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2·13·29·34·37·42'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2등 당첨자를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20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약 35억1976만원씩 받게 된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는 89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5273만원이다. 당첨 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925명으로 1인 당첨금은 약 160만원이다. 이어 4등은 15만2290명, 5등은 258만3834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수령 마지막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서명해 청구해야 한다.
최신 기사
-
"하필 포르쉐·BMW를"...아파트 주차장서 '쾅쾅쾅쾅쾅' 수리비만 4억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후진 주차를 하던 50대가 주차돼 있던 고급 차량들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26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분쯤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A씨(50대·여)가 몰던 벤츠 승용차가 다른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뼈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다.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인해 A씨가 몰던 벤츠 1대와 주차돼 있던 포르쉐 2대, BMW 2대, 제네시스 1대가 파손됐다. 피해 차량들에는 탑승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피해 금액이 최대 4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는 빠른 속도로 후진하면서 주차하다 주차면 차량 스토퍼를 넘어 다른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급발진'에 의한 사고를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주차장 폐쇄회로(CC)TV와 사고기록장치(EDR)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체포 방해' 윤석열 재판 마무리…특검 "징역 10년"vs 윤 측"무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재판이 마무리됐다. 특검은 징역 10년을 구형했고 윤 전 대통령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26일 오전 10시15분쯤부터 오후 6시31분쯤까지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흰색 셔츠에 남색 정장을 입은 채 법정에 들어섰다. 왼쪽 가슴엔 '3617' 수용 번호가 달렸고 오른손엔 서류 봉투 하나를 들고 있었다. 피고인석에 착석하자마자 변호인단과 작은 목소리로 논의에 나섰다. 변호인단 중 송진호 변호사에겐 메모장에 필기해가며 "무슨 말인지 알지"라고 말하며 설명하는 모습이었다. 특검 측의 최후변론과 구형이 진행되는 동안 무표정으로 특검 측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있기도 했다. 이날 법정에선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과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최후변론, 박억수 특검보의 구형, 윤 전 대통령의 최후 진술이 이어졌다.
-
"제가 부자는 아니지만" 그 남자 차 트렁크 열자...보육원에 등장한 산타
인천 강화도 한 보육원에 방문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전달한 남성의 선행이 알려져 감동을 안겼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올해 크리스마스, 강화도 보육원에 다녀온 이야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저는 서울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아버지"라며 "조용한 선행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라며 (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A씨는 "부자는 아니나 올해만큼은 크리스마스 앞두고 내 아이들에게 주는 마음의 온기를 조금 나누고 싶었다"며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가 방문한 보육시설에는 약 50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과자를 좋아한다는 말을 들은 A씨는 마트에서 과자, 음료 등을 차량 트렁크가 가득 찰 정도로 구입해 보육원에 갔다. 과자 등을 전달했다는 A씨는 "복도를 지나던 중 5~6세 정도 돼 보이는 애가 날 보며 웃더라"며 "우리 집 막내와 비슷한 나이로 보였는데 그 웃음이 너무 귀여우면서도 이상하게 가슴이 먹먹했다"고 털어놨다.
-
'흑백요리사2' 임성근 "운영 중인 식당 없다…여기저기서 이름 사용"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가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이 없다고 밝혔다. 임성근 셰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관심과 응원 정말 감사하다. 주변에서 연락을 통해 여러분의 아주 뜨거운 반응을 전해 듣고 있다. 덕분에 오늘처럼 체감 온도 영하 13도인 날에도 패딩 없이도 버틸 수 있을 정도"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많은 분께서 제가 운영하는 식당에 대해 궁금해하시고 문의와 댓글을 남겨주셔서 안내해 드린다"며 "현재 제가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백운호수 인근 한정식집, 국가공인 진갈비는 지금은 저와 연관이 없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린다. 요즘 여기저기에 제 이름이 사용되고 있어 혼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로 말씀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 셰프는 "현재 파주 심학산 인근에서 (식당)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른 시일 내에 준비해 직접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째로 때려 넣는 툭툭툭 계량, 쌍칼 마늘 다지기 퍼포먼스 쇼는 보여드리기 어렵겠지만, 5만 가지 요리로 당연히 맛으로는 확실하게 만족시켜드리겠다"고 말했다.
