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근 동해안 참다랑어 어획량이 증가한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 올여름 백상아리의 해안가 출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올해 수온 상승으로 강원지역 참다랑어 어획량은 지난달 기준 438톤에 달했다. 2020년 31톤이던 어획량이 5년 만에 10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전문가들은 참다랑어와 새치류 증가가 상어 출현 가능성과 연결될 수 있다고 본다. 백상아리와 청상아리, 악상어 등 대형 상어류가 참다랑어와 새치류를 먹이로 삼기 때문이다. 최윤 군산대 해양생물학과 교수는 "참다랑어와 새치류를 먹이로 하는 상어들도 함께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에 말했다. 최 교수는 "상어가 곧바로 해수욕장 가까이 대거 출몰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일부 개체가 먹이를 따라 연안 가까이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원도와 각 시군은 상어류 접근에 대비해 주요 해수욕장에 유해생물 방지망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강원도는 올해 처음 도비 4500만원을 투입해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 14곳에 상어·해파리 등 유해생물 방지망 설치를 지원한다. 강릉시는 기존 3곳이던 유해 해양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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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남편 20년 뒷바라지..."암 걸려도 폭행" 아내 이혼결심 후 또 충격
20년 동안 식당을 운영하며 재혼한 남편과 양아들을 뒷바라지해왔지만 암 투병 중 폭행 당해 이혼을 결심한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3일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젊은 시절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며 해장국집을 운영해온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시간이 흘러 딸이 지방에 있는 교대에 합격해 기숙사로 갔고 혼자 적적하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던 중 단골손님이었던 한 남자와 가까워졌다"며 "그 사람 역시 이혼 후 혼자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었다. 그 남자의 끈질긴 구애 끝에 재혼을 결심했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고 교회에서 조촐하게 혼인예배만 올렸다"고 했다. 그러나 남편 B씨는 뚜렷한 직업 없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A씨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돈까지 요구했다. A씨는 "두 번이나 이혼하는 게 싫어서 참고 살았다"며 "내가 살던 집을 팔고 그동안 모은 돈을 더해 새 아파트로 이사갈 때도 남편이 원하는 대로 명의를 그 앞으로 해줬다"고 했다. 비극은 A씨가 유방암 진단을 받으며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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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주에 농약 탔나" 청송서 1명 사망...조사 앞둔 주민은 음독자살[뉴스속오늘]
2016년 4월3일. 경북 청송 한 마을에서 농약이 든 소주를 마셔 주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치료를 받는 가운데 또 다른 주민이 음독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남성은 마을회관 냉장고에 보관하던 소주에 농약을 탄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다. 남성 혈액에선 피해자들과 같은 성분의 고독성 농약이 검출됐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하고 남성 주거지와 축사 등을 압수수색한 끝에 남성을 유력한 피의자로 특정했지만 남성이 사망하면서 수사를 더 진행할 수 없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 마을회관서 소주 마신 2명 사상…고독성 농약 '메소밀' 검출━사건이 발생한 것은 2016년 3월9일 오후 9시40분쯤이다. 청송군 현동면 눌인3리 마을회관에서 박모씨(당시 63세)와 허모(68)씨가 소주를 나눠 마시다 쓰러졌다. 박씨는 숨졌고, 허씨는 중태에 빠져 병원 치료를 받다가 일주일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이들이 마신 소주와 소주잔에선 고독성 농약인 메소밀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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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포근, 밤부터 '비'…미세먼지 주의보
오늘(3일) 전국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늦은 오후에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경기남부와 충청, 남부지방 등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수도권·충청·호남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기 정체로 잔류 미세먼지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축적된 가운데 국외 발생 미세먼지가 낮부터 남풍을 타고 재유입돼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기온은 아침 최저 3~10도, 낮 최고 17~2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서울 7~21도, 대전 7~22도, 광주 8~22도, 대구 9~22도, 부산 10~20도 등이다. 낮에는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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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살해·유기하고 평소처럼 지냈다..."도주 우려" 20대 부부 구속
