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한 달째 머무는 상어 '부캉이'가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소개됐다. NYT는 16일(현지시간) '길 잃은 상어, 한국에서 유명인사가 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부캉이의 인기와 부산 현장 분위기, 구조 작업과 생존 우려 등을 집중 조명했다. NYT는 "(요새)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는 K팝 가수도, K드라마 배우도, K뷰티 인플루언서도 아니다. 몸길이 3m의 흑상어"라고 소개했다. 서울에 주재하는 NYT 기자가 부산을 직접 방문해 취재한 기사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암컷 상어다. 한 달째 수로에 머무는 동안 전국적인 관심을 끌면서 공원 방문객은 100만명을 넘어섰다. NYT는 대통령까지 공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부캉이의 인기에 부산시는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고, 지역 주류업체는 특별판 제품을 출시했다. 부산 연고 프로야구 구단은 갈매기 마스코트가 상어 옷을 입은 열쇠고리까지 선보였다. NYT는 부산 현장을 직접 찾아 부캉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의 모습도 전했다. 당시 현장에는 수백 명의 시민이 모여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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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전 혐의' 이은우 전 KTV 원장, 구속 갈림길...종합특검 1호 영장
내란 선전 혐의를 받는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시작됐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21일 중 나온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이 전 원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출범한 뒤 첫 신병 확보 시도다. 특검팀에 따르면 이 전 원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KTV 직원에게 비상계엄을 비판하는 뉴스는 선별적으로 삭제하도록 하고,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뉴스는 집중 보도하도록 해 내란 행위를 선전했단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지난 18일 이 전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이 전 원장에 대해 "공공채널 방송의 뉴스 특보 및 스크롤 뉴스 편성하고, 송출 권한을 이용해 2024년 12월3일부터 13일까지 비상계엄 및 포고령 등 내란 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뉴스를 반복·집중 보도했다"며 "반면 내란 행위를 비판하거나 저지하는 뉴스를 선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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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환불하러 갔다 돈 쓰고 와" 환불규정에 분통...불공정 논란
'탱크데이 논란' 이후 일부 누리꾼이 스타벅스 불매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스타벅스의 환불 규정이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설계돼 있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 양홍석 변호사는 지난 19일 스타벅스 환불 규정을 지적하며 "전액 환불해 주지 않을 시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매장에서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스타벅스 앱 등록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 측은 이 카드의 충전액을 60% 이상 사용해야 나머지 금액을 환불해 준다. 양 변호사는 "스타벅스 카드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환불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카드깡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한 제한이 필요할 수 있지만, 60% 안 쓰면 환불 자체가 불가한 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마침 제가 스타벅스 e카드 등록해 둔 게 있어 전액 환불을 신청해 놨다"며 "아마도 이용약관 어쩌고저쩌고하며 환불을 안 해 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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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 스벅 못가?" "너보다 없겠냐"…'탈벅' 한정수, 누리꾼과 설전
배우 한정수가 5월18일 '탱크 데이' 파문으로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20일 한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가지 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스타벅스 카드를 자른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한정수는 빅토리 김의 '멋진 승리'를 배경 음악으로 삽입했다. 누리꾼들은 "정치나 이념이 아닌 역사에 대한 존중이다.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하다" "이분 배우신 분이네" 등의 댓글을 달았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에는 진보 보수 정치 성향을 띠는 누리꾼들이 몰려와 댓글 싸움이 벌어졌다. 이들은 "멸공" "극우벅스 가지 말자" "좌파 청정지역" "너 좌파냐"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일부 극우 성향 누리꾼들은 한정수에 일방적인 비난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돈 없어서 스타벅스도 못사는 주제에"라고 댓글을 달자 한정수는 "내가 너보다 없겠니"라고 응수했다. "이 듣보는 누구?"라는 댓글에는 "넌?"이라고 대댓글을 달며 설전을 펼쳤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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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사고, 우리가 몸빵 수습?"