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필릭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재용 회장과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필릭스는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를 매치한 블랙 슈트 차림에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한 모습이다. 이재용 회장은 짙은 남색 타이에 어두운 회색 슈트를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필릭스는 사진을 공개하며 '손가락 하트', '흰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ㅎㅎ"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 사진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오찬 자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찬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등 재계 인사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배우 전지현, 그룹 스트레이키즈 등 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K팝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는 이날 스트레이키즈 멤버들과 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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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황교안 2차 압수수색 시도했으나 거부해 철수"
31일 내란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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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23시간여 특검 조사 마시고 귀가…"정치탄압 중단하길"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으로부터 피의자 조사를 받고 23시간여만에 귀가했다. 이례적으로 조사 시간보다 조서 열람 시간이 더 길었다. 추 의원은 31일 오전 9시13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나오면서 기자들과 만나 "계엄 당일 있었던 사실관계에 대해 소상히 설명드렸다"며 "이제 정권은 정치탄압, 정치보복을 중단하고 민생을 챙기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전날 오전 9시54분쯤 서울고검에 출석했다. 추 의원의 조사는 전날 오전 10시쯤부터 전날 저녁 9시50분쯤까지 이뤄졌다. 하지만 조서 열람에 11시간여를 소요하면서 출석부터 귀가까지 걸린 총 시간은 23시간여가 됐다. 점심·저녁 식사 시간을 제외하면 조사 시간보다 조서 열람 시간이 더 길었던 것으로 보인다. 추 의원 측에서 조서에 기록된 내용들을 자세히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수정 요청 등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직을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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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내란 특검 조사 23시간여만에 귀가
31일 서울고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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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들, '이장우 호두과자' 반응 폭발…"너도 먹어봐" 1000인분 '순삭'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공식 디저트인 '호두과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부창제과 호두과자는 이번 APEC의 주요 일정인 고위관리회의(CSOM)와 외교·통상 합동관료회의(AMM), 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 등 회의의 공식 디저트로 제공됐다. APEC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한국의 정성과 품격을 담은 디저트를 선보이고 싶었다"며 "(앞서)인천에서 열린 장관회의에선 외국 대표들이 호두과자를 가져가 동료들에게 직접 권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현장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경주 컨벤션센터 인근 K푸드스테이션 홍보 부스에서 즉석 제공된 '갓 구운 호두과자'는 내·외신 기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부창제과는 1960년 경주에서 설립된 전통 제과점으로, 1990년대 문을 닫았다가 외손자인 FG 이경원 대표가 30년 만에 복원한 브랜드다. 배우 이장우가 홍보모델로 활동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번 APEC에선 단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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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금관 쓴 트럼프' 합성사진 등장…'노킹스' 시위 미국서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 받은 '신라 금관'을 쓴 AI(인공지능) 합성 이미지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31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에 트럼프 대통령이 신라 금관을 쓰고 망토를 걸친 채 멜라니아 여사와 춤을 추는 AI합성 영상이 확산됐다. 누리꾼들은 "미국의 왕 등장", "민주주의의 풍자이자 자화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에 반대하며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이어지는 상황과 극명히 대비된다. 또 다른 영상에선 트럼프가 신라 금관을 쓴 채 백악관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 등이 등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신라 천마총 금관을 본뜬 특별 제작 모형을 선물로 받았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특별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미국 언론들도 신라 금관에 대해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신라 금관은) 1000년 동안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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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우산 챙기세요"…쌀쌀한 가을에 비 소식
금요일인 오늘(31일)은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충남, 강원, 제주 등에 비가 내릴 수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흐린 가운데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선 비 소식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1월1일까지 △서해5도 5~20㎜ △인천·경기 서해안 5~10㎜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5㎜ 내외 △충남 서해안 5~10㎜ △대전·세종·충남 5㎜ 내외 △충북 5㎜ 미만 등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5~13도, 낮 최고 17~22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 기온보다 1~2도 높은 수준이다. 서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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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 독도 추락, 4명 사망·3명 실종…4년 후 드러난 원인은[뉴스속오늘]