-
단톡방에 '성희롱 논란 사진' 올린 나주시 의원, 출석정지 징계 10일
전남 나주시의회가 여성의원과 언쟁을 벌이다 단체채팅방에 부적절한 사진을 올린 A 시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는 1991년 나주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 이뤄진 징계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나주시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A 시의원이 단체채팅방에 부적절한 사진을 게시한 행위와 관련해 '품의유지의무 위반'을 들어 '출석정지 10일'의 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A 시의원은 지난 10월 15일 이상민 전 의원 별세와 관련해 여성의원과 말다툼을 하다 단체대화방에 부적절한 사진을 올렸고, 이에 대해 해당 여성의원은 "여성 비하"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문제가 된 사진은 암컷 강아지가 배를 드러내고 생식기를 노출한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는 전남도당 윤리위원회에 공식적인 조사를 요청했다. 나주시의회는 A 의원 징계와 관련해 "이번 징계 건은 1991년 나주시의회 개원 후 34년 만에 처음으로 윤리특별위원회가 가동된 사례"라며 "이번 사안에 대해 매우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
"이혁재, 3억 빌리고 안 갚았다"...또 사기 혐의 피소
개그맨 이혁재 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7월 "이씨가 2023년 3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고소인은 자산운용사로, 이씨가 인천시 미디어콘텐츠 특별보좌관으로 재직하던 당시 인천에서 추진될 사업 이권을 주겠다고 하며 돈을 빌렸으나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1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인 인천시 비상근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이씨는 직함을 이용해 돈을 빌린 것은 아니라고 고소인의 주장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돼 계속 수사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이기 때문에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이씨는 2017년에도 전 소속사로부터 빌린 2억4000여만원을 갚지 않아 제기된 민사 소송에서 패소한 바 있다. 또 2015년에는 지인에게서 빌린 2억원을 갚지 않아 피소됐으나 이후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한 적도 있다.
-
'체포 방해' 尹, 결심서 1시간 최후진술…"공소사실, 코미디 같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수처 체포 방해' 관련 결심 공판에서 1시간가량 최후진술을 마쳤다. 윤 전 대통령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 심리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수사 오래 한 사람으로서 공소장에 범죄사실을 보니 이 자체가 코미디 같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이후 수사를 우려해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등에게 비화폰 통화내역을 삭제하라고 지시했단 특검 측 주장에 대해 전면 부인한 것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결심 공판 말미인 오후 5시32분쯤부터 오후 6시31분쯤까지 1시간가량 최후 진술했다. 윤 전 대통령은 △체포영장 집행 저지 △계엄 국무회의 관련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 △비화폰 기록 삭제 △계엄 관련 허위 공보 등 5가지 혐의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 변호사는 "모든 점을 비춰볼 때 무죄가 확실하다"며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
빈집 마당서 쓰러진 80대 여성…충북서 첫 한랭질환 사망자 발생
충북에서 이번 겨울 첫 한랭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북도와 경찰은 지난 21일 낮 12시10분께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빈집 마당에서 8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행인에 의해 발견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도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을 시작한 지난 1일부터 전날까지 도내에서 8명이 저체온증으로 치료받았다.
-
尹에 징역 10년 구형한 특검…대리인단 "정치적 프레임 기댄 과한 구형"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의 징역 10년 구형에 대해 정치적 프레임에 기댄 과도한 구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금일 특별검사가 제기한 징역 10년 구형과 관련해 그 법적·사실적 근거가 극히 취약하다"며 "정치적 프레임에 기댄 과도한 구형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은 수사와 재판의 전 과정에서 자신의 판단과 행위가 헌법과 법률의 테두리 안에 있었음을 일관되게 설명해 왔다"며 "그럼에도 이를 두고 '반성 없음'이라는 표현으로 낙인찍는 것은 사실상 유죄를 전제로 한 여론 재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대리인단은 "형사재판은 속도나 일부 여론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기록에 기록을 쌓고 증거에 증거를 더하며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이라며 "본 사건의 실체 또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법정에서 엄정하게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변호인단은 재판부가 과도한 구형이나 정치적 파고(波高)에 흔들림 없이 오직 기록과 증거 그리고 형사법리에 따라 공정한 판단을 내려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
[내일 날씨] 최저 영하 15도…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토요일인 내일(27일) 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 눈과 살얼음 위험이 남겠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으나 체감 추위는 여전히 강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로, 평년보다 크게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보됐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8도 △춘천 -13도 △강릉 -4도 △대전 -8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4도 △부산 -3도 △제주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7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7도 △제주 9도 등으로 예상된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릴 수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지역에서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같은 시간대 예상 강수량도 모두 1㎜ 안팎이다.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면서 골목길이나 이면도로, 교량과 터널 등을 중심으로 빙판길이 나타날 수 있어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
특검, '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아내 재소환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가방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아내를 다시 소환한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오는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청탁금지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김 의원의 아내 이모씨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5일에도 같은 혐의 피의자로 이씨를 조사했다. 이씨는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당선된 직후인 3월1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백화점에서 김 의원 계좌와 연결된 신용카드 등을 모아 로저비비에 가방을 구매해 김 의원을 통해 손 편지와 함께 김 여사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지난달 6일 김 여사의 주거지인 서울 서초구 소재 아크로비스타에서 로저비비에 가방 2개를 압수했고 이씨의 이름이 적힌 구매 이력서 등을 토대로 가방의 가격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장에서는 이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김기현 의원의 당대표 당선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취지의 카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
[인사]전북은행
◆전북은행 <신규 선임> ▷부행장 △양광영 외국인영업본부장 △박재현 IT개발부장 △최종구 군산지점장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 △하범서 JB금융지주 인재개발부장 △노익호 JB우리캐피탈 투자금융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