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행복권은 1248회 로또 1등 당첨번호가 '16, 18, 27, 36, 38, 42'이라고 31일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22'다. 제124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모두 15명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인당 19억 3365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1명이다. 1인당 5312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65명으로, 각각 148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과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고정 당첨금을 수령한다. 4등은 16만 7745명으로 5만원을, 5등은 272만 3467명으로 5000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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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女소방관 사망' 남친 탓 몰더니...'술자리 강요' 갑질 사실로
직장 내 괴롭힘(갑질)을 호소한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광주 여성 소방관을 둘러싼 조직 내 괴롭힘과 무마 의혹이 정부 감찰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광주소방본부 소속 여성 소방공무원 고(故) A소방교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진행 중인 감찰 조사를 이르면 이번 주 중 마칠 계획이다. 감찰 조사 결과 상사들이 A소방교에게 술을 강요하거나 사적 심부름을 시켰다는 갑질 의혹이 모두 사실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소방교가 생을 마치는 선택을 한 원인을 개인 사생활 문제로 몰아가며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도 사실로 보인다고 국조실은 전했다. 국조실은 이 같은 내용의 감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점검 결과를 광주소방본부 상급 기관인 소방청에 '엄중 처분' 의견을 명시해 정식 통보한다. 구체적인 인사 조치나 징계 수위는 소방청이 내부 징계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한다. 국조실 관계자는 뉴시스에 "현재까지 조사한 내용으로만 보면 갑질 등 제기된 의혹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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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세의 구속 기소…검찰 "배우 김수현에 막대한 피해"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제2부(부장검사 박지나)는 이날 명예훼손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반포),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대표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경찰 송치 후 피해자 조사, 대검 과학수사부의 녹음파일 감정 등 보완수사를 거쳐 피고인이 자료를 임의로 편집해 왜곡하거나 최소한의 사실확인 절차 없이 피해자의 사생활을 유포해 막대한 피해를 입힌 사실을 명확히 규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은 파급력이 큰 온라인 공간에서 '대중의 관심사' 또는 '사적 제재'라는 명목으로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특정인에 대한 비난 여론을 조장하는 악성콘텐츠 사범에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난해 3~5월 유튜브 방송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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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늑구? 서산서 늑대개 4마리 탈출…열흘째 미포획 상태
충남 서산시 한 개인 사육 농가에서 울프독(늑대개) 4마리가 탈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뉴스1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분쯤 서산시 운산면 일대에서 '늑대를 목격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 20명과 구급차 등 7대를 투입해 주변 일대 수색에 나섰다. 울프독 무리는 지난 13일 사육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프독은 늑대와 개의 교배종이다. 서산시는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여미리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늑대견 발견 시 119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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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성폭행한 20대 아들 위해…처벌불원서 받아다 준 부모
사촌 동생을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부모를 통해 처벌불원서까지 받아낸 2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은미)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준강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잠든 사촌동생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에는 두 사람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씨에게 고소당한 A씨는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A씨 부모는 형제인 B씨 부모를 협박해 처벌불원서를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4월 A씨를 준강간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이들이 사촌 관계인 점 등을 토대로 죄명을 변경해 재판에 넘겼다. 형법상 준강간 혐의는 3년 이상 징역형으로 처벌하는 반면 성폭력처벌법상 친족 관계에 의한 준강간 혐의는 7년 이상 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적극적인 보완 수사로 진실을 규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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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초등생 형제, 몸부림도 안 쳐"...감전 후 익사 추정
개장을 앞둔 전남 곡성 한 물놀이장에서 숨진 초등학생 형제의 사망원인이 감전에 의한 익사라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23일 뉴스1·뉴시스와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숨진 초등생 형제의 사인이 익사라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다. 국과수는 직접적인 사인은 익사지만 감전이 결정적으로 사망에 기여했다고 판단했다. 형제가 감전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물에 빠져 숨졌다는 것. 전날(22일) 사고 현장에서 진행한 합동 감식에서는 물놀이시설에 전류가 흐르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사고 당시 상황을 담은 시설 내부 폐쇄회로(CC)TV에도 형제가 비교적 얕은 물에 들어가자마자 그대로 쓰러지는 모습과 물에 빠진 후에도 몸부림치지 않는 장면 등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설 개장 준비를 위해 전기·조명·분수 설비 등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물에 전류가 일부 흘러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2시42분쯤 곡성군 압록면에 위치한 한 민간 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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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보다 1만7000배 더러워"...베개 일주일 안 빨았더니 '충격'
