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7일 오후 4시20분쯤 분신 시도하다 발화 전 제압…개인적 원한 호소, 정치적 목적 없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저지됐다. 27일 뉴스1과 경찰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후 4시20분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민주당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지만 불을 붙이기 전 경찰에 저지당했다. A씨는 분신을 위해 자신의 몸에 기름을 뿌린 채 불을 붙이려고 했지만, 발화 전 경찰에 제압당하면서 시도에 그쳤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과 개인적 원한 관계를 풀어달라고 호소하기 위해 당사를 찾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한 정치적 목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자살 시도자 신고 처리 절차에 지역경찰에 인계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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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타 이상, 또 가고 싶다"...정태영 회장, '흑백' 손종원 셰프 극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손종원 셰프를 극찬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오마카세(맡김차림·손님이 재료나 메뉴를 정하지 않고, 셰프가 재료와 메뉴 구성을 전적으로 맡아 요리를 제공하는 방식의 식사 문화)나 코스요리 식당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자신의 취향을 밝혔다. 그러면서 "선택의 자유를 빼앗기고 과식하게 되며, 음식마다 곁들이는 설명이 대화를 방해한다고 느낀다. 물론 비싸기도 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정 부회장은 "지난해 겨울에 갔던 손종원 셰프의 '이타닉 가든' 음식은 또 가고 싶을 만큼 인상 깊었다"며 평가를 달리했다. 이어 "술과 페어링돼 나오는 깊은 맛의 음식들은 코스요리를 싫어하는 나조차 집중하게 만들었다. 미쉐린 2스타 이상의 음식"이라고 극찬했다. 정 부회장은 음식뿐 아니라 손종원 셰프의 성품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 정도 수준의 셰프들은 대체로 무뚝뚝하고 카리스마를 앞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손종원 셰프는 처음 만났을 때 웃음으로 상냥하게 반겨줬다"며 "성품이 남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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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셀 수도 없어" 항구 뒤덮은 울음소리...'창경호 침몰' 비극[뉴스속오늘]
1953년 1월 9일 여객선 창경호가 부산 다대포 앞바다 부근에서 강풍을 만나 침몰했다. 창경호는 여수항을 떠나 부산항으로 가는 150톤급 정기 여객선으로 이날도 오후 2시쯤 쌀 400가마를 싣고 부산으로 향했다. 그런데 오후 10시 20분쯤 부산 다대포 앞바다 부근에서 갑자기 몰아닥친 강풍과 풍랑을 만나 순식간에 침몰했다. 이 사고로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당시 일부 언론에서는 사망자 수가 229명이라고 보도했으나, 실제 사망자수가 330명에 달한다는 기록도 있다. 승선 인원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사망자수를 정확히 집계하는 게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셈이다. 승선 인원 중 살아남은 사람에 대한 기록은 일치한다. 선장, 선원 3명, 중학생 2명, 군인 1명 등 겨우 7명만 살아남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한 자료대한민국사에 따르면 생존 학생 중 1명은 당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돌연 탁하는 소리와 함께 그 소리를 돌이켜 생각할 여유조차 없이 선체가 급속도로 경사하기 시작했다"며 "나는 덮어 놓고 바다로 뛰어들어 헤엄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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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말도 허투루 하지 않아"...최강록, 1년 전 약속 '신발'로 지켰다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셰프 최강록의 미담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운동화 브랜드 아키클래식 창업자 A씨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스레드를 통해 최강록 셰프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A씨는 "'흑백요리사1'이 방영되던 당시 처음 최강록 셰프를 알게 됐다"며 "브랜드 마케팅팀을 통해 협업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A씨는 "최강록 셰프는 '가보지 않은 길은 알 수가 없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는 인물이고,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져 바로 연락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시 최강록 셰프는 가게 운영으로 인한 인력 부족을 이유로 협업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A씨는 "아쉽지만 상황을 설명하며 정중하게 거절했고, 글 말미에 브랜드에 관심이 생겨 개인적으로 구매하겠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A씨는 '흑백요리사2'를 시청하던 중 최강록 셰프가 실제로 해당 브랜드 운동화를 신고 출연한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했다. 그는 "1년이 훨씬 지난 일이었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말이었다"며 "약속도 아니고 흔히 하는 '밥 한번 먹자' 같은 말일 뿐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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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출근길 한파 지속, 영하 11도…밤부터 눈·비 예보
