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발찌를 훼손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수원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조두순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이미 동종범죄로 실형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에 반성 없이 범행을 반복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두순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주거지를 이탈하게 된 이유도 배우자 퇴근 전 쓰레기를 버리려는 목적이었고, 주거지 계단 2~3층에 나간 것은 정확히는 기억 못 하지만 가방에 현금이 없어져서 나갔다가 바로 집으로 복귀했다"고 변론했다. 이어 "현재 치매로 의사결정능력이 미약해진 상황이고 이 사건도 지병으로 일어난 점을 감안해 선처해달라"고 덧붙였다. 조두순은 최후진술에서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 데 길게 얘기하면 싫어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재판부가 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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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이 약 먹고, 가슴 커졌다"...남성, 가슴 축소 수술 '껑충'
고혈압 치료를 위해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약물을 복용한 70대 남성이 가슴이 커지는 부작용을 겪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A씨(76)는 심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후 가슴이 커지는 신체 변화를 경험했다. 이 증상은 '여성형 유방증'(Gynecomastia)으로 알려져 있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다. A씨는 지난 8개월 동안 가슴 통증과 부기를 겪었다. 원인은 수년 동안 복용해 온 약물 '스피로놀락톤' 때문이었다. 이 약은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약물 중 하나로,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 치료와 남성의 호르몬 관련 치료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총 처방 건수는 1200만 건 이상에 달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탈수, 어지럼증, 두통, 피로감 등이 꼽힌다. 가슴 통증과 유방 조직의 비대화는 흔한 부작용은 아니지만 완전히 이례적인 사례는 아니다. 이 약물은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남성 호르몬 생성을 감소시키는데 이 호르몬은 여성에게는 모발 성장을 촉진하지만, 남성에게는 가슴이 커지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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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같이 가 줄게, 2만원만 주세요"...임산부 프리패스 '악용'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하도록 '임산부 프리패스' 제도를 도입하자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성심당 임산부 패스 창조경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올라온 거래글을 캡처한 사진이 담겼다. 임신부라고 밝힌 A씨는 "케이크 말고 롤케이크 사러가는데 혹시 케이크 필요한 사람 중에 직접 은행동으로 사러 갈 사람 있냐"며 "제가 임신부라 하이패스 가능해 줄은 안 서고 입장하고 따로 계산 줄만 서면 된다"며 동행하는 대가로 2만원을 요구했다. 그는 "케이크 필요하신 분 동행해 드린다"며 "병원에 들렀다가 은행동 성심당에 갈 생각이다"라고 적었다. 성심당에 방문할 예정이라는 B씨는 "지금 바로 같이 (성심당에) 들어갈 수 있는 임산부를 찾는다"며 "건당으로 바로 돈을 드리겠다"며 사례금으로 3만원을 적었다. 그러면서 "딸기 시루를 사려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살 수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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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비? 돌쟁이에겐 그저 '공포의 대상'[40육휴]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어린이집에서 산타 이벤트를 열었다. 알림장 공지사항에 맞춰 빨간 옷을 예쁘게 입혀 등원시켰다. 이날 저녁 알림장에 올라온 사진 속 딸아이는 선글라스를 끼고 산타 분장을 한 차량 선생님을 알아채지 못한 채 오열하고 있었다. 0~1세 반 아이들은 모두 산타를 보고 눈물바다가 됐다는 선생님 말씀에 그저 웃었다. 집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여러 장식을 꾸몄다. 트리에 LED 조명도 달고 초소형 트리도 여러 개 사서 전원을 연결했다. 17개월 아이는 부모의 의도대로 즐기지 않았다. 초소형 트리는 어느새 촉감 장난감이 돼 이틀 만에 유명을 달리했다. 큰 트리의 전구 장식은 아이 입속에 들어가 쪽쪽이 대용품이 됐다. 그제야 알았다. 딸은 아직 부모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잔치의 주인공이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인스타용 크리스마스, 아이는 즐겁지 않다━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미디어에는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사진을 미리 찍은 부모들의 사연이 간간이 올라왔다. 온갖 쇼핑몰에서도 크리스마스용 아이 코스프레 아이템을 판매한다고 푸시 알림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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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떨어져" 대통령도 언급한 '국중박' 유료화...적정 입장료는 얼마?