6년 전인 2019년 10월 31일 밤 11시20분쯤 대한민국 영토 동쪽 끝에 있는 독도에서 소방헬기가 해상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헬기는 독도 인근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태우고 육지로 향하던 중이었다. 사고가 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는 독도 인근 200~300m 지점에서 갑자기 해상으로 떨어졌다. 헬기에는 소방대원 5명과 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이 탑승해 있었다. 헬기는 어선 작업 중 손가락 절단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소식을 접한 관련 당국은 해군 함정과 헬기 등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 작업을 벌였다. ━추락 14시간 만에 동체 확인…잠수사가 찾았다━ 추락 사고 발생 14시간 만에 구조팀 잠수사가 수심 72m에 있는 소방헬기 동체를 확인했다. 이에 당국은 수색 속도를 높이기 위해 헬기 이착륙이 가능한 해군 독도함, 청해진함을 현장에 투입했다. 헬기 동체 인근에 수색 역량을 집중한 당국은 곧 시신 3구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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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호재" 경제방송 나온 '부동산 전문가'… 53배 뻥튀기 '사기꾼'이었다
경찰이 세종시 일대 토지를 시세보다 최대 53배 높게 팔아 이익을 챙긴 기획부동산 사기 업체 대표 등 36명을 검거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은 2021년 4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세종시 일대 토지에 '개발 호재가 있다'라고 속여 피해자 42명에게 약 22억원을 가로챈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40대 A씨 등 33명을 사기·방문판매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부동산 지식이 없는 직원 B씨 등을 '부동산 전문가'로 둔갑시켜 경제 방송에 출연시켰다. 이후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보전산지 지역)를 개발 호재가 있는 땅으로 속여 최대 53배에 달하는 폭리를 취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지주 △영업 대표 △이사 △팀장 △팀원으로 역할을 나눠 다단계 조직 체계를 갖췄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외에도 방송 상담 전화로 수집한 시청자 개인정보 1379건을 당사자 동의 없이 A씨 일당에게 넘겨 범행에 이용하게 한 혐의(개인정보 보호법 위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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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유부녀와 불륜 정황" 모텔 검색 기록에도…이혼 망설이는 아내
남편의 외도가 의심되는 가운데 아이 때문에 이혼이 망설여 진다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 외도. 아기가 2살도 안됐다. 도와주세요'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남편이 회사 동료로 보이는 기혼 여성과 관계를 이어온 정황을 확인했다"며 "두 살도 안 된 아이를 생각하면 헤어질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A씨는 지난해 집들이 때 만난 남편 회사 여직원과의 외도를 의심하고 있다. 이 여성은 중학생 아들이 두명 있는 유부녀로 남편보다는 연상이라고 한다. 외도 정황으로 남편 휴대전화에서 그 여성에게 '목소리 듣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낸 걸 확인했다. 또 최근 성인용품 구매·모텔·드라이브 코스 검색 기록 등을 근거로 들었다. 경제권이 남편에게 있어 A씨는 "사설 탐정을 날짜를 쪼개 의뢰했다"고도 했다. 그는 "다음 주 월요일 연차를 내고 만날 것 같은 정황이 있다"며 "일요일에 먼저 사실을 알렸다고 말해볼지, 증거를 잡을지 고민"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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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주문 그만" 배달음식에 붙은 쪽지…할인쿠폰 쓴 손님 '당황'
할인 쿠폰을 사용해 여러 차례 배달 주문을 한 누리꾼이 가게 사장으로부터 "수수료 많이 나가니 2~3번 주문하지 말라"는 내용의 쪽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제가 잘못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고기 도시락 세트 1개 주문 시 배달 수수료가 무료였고, 이용하는 구독권을 통해 한 메뉴당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길래 각각 한 세트씩 따로 결제했다"고 밝혔다. A씨는 "그랬더니 가게 사장으로부터 한 쪽지를 받았다"고 했다. 그가 첨부한 사진에는 배달 음식에 붙은 한 장의 쪽지 모습이 담겼다. 사장이 보낸 쪽지에는 "요청 사항에 메모 주시면 계란찜 더 넣어드릴 테니까 제발 두 번, 세 번 주문하지 말아 주세요"라며 "수수료가 너무 많이 나간다"고 적혀 있었다. A씨는 "다른 사람 두 명이 각각 다른 주소에 시키면 수수료가 덜 나가냐? 그렇게 시켜도 되냐? 같은 곳 가는데 배달비 두 번 들어서 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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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전 이혼했는데…"빚 대신 갚아라" 전남편 사망 후 날아온 독촉장
33년 전 이혼한 전남편 명의로 날아온 빚 독촉장을 받았다는 여성이 불안감을 호소했다. 전남편은 이혼 후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6년 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은 60대 여성 A씨로부터 받은 사연을 보도했다. A씨는 "40년 전 결혼했는데 남편은 늘 술만 마셨다"며 "출근도 하지 않았고 내가 번 돈을 도박 자금으로 썼다"고 했다. 아이가 셋이라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는 A씨는 "참다못해 결국 33년 전에 남편과 이혼했다"며 "아파트 전세금과 저축한 돈을 모두 남편에게 주는 조건으로, 아이들 양육권을 내가 모두 가져왔다"고 밝혔다. A씨는 "남편이 아이들에게 연락하지 않는 조건으로 양육비도 안 받기로 했다"며 "이후 친정의 도움을 받아 쉬는 날 없이 일하며 세 아이를 혼자 키웠다"고 했다. A씨는 "그러던 중 약 20년 전쯤 시어머니가 찾아와 아들 도박 빚 때문에 집을 잃었다며 도와달라고 말했다"며 "작게나마 도움을 줬고 이후로도 시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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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유튜버와의 전쟁' 부천시, 구글에 SOS
부천시가 경기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유튜버들의 기행을 차단하기 위해 구글코리아에 협조를 요청했다. 구글코리아도 문제의 심각성에는 공감했으나 해결방안 마련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부천시는 관련 조례입법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30일 부천시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달 중순 구글코리아에 '막장 유튜버' 관련 문제해결을 위해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다. 부천시가 보낸 공문에는 기행방송이 범죄로 이어질 경우 해당 유튜버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방법을 논의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대외적 이미지가 크게 손상된 점을 고려해 △지역적 제한이 가능한지 △일정 기간에 신고가 다수 접수될 경우 관련 콘텐츠로 발생하는 수입에 대한 제재가 가능한지 등도 함께 문의했다. 민원발생 시 빠른 소통이 가능하도록 '소통창구' 개설을 논의하자는 내용도 포함됐다. 부천시의 사례처럼 다수 시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등의 콘텐츠에 대한 민원을 신속히 접수 및 조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