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배우 김지영이 남편 남성진과 함께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한 가운데 당시 김지영의 조문 복장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펼쳤다. 지난달 30일 김지영과 남성진 부부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김지영은 검은색 가죽 재킷에 짙은 회색 데님과 흰색 운동화를 신고 등장했다. 여기에 그는 굵은 금색 체인 장식이 달린 검정 숄더백을 착용했다. 숏컷펌을 한 김지영은 색조 화장을 한 채 빈소에 들어섰다. 김지영은 남성진과 함께 "저희한테 정말 너무 소중하고 귀한 분이셨는데 이제 다시 뵐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다.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기도하겠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인터뷰를 마친 김지영은 뒤돌아서며 연신 눈물을 흘렸고 남성진은 김지영의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 조문 차림은 갖춰라" "집에서 나올 때 거울도 안 보냐"며 김지영의 장례식장 조문 복장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가죽 재킷과 금장 체인 핸드백, 색조 화장 등이 지나치게 화려해 예의를 갖추지 못했다는 의견이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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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쑥스러움이 많아요"…소개팅 애프터도 엄마에 떠넘겼다
소개팅에서 만난 남성의 어머니로부터 아들을 한 번만 더 만나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엔 아버지 친구의 소개로 30대 후반 남성과 선 자리 같은 소개팅을 했다는 A씨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상대분 외모나 스펙, 성격도 괜찮아서 왜 지금까지 결혼을 안 했는지 의문일 정도였다"면서도 "이성적 끌림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상대방도 만남 후 연락이 없어 이대로 끝난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나 며칠 뒤 A씨는 소개팅 상대인 남성 B씨 어머니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에는 "OO이 엄마다. 우리 애가 쑥스러움이 많아서 연락을 못 하기에 제가 대신 연락드린다"고 적혀 있었다. A씨는 "B씨는 제가 마음에 들었는데 만났을 때 제 반응이 미적지근했다는 이유로 연락을 못 하고 있어서 한 번만 더 만날 날을 잡자더라"라며 "왜 B씨가 지금까지 결혼을 못 하고 혼자였는지 한순간에 깨닫게 됐다"고 했다. A씨의 정중한 거절에도 B씨 어머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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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학생이 "야차 뜨자" 주저앉아 우는데도 퍽퍽...영상 본 부모 분통
경기 파주시 한 초등학교에서 2학년생이 동급생과 선배들에게 학교 폭력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7일 YTN 보도에 따르면 파주 한 초등학교 2학년생 A군은 지난 5월 동급생과 선배들에게 여러 차례 일대일 싸움을 강요당했다. A군이 완강하게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가해 학생들은 맨손 격투를 뜻하는 은어인 '야차' 싸움을 수차례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못해 싸움에 응한 A군은 폭행으로 눈 주위와 양쪽 다리에 타박상을 입어 상해 진단까지 받았다. 학교폭력대책심의 결과 가해 학생 4명은 이틀에 걸쳐 학교 체육관 등에서 A 군을 폭행하고 그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들은 인근 아파트 단지로 장소를 옮겨 일방적인 폭행을 이어갔다. 공개된 영상엔 격투 자세를 취한 초등학생이 A군을 구석으로 몬 뒤 주먹을 마구 휘두르는 모습이 담겼다. 계속된 폭행을 견디지 못한 A군은 결국 주저앉아 울음을 터뜨린다. A군 아버지는 "눈만 감으면, 불만 꺼져 있으면 그 장면이 계속 생각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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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와 바람난 아내...남편 뺨 때리고 부부싸움한 진짜 이유 '충격'
아내가 직장 상사와 불륜을 저지른 데 이어 남편을 가정폭력으로 고소하기 위해 몰래 증거까지 수집해 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결혼 8년 차이자 두 자녀를 둔 40대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운동선수 출신인 A씨는 현재는 선수 생활을 접고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이다. 소개로 만난 아내 B씨는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한 직장인이었다. 이들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점에 끌려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초반 B씨는 A씨의 운동선수 생활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조했다. 평소 자기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남달랐던 B씨는 연년생 자녀 출산으로 육아휴직 기간이 길어지자 우울감을 호소했고 예정보다 빨리 직장에 복귀했다. B씨는 출장과 야근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일에 몰두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A씨가 주 양육자 역할을 맡게 됐고 시부모 손도 빌리게 됐다. A씨는 "아내가 직장에 다니면서 훨씬 생기가 돌아 보기 좋았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아내 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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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건물 증여세 냈는데..."시가 62억" 더 내라는 과세당국, 법원 판단은
