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발찌를 훼손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수원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조두순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이미 동종범죄로 실형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에 반성 없이 범행을 반복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두순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주거지를 이탈하게 된 이유도 배우자 퇴근 전 쓰레기를 버리려는 목적이었고, 주거지 계단 2~3층에 나간 것은 정확히는 기억 못 하지만 가방에 현금이 없어져서 나갔다가 바로 집으로 복귀했다"고 변론했다. 이어 "현재 치매로 의사결정능력이 미약해진 상황이고 이 사건도 지병으로 일어난 점을 감안해 선처해달라"고 덧붙였다. 조두순은 최후진술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 데 길게 얘기하면 싫어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재판부가 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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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이 참극으로…아내 살해한 남편 "무시하는 것 같아서"
부부싸움 도중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남부경찰서는 이날 살인 혐의로 A씨(6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10시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범행은 부부싸움 과정에서 발생했다. A씨는 아내와 다툼하던 중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내가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범행 다음 날 A씨는 지인에게 극단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 문자 메시지를 보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지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숨진 아내를 발견했다. 이후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A씨 범행을 확인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추가로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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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어치 염색 후 '먹튀'하고 번호 차단한 여성…"경찰 수사 중"
미용실에서 30만원어치 시술받고 이른바 '먹튀'를 한 황당 손님에 대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30만원어치 머리 시술 먹튀한 여성이 경찰에 신고당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경기도 수원 한 미용실에서 일한다는 제보자는 지난 22일 한 여성 손님이 온라인 예약 후 방문했다고 했다. 해당 손님은 보라색 머리에서 핑크 베이지색으로 염색을 원했다. 제보자는 5시간에 걸쳐 탈색 2회, 염색 1회, 클리닉까지 시술을 진행했다고 한다. 총 30만원어치 시술받은 뒤 여성 손님은 외투를 입고는 "지갑을 두고 왔다"며 "집에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당황한 제보자는 손님에게 휴대전화를 두고 갈 것을 권유했으나 손님은 거절하며 "집이 바로 앞이라 30분 안에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한 시간이 지나도 해당 손님이 오지 않자 제보자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손님은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며 "30분 안에 갈게요"라고 답장을 보내고는 전화도 받지 않고 사라졌다. 다음날 여성에게 다시 연락한 제보자는 자신의 번호가 차단돼 있음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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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속옷 입고 "노예"...남편 불륜 알게 된 아내의 기괴한 학대
외도 사실을 들킨 뒤 아내에게 '성적 학대'를 당한 결혼 10년 차 남편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결혼한 오빠 A씨 불륜을 의심한 여동생이 의뢰한 사건이 다뤄졌다. 방송에서 의뢰인은 "오빠가 주말마다 아이를 본가에 맡기고 외출해 늦게 귀가한다"며 불륜을 의심했다. 방송 속 탐정단들이 A씨 동선을 추적한 결과 남성은 장모와 처제가 함께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가 일을 돕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식당 영업을 마친 뒤였다. 영업 종료 후 A씨가 처제와 단둘이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의혹이 커진 것이다. 탐정단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A씨 직장 주변에서 잠복하던 중 또 다른 이상 행동을 포착했다. 그가 근무지에서 야근하던 중 돌연 여성 화장실로 들어간 것이다. A씨는 의뢰인인 여동생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었고 그의 몸에는 상처와 함께 "나는 노예입니다"란 글씨가 쓰여있었다. 이 일을 계기로 불륜과는 다른 '성적 학대'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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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디올백 수수 무혐의" 검찰 수사 뒤집은 논리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를 무혐의 처리한 검찰의 판단을 뒤집고 기소했다. 