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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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안 보내면 묻지마 범죄"...성범죄자, 현관문 협박 메모 '발칵'
본인을 성범죄자라고 주장한 인물이 현관문에 래커칠 테러 후 협박 메모를 부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은 부산 기장군에 거주하는 A씨로부터 받은 사진과 제보 내용을 보도했다. A씨는 "최근 한 빌라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며 "검은색과 빨간색 래커가 칠해진 현관문에 협박이 담긴 메모가 여러 장 붙어 있었다"고 전했다. 협박문을 쓴 이는 "부산 시민 여러분, 저는 후레자식 XXX입니다"라며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수감돼) 김해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한 달 차"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가족이라며 몇몇 인물들의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 등을 공개한 뒤 "이들이 저를 존속폭행으로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자발찌 때문에 취업도 안 되는 상황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노름하다 전 재산을 잃고 빚까지 지게 됐다"며 "계좌로 100만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불특정 부산 시민을 상대로 칼부림, 성폭행을 저지를 것"이라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협박문에 개인정보가 적힌 인물들은 메모를 쓴 용의자와 무관한 사이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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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100억 아파트, 딸은 시골 땅"…'치매 아빠' 간병한 딸 분통
아들과 딸을 차별하던 아버지가 치매 투병 중에 '대부분 재산을 두 아들에게 상속한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작성했다면 효력이 있을까. 1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삼 남매 중 막내딸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 아버지는 평소 "딸은 키워봤자 남의 집 식구"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며 아들과 딸을 노골적으로 차별했다. A씨는 서운한 마음이 컸지만 아버지가 병상에 있을 때 곁에서 정성껏 간호했다. 어느 날 A씨는 아버지에게 "지금도 딸은 남의 집 식구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당시 치매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아버지는 엉뚱한 대답만 반복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A씨는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던 중 '비밀증서유언'이라고 적힌 봉투를 발견했다. 겉면에는 낯선 도장이 여러 개 찍혀 있었다. 봉투 안에는 시세 100억원에 달하는 서울 반포구 아파트를 장남에게, 나머지 현금은 모두 차남에게 준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반면 A씨 몫은 경북 상주시에 있는 도로 부지뿐이었다. 이 땅은 20년 전 약 2억원 수준이던 시세에서 거의 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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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 써야 하네"...쿠팡, 일반회원 '무료배송' 기준 바뀐다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쿠팡의 '무료 로켓배송' 기준이 변경된다. 그동안 쿠폰 등을 적용한 할인 전 판매가가 1만98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최종 결제금액 기준으로 1만9800원 이상이어야 무료배송 받을 수 있다. 쿠팡은 지난 16일 고객 공지를 통해 "다음달 중순부터 일반회원이 무료 로켓배송을 받는 최소 주문 금액 정책을 쿠폰·즉시 할인 적용 후 1만9800원 이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경 전 무료배송 최소 주문 금액은 쿠폰·즉시 할인 적용 전 1만9800원 이상이었다. 실제 결제금액이 1만9800원에 미치지 못해도 다운로드 쿠폰이나 카드 할인을 반영하기 전 판매가가 1만98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정책 변경으로 할인 전 판매가가 1만9800원 이상이어도, 실제 결제금액이 1만9800원에 미치지 못하면 무료배송 적용이 안 된다. 일반회원 입장에서는 무료배송 금액 장벽이 높아진 셈이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실적 둔화를 겪은 쿠팡이 로켓 무료배송 사업 손실을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정책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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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살인 김소영 변호 손 뗀다" 국선변호인 돌연 사임...추가 피해자 3명
'강북 모텔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1)의 변호를 맡은 국선변호인이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소영의 국선변호인은 전날 서울북부지법에 사임 허가 신청서를 냈다. 국선변호인은 법원 허가를 얻어 사임할 수 있고, 사임 시 법원은 김소영에게 새로운 국선변호인을 지정하게 된다. 김소영은 살인과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돼 오는 4월9일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소영 범행 관련 추가 피해자 3명이 확인됐다. 경찰 측은 김소영 사건 관련해 추가 피해자 3명이 확인됐고, 이들 중 1명에게선 기존 피해자들로부터 검출된 것과 동일한 성분의 향정신성의약품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 가운데 2명은 사망했고 1명은 치료받아 회복했다. 검찰은 김소영이 범행에 앞서 약물을 준비하는 등 사전에 범죄를 계획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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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죽었냐" 70차례 무차별 폭행...얼굴뼈 조각 난 택시기사 '의식불명'