"박물관 수준이 굉장합니다. 유료화를 하더라도 재방문할 생각이에요. "(40대 외국인 관람객 찰스씨) 지난 2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 앞은 개관 30분 전부터 방문객으로 붐볐다. 박물관에는 현장 체험학습을 온 학생들부터 데이트를 온 20대 커플, 어머니와 함께 박물관을 찾은 여성 등 여러 방문객이 모였다. 국중박은 이번 달 기준 연간 누적 관람객이 600만명을 넘어서면서 올해 10월 기록한 500만명 신기록을 빠르게 경신했다. 최근 국중박을 둘러싼 이슈는 '유료화'다. 올해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처음 언급된 이후 이달 16일 이재명 대통령까지 "무료로 하면 격이 떨어져 싸게 느껴진다"고 가세하며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박물관을 찾은 내외국인 관람객과 직원에게 지불할 수 있는 적정 가격대를 직접 물었다. ━관람객 평균 희망 가격대는 '1만원' ━ 관람객과 직원의 답변에서 가장 많이 나온 가격대는 1만원 수준이었다. 전시의 질을 높이고 질서를 개선하는 데 유료화가 일조할 수 있단 것이 중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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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한국 '이 음식', 더러운 화장실 생각 나"...세계 최악의 음식 100가지
홍어, 엿, 콩나물밥, 두부전 등 한국 음식이 '세계 최악의 음식 100선'에 포함됐다. 글로벌 미식평가 사이트 '테이스트 아틀라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전 세계 미식가들의 투표 45만건을 토대로 '세계 최악의 음식 100선'을 공개했다. 한국 음식 중 홍어가 가장 높은 순위인 51위에 올랐다. 홍어는 "발효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강하게 나 더러운 공중화장실을 연상시키며 먹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불쾌한 냄새가 난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냄새와는 별개로 쫄깃한 식감과 독특한 풍미로 삼겹살·김치·막걸리 등과 함께 즐겨 먹는 음식이라고 부연했다. 홍어와 달리 나머지 음식들은 조리법에 대해서만 간단히 적혔다. 68위를 차지한 엿은 '찹쌀, 고구마, 옥수수 등을 쪄 만든 한국 전통 당과류'로 소개됐다. 그러면서 "고체 형태는 간식으로 액체 형태는 설탕 대용으로 쓰인다"고 했다. 콩나물밥은 81위로 '콩나물과 쌀을 함께 짓는 한국의 전통 비빔밥류 음식'으로 기재됐다. 두부전은 84위를 차지했으며 '두부를 기본으로 계란·밀가루·파·양파·당근 등을 잘게 다져 함께 섞어 지지는 한국의 전통 전'이라는 설명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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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①차 터는 청소년들 ②편의점 계산대에 '벌러덩' ③상어와 강아지 아찔한 만남
[더영상] 첫 번째는 '차량 털이'에 나선 청소년들입니다. 10대 청소년 3명은 지난 2~3일 경기 양주 아파트 지하주차장, 포천 숙박업소 주차장 등에서 차량 20대를 털어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문이 잠기지 않아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들은 명품 선글라스, 고가의 무선 이어폰, 신분증 등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비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청소년들은 도주했지만 경찰이 도주 경로를 막아 끝내 붙잡혔고 특수절도 혐의를 적용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편의점 계산대 안쪽에 드러누운 수상한 남성입니다. 지난 10월24일 대전 서구에서 "승객이 택시를 끌고 가버렸다", "택시가 주차된 차와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각각 경찰에 들어왔습니다. 알고보니 술 취한 10대 남성이 택시 기사와 실랑이 끝에 벌인 일이었습니다. 심지어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에서 저지른 범행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을 피하기 위해 인근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대 아래 드러누워 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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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차가원 회장과 '불륜설' 부인…휴대폰 개통 얼굴 수집 논란[이주의 픽]
첫 번째는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46·본명 신동현)과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43)의 불륜 의혹이다. 두 사람은 2023년 12월 연예 기획사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다. MC몽은 지난 7월 원헌드레드를 떠났다. 그런데 최근 이들이 올해 5월까지 불륜 관계였고, 두 사람이 결별하면서 MC몽이 원헌드레드와 계약 관계를 정리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차 회장이 불륜 기간 MC몽에게 1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송금했고, 이로 인해 MC몽이 채무를 졌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두 사람이 아이를 갖기 위해 나눈 듯한 메신저 대화 내용까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MC몽은 차 회장의 작은아버지인 차준영씨가 자신에게 원헌드레드 산하 빅플래닛메이드(BPM) 지분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과정에서 조작된 내용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 차 회장으로부터 3년간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체 내역을 공개하며 "내가 보낸 돈이 내가 받은 돈으로 바뀌었다. 제가 보냈던 돈만 도합 30억원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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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3등 하자 "사무실에 떡 돌려라" 눈치…안 했더니 따돌림 시작
