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전 며느리 "아들 외도, 대중에 사과? 저에게 하시라" 분노

방송인 홍서범, 조갑경이 아들의 외도를 사과한 가운데 전 며느리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홍서범, 조갑경의 전 며느리 A씨는 2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대중이 아닌 본인과 아이, 제 가족들에게 사과하시라고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난리 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이라며 "모든 게 진실이니 제대로 애매하게 이야기하시겠죠"라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인정하기는 싫고 쪽팔리고 그런데 본인 아들의 잘못인 거고"라며 "저와 제 가족에게 저지른 일 제대로 사과하시라고요. 거짓 사과. 억지 사과. 뻔뻔한 태도 그대로. 방송에 알리는 데 햇수로 3년. 여러분 제발 쉽게 사라지지 않게 계속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차남이 외도를 저질러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A씨가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차남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서 "홍씨는 A씨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또 자

최신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