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0대 직장 상사에게 강제추행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호소하던 20대 여성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가해자는 강제추행,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첫 공판에서 "친근한 표현이라고 착각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2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24년 4월 경기도 한 반도체 부품업체에 기계가공 엔지니어로 입사한 고(故) 방유림씨는 입사 8개월 만인 같은 해 12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방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다. 메모에는 40대 차장 A씨에게 발로 엉덩이를 걷어차이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메모 내용을 종합하면 괴롭힘은 입사 한달 만에 시작됐다. A씨는 "여자가 왜 목젖이 있냐", "한 손으로 널 들어올릴 수 있을까"라며 방씨의 목을 손으로 움켜쥐고 들어 올렸으며, 뒤에서 무릎으로 방씨의 뒷무릎을 가격했다. 방씨를 넘어뜨려 다리를 다치게 하기도 했다. 그는 또 주먹으로 코를 때리고, 팔을 세게 잡는 등 폭력을 저질렀다. 언어폭력도 심각했다. A씨는 방씨에게 "너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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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훈장' 페이커, 현충원 안장 되나요?"…국가보훈부가 답했다
"페이커가 받은 '청룡장' 현충원 안장 가능한가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설로 꼽히는 이상혁(페이커)이 e스포츠 선수 최초로 체육훈장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수훈한 가운데 국립현충원 안장 가능성을 둘러싸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보훈부 24일 공식 SNS에 '체육훈장 청룡장 받은 페이커, 현충원 안장도 가능할까'라는 제목의 카드뉴스를 게시했다. 보훈부는 "'페이커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느냐'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느냐'는 문의가 이어졌다"며 아직 서른에 불과한 이상혁의 국립묘지 안장 가능성에 대해 이례적으로 공식 설명에 나선 배경을 밝혔다. 보훈부에 따르면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상 국가유공자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체육훈장 수훈자는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국가사회공헌자로 분류된다. 보훈부는 체육훈장 수훈자는 국립묘지 안장 자격은 갖췄지만 현충원에 자동 안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안장대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칠 경우 체육훈장 수훈자도 사후 안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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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내가 형" 후배 말에 격분…맥주잔 던진 50대 '집유'
술자리에서 후배의 나이 이야기에 격분해 술잔을 던져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57)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4일 오후 8시40분쯤 강원 홍천군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지역 후배인 남성 B씨(56) 이마를 향해 맥주잔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나이 이야기를 하던 B씨가 "주민등록일과 실제 태어난 날짜가 다르다. 실제로는 내가 형"이라는 취지로 말하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과 피해자를 위해 5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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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차 다 사겠다" 소란…행인에 흉기도 휘두른 40대 '집유'
자동차 판매점에서 흉기를 들고 "여기 있는 차를 다 사겠다"며 소란을 피우고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여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래)는 특수상해, 공공장소흉기소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46)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26일 오후 7시22분쯤 강원 춘천시 한 차량 판매점에서 직원들과 손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욕설하며 "내가 XX 여기 있는 차를 다 사겠다"며 소란을 피웠다. 이후 밖으로 나간 A씨는 길에서 마주친 60대 여성에게 "너 같은 X들은 다 죽어야 해"라며 다가가 흉기를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A씨는 이에 앞서 2024년 3월 30일에는 춘천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담장을 들이받았다.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음주 측정을 했으나 감지되지 않았다. 차에서 혼잣말하는 A씨 모습을 본 경찰은 마약 투약 여부도 확인하기 위해 하차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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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보여달라" 중개사 묶고 신용카드 훔쳐…50대 구속 송치
공인중개사에게 아파트를 보여 달라고 유인해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강도 등 혐의로 구속한 A씨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3시 10분께 평택시 한 아파트에서 여성 공인중개사인 B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끈으로 손을 결박한 후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에게 전화해 바로 입주 가능한 아파트를 보여달라며 약속을 잡고, 함께 아파트 공실을 둘러보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후 B씨 신용카드로 시가 300만원짜리 금팔찌를 구매한 후 되팔아 현금화한 사실도 드러났다. 같은 날 오후 5시 9분 가까스로 탈출한 B씨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 신원과 차량을 특정해 1시간여 만에 서울 금천구에서 그를 검거했다. 당시 차량을 몰던 A씨는 경찰 정차 지시에 불응한 채 중앙선을 넘나들며 달아나다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월세가 밀리는 등 금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범행을 결심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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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광화문 사옥 시대 연다
서울 광화문 소재 오피스 빌딩 '프리미어 플레이스'가 '머니투데이 스퀘어(MoneyToday Square)'란 새 이름을 달고 재탄생한다. 머니투데이 지주회사인 브릴리언트 코리아(Brilliant Korea)는 지난해 말 '프리미어 플레이스' 빌딩 매입 절차를 마무리한 데 이어 '머니투데이' 간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머니투데이는 광화문 사옥 시대를 열었다. '머니투데이 스퀘어'는 서울 핵심 업무 지구(CBD)인 광화문 청계천광장 남쪽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청 등 주요 관공서는 물론 대기업, 금융회사 등이 밀집한 지역이다. 1992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1만6442㎡(4974평)다. 머니투데이는 내부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등 정비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머니투데이 스퀘어'에 정식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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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숨을 안 쉬어요" 온몸에 멍이…노모 때려 살해한 60대 딸
