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송인 홍서범, 조갑경이 아들의 외도를 사과한 가운데 전 며느리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홍서범, 조갑경의 전 며느리 A씨는 2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대중이 아닌 본인과 아이, 제 가족들에게 사과하시라고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난리 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이라며 "모든 게 진실이니 제대로 애매하게 이야기하시겠죠"라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인정하기는 싫고 쪽팔리고 그런데 본인 아들의 잘못인 거고"라며 "저와 제 가족에게 저지른 일 제대로 사과하시라고요. 거짓 사과. 억지 사과. 뻔뻔한 태도 그대로. 방송에 알리는 데 햇수로 3년. 여러분 제발 쉽게 사라지지 않게 계속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차남이 외도를 저질러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A씨가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차남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서 "홍씨는 A씨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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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때문에"…윗집 문 부수고 들어가 불 지른 60대
대전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윗집 문을 부수고 들어가 불을 지른 후 도주한 6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19일 대전중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41분쯤 대전 중구 중촌동 한 다세대주택 3층 거주지 문을 부수고 침입,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내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바닥과 외벽,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6분 만에 꺼졌다.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2시간가량의 수색 끝에 건물 인근 거리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피해 세대 바로 아랫집에 거주하는 A씨는 층간소음 때문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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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당일 '맑고 온화한 날씨'…"큰 일교차에 겉옷 준비해야"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당일인 오는 21일에는 전국적으로 맑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 시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주말(21~22일) 동안 전국적으로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며 "일부 남부지방의 낮 기온은 영상 20도(℃)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오는 21일에는 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BTS 컴백 공연이 예정된 만큼 야외활동을 즐기기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약하게 불 것으로 관측돼 행사 진행에도 장애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 서울 기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이 영상 12도~영상 16도에 이를 전망이다. 다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질 수 있어 급격한 체온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기상청은 저녁 시간대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흐름이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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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팅앱으로 만난 동성 '추행·불법촬영'...대학 교수 "동의했다"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만난 동성을 강제추행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는 대학 교수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권민정 판사)은 19일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경기도 소재 대학 예술체육대학 겸임교수 A씨(37)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 A씨 측은 "혐의를 부인한다"며 "(모든 행위는) 피해자와 동의하에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피해자 진술과 관련 증언 일부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9월 데이팅 앱을 통해 알게 된 남성 B씨(24)와 서울 강동구의 식당에서 처음 만나 술을 마신 뒤 인근 숙박업소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술에 취해 항거불능 상태로 잠든 B씨를 추행한 뒤 휴대전화로 6차례 촬영했다. A씨는 2023년 10월에도 경기도 이천의 한 주점에서 B씨를 만나 술을 마신 뒤 인근 숙박업소로 이동했다. 검찰은 당시 A씨가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하고 4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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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피싱 세탁소' 차린 가족...수백억 빼돌려 호화 생활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미신고 가상자산 환전소를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범죄수익 수백억원을 세탁한 가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9일 서울 중랑구 중랑서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내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자금세탁 조직원 등 19명을 검거하고 이들 중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특별법, 범죄수익은닉규제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일당은 보이스피싱 환전책이 가져온 현금을 가상자산으로 환전해 해외 범죄조직의 전자지갑으로 송금하는 방식으로 범죄수익을 세탁했다. 이러한 수법으로 해외로 빼돌린 금액은 수백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은 금과 은 가격 상승을 노린 '귀금속 환치기'도 시도했다. 해외에서 가상자산을 송금받은 뒤 국내 전달책에 현금을 건네고, 전달책이 종로3가 귀금속 거리에서 금을 구입해 출국하는 방식이다. 검거된 자금세탁 조직원 5명은 부부 또는 친인척으로 이들은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중국 국적을 보유했거나 귀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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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스토킹 살해' 피의자는 44세 김훈…경찰, 신상정보 공개