회사에서 우수한 실적을 냈지만, 떡을 돌리라는 요청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따돌림 피해를 받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5일 JTBC '사건반장'은 보험설계사로 일하는 60대 여성 A씨로부터 받은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약 30년 동안 보험업계에서 일하고 있다"며 "약 4개월 전 지금의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경력이 많다 보니 금세 적응해 일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운 좋게도 이달에 실적 3등 성과도 냈다"며 "그런데 성과 발표 날, 우수한 실적을 냈으니 사무실 전통에 따라 직원들에게 떡을 돌려야 한다더라"고 했다. A씨는 "사실 사무실에서 실적 1~2등은 매번 같은 사람이 한다"며 "그분들이 매번 떡을 돌리니까 상사가 미안했는지, 사람들 앞에서 이번엔 3등을 한 제가 떡을 돌리라고 했다"고 밝혔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보냈다는 A씨는 "며칠 뒤 상사가 사무실에 떡을 사 왔더라"며 "근데 제 자리만 빼고 떡을 전부 올려놨다"고 토로했다. A씨는 "좋은 마음으로 떡을 돌릴 생각도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눈치를 주니까 마음이 상하더라"며 "직장 내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느냐"고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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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산타다!" 조카 기쁘게 한 '루돌카'...이럴 땐 '처벌'받는다
연말을 맞아 자동차를 루돌프처럼 꾸민 '루돌카'가 도로에서 포착된다.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동시에 단속 대상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번호판을 가리거나 장식품이 떨어져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연말을 맞아 차량을 꾸밀 수 있는 장식품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루돌프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사슴뿔과 빨간 코 장식품은 매년 인기다. 해당 장식품을 활용한 차량은 루돌프와 카(Car)의 조합어 루돌카로 불리기도 한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시민들이 루돌카를 자랑하거나 이를 목격했다는 글이 게시된다. 시민 A씨는 "조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산타 복장을 하고 차도 루돌프로 변신 완료했다"라고 했다. 시민 B씨도 "눈이 없는 청도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올해는 루돌카다"라고 했다. 연말은 차량 장식품 구매가 급증하는 시기다. 장식품 판매업체 관계자 C씨는 "저희가 국내에서 제일 많이 판매하는 것으로 안다"며 "12월 10일부터 크리스마스 직전까지 2주간이 피크타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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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영하 15도 강추위 계속…바람까지 강하게 분다
토요일인 오늘(27일) 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 눈과 살얼음 위험이 남겠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으나 체감 추위는 여전히 강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로, 평년보다 크게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보됐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도 △춘천 -13도 △강릉 -4도 △대전 -8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4도 △부산 -3도 △제주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7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7도 △제주 9도 등으로 예상된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릴 수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지역에서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같은 시간대 예상 강수량도 모두 1㎜ 안팎이다.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면서 골목길이나 이면도로, 교량과 터널 등을 중심으로 빙판길이 나타날 수 있어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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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인 줄 몰랐다" 검사도 '음성'이었는데...끝내 숨진 '나의 아저씨'[뉴스속오늘]
2년 전 오늘인 2023년 12월27일, 배우 이선균씨가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였다. 이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상황이었다. 3차례 소환 조사를 받았는데 사망 소식이 알려지기 4일 전 마지막 조사에서는 1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그는 줄곧 혐의를 부인했고 간이·정밀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지만 3개월 동안 공개 소환 조사를 세 차례 받으면서 여론 재판에 시달려야 했다. ━차량서 숨진 채 발견…"영화 '기생충' 배우가 사망"━ 이씨 사망 소식이 전해진 건 2023년 12월27일 오전이었다. 가족과 매니저의 신고로 경찰이 이씨를 찾아나섰는데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 주차장에 세운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다. 비보에 연예계는 큰 충격에 빠졌고 동료들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차려졌는데 수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이 찾았다. 발인 당일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는데 배우들은 검은색 옷을 입고 참석해 이씨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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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최강한파인 날에"…서울 반포 아파트 일대 정전
올겨울 강력한 한파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은 약 1시간만에 복구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 아파트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아파트 자체 수전설비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전은 인근 코아아울렛과 동아아파트 등 잠원동 일대 일부 아파트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오후 8시37분께 동아아파트부터 전력 공급은 정상화됐다. 소방 관계자는 "복구가 모두 완료된 것을 확인한 뒤 철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