과세당국이 증여 이후 뒤늦게 실시한 이른바 '소급감정'을 근거로 증여세를 추가 부과하려면 증여 당시부터 감정 시점까지 부동산 가격에 특별한 변동이 없었다는 점을 과세당국이 입증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건물을 증여받은 김모씨 등이 양천세무서장과 삼성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 부부는 2019년 7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7층 규모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건물을 아들들과 며느리들에게 증여했다. 건물을 증여받은 원고들은 옛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른 보충적 평가방법으로 부동산 가액을 약 39억5000만원으로 산정해 증여세를 신고·납부했다. 그러나 서울지방국세청은 증여세 조사 과정에서 감정평가법인 두 곳에 해당 부동산의 감정을 의뢰했다. 감정 결과는 각각 약 62억2800만원과 61억5400만원으로 평가됐고, 양천세무서장과 삼성세무서장은 평균액인 약 61억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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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많은 비…최대 200㎜ '물폭탄'
수요일인 오늘(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많은 곳 150㎜ 이상) 50~100㎜ △강원내륙·산지(많은 곳 강원중·남부내륙 150㎜ 이상) 50~100㎜ △강원동해안 5~50㎜ △대전, 세종, 충남(많은 곳 200㎜ 이상) 80~150㎜ △충북(많은 곳 150㎜ 이상) 50~100㎜ △전북(많은 곳 200㎜ 이상) 80~150㎜ △전남북서부(많은 곳 100㎜ 이상) 30~80㎜ △광주, 전남(북서부 제외) 10~40㎜ △경북중·북부(많은 곳 120㎜ 이상) 30~80㎜ △대구, 경북남부 20~60㎜ △경남서부내륙 5~40㎜ △제주도 5㎜ 안팎이다. 비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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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해부" 여성 시신 16시간 훼손한 10대...'제2 오원춘' 엽기 살인[뉴스속오늘]
2013년 7월 8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모텔. 세상을 경악하게 한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가해자는 심모군(19), 피해자는 A양(17)이었다. 심군은 A양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참혹하게 훼손했다. '제2의 오원춘 사건'이라 불릴 정도였다. ━'같이 놀자'는 카톡이 시작이었다━이날 오후 2시40분. 심군은 친구 최모군의 소개로 알게 돼 두세 번 만난 적이 있던 A양에게 "같이 놀자"며 투숙 중이던 모텔로 유인했다. 그는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했다. 친구 최군이 안과 진료를 받으러 간 사이 모텔 인근 슈퍼마켓에서 공업용 커터칼 두 개를 샀다. 이후 최군이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모텔을 나서자 혼자 남은 A양을 상대로 범행을 시작했다. 오후 7시24분. 심군은 흉기로 A양을 위협하며 성폭행을 시도했다. A양이 격렬히 저항하고 휴대폰으로 도움을 요청하려 하자,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후 숨진 A양의 시신을 훼손하기 시작했다. 무려 16시간 동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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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청소년 심리부검 본격 가동…"친구·형제자매 면담도"
내년부터 국내에서도 청소년 심리부감이 실시된다. 심리부검이 자살 예방을 위한 핵심 대책으로 주목받으면서 정부는 기존 성인을 대상으로만 진행되던 조사를 청소년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7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교육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 등은 내년부터 청소년 심리부검을 재개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지난 3월 체결했다. 정부는 청소년 심리부검을 본격적으로 재개해 자살 위험 신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예방 정책에 활용할 방침이다. 그동안 성인 대상 심리부검은 꾸준히 진행됐다. 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성인 자살 사례 1602건을 조사했다. 반면 청소년 심리부검은 교육부가 2015~2022년 약 30건을 진행한 뒤 예산과 부처 간 역할 문제 등으로 사실상 중단됐다. 이에 업무협약을 맺고 역할을 명확하게 나눴다. 복지부는 면담 도구와 조사 지침을 개발한다. 교육부는 학생 자살 관련 자료를,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상담 기록 등 자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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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벗고 다른 사람 돕는다"…아이 죽음 뒤, 원인 찾는 네덜란드
"유가족들은 자녀의 자살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자책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우린 늦었더라도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네덜란드 '113 자살예방센터'(113 Zelfmoordpreventie)에서 만난 엘리아스 발트 박사는 심리부검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자녀의 죽음을 둘러싼 질문과 죄책감을 유족의 몫으로만 남겨두지 않고, 또 다른 청소년의 죽음을 막기 위한 단서를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얘기다. 심리부검은 자살로 사망한 사람을 잘 알았던 유족과 친구 등을 심층 면담해 자살에 이르게 된 과정을 재구성하는 조사 기법이다. 네덜란드는 청소년 심리부검을 국가 차원에서 수행하는 유일한 국가로 꼽힌다.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인 113은 최근 5년간 네덜란드에서 발생한 청소년 자살 301건 중 28%에 대한 심리부검을 완료했다. 