…폭언 시달리는 스벅 현장직 호소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마케팅을 펼쳐 불매운동까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매장 현장 직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현 스타벅스 상황에 현장직들의 의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스타벅스 매장 관리자라고 소개한 A씨는 "현재 스타벅스 논란으로 인해 매장 현장에서 근로하는 파트너들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표출하려 한다. 불쾌한 사건에 동조하는 것이 아닌, 근로자로서의 입장을 밝힌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해당 글은 경영진들에게 전하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A씨에 따르면 '탱크데이' 마케팅 참사 이후 매장 현장 파트너들은 고초를 겪고 있다. 사상 검증을 당하는 것은 물론 "너희도 똑같은 놈들 아니냐?"는 폭언까지 들었다. A씨는 "매일 출근하는 게 공포고 포스 앞에 서는 게 지옥 같다. 우리가 그 마케팅을 기획했냐. 왜 우리가 고객들 화풀이 자판기가 돼야 하냐.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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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가정폭력, 딸과 귀국한 아내…"아이 돌려달라" 남편 청구
미국에서 가정폭력을 피해 어린 딸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여성이 남편으로부터 '아동 반환 청구' 소송을 당했다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2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30대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5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하던 중 현지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결혼 초기에는 큰 갈등이 없었지만 딸이 태어난 뒤 육아와 집안일 문제로 다툼이 잦아졌다. 낯선 환경에서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던 A씨는 남편의 이해와 도움을 기대했으나 갈등은 점점 심해졌다. 그러다 지난해 1월 남편은 말다툼 중 갑자기 A씨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얼굴에 멍이 들 정도로 심한 폭력이었다. 충격을 받은 A씨는 남편에게 알리지 않은 채 당시 3살이던 딸을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다행히 회사 배려로 한국에서 근무를 이어갈 수 있었고, 딸도 서울의 어린이집에 다니며 생활에 적응했다. 남편은 전화와 메신저를 통해 사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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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10시, 대목 망했다"…평일 오전 '조조 월드컵'에 사장님들 초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모두 평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어 '월드컵 대목'을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1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월드컵 대목 망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11시, 10시, 10시, 오전"이라고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시간을 가리킨다. 한국시간 내달 12일 개막하는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우리나라는 체코(6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19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 오전 10시)을 차례로 상대한다. 모두 평일 오전 시간대 경기로, 직장인들이 제시간에 경기를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이에 자영업자들은 "하다하다 경기시간도 매출에 도움을 안 준다", "곧 월드컵인데 이렇게 열기가 없는 건 처음이다. 이쯤되면 월드컵 응원가 노래도 막 흘러 나오고 해야 하는데 하나도 없다", "경기 시간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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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보느라 잠 못 잤어" 김대리 건강만 빨간불...의외로 간단한 회복법[1분 생활백서]
잠자는 시간이 부족했던 경우 다음날 1시간가량 수면 시간을 늘리면 건강 문제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칭화대 연구진은 19일(한국시간) 비영리의료연구단체인 영국 바이오뱅크로부터 수집한 8만5000명의 수면 데이터(57만4000일 규모)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 연구 참여자들은 수면 시간을 측정하는 손목 밴드를 착용하고 하루 평균 6.43시간을 잤다. 연구 기간 중 참여자의 30%가량이 '수면 제한'을 경험했다. 이는 평균 수면 시간보다 적게 잔 것을 의미한다. 수면 제한을 경험한 참여자 가운데 절반은 다음날 평균 수면 시간보다 약 1시간 더 자는 '수면 회복' 패턴을 보였다. 대부분의 수면 회복은 주말에 몰아서 자는 방식이 아닌 주중에 수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런 현상을 연구진이 분석한 결과, 수면 제한을 겪은 참여자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향후 8년간 사망률이 약 15%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수면 제한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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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뭘 보고 배울까?"...공개수업서 가방 던지고 폭언한 학부모
