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송인 홍서범, 조갑경이 아들의 외도를 사과한 가운데 전 며느리가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홍서범, 조갑경의 전 며느리 A씨는 2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대중이 아닌 본인과 아이, 제 가족들에게 사과하시라고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난리 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이라며 "모든 게 진실이니 제대로 애매하게 이야기하시겠죠"라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인정하기는 싫고 쪽팔리고 그런데 본인 아들의 잘못인 거고"라며 "저와 제 가족에게 저지른 일 제대로 사과하시라고요. 거짓 사과. 억지 사과. 뻔뻔한 태도 그대로. 방송에 알리는 데 햇수로 3년. 여러분 제발 쉽게 사라지지 않게 계속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차남이 외도를 저질러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대전가정법원은 지난해 9월 A씨가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차남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소송에서 "홍씨는 A씨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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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부상자도 OK"…서울시 스마트안부확인 10만명 돌봤다
# 평소 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하던 A씨는 "집에 가던 중 넘어져 다리에 출혈이 계속된다"며 새벽 1시경 관제센터로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A씨는 그러나 야간 병원 진료비 부담 탓에 119 출동 요청은 거부했다. 관제센터는 '지자체 긴급의료비 지원'을 안내했고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A씨는 이후 동주민센터에서 긴급의료비를 지급받았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안부확인 서비스' 이용건수가 시행 3년 만에 10만 건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고립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스마트안부확인 서비스로 확인한 안부 10만 296건(평일 야간 및 주말·휴일) 중 전화·문자 확인이 8만2380건(81.2%)으로 가장 많았다. 현장 출동 718건(0.7%), 기타 1만7198건(17.1%, 미수신·결번 등) 등이 뒤를 이었다. 스마트안부확인 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전력·통신 등 생활데이터를 AI(인공지능)과 IoT(사물인터넷)가 감지하고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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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길거리서 '1m' 장검 넣었다 뺐다…60대 남성 "수련 중이었다"
경찰이 조선도 가검을 들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칼집에서 검을 빼고 넣는 행위를 반복한 남성을 검거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지난 4일 6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현행범 체포 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대전 서구 월평동 일대에서 1m 길이의 조선도 가검을 소지한 채 검을 칼집에서 빼고 넣는 행위를 반복하며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누군가가 장검을 소지하고 돌아다닌다'라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씨의 인상착의를 파악한 경찰은 그를 추적, 발견해 즉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수련을 위해서 검을 들고 나왔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해당 검을 온라인에서 구매한 후 집에 보관했던 것으로도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게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통상 소지 허가가 필요한 도검에 해당하려면 날의 길이가 15㎝ 이상이고 날이 세워져 있어야 한다. A씨의 검은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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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흉기 휘두르고, 손톱으로 얼굴 '확'…행인 공격한 50대 여성
추석 명절 당일, 부산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여성이 구속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5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낮 12시48분쯤 부산 사상구 덕포동 거리에서 행인 B씨(60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저항하는 B씨 얼굴을 손톱으로 긁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민들과 함께 A씨를 제압 후 현행범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와 피해자는 일면식 없는 관계였다. A씨는 특별한 이유 없이 B씨를 흉기로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속된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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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채 해병 특검 "오는 13일 尹에 출석요구서 송부…내주 소환"
10일 채 해병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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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 그런 사람 없다"…'동탄미시룩'에 댓글 단 이준석, 논란 정면대응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SNS(소셜미디어)에서 이른바 '동탄 미시룩' 관련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된 데 대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한 도리"라며 정면 대응했다. 이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가 마치 어디에 댓글을 달아 여성에게 추근댄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일부 무리가 있는데 어쭙잖게 공작할 생각을 말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뜬 '동탄 미시룩' 관련 게시물에 "동탄에 그런 사람 없습니다", "동탄에 이런 복장 하시는 분 없습니다", "동탄에서 안 보이는 유형" 등 댓글을 달았다. 동탄 미시룩은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사는 여성을 대상화해 만들어진 말로 몸매가 드러나는 패션을 가리킨다. 하지만 실제 동탄 여성이나 그들의 패션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동탄룩 같은 말로 도시 이미지를 왜곡하거나 고정관념을 만드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며 "그래서 그런 얼토당토않은 인스타그램 글이 보이면 종종 댓글을 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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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1500 대출? "그런 말 안해"…오은영 예능, 조작 논란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이하 결혼 지옥)에 출연한 부부가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에 당했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프랑스 국적 줄리엣(22)씨는 지난달 3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방송에 나온 장면 일부가 사실과 다르거나 맥락이 왜곡된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줄리엣씨는 그의 예비남편 장세모(30)씨와 함께 전날 방송된 '결혼지옥'에 출연했다. 교제 석달 만에 동거를 시작했다는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일주일 앞두고 있지만, 줄리엣씨의 낭비벽으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다고 했다. 방송에서는 줄리엣씨가 △지난 석달 동안 3000만원을 썼으며 △모아둔 돈 없이 남편 카드로 생활하고 있고 △남편 몰래 1500만원 대출까지 받았다고 소개됐다. 하지만 줄리엣씨는 제작진의 교묘한 '악마의 편집'에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줄리엣씨는 "제가 3000만원을 쓴 건 사실이지만 1000만원은 제 딸의 항공권 비용이었고, 제 대학교 입학 준비와 첫 자취방 보증금 등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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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특검, '멋쟁해병' 이종호 전 대표 첫 조사…"묵묵부답"
