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최우식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거진 이른바 '기내 갑질'은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우식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스레드를 중심으로 최우식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확대하여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우식 배우뿐만 아니라 당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산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경고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자신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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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생이다, 개XX야"…수갑 찬 중2, 경찰관에 욕설·협박
수갑을 찬 채 경찰차 뒷좌석에 탄 10대 학생이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붓고 가족까지 거론하며 협박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유튜브 채널 '킹받쥬'에 올라온 '체포가 콘텐츠가 된 요즘 10대 SNS'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8일 게시된 영상은 한 학생이 양손에 수갑을 찬 채 경찰차 뒷좌석에서 직접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경찰관이 "몇 살이냐"고 묻자 학생은 "12년생이다, 개XX야"라고 답했다. 경찰관이 "12년생이면 몇 살이냐"고 되묻자 "중2, XX아. 생각을 해"라며 다시 욕설을 내뱉었다. 이어 "너도 나 건드렸다? 난 너 안 건드리고 말로만 했다. 생각 잘해"라며 "내가 너 어떻게든 X칠게"라고 경찰관을 위협했다. 경찰관이 "시끄럽다", "조용히 좀 하라"며 제지했지만 학생은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경찰관의 가족까지 거론하며 위협성 발언을 이어갔다. 해당 영상에는 댓글이 1만7000여개 달렸다. 누리꾼들은 "촉법 빨리 폐지해야 한다", "중학생이 경찰관에게 저렇게 행동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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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잠기고 산 무너지고…782㎜ 폭우 쏟아진 거제, 1명 사망
경남 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거나 토사가 쏟아지는 등 피해 신고도 800건을 넘어섰다. 17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이번 집중호우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흘간 800㎜에 육박하는 비가 쏟아진 거제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4시42분쯤 거제시 옥포동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아파트 1층을 덮쳤다. 이 사고로 주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비슷한 시각 통영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했다. 오전 5시3분쯤 통영시 산양읍 곤리도에서 산사태로 60대 여성이 토사에 매몰됐다. 여성은 약 1시간30분 만에 구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해안 곳곳에서 시설물 피해도 속출했다. 이날 오전 11시까지 주택·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을 포함해 모두 83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추가 신고와 피해 확인이 이어지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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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후임 찾기 본격화…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이번주 면접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 선임을 위한 서류 전형을 마치고 면접 절차에 들어간다. 축구협회는 17일 "지난 주말 서류 적격 심사 및 결과 검수와 합격 여부 통보 등 지원자 서류 전형을 완료했다"며 "이번 주 중 온라인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면접 일정은 후보자들과 조율하는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지원자 현황과 서류 전형 합격자 등은 개인정보 보호와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현재 사령탑이 공석인 상태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A매치 기간 대표팀을 맡을 임시 감독 선임 절차를 승인했다.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공개 채용 방식으로 새로운 사령탑을 뽑기로 했다.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 일부와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지난 9일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뒤 지난 주말 면접 대상자를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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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여론조사' 오세훈 2심 21일 시작…시장직 박탈 위기 면할까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제3자에게 그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이 이번주 시작된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한다. 1심 재판부였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지난달 22일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고 2100만원의 추징을 명했다. 오 시장의 시장직이 박탈되는 수준의 형이다.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집행유예 포함)이 선고되고 확정되면 5년간 공무담임 등의 제한 규정에 따라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이미 취임 또는 임용된 자는 직에서 퇴직해야 한다. 오 시장은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심에서 다투겠다고 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된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를 10차례(공표 3회·비공표 7회) 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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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보다 비싸"…주차선 밖 롤스로이스에 속앓이하는 입주민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수억원대 롤스로이스 차량이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반복적으로 차를 세우고 있지만 관리사무소조차 별다른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주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우리 아파트 부정주차 어찌할까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누리꾼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롤스로이스 차 한 대가 주차선이 그어져 있지 않은 공간에 세워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차량은 롤스로이스의 대형 세단 '고스트'로 추정된다. 고스트는 국내 신차 가격이 5억~6억원대에 형성돼 있으며, 맞춤 사양에 따라 실제 가격은 더 높아질 수 있다. A씨는 "우리 아파트보다 비싼 차를 이렇게 일주일에 한두 번 와서 이렇게 주차한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도 스티커는 부착 못 하고 아무도 얘기를 못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반복되는 부정주차를 막을 방법이 없겠느냐며 다른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리규약을 통해 반복적으로 부정주차하는 차량의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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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소파에 무릎베개하고 '벌러덩'...'눕방족' 남녀에 눈살
