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에서 노래방식 택시를 운행하는 50대 남성이 2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날 새벽 살인미수 혐의로 택시기사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같은 날 울산 남구 노상에서 동료 택시기사인 20대 B씨의 목과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앞서 B씨는 일주일 전쯤 친한 여중생 두 명과 함께 A씨가 모는 택시를 이용하다 갈등을 빚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당시 A씨가 여중생 손과 허리를 만지고 "우리 집에 와서 라면 먹고 가라", "같이 놀다 가자, 집에 아무도 없다" 등 발언을 했는데, 이 사건이 지역사회에 퍼지면서 자신이 소문을 퍼뜨렸다는 오해를 받게 됐다고 호소했다.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경찰 조사 중에도 B씨에게 "넌 나가면 알지", "썩을 놈들, 우습다" 등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경찰에 "B씨가 나를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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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데 가" 동료 69번 찔러 살해한 20대…징역 18년→12년, 왜?
말다툼 끝에 직장 동료를 흉기로 69차례 찌른 뒤 목 졸라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징역 12년형이 확정됐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도 명령했다. A씨는 2024년 12월 경남 창원시 주거지에서 직장 동료인 3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69차례 휘두른 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와 소주 9병을 나눠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싸우자"며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려가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피범벅 된 B씨는 공중화장실에서 얼굴을 씻겠다고 했고, A씨는 자신이 특수상해죄 누범 기간인 것을 인지했다. 가중 처벌을 우려한 A씨는 "집에 가서 씻자"며 B씨를 주거지로 데려간 뒤 부엌에 있던 흉기로 B씨를 69차례 찌르고 목 졸라 살해했다. 범행 직후 A씨는 자신의 노트북 메모장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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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안성재 '두쫀쿠' 재도전 ②산책중 날아든 화살 ③1억 순금 든 60대
[더영상] 첫 번째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만들기 재도전에 나선 안성재 셰프입니다. 안성재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과 함께 두쫀쿠를 다시 만드는 영상을 공개해 이틀 만에 조회수 600만회에 육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안성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자녀들과 함께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했다가 잘못된 레시피로 강정 모양의 딱딱한 쿠키를 만들어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딸 시영양은 쿠키 모양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맛있게 먹으며 기분 좋은 반응을 보였는데, 이후 "시영이가 너무 착하고 의젓하다", "우리가 대신 두쫀쿠 다시 만들기 시위하자" 등 댓글 1만3000여개가 쏟아졌습니다. 이에 이른바 '두쫀쿠 AS'에 나선 안성재는 "솔직히 두쫀쿠가 뭔지 잘 몰랐다. 이번에는 시영이가 원하는 대로 만들어보겠다"며 레시피를 정확히 알고 있는 시영양의 보조 셰프를 자처했습니다. 완성된 두쫀쿠를 맛본 시영양은 "사 먹는 것보다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1만3000명이나 제 얘기를 해줘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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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 한국, AI 저질 콘텐츠 '소비 1위' 오명…84억번 재생
한국이 전 세계에서 'AI 슬롭(slop·오물)'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로 나타났다. AI 슬롭은 온라인에서 조회수 사냥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양산하는 저품질 콘텐츠를 뜻한다. 영상 편집 플랫폼 '카프윙'(Kapwing)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국가별 인기 유튜브 채널 상위 100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기반 AI 슬롭 유튜브 채널 11개의 누적 조회수는 약 84억5000만회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많았다. 이 수치는 2위 파키스탄(53억4000만회)의 약 1. 6배, 3위 미국(33억9000만회)보다 약 2. 5배 많은 수치다. 전 세계에서 조회수가 가장 높은 AI 슬롭 유튜브 채널 상위 10개 중 4개가 한국에 기반을 둔 채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AI로 제작한 동물 영상이나 짧은 교훈형 콘텐츠를 올리는 한국의 '3분 지혜' 채널은 누적 조회수 20억2000만회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에서 발생한 전체 AI 슬롭 조회수의 약 25%에 해당한다. 해당 채널은 연간 403만6500달러(약 60억원)에 달하는 광고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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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0초 흔들림에 6400명 사망·도로 와르르…日 '안전신화' 붕괴의 날[뉴스속오늘]