90대 고령의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딸이 경찰에 검거됐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부평경찰서는 A씨를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최근 인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주택에서 함께 거주하던 90대 모친 B씨의 얼굴과 머리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폭행당한 B씨는 지난 23일 오후 5시 41분경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시 A씨는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직접 119에 신고했으나 B씨의 얼굴과 신체에서는 멍 자국이 발견됐다. 소방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같은 날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어머니의 얼굴 등을 때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폭행과 B씨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중심으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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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 이모' 한 달만 침묵 깼다…"전 국민 가십거리 됐다"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한 달 만에 침묵을 깨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매체가 주사 이모라는 자극적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 기사를 보도했다"며 "사실 확인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매니저 제보 내용만 들어간 기사 때문에 전 국민의 가십거리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이 사건 진실은 수사 결과로 밝혀질 사안이지만, 일부 유튜버와 방송 등에서 주사 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로 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했다"며 "내가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A씨는 통신비밀보호법, 정보통신망법에 대한 챗GPT 답변을 캡처한 사진을 공유했다. 일부 언론에서 A씨 메신저 대화 기록을 공개한 것에 대해 위법성 등을 다툴 수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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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냄새 맡고 사진 '찰칵'...여대생 캐비닛 뒤진 30대 '변태 행각'
한 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건물에 몰래 들어가 캐비닛 안에 있던 여학생들의 소지품을 뒤지고 사진을 찍는 등 변태적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단독 이재민 판사는 건조물침입, 건조물수색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A씨는 2024년 11월 경기도 소재 한 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건물에 몰래 들어가 여학생들이 사용하던 캐비닛을 열고 물건 등을 수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해 1월에도 같은 장소에 다시 침입해 여학생 캐비닛을 뒤져 안에 있던 스타킹, 구두 등을 꺼내 냄새를 맡거나 사진 촬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두 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러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 중이고, 재범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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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남편, 업소 팁 주듯 아내 가슴에 돈 꽂아...결혼 3개월만에 '별거'
결혼 3개월 만에 부부 사이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다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는 "술에 취해 귀가한 남편이 저를 몰라보고 가슴에 돈을 꽂는, 유흥업소에서 볼 법한 행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남편의 거짓말과 충격적인 행동 때문에 별거를 시작했다는 여성 A씨 사연이 전해졌다. 결혼 3개월 차라는 A씨는 "남편에 대한 신뢰가 짧은 시간에 바닥이 났다"며 "더 이상 함께할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남편 키가 173㎝라고 했는데 (결혼 후) 실제로 보니 169㎝였다"며 "눈 수술만 살짝 했다고 말했는데 얼굴 전체를 성형한 사실도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고 했던 A씨는 남편의 충격적 행동 하나로 이별을 결심했다. A씨는 "남편이 만취해 집에 들어왔던 날, 유흥업소에서 팁을 주는 것처럼 내 가슴에 돈을 꽂았다"며 "아내를 몰라봤을 뿐 아니라 그런 행동까지 하는 모습에 정이 완전히 떨어졌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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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사기' 69억 챙겼다...'캄보디아 스캠' 한국인 49명 구속영장 신청
부산경찰청이 캄보디아에서 조직적으로 사기 범행을 저지르다 송환된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24일 부산경찰청 범죄조직 수사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국내 송환된 한국인 73명 중 49명을 스캠 범죄와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로 전날 오후 6시부터 11시 10분까지 조사한 뒤 유치장에 입감 조치했다. 구속영장이 청구될 경우, 25일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들은 지난해 8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공서 공무원을 사칭해 업체들로부터 물품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속이는 이른바 '노쇼 사기' 수법으로 피해자 194명에게서 약 68억9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조직이 역할을 분담해 한쪽은 공무원을 사칭하고, 다른 쪽은 물품 업체 관계자인 것처럼 행세하며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전체 피의자는 52명이며 이 중 3명은 자진 귀국한 뒤 이미 구속된 상태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해당 조직을 수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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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소송 맡은 변호사, 합의금 600만원 뺴돌려 코인투자
경찰의 소송 대리 업무 중 받은 화해 권고금을 빼돌려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한 현직 변호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지윤섭)은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40대 변호사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1년 4월 경찰관 3명이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대리했는데, 화해 권고 결정으로 받은 600만원을 임의로 코인 가상자산에 투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공무집행방해 등 피해 경찰관의 소송 지원을 위해 충북경찰청과 협약을 맺은 변호사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변호사로서 의뢰인 재물을 횡령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다만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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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밀가루 가격 담합' 제분사 임원 4명 구속영장 기각
밀가루 가격 담합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제분업체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구속을 피했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한제분과 사조동아원의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원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남 부장판사는 피의자들이 혐의와 관련한 사실관계를 인정하며 수사기관의 소환 조사에도 성실히 응해온 점, 주요 증거가 대부분 확보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 일정한 주거지와 가족관계, 경력, 사회적 연고 등을 감안할 때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수사 진행 상황을 볼 때 현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들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할 수 있다는 점도 영장 기각 사유로 들었다. 이들은 수년간 밀가루 가격을 사전 조율해 인상하거나 출하 물량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대한제분과 사조동아원, CJ제일제당 등을 대상으로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