자녀의 방과 후 수업 강사에게 폭언과 욕설을 쏟아낸 학부모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하던 중에 학부모로부터 심한 욕설과 폭언을 들었다는 스피치 강사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8년째 스피치 강의를 하는 전 방송 아나운서이자 스피치 강사다. 올해도 학기 초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게 됐다. 아나운서 스피치 수업이라 글을 읽을 수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 참여하는데, 올해 수강 학생 중에서는 아직 글을 못 뗀 여학생이 한 명 있었다. 두 번째 수업을 마친 후 해당 여학생의 학부모에게서 연락이 왔다. "아이가 수업에 잘 적응하고 있냐?"는 질문이었다. A씨는 "'자기소개'라는 수업을 했는데 그 학생은 아직 글을 모르기에 그림으로 대신해서 표현하는 방식으로 수업했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욕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자기도 아이가 글 모르는 것을 아는데 제가 그걸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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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형 XXX 다 아는데 뭐"...박나래 주사 이모, 배신감에 폭로 예고
개그우먼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형사 입건된 '주사 이모' A씨가 SNS(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A씨는 지난 20일 SNS에 "믿음은 때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아무에게나 준 믿음은 결국 상처와 책임으로 돌아오기도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A씨는 "나는 오래 참고 믿었고 기다렸다. 이제는 안다. 믿음에도 대가가 있다는 걸 느낀다. 가볍게 넘겼던 선택들,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들, 그 모든 행동에는 결국 결과가 따른다"고 했다. 그는 "내가 어떻게 이용당했는지, 그리고 왜 이용당했는지 시간은 결국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A씨는 이와 함께 지인과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넌 사건 터지니까 나한테 카톡 다 지우라고 시켰지. 내가 다 지웠을까"라고 했다. 메시지에는 "XX씨가 나한테 소개받은 거랑 현무 형 XXX 다 아는데 뭐"라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의사 면허가 없는데도 박나래, 보이그룹 샤이니 키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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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약대 vs 연고대 삼전닉스 계약학과…10대 수험생들 선택은?
지방대 약대와 반도체 계약학과에 대한 진학 선호도를 비교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진학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방대 약대 vs 연고대 삼전닉스 계약학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고등학생 등 10대 수험생들에게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상은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60만회를 넘기며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서 언급된 '삼전닉스 학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를 뜻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졸업 후 해당 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삼전닉스 직행' 학과로 불린다. 영상 속 인터뷰에 응한 대다수는 지방대 약대보다 연세대·고려대 반도체 계약학과를 택했다. 학생들은 "반도체가 지금 계속 좋을 것 같다", "바로 취직될 수 있다" 등의 이유를 들었다. 이는 약사 면허와 전문직 안정성을 중시하던 기존 선호와는 다른 흐름으로 해석된다. 온라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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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서 입던 속옷 팔아" 남자 들락날락...20대女 "불법 아냐" 당당
오피스텔 이웃 주민이 '문고리 거래' 방식으로 입던 속옷을 판매해 고민이라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택배함에서 지퍼백에 담긴 스타킹을 발견했다. 지퍼백에는 중고사이트 이름이 적혀 있었다. 오피스텔 주민 누군가가 중고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스타킹을 택배함에 놔둔 것이다. 이 주민은 사흘 만에 또 중고 스타킹 두 개를 지퍼백에 담아 택배함에 내놨다. A씨는 얼마 전 오피스텔에서 구매자와 마주치기도 했다.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택배함에 놓인 스타킹을 가져가는 것을 본 그는 결국 이 사건을 입주민 그룹채팅방에 알렸다. A씨는 판매자를 직접 잡기로 했다. 중고사이트에 접속해 판매자를 추려냈는데, 판매자는 같은 층에 사는 20대 초반 여성으로 드러났다. 판매자는 "소재가 부들부들하다"는 제목으로 속옷을 판매하고 있었다. A씨는 판매자를 찾아가 "저 구매자와 마주쳤다. 이러다 성범죄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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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에 TKO패→눈 찢고 "한국인 된 듯"...'인종차별' 산토스, 결국
한국인 격투기 선수에게 패한 뒤 눈을 찢는 인종차별 제스처로 논란이 된 브라질 파이터 다니엘 산토스(31)가 사과했다. 산토스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한글로 "한국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내가 영상에서 했던 말로 인해 불편함이나 상처를 드렸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남겼다. 이어 "절대 한국이나 한국 문화, 그리고 한국 국민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나는 한국과 한국 팬분들께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또 "내 부족한 표현으로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나는 매일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내 진심을 이해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산토스가 고개를 숙인 건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와 경기에서 패한 뒤 논란이 된 인종차별 발언과 행동 때문이다. 산토스는 지난 1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최두호에게 2라운드 TKO패를 당했다. 2라운드 종료를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