일본의 '안전 신화'가 무너졌다. 1995년 1월 17일 화요일 오전 5시 46분. 일본 효고현 아와지섬 북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7. 3의 강진이 발생했다. '한신·아와지 대지진(고베 대지진 또는 한신 대지진)'으로 부르는 이 자연재해는 일본 기상청 관측 사상 최초로 진도 7이 기록된 대재앙이었다. 특히 고베 지역은 과거 400년 동안 큰 지진이 없어 '지진 안전지대'로 인식되고 있어 충격이 더 컸다. 일본의 안전 신화에도 심각한 균열을 냈다. 지진 발생 이전까지 일본 사회는 고도 경제 성장기를 거치고 있었고, 인프라와 기술력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갖고 있었다. 불과 20초의 지진으로 도시 기능이 마비됐고, 일본 사회가 믿어왔던 안전 신화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구조적 전환점이 됐다. 사망자는 6400명, 부상자는 4만3000명이 넘었다. 당시 재산 피해 규모는 10조엔(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80조원) 정도로 추산됐다. ━20초 만에 무너진 고속도로… '안전 신화'의 붕괴━지진 발생 당시 효고현 남부 지역은 주요 경제권인 '간사이 지방'의 핵심 물류 거점이자 주거 밀집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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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잿빛 하늘'…미세먼지 '나쁨', 동해안 건조특보
토요일인 오늘(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짙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매우 건조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과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5도 △춘천 -5도 △강릉 0도 △제주 7도 △울릉도·독도 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대전 6도 △대구 10도 △전주 7도 △광주 9도 △부산 13도 △춘천 4도 △강릉 8도 △제주 10도 △울릉도·독도 6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대전과 세종, 충북, 호남권, 부산, 대구, 경남, 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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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앞에 상자 '툭' 버린 여성…생후 2개월 강아지 들어 있었다
다른 사람 집 앞에 강아지가 담긴 상자를 버리고 간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이 일고 있다. 1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전날 오전 전북 전주시에 있는 A씨의 집 앞에 강아지 한 마리가 유기됐다. 당시 A씨는 출근한 상태였다고 한다. 집에 있던 자녀들은 강아지 우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갔다가 상자에 담긴 강아지를 발견했다. 소식을 들은 A씨는 곧바로 자택 인근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일면식도 없는 한 여성이 상자를 들고 걸어와 A씨 집 앞에 내려놓은 뒤 그대로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상자 안에는 생후 약 2개월로 추정되는 믹스견 한 마리가 들어 있었다. 강아지는 유기견 보호센터로 인계됐으며 현재 병원에서 보호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강아지를 버린 여성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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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母 "딸, 3일 만에 세상 떠나" 가정사 고백
가수 손태진이 가정사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신입 편셰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방송에서 손태진은 부모님과 같은 아파트, 다른 층에 사는 첫 독립 하우스에서 등장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 해외 뉴스를 시청한 후 침구를 정리했다. 손태진은 "이사한 지 3주 정도 됐다. 처음으로 완벽하게 독립한 집이다"라고 말했다. 손태진은 배가 고프다며 부모님의 집을 찾아 어머니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한식부터 양식, 중식, 동남아식, 베이킹까지 섭렵했다고.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 칠리크랩과 갈비찜을 만들었다. 어머니는 "태진이의 누나가 있었는데 태어난 지 3일째 되던 날 저희 곁을 떠났다. 그 후 태어난 아이가 태진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태진이가 태어났을 땐 둘째(손태진 누나)보다 상태가 더 위험했다"며 "숨을 잘 못 쉬어서 의사 선생님이 생사 확률이 50%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어머니는 이어 "그래서 남편은 '태진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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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무인기 날린 건 나" 주장한 30대…'尹 대통령실' 근무설 제기
북한이 제기한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16일 민간인 용의자를 특정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 30대 대학원생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현재 조사 대상은 무인기 제작자이고, 실제 무인기를 보낸 것은 본인이라며 수사기관 조사에 응하겠다고 주장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6일 오후 "TF에서 민간인 용의자 1명을 출석 요구해 관련 사안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30대 대학원생 A씨는 이날 채널A 인터뷰에서 본인이 해당 무인기를 북한에 날려 보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총 3번 무인기를 보냈다며 북한이 공개한 파란색 무인기는 자기가 위장 색을 칠한 것이라고 했다. 무인기를 보낸 과정에서 촬영한 영상이라며 북한 평산군 촬영 영상도 공개했다. 그는 "(예성강 인근) 우라늄 공장의 방사선과 중금속 오염도를 측정해보려고 드론을 날렸다"며 "북한에 있다는 이유로 우리가 알 수 없으니 내가 능력이 되는 것 같아 체계적으로 조사해보고자 (무인기를 날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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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3000만원 받고 치과의사 잠적…"병원도 못 옮겨" 환자 발동동