발트 박사는 "유년 시절 트라우마, 성과에 대한 압박이나 완벽주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한 자살 모방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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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 마음에 안 들어"...'부산 돌려차기' 범인, 항소심 또 불출석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를 보복 협박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항소심 재판에 연속으로 불출석했다. 두 번째 불출석 사유로는 국선변호인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2부(재판장 박운삼)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32)에 대한 항소심을 진행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5월 27일 첫 공판기일에 이어 이달 1일 공판기일에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첫 번째 사유서에는 건강상 이유를, 두 번째 사유서에는 국선 변호인에 대한 불만 등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이 같은 사유가 정당한 불출석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다음 공판기일을 오는 22일로 지정했다. 또 이씨가 다음 기일에도 출석하지 않을 경우 피고인 없이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점을 교도관을 통해 고지했다. 이에 이씨는 다음 공판에는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소송법상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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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신분증으로 술 먹튀한 여고생들…"사장이 검사 제대로 안해"
가짜 모바일 신분증에 속아 여고생들한테 술을 판매한 치킨집 사장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JTBC '사건반장'은 7일 방송에서 경기 이천시 한 치킨집 사장인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새벽 1시쯤 A씨가 운영하는 가게에 손님 5명이 찾아왔다. A씨는 술을 주문하려는 손님들에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이들은 모두 휴대전화로 모바일 신분증을 보여줬다. 신분증에는 모두 2005년생으로 기재돼 있었다. 손님들은 소주 2병을 포함해 총 4만3000원어치를 주문해 먹었다. 그런데 식사가 끝날 무렵 경찰이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가게를 방문했다. 손님들은 가게가 어수선해진 틈을 타 "경찰차 구경하자", "담배를 피우고 오겠다"며 밖으로 나간 뒤 그대로 달아났다. 손님 5명 중 세 명은 얼마 못 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손님들은 2005년생이 아닌 2008년생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다만 "A씨가 제대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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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살해 후 "나 귀엽지" 웃은 20대…나체로 집 나와 편의점 활보
술을 마시다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북 경산경찰서는 이날 20대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4일 새벽 경산 하양읍 자택에서 친구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다른 친구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전화를 받은 친구는 곧장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피해자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친구가 '사건반장'에 공개한 통화 녹음에는 피해자가 "진짜 가만히 있겠다", "너무 아프다"고 호소하는 내용과 함께 A씨가 "나 너무 귀엽다"며 웃는 소리가 담겼다. 친구는 "경찰에 신고하면 일이 커질까 봐 직접 싸움을 말릴 생각으로 현장에 갔다. 그런데 지하 1층 공동현관에서부터 핏자국을 봤다. 복도와 엘리베이터에 다 핏자국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발로 차서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보니 집이 피바다였다. 피해자는 거실에 누워 있었고 이미 숨을 안 쉬는 상태였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 2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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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사회원로들 "홈플러스 사태, 정부가 나서야"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로 홈플러스가 청산 기로에 놓인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 원로들이 회생방안 마련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개입을 촉구했다. 김상근 원로목사와 함세웅 원로신부, 김중배 언론인, 명진 스님,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등 총 135명의 사회원로와 각계 대표자들은 7일 서울 중구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사태는 단순한 기업회생 실패가 아니라 사회적 재난에 버금가는 엄중한 사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14일 이후인 20일까지 항고할 수 있다. 다만 2000억원의 운영자금 확보에 실패하게 되면 청산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께 절박하게 요청드린다"며 "홈플러스 사태는 더이상 어느 부처 하나에 맡겨둘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회생법원이 제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