충남 아산시에서 70대 택시기사가 50대 승객으로부터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다. 폭행 가해자는 지역의 시내버스 운전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도했다. A씨는 폭행 피해를 본 택시기사의 딸이다. A씨는 "지난 5일 저녁 병원으로부터 급하게 전화가 왔다"며 "택시기사인 70대 아버지가 응급실에 실려 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곧바로 병원에 달려간 A씨는 아버지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아버지는 얼굴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다친 상태였다. 얼굴뼈가 조각나고 안면 함몰에 뇌 골절 상처까지 입은 아버지는 뇌진탕 증세도 보였다. 목에는 무언가에 짓밟힌 자국이 있었고 갈비뼈도 부서진 상태였다. A씨 아버지는 50대 남성 승객으로부터 무자비한 폭행을 당했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문제의 승객은 목적지를 묻자 대뜸 "네 목숨 온전하겠냐? 너 내가 죽인다"라고 말하며 위협했다. 이후 승객은 폭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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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모진 매질, 숨진 13살 딸 11개월 방치...'목사' 아빠·계모 끔찍 범죄[뉴스속오늘]
11년 전인 2015년 3월 17일 오전 5시쯤 만 13세였던 여중생 이모양은 신학대 교수이자 목사인 아버지 이씨(47)와 계모 백씨(40)로부터 무자비한 폭행을 당했다. 부부는 나무 회초리, 빨래 건조대 등으로 무려 7시간 동안 어린 딸을 쉴 새 없이 때렸다. 이들은 매를 맞던 딸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경기 부천시 소재 주택의 현관문을 잠근 뒤 이양에게 속옷만 입힌 채 마구 폭행했다. 고통을 이기지 못한 이양이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져도 부부의 잔인한 매질은 멈추지 않았다. 어린 딸을 때리다가 지친 부부는 이양을 난방이 안 되는 작은 방에 속옷 차림으로 방치한 뒤 낮잠을 잤다. 이후 부부는 오후 6시30분쯤 일어나 중국집에서 음식을 주문 후 이양을 깨우러 갔다. 하지만 어린 딸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11개월 동안 시신 방치…실종 신고했다 덜미━ 이씨 부부는 딸의 시신 위에 이불을 덮어놓고 방치했다. 이씨는 딸이 사망한 지 보름가량 후인 2015년 3월 31일 경찰에 연락해 "딸이 가출한 것 같다"고 실종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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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아침 추위 지나면 '포근'…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오늘(17일) 일교차 큰 초봄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은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경상권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3~5도,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중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2도 △강릉 5도 △대전 0도 △대구 4도 △전주 1도 △광주 3도 △부산 8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춘천 16도 △강릉 13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17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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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아들 대변까지 체크…통제형 엄마에 오은영 "사이비 비슷"
25세 아들의 생활 습관은 물론 대변 상태까지 체크하는 통제형 어머니가 등장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가족 지옥'에서는 아들이 걱정되는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가 부담스러운 아들인 '비트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비트가족 아들은 외동으로, 25세 성인임에도 어머니에게 옷차림까지 통제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오늘도 청바지를 입으려고 하기에 검정 바지를 입으라고 했다. 검정 바지가 더 날씬해 보이니까. 이거 때문에 아들이 막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현재 무직인 아들은 게임에 빠진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아들이 대학만 3번 자퇴했다며 "재작년에도 잘 다니던 간호대를 갑자기 그만뒀다. 계속 다니라고 권유했지만 본인이 안 하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패널들은 "걱정될 만하다"며 입을 모았다. 그러나 다음 장면을 본 패널들은 일제히 어머니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는 4년째 아들의 건강을 이유로 비트로 만든 죽을 아침 식사 메뉴로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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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베란다서 삼겹살 먹방?..."