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가 무보수 명예시장인 배우 신현준의 아내 회사에 3억7000만원대 홍보영상 제작을 수의계약으로 맡긴 것을 두고 시의회에서 특혜라는 지적이 나왔다. 회사 측은 신현준이 명예시장에 위촉되기 전부터 서울시 홍보영상을 제작해 왔다고 반박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윤선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종로1)은 4일 서울시 홍보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 홍보영상 제작을 그의 아내 김경미씨가 대표로 있는 '제이스앤리버'에 맡긴 이유를 따져 물었다. 윤 부위원장이 파악한 서울시와 제이스앤리버의 계약액은 총 3억7565만원이다. 신현준이 직접 출연한 서울시 유튜브 영상 7건 등의 제작비를 합한 금액으로, 건당 평균 5000만원을 웃돈다. 윤 부위원장은 가방·의류·잡화 디자인업을 해온 제이스앤리버가 지난해 3월 법인 등기에 영화 제작업과 광고·홍보영상 제작업 등을 추가한 뒤 서울시 사업을 따냈다고 주장했다. 신현준은 같은 해 7월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됐고 9월에는 배우 정준호, 배구선수 김연경과 함께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윤 부위원장은 "가방 회사가 억대의 공공 영상을 수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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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형소법 대안도 급하면 부작용 낳는다
세상의 많은 돈키호테들이 가진 행동력은 분명 본받을만하다. 특히 행동하지 않는 햄릿들을 보다보면 돈키호테들의 행동력은 더욱 빛난다. 햄릿들이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된다'고 비판만 되풀이하다 일을 그르치는 걸 보면 답답하긴 하다. 다만 생각없는 돈키호테들의 행동은 오만으로 흐르기 쉽기 때문에 경계도 필요하다. 행동이 없으면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숙고없이 속도만 중요시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 정책도 예외는 아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주가지수펀드)가 충분한 논의 없이 서둘러 도입하다 낭패를 본 대표적 사례다. ETF는 분산투자라는 펀드의 장점과 실시간 투자라는 주식의 강점을 합친 상품이다. 위험성은 줄이고 접근성을 높였다. 하지만 레버리지를 넣는 순간 위험성이 커진다. 빚을 내지 않아도 2배, 3배 수익을 낼 수 있다. 반대로 2배, 3배 손실도 가능하다. '단일종목'은 분산투자라는 개념까지 없앴다. 한 종목에 '몰빵'하는 펀드는 일반 주식과 차이가 없다. 일반적인 ETF 상품과 다르다 보니 변동성 확대를 비롯해 자금 쏠림과 이에 따른 시장 왜곡, 음의 복리 효과 등 부작용을 검증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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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지원 D-2… 검찰도 경찰도 '눈치 싸움'
사라지는 검찰청을 대신할 수사기관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필요한 인력을 제대로 채울 수 있을까. 중수청 근무를 희망하는 검사와 검찰수사관은 오는 20일까지 지원을 할 수 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실제 많은 검사들이 중수청에 지원할지 여부를 가늠하기는 아직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검사와 검찰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임용 신청을 받는다. 중수청의 총정원은 2874명으로 수사관 2567명과 일반직 공무원 등 30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개청준비단은 지난 5일~10일까지 임용설명회를 열어 본격적인 인력 유치에 나섰다. 설명회에선 월 최대 20만원의 별도 수당과 관사 등 지원 정책도 언급됐다. 또 준비단은 검사가 중수청에 오게 될 경우 과장·팀장·부장급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같은 유인책이 유의미한 검사의 지원율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반응이 많다. 검사가 중수청으로 이직할 경우 △지검장은 1급, △차장·부장검사는 2급 상당, △법조 경력 10년 이상은 3급, △10년 미만은 4급 상당으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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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900㎜ 기록적 폭우에 '비상'...한화오션·삼성중공업 "출근 말라"
광복절 연휴 경남 거제시에 누적 강수량 900㎜에 달하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면서 조선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이날 거제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출근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조선업계는 추가 강수 상황을 주시하면서 사업장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에 집중할 방침이다. 당초 양사는 여름휴가 기간을 끝낸 뒤 일부 인력을 대상으로 휴일 특근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정상적인 작업 진행이 어려워졌다.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선 야드 일부 지역이 폭우에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오션은 현장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도 일부 시설에 빗물이 유입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일각에선 도크가 침수됐다는 소식도 전해졌지만, 실제로는 집중호우로 빗물이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피해 상황을 종합해 파악 중"이라며 "현장 복구 등 정상 조업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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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폭우' 사망 1명, 부상 4명으로 늘어…피해 신고 2324건
