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0대 직장 상사에게 강제추행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하던 20대 여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가해자는 강제추행,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첫 공판에서 "친근한 표현이라고 착각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2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24년 4월 경기도 한 반도체 부품업체에 기계가공 엔지니어로 입사한 고(故) 방유림씨는 입사 8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방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다. 메모에는 40대 차장 A씨에게 발로 엉덩이를 걷어차이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메모 내용을 종합하면 괴롭힘은 입사 한달 만에 시작됐다. A씨는 "여자가 왜 목젖이 있냐", "한 손으로 널 들어올릴 수 있을까"라며 방씨의 목을 손으로 움켜쥐고 들어 올렸으며, 뒤에서 무릎으로 방씨의 뒷무릎을 가격했다. 방씨를 넘어뜨려 다리를 다치게 하기도 했다. 그는 또 주먹으로 코를 때리고, 팔을 세게 잡는 등 폭력을 저질렀다. 언어폭력도 심각했다. A씨는 방씨에게 "너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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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성폭력 사건 수사"...경찰, '색동원' 특별수사단 구성
경찰이 인천 소재 장애인 시설인 '색동원'의 입소자들이 시설장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 경찰청은 국무총리 긴급지시에 따라 지난달 31일 서울경찰청 내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특별수사단은 서울청 생활안전교통부장을 단장으로 △2개 수사팀 총 27명 △장애인 전담 조사인력(10개 해바라기 센터 근무 경찰관) 총 47명 △성폭력상담센터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경찰 관계자는 "성폭력, 학대, 보조금 유용 등 관련 혐의를 신속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며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색동원 관련 제보를 받고 5월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을 압수수색 한 뒤 피해자 4명을 특정하고 관련자 조사를 진행했다. 장애 여성들은 색동원에서 분리 조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달 30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범부처 합동대응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 규명을 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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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들 쫓아온 여성, 침대서 덮쳐"...홈캠 보며 '공포'에 떤 엄마
일면식 없는 여성이 초등학생 자녀를 따라 집안까지 들어와 자녀를 추행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워킹맘인 제보자 A씨는 지난달 29일 초등학생 아들이 학원이 끝났을 시간임에도 전화를 받지 않자 아들 방에 설치한 홈캠을 확인했다가 경악했다. 아들이 방에서 처음 본 여성과 대화하고 있었던 것. A씨는 아들에게 재차 전화해 "옆에 있는 여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아들은 "모른다. 놀이터에서 혼자 놀다 아줌마가 '어떤 연예인 좋아하느냐'고 묻길래 무서워서 바로 집으로 왔는데 집 안까지 따라왔다"고 답했다. 놀란 A씨는 곧장 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남편은 집으로 향하며 경찰에 신고하고 아파트 관리실에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홈캠으로 "누구냐", "당장 나가라", "경찰 신고했다"고 소리쳤으나 여성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성은 거실에서 A씨 아들을 뒤에서 껴안는 것도 모자라 방 침대에 아이를 눕히고 그 옆에 함께 누우려는 동작까지 취했다. 체구가 작은 A씨 아들은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었고 A씨는 애타는 마음으로 이를 지켜만 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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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값 올랐는데, 커피값 못 올려요"...'동네 카페' 사장님의 한숨
1400원대 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원두 수입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원가 부담을 고스란히 감당하기 때문이다.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인기를 끌면서 커피 가격 인상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 수입액은 18억61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커피 수입량이 감소했음에도 국제 커피 가격이 급등해서다. 국내에서 주로 소비되는 아라비카 원두의 지난해 국제 원료 가격은 톤당 8116달러로 전년(5157달러) 대비 57% 상승했다. 주요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과 베트남에서 발생한 기상 이변으로 커피 수확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환율 상승이 겹치면서 국내 커피 가격이 더욱 뛰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달러 기준 커피 수입물가지수는 307. 12(2020=100)이나 원화 기준으로는 379. 71에 이른다. 특히 환율 상승 폭이 컸던 지난해 10월 달러 기준 커피 수입물가지수는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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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의심되면 '1394'…연중무휴 24시간 운영