스토킹 끝에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훈씨(44)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김씨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범죄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공공의 이익 및 국민의 알권리 등을 충족할 경우 신상정보 공개가 가능하다. 심의위는 김씨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점을 고려해 머그샷(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 대신 운전면허증 사진으로 공개했다. 공개 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김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 58분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도로에서 과거 교제했던 20대 여성 A씨를 스토킹한 끝에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에 앞서 지난 12~13일 A씨의 직장 주변을 배회하며 동선을 파악하는 등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당일에는 외길에서 A씨 차량을 가로막고, 미리 준비한 전동드릴로 차창을 부순 뒤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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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방문간호사 등 공무직 시차출근제 배제는 차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공무직을 시차출근제 사용 주체에서 배제한 지방자치단체(지자체)에 시정조치를 권고했다. 인권위는 소속 공무직 노동자의 고정형 시차출근제 사용을 막은 지자체 A군에 대해 유연근무 사용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A군 소속 방문간호사인 진정인은 공무원과 달리 공무직에 시차출근제 사용을 제한한 것은 차별이라며 지난해 6월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A군은 방문간호사의 업무 특성이 공무원과 달라 시차출근제 적용에 부적합하다고 해명했다. 인권위는 방문간호사가 외근 중심 직무라는 점에서 업무 내용에 차이가 있을 뿐 근태관리 구조는 공무원과 실질적으로 동일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전산상 근태관리나 업무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또 1시간 정도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시차출근제 적용에 방문간호사와 공무원의 근무체계를 다르게 판단할 합리적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오히려 방문 일정 조정이 필요한 업무 특성상 근로시간을 일정 범위 내 조정하는 것이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질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다고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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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ODA 지원 시 인권 보호 강화해야"…제도 개선 권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공적개발원조(ODA) 지원 사업에서 인권 보호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재정경제부 장관과 한국수출입은행장에게 ODA 사업 시 인권 위험을 예방하고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보호하도록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세이프가드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 ODA 지원사업 진행 시 한국수출입은행(수출입은행)의 정보공개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인권위는 "수출입은행의 지원사업 정보공개가 고위험 사업일수록 소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정보공개 책임이 수출입은행보다 사업 시행기관에 치중돼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인권위는 우선 지원사업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보복의 두려움 없이 현지어로 고충을 제기할 수 있도록 현재 운영 중인 고충처리절차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장기적으로는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처럼 독립된 상설 책무성 메커니즘을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또 독립적 자문 기구인 환경사회자문회의를 활성화하고 그 논의 내용 등을 공개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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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가장, 4자녀와 숨져...생활고에도 "기초수급자 신청 안 해"
울산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5명은 평소 심각한 생활고를 겪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울산 울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4시48분쯤 울주군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 A씨와 미성년자 4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미성년자 4명은 A씨의 자녀이며, 이 가운데 첫째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었다. 나머지 3명은 미취학 아동이었다. 현장에선 생활고와 양육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전날 "학생이 등교하지 않는다"는 담임교사의 신고를 접수하고 울주군청과 함께 자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안방에서 숨져 있는 가족을 발견했다. A씨 가정은 지난해부터 복지 지원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 긴급복지 지원이 이뤄졌으며, 이 기간 매월 약 211만원의 생계지원비와 50만원의 주거지원비가 지급됐다. 부모수당과 아동수당 등 월 140만원 규모의 양육 관련 지원금도 지속적으로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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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뮤비 제작비 6600만원 못 받아"...제작사 미지급 폭로