광복절 연휴 동안 거제시에 900㎜ 넘는 비가 내리는 등 남부지방에 '물폭탄'이 쏟아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관련 피해 신고는 2324건에 달했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부상 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망자는 이날 오전 경남 거제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숨졌다. 부상자는 거제에서 2명, 통영과 울산에서 각각 1명 발생했다. 주택·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피해 신고는 총 2324건 접수됐다. 안전조치가 1827건으로 가장 많았고 급·배수 지원 337건, 구조 160건이다. 정전 피해도 이어졌다. 이번 호우로 모두 3582호에서 정전이 발생해 이 가운데 2582호의 복구가 완료됐다. 복구율은 72%다. 거제 867호와 통영 133호 등 1000호는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호우와 산사태 위험 등에 따라 부산과 경남, 제주 등에서 240세대 389명이 일시 대피했다. 이 가운데 94세대 137명은 귀가했지만 146세대 252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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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여기서?"…송파 5성급 호텔 쓰레기장서 탄창·탄환 발견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5성급 호텔 인근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30분께 송파구 소재 5성급 호텔 쓰레기장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서는 폭 약 3㎝의 탄창과 9㎜가량의 탄환 3발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9㎜ 구경 탄환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권총용 탄환 규격이다. 총기는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탄창과 탄환이 발견된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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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유 받은 10대들 또 차량털이...이번에도 실형 피했다
차량털이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른 10대들이 실형을 피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6단독(재판장 최동환)은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군에게 최근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군과 함께 기소된 B군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군과 B군에게 각각 사회봉사 200시간, 120시간도 명령했다. A군 등은 지난 5월22일 새벽 4시2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현금 29만5000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어 A군은 지난 5월27일 다른 아파트 주차장에서 같은 방법으로 차량 2대를 털어 현금 13만5000원을 훔치기도 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지난해 동종 범죄를 저질러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음에도 또다시 범행했다. B군 역시 차량털이 범죄로 다수의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재판장은 "자숙하지 않고 동종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들의 죄책이 무겁다"면서도 "피고인들이 미성년자이고, 피해자들이 처벌불원 의사를 표시한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실형을 선고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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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 이틀간 900㎜…남부 지방 '물폭탄', 1명 사망·3명 부상
거제시에 이틀간 900㎜ 넘는 비가 내리는 등 남부 지방에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연휴 기간 폭우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기상 당국에 따르면 경남 지역에 광복절 연휴 동안 7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거제는 이날 0시부터 불과 6시간 만에 508. 8㎜의 강수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새벽 4시42분쯤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 아파트 1층이 매몰됐다.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인원 170여명과 장비 62대를 동원해 매몰된 1층에서 심정지 상태에 있던 1명을 포함해 총 4명을 구조했다. 이 가운데 심정지 상태였던 20대 1명은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구조된 나머지 3명 중 2명이 골절 등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서 치료받았다. 거제시 덕포동과 상동동 등에서 추가로 산사태가 발생했지만,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침수에 따른 고립과 대피도 이어졌다. 거제 회진마을 등에서 주민 20여명이 침수로 고립돼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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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에 흐린 하늘…남부엔 최대 30㎜ 비 소식
화요일인 내일(18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오는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로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제주 25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춘천 21도 △강릉 31도 △대전 33도 △대구 33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부산 31도 △제주 30도 등이다. 기상청은 중부 지방에는 구름이 많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른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상권과 전남 남해안, 제주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릴 수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20㎜ △대구·경북 남부, 부산·울산·경남 5~30㎜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5~20㎜ 등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등이 칠 수도 있으니 안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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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성동경찰서, 고층 건물로 탈바꿈...노후청사 복합개발 1호 경찰서