금요일인 오늘(9일) 아침까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뒤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다.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수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교하면 아침 기온은 다소 낮고, 낮 기온은 조금 높은 수준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춘천 -11도 △강릉 -3도 △대전 -7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4도 △부산 -3도 △제주 3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3도 △강릉 7도 △대전 6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8도 △부산 8도 △제주 11도 등이다. 전국 대부분에 흐린 하늘이 보이겠다. 낮에는 강수가 없겠으나 기압계가 빠르게 변하면서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릴 수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 3~8㎝ △서울과 인천 1~3㎝ △강원 내륙 및 산지 3~10㎝ 등이다. 비로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5~10㎜ △충청 5~10㎜ △전북 5~10㎜ △광주·전남은 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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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되나...오늘 내란 혐의 결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마무리 절차를 밟는다.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1년여 만이다. 1심 선고 결과는 다음달 중 나올 가능성이 높다. 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내란 우두머리 등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지난달 30일 병합된 군경 수뇌부의 내란 혐의 재판도 함께 진행된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대령),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윤승영 전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목현태 전 국회 경비대장 총 7명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이들 사건의 주요 쟁점이 윤 전 대통령의 사건과 공통되기 때문에 병합심리가 더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구형을 포함해 최종의견 진술과 변호인단의 최후변론, 피고인들의 최후진술을 듣고 결심공판을 마무리한다. 특검팀이 사형을 구형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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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아줌마' 불법 시술 이유 "빈털터리…콩기름 얼굴에 꽂아"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진 고(故) 한혜경씨가 불법 시술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잃어버린 이름, 한혜경'을 주제로, '선풍기 아줌마'로 불렸던 한혜경씨의 불법 성형수술 이후 이야기를 조명했다.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씨는 과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타고난 미모를 지녔던 한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는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가족조차 알아보지 못할 만큼 얼굴이 변해 있었다. '꼬꼬무' 측은 당시 한씨의 속마음이 담긴 글을 입수했다. 해당 글에서 한씨는 "작곡 사무실을 계속 다니면서 노래도 하고 곡도 받았는데 그게 잘 안 풀렸다. 무대에 서는 건 또 다르더라. 자신감이 있어야 하고, 자아가 좀 강해야 하는데 내가 좀 내성적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그땐 항상 마음이 위축돼 있었다"라고 적었다. 한씨는 잠시 한국에 왔던 당시 당당함과 자신감이 묻어나는 여성을 보고는 부러움과 동경을 느끼고 성형을 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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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시술 받고 손가락 '퉁퉁'..."40만원 내놔" AI로 진화하는 빌런들
네일 시술을 받은 한 외국인 여성이 손가락에 문제가 생긴 것처럼 조작한 인공지능(AI) 이미지로 환불과 진료비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은 경남 창원에서 네일숍을 운영 중인 A씨로부터 받은 제보 내용을 보도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2시쯤 외국인 여성 손님을 받았다"며 "해당 손님은 13만원 상당의 네일 시술을 받고 갔는데, 약 4시간 후 문제가 생겼다고 연락해 왔다"고 밝혔다. 여성은 손가락이 퉁퉁 부어오른 사진을 보낸 뒤 "손톱에 심한 통증과 염증이 생겨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호소했다고. 이후 여성은 A씨에게 "병원에 다녀왔다"며 처방전과 진료확인서를 보냈다. 이어 비용 환불과 40여만원의 진료비를 요구했다. A씨가 진단서를 확인한 결과, 병명에 손톱과는 무관한 근육통과 위십이지장염이라고 적혀 있었다.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A씨는 여성에게 "손 부위 진단서를 보내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여성은 손해배상 청구할 것이란 말만 반복했고, 결국 A씨는 진단서에 적힌 병원으로 직접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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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A씨가 키스하고 가" 정희원, 되레 지배당했다?...대화록 공개