앞으로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가 의심되면 국번 없이 '1394'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은 이날부터 특수번호 1394를 통합 신고 대표번호로 운영한다.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는 특수번호 1394를 통해 국민이 피해를 당할 우려가 있을 때는 예방 조치를, 피해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차단과 사후 대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1394번으로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피해 상담과 관계기관 연계 조치 등을 받을 수 있다. 제보된 전화번호가 피싱에 이용됐다고 판단될 경우 차단 조치도 이뤄진다. 통합대응단은 그간 대표번호 1566-1188을 통해 상담과 제보를 접수해 왔으나 민간 상담번호와 유사해 스팸이나 광고성 전화로 오인되거나 기억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경찰청은 국민이 쉽게 기억하고 국가기관이 운영하는 공식 번호임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특수번호 1394를 부여받았다고 설명했다. 통합대응단은 대표번호 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기존 번호인 1566-1188도 당분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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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증가에 경찰 '특별단속'…조직적 범죄 집중 수사
경찰이 보험사기 특별단속에 나선다. 단순 허위·과장 보험금 신청뿐 아니라 사무장병원이나 브로커와 병원이 연계된 조직적 보험사기까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는 2일부터 10월31일까지 9개월간 전국에서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각 시도경찰청의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 경찰서 지능팀 인원을 전담수사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보험사기 범죄는 매해 빈발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보험사기 검거 건수는 2021년 3189건에서 2022년 1597건으로 줄어든 뒤 2023년 1600건, 2024년 1899건, 2025년 2084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범죄 수법은 단순 개인 범죄를 넘어 보험설계사와 브로커, 의료인이 결탁하는 조직적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비의료인(사무장)이 의사 명의를 빌려 운영하는 사무장병원이 대표적이다. 개설 단계부터가 불법인 사무장병원은 과잉 진료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를 받거나 민간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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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로 정직' 30년 경력 경찰…소송 냈지만 결국 패소
비위 행위로 정직을 당한 30년 경력 경찰 공무원이 징계를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결국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는 경찰 공무원 A씨가 자신의 징계가 적절하지 않다면서 서울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취소소송과 견책처분취소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1990년대 순경으로 임용됐고 2000년대 경감으로 승진한 후 현재도 경찰공무원으로 약 30년의 경력을 가졌다. 서울특별시경찰청의 징계위원회는 2024년 3월 A씨에게 '정직 2월 및 징계부가금 3배(대상금액 88만8784원) 부과'를 의결했다. 이에 경찰청장은 그에게 징계를 내렸다. A씨 징계 근거는 2019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총 180회에 걸쳐 소속 팀의 공용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자 A씨는 공용차량 사적사용 비위와 관련해 허위 진술을 했고 다른 경찰 동료에게 허위 진술을 부탁해 감찰조사를 방해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징계 사유에는 A씨는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사무실 내에서 흡연한 것에 대해서도 경찰로 근무하며 가져야 하는 성실의 의무, 품위 유지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점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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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몰라서 안 해?" 돈 버는 법 아무리 공부해도...초조한 청년들, 왜
"젊었을 땐 예적금으로도 돈을 불릴 수 있었는데 이젠 '투자'가 기본이 된 시대잖아요. 근데 주식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어요. " 경기도 광주에 사는 한모씨(75)는 "주식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하는 뉴스를 보면 뒤처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도 "새롭게 주식·부동산 투자를 하려니 두려워 선뜻 나서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식·부동산·가상자산에 금까지 투자 자산 가격이 일제히 오르는 '에브리씽 랠리' 시대에 소외받는 '투자자들'이 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중장년층은 상대적 박탈감을, 시드머니(종잣돈)가 없는 청년층은 벌어지는 자산 격차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 인천에 사는 박동철씨(83)에게도 자산 시장 호황은 남 일이다. 박씨는 자산 대부분을 은행 예금으로 묶어놨다. 예적금만 하다 자산 증식 기회를 놓쳤다. 그는 "주식으로 큰돈을 잃은 지인들을 알기 때문에 겁이 났다"며 "뒤늦게라도 시작해보려 했지만 스마트폰으로 어떻게 주식을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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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행복해야 해"…산후 도우미가 건넨 따뜻한 작별 인사[오따뉴]