가수 시우민의 소속사 INB100이 뮤직비디오 제작비 6600만원을 수개월째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작사 815비디오는 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시우민의 노래 'Overdrop(오버드롭)' 뮤직비디오 제작비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업체는 지난해 8월 INB100 의뢰로 '오버드롭' 뮤직비디오 1편과 티저 영상 1편을 제작했다. 약속한 용역 대금은 총 8246만원이었다. 프로젝트는 같은해 10월 마무리됐지만, INB100 측은 선금 1650만원을 제외한 잔금 6596만원을 아직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다. 815 비디오는 "지급 기한 이후 여러 차례 잔금 지급을 요청하고 공식적인 확인을 요구해 왔으나, 당시 담당자의 퇴사 이후 명확한 답변이나 구체적인 지급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뮤직비디오는 이미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돼 아티스트의 음악 활동에 활용되고 있으며, 당사는 계약에 따른 모든 제작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대금이 장기간 지급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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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번엔 강강술래 경호"...하츠투하츠 또 '공항 민폐' 논란
아이돌그룹 하츠투하츠가 인천공항에서 '강강술래' 경호를 받으며 출국했다. 경호원 10여명이 하츠투하츠를 넓게 에워싼 채 이동하면서 현장에서는 일부 혼잡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하츠투하츠는 18일 오전 미국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SNS(소셜미디어)에 확산한 영상을 보면 이들은 차에서 내려 공항으로 걸어가는 동안 '강강술래' 경호를 받았다. 경호원 10여명이 손을 잡고 하츠투하츠를 넓게 에워싼 채 이동했다. 수십명이 원을 그려 움직이면서 공항 안에서는 일부 혼잡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통령도 이렇게 경호 안 한다", "조용히 나갔다 오면 안 되나",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도 저렇게 안 한다" 등 비판을 쏟아냈다. 하츠투하츠가 경호로 논란이 된 건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지난해 6월에는 하츠투하츠 경호원이 공항에서 시민을 밀치고 위협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하츠투하츠는 중국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셔틀트레인을 이용했다. 이때 한 여성이 셔틀트레인에 탑승하려다 하츠투하츠 멤버와 부딪혔고, 경호원은 팔로 여성의 목을 강하게 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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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수 무혐의' 세관 직원 백해룡 고소건, 서울남부지검 이송
세관 마약 밀수를 도왔다는 의혹을 받았던 인천 세관 직원들이 이같은 의혹을 제기한 백해룡 경정을 고소한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이 수사한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남부지검은 최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백 경정에 대한 피의사실 공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등 고소 사건을 이송받았다. 백 경정의 주소지와 사건 발생 장소 등이 고려됐다. 앞서 백 경정은 2023년 서울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재직 당시 말레이시아인 마약 운반책에게서 '인천공항본부 세관원들이 마약밀수 과정에서 도움을 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해 수사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당시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과 경찰 지휘부 등이 외압을 행사해 수사를 중단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임은정 검사장이 이끈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합동수사단(합수단)은 지난달 26일 백 경정이 제기한 마약 수사 외압 등 의혹이 실체가 없다고 보고 관련자 전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그러자 백 경정은 합수단 결론에 불복하고 수사자료 등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이에 수사를 받았떤 인천공항 본부세관 직원 3명은 지난 5일 백 경정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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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선이었나?"vs"멋있다"…축구 국대 새 유니폼 공개, 반응은 '극과 극'
나이키가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다. 19일 나이키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은 '호랑이의 기습'을 콘셉트로, 팀의 강인함과 응집된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았다. 경기 중 쾌적함을 높이기 위해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고, 공기 흐름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통기성과 땀 배출 효율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유니폼은 피부와 원단 사이의 공기 순환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열이 집중되는 부위에는 메시 소재를 배치해 빠른 건조를 돕는다. 이 같은 기능적 요소는 디자인에도 반영돼 시각적으로도 드러나도록 구성됐다. 홈 유니폼은 '백호'를 모티브로 했다. 타이거 패턴을 활용해 팀의 결속력과 순간적인 공격성을 표현했으며, 서예에서 영감을 받은 서체를 적용했다. 어웨이 유니폼은 완전히 차별화된 디자인이다. 꽃이 피어나는 순간의 에너지를 모티브로 삼고, 보라색을 중심으로 구성해 색다른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번 유니폼은 오는 23일 공식 출시되며, 28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처음으로 착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