 부터 회사에서 키우는 강아지의 아침 산책을 맡아줄 수 있는지 물었다. 이 강아지는 지난해 대표가 데려온 유기견이며, 대표 가족의 알레르기 문제로 현재 회사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강아지는 회사 내 배변 패드를 여러 곳에 깔아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표는 하루 세 차례씩 강아지 산책을 시켜야 했고 이 때문에 매일 이른 시간부터 늦은 밤까지 회사에 머무른다고 한다 대표는 A씨에게 "월 3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할 테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0분 일찍 나와 회사 옆 공터에서 20분 정도 산책을 시켜주고, 발과 배변 부위를 닦아준 뒤 물그릇과 밥그릇을 갈아주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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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서울 31도·대구 32도…호남 내륙엔 소나기
토요일인 오늘(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지겠다. 전북과 광주·전남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북 내륙과 광주·전남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17~31도 △인천 17~29도 △수원 16~30도 △대전 15~31도 △전주 16~31도 △광주 17~30도 △부산 19~27도 △대구 17~32도 △제주 20~26도다.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예상된다. 일부 섬 지역에는 짙은 안개와 이슬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해상교통 이용객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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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고기 굽는 구광모 ②아들 낚아챈 엄마 ③계곡 알몸 남성
[더영상] 첫 번째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깃집에서 삼겹살 자르는 영상입니다. 구 회장은 지난 5일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삼겹살 회동을 가졌습니다. 참석자 중 막내였던 구 회장은 식사 내내 집게를 들어 고기를 살피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는데요, 삼겹살의 살코기와 비계 부분을 나누듯 자르는 구 회장 가위질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삼겹살 안 먹어 본 것 아니냐", "그럴 거면 목살 먹지", "이건 오너 리스크" 등 우스갯소리가 나왔습니다. 두 번째는 인도로 돌진하는 버스 앞에서 자식 낚아채 구한 엄마 영상입니다. 지난 7일 오후 3시42분쯤 세종시 도담동에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버스가 상가로 돌진해 한 식당 정문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현장엔 엄마와 어린 아들이 나란히 인도를 걷고 있었는데요, 버스가 돌진해 오자 엄마가 아들을 낚아채 버스를 피하는 모습이 인근 CC(폐쇄회로)TV에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