검찰은 당시 청탁이 없어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봤지만 특검은 직무관련성을 청탁 유무에 상관없이 폭넓게 본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 26일 김 여사 등 5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청탁금지법위반 등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팀은 특히 디올 가방을 받은 행위에 알선수재와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최재영 목사는 2022년 9월 김 여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디올백을 전달했다.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는 2023년 11월 최 목사가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서울의소리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를 같은해 12월 검찰에 고발했다. ━檢 "디올백, 친분 유지 목적… 구체적 청탁도 없어"━ 검찰은 지난해 10월 김 여사와 최 목사를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은 최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가방은 김 여사와의 우호적 관계 유지 내지 접견 기회를 만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고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해' 제공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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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양증권
<승진> ◇전무 △S&T총괄 겸 경영기획본부장 진중신 △부동산투자부문장 안재우 ◇경영임원 △AI운용부문장 윤재호(상무) △구조화투자부문장 신준화(상무) △자본시장본부장 이준규(상무) △CM본부장 박성주(상무) △준법감시본부장 김용필(상무) ◇본부장 △멀티영업본부장 이정희 ◇실·센터장 △리스크관리실장 오윤수 △재무관리실장 양병남 △경영기획실장 한연주 △기업금융실장 홍종민 △여의도PWM센터장 조한규 ◇부서장 △채권투자부장 김용선 △투자운용2부장 김종근 △부동산투자부장 박태준 <보임> △IB전략실장 정대일 △신디케이션2부장 남유찬 △채권시장2부장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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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김건희·채해병 3대 특검 마무리…윤석열 부부 어떤 재판 받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향했던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 수사가 모두 종료되면서 공은 이제 법원의 손으로 넘어갔다. 전직 대통령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재판 결과는 내년 1월부터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30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을 열었다. 전날 조지호 전 경찰청장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을 진행한데 이어 이날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증인 신문이 예정돼 있다. 지난 29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 법원 동계 휴정기임에도 재판을 진행하는 건 재판부가 내년 1월9일 변론 종결을 예고해서다. 예정대로 1월9일 변론이 끝나면 내년 2월 선고가 이뤄질 전망이다. 윤 전 대통령이 받는 재판은 이뿐만이 아니다. 내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일반이적 등 혐의, 위증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이중 체포를 방해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특수공무집행방해 사건이 가장 먼저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 법원은 내년 1월16일을 선고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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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수천만원 꽂힌다..."장애 동생 돌보면 재산 줄게" 엄마의 제안
치매가 의심되는 어머니가 장애 있는 딸을 끝까지 돌보는 조건으로 재산을 넘기겠다고 제안해 고민에 빠진 아들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30대 직장인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여동생, 입양된 남동생과 함께 살았다. 경제적으로는 풍족했다. 어머니가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부동산이 많아 임대 수입으로 매달 수천만원이 들어왔다. 그런데 최근 60대 어머니 건강이 눈에 띄게 안 좋아졌다.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얼마 전 일도 기억하지 못했다. 어머니는 자신의 상태를 인지한 듯 A씨에게 "재산을 네 여동생에게 넘기는 건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여동생 몫까지 네게 주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조건이 있었다. 어머니는 "여동생이 살아있는 동안 함께 살면서 끝까지 돌봐달라"며 그렇지 않으면 남동생에게 재산을 줄 수밖에 없다고 했다. A씨는 "그 말씀을 듣고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결혼 전제로 만나는 여자가 장애 있는 여동생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걸 받아들일지 자신이 없다"며 "그렇다고 해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동생에게 어머니 재산이 넘어간다는 것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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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포기하지 않았으면"…5000원 떡 팔아 13명 뒷바라지 '백발 기부천사'