부산에 있는 한 치과 원장이 환자들로부터 치료비 수천만원을 받고 자취를 감췄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중구에서 치과 병원을 운영하는 원장 A씨는 환자 10여명으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임플란트 등 시술비를 받고 잠적했다. A씨는 폐업 신고를 하지 않고 병원 문을 닫았고, 환자들은 진료 기록을 발급받지 못해 병원을 옮기기 어려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사실을 모르는 환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돼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달 초 관련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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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측 "100억대 사기 혐의 피소?…고소장 받은 적 없어"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 측이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원헌드레드는 16일 "당사와 차가원 회장은 현재까지 어떠한 고소장도 정식으로 송달받은 사실이 없다"고 했다. 원헌드레드는 "당사는 지난해 해당 사안과 관련해 A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했으나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선제적인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향후 고소장이 공식적으로 접수되거나 수사 절차가 개시될 경우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맞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급금과 관련해 어떠한 불법적 행위나 부당한 처분을 한 사실이 없으며 회사 운영 과정에서 차가원 회장이 빅플래닛메이드, 원헌드레드, INB100에 지급한 개인 자금이 선급금으로 받은 금액보다 훨씬 크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번 사안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향후 적절한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일방적인 주장으로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관련 종사자들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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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얼마 버는지 몰라"…'개코와 이혼' 김수미 발언 재조명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본명 김윤성)가 인플루언서 아내 김수미와 이혼 사실을 밝힌 가운데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해 4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 언니'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출산과 육아 후 화장품 사업에 성공한 과정에 대해 이지혜와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였다가 다시 일을 시작했을 때 두렵지는 않았냐"고 물었다. 김수미는 "둘째를 갖기 전부터 화장품 개발을 준비했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제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지혜는 "개코가 행사비가 어마어마하고 음원 수익도 있을텐데 김수미의 수입이 개코보다 좋았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고 김수미는 "정확하게 남편이 얼마를 버는지는 저도 모른다. 어쨌든 사업을 시작했을 때 저도 많이 벌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스타의 아내가 스타보다 잘 벌던 시기가 있었다는 건 어떤 성공 스토리보다 멋지다"며 "28살에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어하던 아내가 8년 후에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고 성공해서 스타인 남편보다 더 잘 벌게 된 거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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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도심에 나타난 멧돼지 가족…2마리 사살
경기 안성시 한 상가에 나타났던 멧돼지 5마리 중 2마리가 사살됐다. 16일 뉴스1과 안성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부터 "멧돼지 여러 마리가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민원이 시에 잇따라 접수됐다. 같은 날 오후 5시20분쯤 소방 당국에도 안성시 공도읍 한 아파트 단지 앞 상가에서 멧돼지를 봤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에는 성체 2마리와 새끼 3마리 등 멧돼지 5마리가 횡단보도와 인도를 줄지어 돌아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멧돼지 출현 사실을 알리며 야간 외출 자제와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동물 포획단은 멧돼지 5마리 중 2마리를 인근에서 발견해 각각 사살했다. 다른 1마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다. 멧돼지 출몰로 인한 인명 피해나 재산 손실은 없었다. 새끼로 추정되는 나머지 2마리는 자취를 감춘 상태다. 시는 멧돼지 재출몰에 대비해 수일간 일대를 수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