산후 도우미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는 산모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SNS(소셜미디어)엔 '3주 동안 함께한 산후 도우미님과 이별'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산모 A씨는 "마지막 날 내가 자는 사이에 도우미 이모님께서 아기에게 작별 인사를 하셨다"며 "아기에게 '행복해야 해, 건강해야 해'라는 말을 계속 되풀이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도우미 이모님이) '그동안 아기 덕분에 행복했다'고 말씀하시며 울컥하신 듯 보였다"고 덧붙였다. 영상엔 산후 도우미가 아기 쪽으로 몸을 한껏 기울인 채 웃으며 이런저런 말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산후 도우미는 A씨에게 편지도 남겼다. 편지엔 "산모님, 잘 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세요"라며 "아기 예쁘게 잘 키우시고 올해는 산모님 가정에 기쁨이 넘쳐 나세요. 고마웠습니다"라는 짧은 글이 적혀 있었다. 뒤늦게 편지를 발견한 A씨는 편지를 읽자마자 눈물을 훔쳤다. A씨는 "너무도 좋은 분이셨기에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에 더 눈물이 났다"고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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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죽겠어" 몰래 녹음...주호민 아들 사건, 1심 유죄→2심 무죄 [뉴스속오늘]
2024년 2월1일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가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부모가 몰래 넣은 녹음기를 증거로 인정했으나 이듬해 항소심에서는 해당 녹음이 위법하게 수집됐다는 이유로 증거 능력을 부정하며 무죄를 선고했다. 현재 이 사건은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아동 외투에 몰래 넣어둔 녹음기━주호민 씨는 2022년 9월쯤 당시 9살이던 자신의 아들이 특수학급 교사 A씨에게 정서적 학대 발언을 지속적으로 들었다며 A씨를 아동학대로 고소했다. 주 씨 아들은 통합학급에서 수업을 받던 중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려 특수학급으로 분리 조치된 상황이었는데, A씨가 주 씨 아들을 향해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아휴 싫어. 싫어 죽겠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등 정서적 학대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주 씨 아내는 평소와 달리 불안 증세 등을 보이는 아들 외투에 녹음기를 넣어 학교에 보냈고, 이 녹음기에 녹음된 정황을 증거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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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일요일 나들이 가세요"…낮부터 한파 누그러져
일요일인 오늘(1일)은 아침까지 쌀쌀하다가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으로 올라 0도에서 7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전날 늦은 밤부터 1일 정오 사이에 충남권과 충북남부, 전북, 전남 서해안,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인천·경기남부와 충북중·북부, 전남, 경상서부내륙 일부에는 0. 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제주도에는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 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주요 도시별로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12도 △강릉 -4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4도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1도 △울산 -2도 △제주 4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4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7도 △울산 6도 △제주 8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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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탈하더니…두 번째 '도둑팬미팅' 발각된 전 아이돌
MBC '소년판타지' 출신 유준원이 협의 없이 팬미팅을 강행한 사실이 재차 발각됐다. 작사 펑키스튜디오는 31일 "유준원의 두 번째 독단적인 활동에 법적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펑키스튜디오는 "2024년에도 일본 팬미팅을 강행하려다 적발돼 공연이 취소된 전례가 있다"며 "이번 팬미팅은 일본 내 회사를 바꿔 치밀한 방법으로 진행하려는 행태가 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준원뿐만 아니라 팬미팅을 강행하는 배후 세력도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라며 "판타지 보이즈의 일본 매니지먼트사 키스엔터테인먼트도 마이 엔트 숍이 공연을 강행할 경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유준원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서비스) 계정에 오는 3월 7~8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연다고 밝혔다. 그는 "오랫동안 준비해 온 팬미팅을 일본에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내달 1일 오후 6시부터 프로필 링크에서 예매가 시작된다"고 했다. 한편 유준원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해 그룹 '판타지 보이즈'로 데뷔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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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바늘 자국 600개...생후 10개월 아기 찌른 엄마, 중국 '발칵'
중국에서 한 부모가 생후 10개월 된 아기의 몸에 바늘로 수백 번 찌른 사실이 드러나 화제다. 3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6일 중국 남서부 윈난성 모장현 인민병원에 수백개의 바늘 자국이 몸에 찍힌 생후 10개월 아기가 고열과 경련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아기의 수술을 담당한 쑤이 원위안 박사는 아기의 치료 과정이 담긴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쑤이 박사는 당시 바늘이 아기의 목에 꽂혔는데 바늘이 부러진 상태로 끝이 목뼈에 박혀 긴급하게 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검진 결과 아기의 발, 몸통 등 온몸에서 수백개의 자상과 검은 딱지가 발견됐으며 약 600개 정도 바늘에 찔렸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아기는 수술을 받은 뒤 지역 어린이병원에서 추가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퇴원해 재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지난 21일 공안국과 보건위원회, 민정부, 여성연합회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