지난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역 3번 출구 인근. 지나는 사람들을 향해 "가래떡 1. 2㎏ 팝니다", "다들 하나씩 사 들고 가세요"라는 목소리가 연신 울렸다. 사회적협동조합 '기부천사'가 연 연말 자선바자회 현장이다. 부스 한켠에는 강정과 떡국떡, 가래떡, 젓갈이 가지런히 놓였다. 강정은 5000원, 가래떡은 5000원, 떡국떡과 젓갈은 각각 1만원. 판매에 나선 4명은 모두 기부천사 회원들이다. 오는 31일까지 바자회를 진행한다. 이날 바자회에서 생긴 수익은 전액 기부천사 후원금으로 적립된다. 후원금은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화재 피해 복구, 국가유공자 주거 개선 등 봉사 활동에 쓰인다. 기부천사는 매년 신정과 구정 무렵, 1년에 두 차례 이런 자선바자회를 열어왔다. 올해로 바자회만 10년째다. ━기부천사 도움으로 13명 고교 졸업 "후원하려면 더 열심히 일"━ 기부천사를 이끄는 김순규 회장(72)은 2013년 11월 단체를 만들었다. 송파구 지역 소상공인들이 모인 사회적협동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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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작업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검찰과 경찰 등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과 서울경찰청, 서울고용노동청은 30일 오전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현장 사무실, 공사 현장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영등포구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직원인 50대 남성이 숨지고 또 다른 작업자 1명도 부상을 입었다. 지난 4월에도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 현장이 무너지면서 50대 남성이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월 광명 붕괴 사고와 지난 18일 여의도 사고 시공사는 모두 포스코이앤씨다. 검찰은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반복 발생한 점을 고려해 서울경찰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수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2일 수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관련 법리와 수사 방향에 대해 논의한 협의회는 이날 압수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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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5!' 서울 22만명 몰린다…보신각 차량통제, 종각역 무정차
경찰이 연말을 맞아 22만여명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종합 안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연말연시 다중운집 행사에 대비해 인파관리 종합 안전지원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2025년 카운트다운 행사 8건 △2026년 해맞이 행사 21건 등 총 29개 주요 행사가 열린다. 이틀간 약 22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위기관리·교통·범예·형사 등 관련 기능과 기동대 31개 부대를 동원해 경찰 총 3063명을 배치한다. 보신각 타종행사의 경우 안전 펜스로 행사구간을 12개로 나눠 구획된 공간에 제한 인원이 초과하지 못하도록 통제한다. 특히 종각역은 행사 종료 시간대에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가량 선제적 무정차 통과가 시행된다. 경찰은 행사 종료 후 인파 해산 시 인근 역으로 분산 귀가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보신각 일대 차량 통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50분부터 1월1일 오전 12시30분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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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도→14.8도...펄펄 끓는 한반도, 110여년 만에 열대야 '4배'
한국의 연평균기온이 100년 동안 1. 9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온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 현상도 함께 늘고 있다. 여기에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 상승이 두드러지며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 1900년대 초부터 관측 기록이 존재하는 인천·목포·부산·서울·대구·강릉 등 6개 지점을 중심으로 장기 기후변화 추세를 분석한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 10년과 지역별 기후 특성 차이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폭염·열대야 급증…극한기후 일상화━ 보고서에 따르면 1912년부터 지난해까지 113년간 한국의 연평균기온은 10년에 0. 21도씩 오르며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였다. 1910년대 12도였던 연평균기온은 2010년대 13. 9도로 100년에 걸쳐 1. 9도 상승했다. 이후 2020년대 14. 8도로 단기간에 0. 9도가 급격히 올랐다. 특히 연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해 10위 안에 최근 10년 중 7개 해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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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엠디엠그룹 2026년 승진 인사
종합부동산 개발·금융그룹인 엠디엠그룹(회장 문주현)은 각 계열회사의 2026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엠디엠플러스] □임원 승진 ▲ 개발2부문 전무 문현정 ▲ 설계부문 이사 황동환 □부장 승진 ▲ 설계부문 부장 이창재 ▲ 경영전략실 부장 김민성 [엠디엠자산운용] □선임 ▲ 경영지원본부 인사팀장 오창현 [한국자산신탁] □이사대우 승진 ▲신탁사업3본부 이사대우 양상훈 □선임 ▲ 경영전략실장 박남훈 ▲ 검사부장 이주영 [한국자산캐피탈] □ 이사대우 승진 ▲ 투자금융본부 영업3팀 이사대우 조시형 이상 2026년 1월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