폭염을 피해 찾은 카페에서 소파에 아예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는 손님의 모습이 공개돼 공공장소 예절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여기 우리 집 안방인가요?'라는 제목으로 카페에서 촬영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 손님이 칸막이형 소파 좌석에 몸을 눕힌 채 일행의 허벅지 쪽에 머리를 기대고 있다. 맞은편에서는 다른 손님들이 바 형태의 좌석에 앉아 카페를 이용하고 있다. 글을 올린 A씨는 최근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 바람을 찾아 카페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사진 속 손님의 행동을 지적했다. A씨는 "에어컨 바람을 찾아 카페를 찾은 일부 손님들이 의자에 아예 누워 휴식을 취하는 이른바 '눕방족'으로 변모해 주변 손님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카페가 폭염 속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도 "이렇게까지 누워서 쉬면 기본적인 에티켓과 타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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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뉴스1
◆뉴스1 △뉴미디어부 부장직대 류정민 △사진부 선임기자 이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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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몸싸움 전 손목 꽉 잡은 20대..."정당방위" 주장했지만
금전 문제로 이별을 통보받고 화가 나 여자 친구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판사 심동영)은 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22)에게 지난달 22일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벌금 미납 시 하루 10만원씩 노역장에 유치하도록 했고, 벌금 상당액의 가납도 명했다. 이씨는 지난해 8월23일 오후 2시20분쯤 서울 송파구에 있는 그의 주거지에서 여자 친구 A씨(28)과 금전 문제로 다투던 중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다. 이별 통보에 화가 난 그는 밖에 나가려는 A씨의 양 손목을 강하게 잡고, 뒤에서 양팔로 몸을 강하게 껴안았다. 또 몸을 밀쳐 벽에 부딪히게 하는 등 A씨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다. 이씨 측 변호인은 폭행이 상해죄에 해당하지 않으며,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폭행의 고의가 인정되며, 상해 발생 가능성도 예견할 수 있었다고 봤다. 정당방위 주장에 대해선 "이씨가 A씨의 손목을 강하게 잡음으로써 몸싸움이 시작됐고, 서로 공격할 의사로 싸운 것에 불과하므로 정당방위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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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인데 "도박빚 갚으려"…무인점포서 망치로 '쾅쾅' 10곳 털었다
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사흘 동안 무인점포 10곳을 돌며 키오스크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10대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11일 새벽부터 3일 동안 10여차례에 걸쳐 무인점포 키오스크를 망치로 부수고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사건 첫 발생 당일 오전 0시30분쯤 무인점포 금고가 털렸다는 112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경찰이 범인을 찾는 사이에도 비슷한 피해 신고가 추가로 들어왔다. 경찰은 범인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로를 중심으로 수색하던 중 빠르게 지나가는 오토바이 한 대를 발견했다. 운전자의 인상착의가 용의자와 비슷하다고 판단해 뒤를 쫓은 끝에 오토바이 앞을 가로막았다. A군은 오토바이를 버리고 곧바로 달아났다. 경찰은 도주하는 A군을 계속 추격했고 약 6분 만에 주택가에 숨어 있던 A군을 붙잡았다. A군이 훔친 현금은 모두 87만원 상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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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고기를 휙휙...무한리필집 먹튀한 가족, "꼭 신고" 결심한 장면
부산 한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어린 자녀 2명을 동반한 가족이 음식값을 계산하지 않고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이 떠난 자리에서는 성인 2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고기가 바닥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최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부산에서 대패삼겹살 무한리필 식당을 운영하는 제보자 A씨가 공개한 CCTV(폐쇄회로TV)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이 촬영된 것은 지난달 24일 저녁이다. 당시 부부로 보이는 성인 남녀와 어린아이 2명이 A씨 식당을 찾아 식사했다. 네 사람이 먹은 음식값은 모두 4만7800원이었다. A씨가 이들의 빈자리를 발견한 것은 오후 9시쯤이었다. 아이들을 동반한 손님이었던 만큼 처음에는 매장 내 키즈존 등에 있을 것으로 생각해 주변을 살폈지만 가족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뒤늦게 CCTV를 확인한 A씨는 이들이 오후 8시14분쯤 이미 식당을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 계산대를 거치지 않은 채 가족 모두가 매장을 떠난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A씨는 어린아이들까지 함께했던 가족인 만큼 처음에는 별다른 신고 없이 넘어갈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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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물폭탄' 거제서 산사태...아파트 1층 덮쳐 1명 사망·2명 부상
밤사이 경남 남해안에 쏟아진 폭우로 거제의 한 공동주택을 덮친 산사태로 주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통영에서도 산사태로 1명이 다치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2분쯤 거제시 옥포동의 한 공동주택 뒤편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산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가 공동주택 1층을 덮치면서 주민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함께 구조된 주민 2명은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추가 매몰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산사태로 주차돼 있던 차량 여러 대도 토사에 매몰되는 등 피해를 보았다. 통영에서도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5시6분쯤 통영시 산양읍 곤리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1명이 경상을 입고 구조됐다. 거제와 통영에서는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거제 782. 5㎜, 통영 628. 9㎜에 달했다. 같은 기간 사천 삼천포에는 318㎜, 남해에는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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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폐기 음식 2만8000원어치 가져간 알바생..."절도 유죄" 처벌은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폐기 음식 등을 점주 허락 없이 가져갔다가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아르바이트생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벌금 2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충북 충주의 한 편의점에서 3차례에 걸쳐 2만8000원 상당의 물품을 가져간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가져간 물품 가운데 일부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었다. 재판에서 A씨는 점주가 폐기 상품을 가져가도 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이해했다며 절도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점주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따로 보관한 뒤 허락을 받고 가져가도록 지시했는데, A씨가 이러한 절차 없이 물품을 가져갔다고 봤다. 재판장은 "피고인이 미필적으로나마 피해자의 허락 없이 물품을 가져간 사실이 인정된다"며 절도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피해액이 2만8000원으로 비교적 적고 가져간 물품 일부가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인 점 등을 고려해 처벌 수위를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