민폐" vs "겨우 두 점" 때아닌 논란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31)가 베란다 삼겹살 파티 인증샷을 올렸다가 때아닌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목: 베란다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베란다에 작은 불판을 차려두고 삼겹살을 굽는 모습이 담겼다. 불판 위에는 삼겹살 단 두 점과 버섯 반쪽, 마늘만 놓여 있다. 이를 본 스테이씨 재윤은 "언니 왜 두 점만 먹냐"고 물었고 이미주의 친언니는 "기름도 안 나오겠다"고 질타했다. 이에 이미주는 "타니까 조금씩 구워 먹는 것"이라며 "냄새 때문에 베란다를 택했다"고 해명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이미주의 적은 식사량보다 '아파트 베란다 취사'에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공동주택인 아파트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은 민폐라며 "창문도 못 열겠다" "빨래에 냄새 밴다" "베란다에서 연기 올라오는 거 간접흡연만큼 스트레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자기 집 베란다에서 가끔 먹는 거로 민폐라고 하지 말자" "겨우 두 점이다" "저게 뭐가 문제냐" "난 매일 다른 집 음식 냄새 맡아도 별로 신경 안 쓰이던데" 등의 옹호 의견도 나오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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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옷으로 주세요"...무신사 직원 "이유는요?" 외국인 홀대 '논란'
최근 한국 방문 시 들르는 관광객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 잡은 한 의류 브랜드 매장에서 외국인 고객을 상대로 한 직원의 부적절한 응대가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구독자 약 46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여단오'에 따르면 한국인 여자친구와 함께 한 의류 브랜드 매장을 찾은 중국인 남성 A씨는 쇼핑 과정에서 황당한 대우를 받았다. A씨는 옷을 고른 뒤 "이거 XXL로 사겠다"고 했는데 매장 직원은 "한 사이즈 큰 거요?"라고 묻더니 "걸려있는데 다시 가셔서 찾아보세요"라고 말했다. 또 흰색 옷을 고른 후 "이건 새상품으로 주세요"라는 A씨의 요청에 직원은 "이유는요?"라고 되물었다. A씨가 "네?"라고 당황하자 직원은 "걸려있던 거랑 똑같은 건데 이유가 있으신지 여쭤보는 거다"라며 이유를 알아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직원은 한국인 여자친구가 나서자 그제야 "창고가 지하에 있어서 그렇다"며 옷을 가져다 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외국인이라 만만하게 본 거 아니냐", "내 돈 내고 사면서 직원 눈치를 봐야 하느냐", "당연히 새상품 있으면 누구라도 새상품 들고 가고 싶은 건데 무슨 이유를 대야하는 거냐", "외국인이면 더 친절하게 말하질 못할망정",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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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출근도장식 광역의원 출결관리 개편을"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의 본회의 출석률이 평균 96%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출근도장식' 출결관리로 정확한 의정활동 성실도를 평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당들은 6·3 지방선거 후보 공천과정에서 의정활동 성실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유명무실한 출석관리 체계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이날 전국 17개 광역의회 재적의원 868명을 대상으로 2022년 7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본회의 평균 출석률은 96. 21%, 상임위 평균 출석률은 95. 61%로 나타났다. 경기도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 가장 낮은 출석률(본회의 92. 10%, 상임위 92. 69%)을 기록했다. 경실련은 재석 여부만 확인하는 현행 출결확인 방식으로는 실제 의정활동 성실도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배정현 경실련 정치입법팀 간사는 "회의 도중 자리를 비우거나 단 몇 분만 회의장에 머물러도 출석처리가 된다"며 "실제 지방의원들의 성실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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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비극 못막은 警, 대통령도 노했다
'남양주 살인사건' 발생 전 여러 차례 위험신호에도 피해자 보호조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경찰의 재범 위험성 평가나 위치추적 전자장치 신청 등이 미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응과정을 둘러싼 논란도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당국의 더딘 대응을 질타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는 관계자들을 감찰하고 엄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며 "이번 사건은 스토킹 범죄에 대한 우리 사회의 방지대책이 미흡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이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적극적으로 격리하고 가해자의 위치정보를 신속히 파악, 전자발찌와 스마트워치를 연동하는 등 스토킹 교제폭력 피해자가 세심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17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