'저속노화' 열풍을 이끈 노년내과 전문의 정희원 박사가 전 직장 여자 연구원 A씨에게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2년간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A씨와 성 착취 및 갑질 여부를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정희원 박사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정희원은 지난달 17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전 직장 연구원 여성 A씨를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정희원을 '위력에 의한 강제 추행'과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정희원은 '실화탐사대'에 A씨와의 2년간의 메시지 내용 전체를 공개했다. 그는 "A씨가 로드매니저도 아닌데 제가 가는 곳에 자꾸 오고, 어느 순간부터는 제 머리를 만져주고 립밤도 사서 바르라고 주고, 옷도 '어떤 걸 입어라'라고 했다. 점점 '이 사람 말을 듣는 게 맞겠구나'라면서 의존하게 됐다"라고 주장했다. A씨를 채용한 지 3개월이 지난 뒤 문제가 발생했다는 정희원은 "차 뒷자리에 앉아있던 A씨가 앞으로 얼굴을 내밀어 키스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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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성관계해 깨끗해진 것" 목사가 10년 성폭행...40억 갈취도
10년간 여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착취하고 수십억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목사 윤모씨가 구속됐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은 50대 전직 목사 윤씨가 상습 강간과 상습 준강간 등의 혐의로 지난달 31일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윤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여성 신도 4명을 상대로 지속적인 성폭력을 저질렀다. 피해 여신도들은 대부분 고등학생 또는 대학 초년생 시절 윤씨를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는 영어 찬양과 함께 '인생을 바꾸자'는 설교로 신도들의 신뢰를 쌓았다. 이후 신도들에게 "믿음의 사람은 수입의 90%를 헌금으로 내도 부자일 수 있다"며 과도한 헌금을 요구했다. 그는 "내가 먼저 롤스로이스를 타봐야 너희도 탈 수 있다. 먼저 길을 개척하겠다"는 황당한 논리를 펼치며 자신의 고급 외제차와 명품 구매까지 모두 헌금 항목으로 지정했다. 공개된 헌금 항목에는 '벤틀리 헌금' '롤스로이스 헌금' 'BMW 헌금' 등의 항목이 있었다. 윤씨는 가족과 함께 지내는 서울의 고급 아파트 월세 2000만원을 신도에게 대신 내게 하는가 하면, 고가의 찬양팀 악기를 구입하고는 신도들에게 헌금으로 갚도록 강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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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붕어빵 1개 5000원"...두쫀쿠 이어 비싸도 '인기 폭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국내에서 유행 중인 가운데 '두바이 붕어빵'도 등장했다. 두바이 붕어빵은 개당 5000원의 가격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두바이 붕어빵을 소개하는 영상과 게시물이 다수 공유됐다. 두바이 붕어빵 속에는 팥이나 슈크림이 아닌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이 들어간다. 가격대는 보통 5000원 정도지만, 서울 강남구 일부 카페에선 개당 1만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붕어빵 외에도 두바이 초콜릿이 결합된 여러 먹거리가 SNS에서 화제다. 크루아상과 소금빵 등에 두바이 초콜릿을 포함해 만든 제품들도 인기다. 대다수 누리꾼은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는 "아무리 카다이프 값이 비싸다고 해도 간식으로 사 먹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부정적 댓글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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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전달책' 주사이모 남편 "박나래 연락두절…전화도 안받아"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이모씨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씨의 남편 A씨가 박나래 측에 약물을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8일 문화일보는 박나래의 갑질 등을 폭로한 전 매니저가 "A씨에게 (약을) 전달받은 적이 있다"라며 '주사이모' 이씨와의 사이에서 이뤄진 약물 대리 처방 및 전달 과정에 '주사 이모'의 남편 A씨 역시 관여돼 있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 전 매니저는 A씨와 관련해 "A씨와 방송국 대기실이나 박나래의 자택 등에서 중간 전달 형태로 만났다"며 "횟수는 5~7번 정도였고, 상암이나 파주 쪽 집에서 주로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A씨로부터 'OO씨, 통화 가능할까요?' 'OO씨, 속 시원하게 이야기라도 듣고 싶어요.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어요'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A씨와 통화했다는 박나래 전 매니저는 A씨가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하죠? 저희가 매니저님한테 잘못한 게 아니잖아요'라며 '(박)나래는 전화도 안 되는데, 이틀 전부터 연락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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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8개월 만에 가위로 전자발찌 훼손한 50대, 징역 1년
성범죄로 복역 후 출소한 50대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혐의로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지법 전명환 판사는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주방용 가위로 왼쪽 발목에 부착된 전자발찌의 스트랩 1㎝가량을 절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미성년자 강제추행치상 등 성범죄로 징역 14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는데, 출소 8개월 만에 전자발찌를 훼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범행으로 A씨는 실형을 선고받고 다시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