서울 시내 알짜 부지인 서울 성동경찰서가 고층 복합청사로 재건축된다. 노후 공공청사를 고층화해 복합 개발하는 경찰관서 첫 사례다. 그동안 재건축을 가로막았던 토지와 건물 소유권 이중구조가 해소되면서 목표인 2030년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시와 재정경제부는 상호 점유 재산을 교환해 성동경찰서 토지와 건물 소유권을 일원화하기로 합의하고 현재 소유권 이전 등기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는 성동경찰서 재건축을 위한 사전 작업 중 하나다. 구체적으로 서울시는 성동경찰서 건물을 비롯해 △동대문 기동본부 건물 △구기 등 치안센터 3개소 △청소년 경찰학교 1개소 등을 재경부에 넘기는 대신 국유재산인 탄천물재생센터 일부 부지를 받기로 했다. 1987년 준공된 성동경찰서는 노후화로 지난해 4월 안전진단에서 사용 제한이나 긴급조치가 필요한 E등급을 받았다. 2023년엔 지하 주차장 천장 일부가 무너져 주차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 등도 발생했다. 붕괴 위험이 커지며 재건축 필요성이 거론됐지만, 복잡한 소유권 구조가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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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생이다, 개XX야"…수갑 찬 중2, 경찰관에 욕설·협박
수갑을 찬 채 경찰차 뒷좌석에 탄 10대 학생이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붓고 가족까지 거론하며 협박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유튜브 채널 '킹받쥬'에 올라온 '체포가 콘텐츠가 된 요즘 10대 SNS'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8일 게시된 영상은 한 학생이 양손에 수갑을 찬 채 경찰차 뒷좌석에서 직접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경찰관이 "몇 살이냐"고 묻자 학생은 "12년생이다, 개XX야"라고 답했다. 경찰관이 "12년생이면 몇 살이냐"고 되묻자 "중2, XX아. 생각을 해"라며 다시 욕설을 내뱉었다. 이어 "너도 나 건드렸다? 난 너 안 건드리고 말로만 했다. 생각 잘해"라며 "내가 너 어떻게든 X칠게"라고 경찰관을 위협했다. 경찰관이 "시끄럽다", "조용히 좀 하라"며 제지했지만 학생은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경찰관의 가족까지 거론하며 위협성 발언을 이어갔다. 해당 영상에는 댓글이 1만7000여개 달렸다. 누리꾼들은 "촉법 빨리 폐지해야 한다", "중학생이 경찰관에게 저렇게 행동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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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잠기고 산 무너지고…782㎜ 폭우 쏟아진 거제, 1명 사망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거나 토사가 쏟아지는 등 피해 신고도 800건을 넘어섰다. 17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이번 집중호우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흘간 800㎜에 육박하는 비가 쏟아진 거제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4시42분쯤 거제시 옥포동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아파트 1층을 덮쳤다. 이 사고로 주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비슷한 시각 통영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했다. 오전 5시3분쯤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에서 산사태로 60대 여성이 토사에 매몰됐다. 여성은 약 1시간30분 만에 구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해안 곳곳에서 시설물 피해도 속출했다. 이날 오전 11시까지 주택·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을 포함해 모두 83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추가 신고와 피해 확인이 이어지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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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후임 찾기 본격화…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이번주 면접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 선임을 위한 서류 전형을 마치고 면접 절차에 들어간다. 축구협회는 17일 "지난 주말 서류 적격 심사 및 결과 검수와 합격 여부 통보 등 지원자 서류 전형을 완료했다"며 "이번 주 중 온라인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면접 일정은 후보자들과 조율하는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지원자 현황과 서류 전형 합격자 등은 개인정보 보호와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현재 사령탑이 공석인 상태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A매치 기간 대표팀을 맡을 임시 감독 선임 절차를 승인했다.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공개 채용 방식으로 새로운 사령탑을 뽑기로 했다.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 일부와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지난 9일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뒤 지난 주말 면접 대상자를 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