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하천에 유기한 사위와 딸이 구속됐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법은 전날 존속살해와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20대 사위 A씨와 20대 딸 B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A씨에 대해 "장시간 폭행으로 사망에 이르게 해 범죄의 중대성이 크다"고 했고, B씨에 대해선 "남편의 지속적, 장시간 폭행을 방임해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고 범행 가담 후에도 남편과 일상생활을 유지했다"고 구속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한 원룸에서 장모인 50대 여성 C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같은 날 낮 주거지에서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 상류 쪽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시신 유기 범행에 가담한 혐의다. 피해자 시신은 지난달 31일 오전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서 "캐리어가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당시 피해자는 맨발에 옷을 입은 상태였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당일 약 2시간 동안 C씨를 손과 발로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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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나홀로 소송이 못하는 진짜 위로와 공감
시간은 금이다. 함부로 쓰지 말라고 한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하루는 24시간이다. 부자이든 가난하든. 가치 있고 부족하니 더 갖고 싶다. 하지만 하루를 25시간으로 늘릴 수 없다. 일을 더 해야 한다고, 시험공부를 한다고 내일의 1시간을 미리 당겨서 쓸 순 없다. 원칙적으론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살 수 없다. 다만 다른 사람의 시간을 내가 원하는 대로 쓰게 할 수 있다. '고용'이다. 고용주는 다른 사람의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과 구체적으로 해야할 일들을 정한다. 고용하는 사람이 많으면 관리하는 사람도 고용한다. 사람도, 돈도 직접 관리하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하다.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비전과 목표도 세운다. 한마음 한뜻으로 일하게 하기 위해서다. 반면 시간을 판 피고용인은 삼체인(류츠신의 SF소설 '삼체' 속 외계인으로 속임수를 모른다)이 아니기에 고용주의 뜻을 온전히 알 수 없다. 사람이기에 충전의 시간도 필요하다. 임금이 의식주를 해결해주는 등 노동력을 재생산하기 위한 비용으로 정해진다는 논리가 여기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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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기 이틀 전 사직"...경찰, '독감 사망 교사' 유치원 압수수색
경기 부천의 한 유치원 교사가 독감 확진 상태에서도 수업을 이어가다 끝내 숨진 가운데 경찰이 해당 유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전날 사문서위조 혐의로 숨진 유치원 교사 20대 A씨가 다닌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유치원에서 A씨의 근무 기록부 등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강제 수사에 앞서서는 원장 B씨 등 유치원 관계자를 사문서 위조·행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월27일 퇴근 후 방문한 병원에서 B형 독감을 확진 받았고 같은 달 30일까지 업무를 이어갔다. 체온이 39. 8도까지 치솟는 등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자 1월30일 조퇴 후 다음 날 입원했으며 입원 당일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그러나 지난 2월14일 폐 손상 등 합병증으로 결국 숨졌다. 독감 판정을 받은 지 18일 만이다. A씨의 퇴직은 사망 시점보다 이틀 앞선 2월12일 자로 처리됐다. A씨가 숨지기 나흘 전인 2월10일 교육지원청에 사직 처리를 요청했고 이후 사직 처리를 했다는 게 유치원 측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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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성들이 집단폭행" 코뼈 골절, 시력 뚝...필리핀서 무슨 일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 세부로 여행을 갔다가 한국인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 방영된 이 사건은 지난달 31일 필리핀 세부의 한 술집에서 발생했다. 여행 중이던 A씨는 지인이 운영하는 술집을 찾았다가 옆 테이블에 있던 한국인 남성들과 시비가 붙었다. A씨는 이 남성이 "왜 그렇게 쳐다보냐"며 갑자기 주먹을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남성들까지 가세해 A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집단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CCTV(폐쇄회로TV) 영상에는 A씨가 일방적으로 폭행당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은 A씨가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잡은 택시 앞까지 쫓아와 위협을 이어갔다고 한다. 이후 가해자 중 한 명이 병원으로 전화를 걸어 협박성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진다. A씨가 "쳐다본 적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가해 남성은 "화가 풀리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이 남성은 또 "필리핀 경찰이나 한국 대사관에 신고해도 막을 수 있다"는 등의 발언으로 A씨를 위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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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불 꺼진 형장, 목숨 앞에 멈춘 法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사형을 선고했어야 한다"는 말이 나왔다. 간간이 사형제 폐지를 주장해온 진보진영까지 '사형 선고'를 외쳤다. 반면 법조계에선 무기징역이 합당한 처벌이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형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탓이다. 한국에서 사형은 1997년 이후 약 30년간 집행되고 있지 않다. 실질적 사형 폐지국가인 셈이다. 사형을 구형한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조차도 구형 당시 상징적 의미를 강조했다. 수도권 부장판사 A씨는 "윤 전대통령이 아니라 아무리 흉악범이라고 해도 사형 선고는 쉽지 않다. 현직 판사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시대적 흐름을 강조한 셈이다. 그는 "15~20년 전쯤 사형 선고를 해봤다"면서도 "지금 생각을 가지고 옛날로 가도 사형 선고는 어려울 것같다"고도 말했다. 실제 사형제에 대한 찬반여론은 시대에 따라 갈려왔다. 독재정권 시기에 사형이 악용된 사례가 있었을 때는 폐지론이, 아동에 대한 납치 및 살인 등이 사회문제가 됐을 때는 찬성론이 득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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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 일본이 키웠잖아요"...황당 주장에 누리꾼 '공분'