원인 모를 피부 트러블이나 비염, 아토피 증상이 계속된다면 베개의 위생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김소형 한의학 박사는 23일 유튜브 채널 '김소형채널H'에서 "베개는 단순한 침구가 아니라 매일 밤 얼굴과 호흡기에 직접 영향을 주는 생활 환경"이라며 베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베개는 수면 중 얼굴과 두피에서 떨어진 각질, 피지, 땀, 침 등이 축적되기 쉽다. 실제 조사에서 일주일간 세탁하지 않은 베개에서 제곱인치당 약 300만마리의 박테리아가 검출됐으며 이는 일반 변기 시트보다 약 1만7000배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가정에서 사용 중인 베개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천식과 부비동염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곰팡이가 다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박사는 "베개는 얼굴과 기도에 오랜 시간 밀착되는 만큼 호흡기 질환자에게 중요한 환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침마다 코 막힘이 심해지거나 특정 부위에 피부 트러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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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남부·제주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22~30도
수요일인 내일(24일)은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은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을 14~20도, 낮 최고기온을 22~30도로 예보했다. 당분간 최저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최고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7도 △강릉 23도 △대전 26도 △대구 23도 △전주 28도 △광주 26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이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전남 해안과 경상권 해안, 제주도는 제주 남쪽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 온종일 비가 내리겠고 전남 남부와 경남권은 새벽부터,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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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의류창고 화재 대응 2단계 발령…1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
23일 오후 경기 김포시의 한 의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5분경 김포시 운양동의 한 의류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난 건물은 일반철골구조 지상 2층 규모의 창고 3개 동으로 연면적은 331㎡다. 화재 당시 창고 내부에서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소방당국은 오후 3시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26분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상향했다.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인접 소방서의 지원까지 동원하는 경보 단계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 장비 66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165명, 소방헬기 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불길이 다소 잡히면서 오후 4시15분 대응 단계를 다시 1단계로 하향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창고 관계자 4명은 화재 발생 직후 모두 대피했다. 소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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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언유착 제보' 신성식 전 검사장·KBS 기자 항소심도 '무죄'
KBS에 '검언유착' 의혹을 제보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신성식 전 검사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KBS 기자에게도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3-1부(부장판사 장윤선 조규설 유환우)는 23일 오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 전 검사장과 KBS 기자 이모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원심에 대한 검찰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원심과 마찬가지로 신씨가 허위성을 인식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범죄 사실을)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해내지는 못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씨의 이 사건 보도를 두고 'CG(컴퓨터 그래픽) 등을 통해 허위성이 강화됐다'고 한 검찰 주장에 대해서는 보도의 내용이 본질적으로 달라지지 않았다고 봤다. 재판부는 "신씨의 발언에 부합하는 내용들도 상당수 취재했음이 확인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씨가) 신씨의 발언을 신뢰할 이유가 충분히 있었다"며 "이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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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수처 윤석열 체포영장 은닉' 의혹 등 불기소
검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영장 은닉' 및 '국회 허위 답변' 의혹을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신도욱)는 23일 공수처를 둘러싼 다수의 고소·고발 사안을 수사한 결과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수처가 서울중앙지법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가 기각된 사실을 숨긴 채 서울서부지법에 다시 청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이를 규명하기 위해 공수처를 압수수색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했다. 수사 결과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한 사실이 없고, 서울서부지법에 최초로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지법에 청구한 영장 중 기록에 편철되지 않은 영장도 없는 것으로 드러나 공용서류은닉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또 공수처가 국회에 "윤 전 대통령 관련 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허위 답변을 제출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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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봉쇄 시위' 경찰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현행범 체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40대 여성이 경찰관에게 욕설하며 침을 뱉어 현장에서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오전 10시30분쯤 40대 여성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재선거 요구 시위가 이어지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또 한국 경찰인지 확인하겠다며 현장 경찰들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경찰 가족에 대한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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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수사기간 30일 추가 연장…다음 달 24일까지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의 수사 기간이 다음 달 24일까지 연장됐다. 종합특검팀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 기간 승인 요청에 대해 6월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출범한 종합특검팀은 지난달 수사 기간을 한 차례(30일) 연장했는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최장 150일 수사를 할 수 있게 됐다. 특검법에 따르면 한 차례 수사 연장에도 불구하고 기간 내 수사를 완료하지 못하면 대통령에게 사유를 보고하고, 1회에 한정해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