고 채수근 해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멋쟁해병' 단체 대화방 구성원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처음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채 해병 특검팀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이 전 대표를 상대로 구명 로비 의혹 관련 첫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9시14분쯤 서울 서초구 특검팀 사무실 건물에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도착했다. 이 전 대표는 미결수용자복 대신 남색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했고 양 손은 포박된 상태로 교도관 3명의 인계를 받아 조사실로 향했다. 이 전 대표는 '김건희 여사에게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언급한 적 있는지' '김 여사에게 임 전 사단장 구명을 부탁한 적 있는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언제부터 알고 지냈는지' 등 취재진의 물음에 답하지 않았다. 특검팀은 구명 로비 의혹의 참고인인 이 전 대표에게 임 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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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모텔에 아들 방치한 친모…법원 선처로, 다시 양육 맡는다
어린 아들을 모텔에 나흘간 방치한 혐의로 구속됐던 40대 친모가 법원의 선처로 아들과 재회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부장판사 류봉근)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충남 천안시 한 모텔에서 13세 아들과 함께 생활하던 A씨는 지난 8월9일 돈과 음식을 준비해 두지 않고 혼자 밖으로 나갔다. 이후 아들은 나흘 동안 모텔에서 혼자 방치돼 있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은 A씨는 구속되면서 양육 기회를 잃었지만, 법원의 선처로 다시 아들 양육을 맡게 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어머니로서 자식을 사랑으로 돌봐야 할 의무를 망각한 채 (아들을) 고의로 방치했다"며 "피해 아동은 심한 고통을 느꼈을 것이고, 범행이 발각되지 않았다면 더 큰 피해가 생겼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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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 두고 집 나간 남편, 5년 만에 이혼 소장 '띡'…"싫다"는 아내
예물을 팔아 양육비로 쓰라는 말만 남긴 채 5년 동안 잠적한 남편이 돌연 이혼 소장을 보내왔다며 한 여성이 도움을 요청했다. 1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대학 선후배 사이인 B씨와 졸업 후 대학 동문회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한다. 두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졌고,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됐다. 이후 급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를 했다. A씨는 "아이가 태어났지만 남편은 육아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다"며 "결국 남편은 '임신하지 않았으면 결혼도 안 했을 거다. 결혼 생활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가 버렸다. 집을 나가면서 예물로 해준 반지와 가방이 1000만원이 넘으니 그걸 팔아서 양육비로 쓰라고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5년간 B씨는 연락 한 번 하지 않았는데, A씨는 얼마 전 B씨로부터 이혼 소장을 받았다고 한다. A씨는 "너무 황당했다"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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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마무리…평소 금요일보다 고속도로 차량 감소
긴 추석연휴가 마무리된 10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징검다리 연휴 영향으로 평소 금요일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고속도로 대부분 막힘없이 원활하다.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약 4시30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에서는 3시간 20분, 강릉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전국에서 차량 약 551만 대가 이동하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선과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오후 4시쯤이, 영동선 인천 방향은 저녁 7시쯤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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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담배 '뻑뻑', 천연기념물서 대변테러…중국인들 민폐 또 터졌다
열흘간 추석 연휴에 중국인들에 의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식당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유명 관광지에서 용변을 보는 등 사례가 목격돼 공분을 샀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9일 방송을 통해 수도권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사연은 이랬다. 추석 연휴였던 6일 밤 9시30분쯤 A씨 식당으로 중국인 손님 7명이 들어왔다. 홀에서 직원 1명이 손님을 맞았고, 사장인 A씨는 주방에 있었다고 한다. 손님 2명은 창가 자리에 앉더니 자연스럽게 담배를 꺼내 피웠다. A씨가 "담배 피우면 안 된다. 노 스모킹"이라고 말렸지만, 손님들은 "우린 차이나야"라며 말을 듣지 않았다. 일부 손님은 테이블 아래로 담배를 숨기면서 피웠고, 바닥에 침을 뱉거나 테이블에 담배를 비벼 끄기도 했다. 이들은 일행 중 한 명이 담배를 끄라는 식으로 말한 뒤에야 담뱃재를 바닥에 털어 버렸다고 한다. A씨는 "마감 시간이라 밖에서 담배 냄새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 그런데 설거지하다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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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 가고 싶다" 출근길 나섰지만 '5호선 고장'…40분 지연
출근시간대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가 고장 나 운행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1분쯤 5호선 방화방면 열차가 고장 나 명일역에서 멈춰섰다. 이에 방화방면 열차가 줄줄이 지연 운행됐다. 공사 측은 오전 7시23분쯤 고장 난 차량에 대해 조치를 완료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지연 운행의 여파는 컸다. 시민들이 SNS(소셜미디어)에 전한 소식을 보면 5호선 역사 전광판마다 다음 열차가 약 30~40분 후 도착한다는 안내가 나왔다. 이에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등 7일의 긴 연휴를 뒤로 하고 출근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하철 대신 시내버스를 타려는 시민들로 버스정류장이 북적이기도 했다. 시민들은 SNS에 "출근하기 싫다", "다시 집에 가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