일제강점기 식민지배가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이 됐다는 이른바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하는 게시글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솔직히 한국은 일본이 키워준거 맞잖아요'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글을 통해 "무능했던 조선 시기에 일본이 식민지배를 하지 않았다면 러시아나 중국의 식민지가 되었을 것"이라며 "일본의 식민지배 덕분에 한국이 지금 정도로 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이어 한국과 일본의 어순이 유사한 점을 언급하며 "식민지배로 인해 어순이 같아져 인재 유출이 적었고, 이것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됐다"는 논리를 폈다. 또 분단 과정에서도 미국의 도움으로 민주주의가 정착된 점을 들어 일본의 지배가 공산화를 막는 방패막이 역할을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조회수 1만 8000회를 넘어서며 빠르게 확산됐다. 게시글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내는 '반대'도 400여개 넘게 눌렸다. 또 이를 반박하는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다. 대다수 누리꾼은 A씨의 주장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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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6시간 경찰 조사 마쳐…'수사 지연' 비판에 "무슨 말씀을"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약 6시간에 걸친 5차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경찰은 같은날 김 의원의 차남도 불러 대학 편입·취업 특혜 의혹을 조사했다. 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 2월26일과 27일, 지난달 11일과 31일에 이어 다섯 번째 조사다. 김 의원은 약 6시간 만인 이날 저녁 9시30분쯤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김 의원은 '오늘도 허리 통증 때문에 조사 종료를 요청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수사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선 "무슨 말씀을"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29분쯤 출석하면서는 '무혐의 입증 자신하는지', '아들과 같은 날 조사받게 됐는데 심경이 어떤지' 등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김 의원이 받는 의혹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차남 취업 청탁 △강선우 무소속(전 민주당) 의원 공천헌금 수수 묵인 △배우자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및 수사 무마 △쿠팡 이직 전 보좌관 인사 불이익 요구·고가 식사 등 총 1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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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성매매 암시'…30대 해경, 미성년자 위장 수사에 덜미
현직 해양경찰관이 미성년자로 위장한 경찰관에게 '성적 대화'를 보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 목적 대화) 혐의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A씨(30대)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적 목적의 대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온라인상 불법 행위 단속 과정에서 A씨가 올린 성매매 암시 글을 확인하고, 미성년자로 위장해 접촉했다. 이후 A씨를 유인해 인천 서구청 인근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범행 사실이 확인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A씨를 직위해제 조치했다. 해경은 향후 경찰 수사 결과를 토대로 혐의가 인정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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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떼먹을 만큼 간 큰 사람 아냐"...이장우 '미지급 논란' 해명 영상 떴다
배우 이장우가 순댓국집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 이후 첫 심경을 밝혔다. 이장우는 2일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를 통해 최근 불거진 순댓국집 미수금 논란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장우는 지난 2주간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일단 (콘텐츠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며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이걸 다 정리하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그동안 쉬었다"고 밝혔다. 이장우는 미수금 논란 이후 "미수금부터 지급하시라" "먹을 거 말할 때가 행복하다? 남의 돈 떼먹는 게 제일 행복하다" "미수금 책임 회피, 연예인이 이게 말이 되냐" 등 악성 댓글에 시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장우는 "내가 남의 돈 빼먹고 장사할 만큼 간이 큰 사람이 아니다"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이장우는 논란을 부른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중간 유통업체가 있고 축산 업체가 있다. 우리가 고기를 유통업체에 받으면 그때마다 값을 지불했는데, 지난해 9월에 우리가 다른 업체로 바꿔 (기존 업체와는) 계약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