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28일 실시한 제121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10·15·20·29·31'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다. 1등 당첨자는 숫자 6개가 모두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하면 2등 당첨자다. 3등은 당첨번호 5개, 4등은 당첨번호 4개, 5등은 3개를 맞춰야 한다. 수령 금액은 당첨 인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복권 뒷면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고 서명해 당첨금을 청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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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인천공항서 20대 여성 추락…병원 이송
추석 전날 인천국제공항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36분쯤 20대 여성 A씨가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에서 1층 화단으로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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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버섯 먹고 4명 구토·복통…사람 잡는 독버섯 '구별법'
추석 연휴 산에서 채취한 버섯을 먹고 구토를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북 완주군 화산면에서 5명이 산에서 채취한 버섯을 먹었으며 이들 중 40대 여성 1명, 60대 여성 1명, 60대 남성 1명이 구토 증상을 보였다. 또 다른 60대 남성 1명은 명치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함께 버섯을 섭취한 30대 남성 1명은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증상을 보인 4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관계자는 "증상이 경미하다"며 "정확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산림청 국립산립과학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등산객이 늘면서 식용 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독버섯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야생 버섯 중독사고가 대부분 식용 버섯과 독버섯을 구별하지 못해 발생하기 때문에 구별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독버섯인 광비늘주름버섯은 대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으로 변하고, 담갈색송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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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처리한 거 아냐?"…유통기한 1년 지난 '추석 선물'에 이직 고민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 상사로부터 유통기한이 1년 넘은 식품을 추석 선물로 받았다며 울분을 토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중소의 추석 선물 클래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 A씨는 "중소기업이라고 적긴 했으나 사실상 회사 인원이 적은 소기업"이라며 "그래서 이번 추석 선물 기대도 안 하고 받을 생각도 하나도 없었다"고 적었다. 이어 "연휴 전 상사가 웬일로 추석 선물을 주는데 검은 종이봉투를 덜렁 주시더라. '유리 제품도 있으니 조심히 들고 가서 버리지 말고 먹어'라고 했다"라며 "근데 종이봉투 안에 상자도 없고 병만 덜그럭거리길래 좀 싸했다"고 했다. 검은 종이 봉투에는 올리고당 3개, 오미자즙 1병, 사각 캔 참기름 1병이 담겼다. A씨는 상사의 호의에 고마웠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유통기한이었다. 특히 오미자즙의 경우 유통기한이 1년 가까이 지난다고 했다. A 씨는 "딱 보니 추석 선물 세트 받아서 자기 안 먹는 거 넣어준 것 같은 비주얼이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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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9시간 20분…꽉 막힌 명절 고속도로, 귀경길도 9시간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승용차 기준 서울 요금소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9시간 20분, 울산 9시간, 광주 7시간 40분, 대구 8시간 20분, 강릉 4시간 10분, 대전 3시간 30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9시간, 울산 8시간 40분, 광주 7시간 30분, 대구 8시간 20분, 강릉 5시간, 대전 2시간 30분이다. 이는 2시간 전인 오전 8시와 비교해 서울-부산 기준 2시간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영천분기점 부근, 양산, 금오분기점, 수원 부근 등에서는 차량 정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길은 오후 3시, 지방에서 서울로 오는 길은 오후 5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교통량은 전국 66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는 차량 48만대를 예상했다. 추석 당일 성묘, 친지방문, 나들이 등으로 연휴 기간 중 교통량, 양방향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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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반가운 이웃"…층간소음 사과에 돌아온 따뜻한 손편지
층간소음을 사과하는 편지에 '애국자'라며 훈훈한 답장을 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아기가 많이 울어서 윗집에 편지 남겼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초보 엄마 아빠라 잘 달래주지 못해서 아기가 많이 울어서 양해 부탁드린다'는 편지와 함께 음료 선물 세트를 남겼는데 답장이 왔다"며 답장 사진을 게시했다. 답장에는 "903호입니다. 아기 울음소리 전혀 못 들었네요. 들리면 좀 어떤가요?"라며 "애국자신데. 저희는 반가운 이웃이 생겨 좋습니다. 괘념치 마시고 건강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Happy 추석입니다"라고 적혔다. A씨는 게시글에서 "아랫집에선 답장을 받지 못했지만, 윗집에선 오늘 이렇게 답장 왔다"고 밝혔다. 해당 게식글에 누리꾼들은 "이런 글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정이 많은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여러분 모두 해피 추석이다", "서로 배려하는 모습, 이런 사회가 좋은 사회"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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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망률, 서울에 3배…사고 취약지는?
비수권 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률이 수도권 대비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전국 음주 운전 교통사고는 총 7만 1279건으로 집계됐다. 이 사건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004명이다. 지역별 음주운전 사고 건수는 경기 남부가 1만 45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만 166건, 경북 4168건, 경남 4167건, 전남 3166건 순이다. 반면 사망률은 △전북(3.01%) △강원(2.48%) △전남(2.37%) △경북(2.14%) △경남(2.11%) 순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서울(0.8%) △경기 남부(1.02%) △경기 북부(1.48%) 등이다. 비수도권 사망율이 2배 가량 높게 나타난 것이다. 특히 경남의 경우 사고 건수(4167건)가 서울(1만 166건)의 절반 이하였지만 사망자 수(88명)는 서울(81명)보다 오히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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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하다 홧김에…결혼사진 쌓아두고 불 붙인 50대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집안에서 결혼사진 등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백상빈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51)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7월 13일 오후 4시 20분쯤 전북 익산시에 있는 본인 거주 아파트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결혼사진 등을 쌓아놓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다만 A씨는 불길에 놀라 스스로 불을 꺼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다. 재판부는 A씨의 행동이 아내와 자녀들에 대한 직접 피해 뿐만 아니라 입주민 다수의 생명과 재산도 심각한 위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봤다. 그러나 범행 후 곧바로 소화 조처한 점과 심각한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양형 사유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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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깡'에 품절 대란까지…MZ들 '이름 찾기'에 목매는 이유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이름이 각인된 초콜릿 과자 '칸쵸'를 찾아 인증하는 게시물이 쏟아진다. 덩달아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9~22일 GS25의 칸쵸 일평균 판매량은 직전월 동기보다 425.2% 늘었다. 이마트24의 지난달 6~24일 칸쵸 매출은 직전월 동기 대비 296% 늘었다. CU의 지난달 11~22일 칸쵸 매출은 직전월 동기 대비 754.5%, 전년 동기 대비 488.1% 늘었다. 세븐일레븐의 지난달 11~24일 칸쵸 판매량은 전월 동기 대비 7배 가까이 늘었다. 롯데웰푸드는 칸쵸 출시 40주년을 맞아 2008년부터 2025년까지의 국내 신생아 이름 상위 500개와 칸쵸 캐릭터 4종(카니·쵸니·쵸비·러비)을 포함해 총 504개의 이름을 과자 표면에 무작위로 새겼다.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SNS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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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정체 오후쯤 '절정'…서울→부산 6시간 50분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 승용차 기준 서울 요금소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광주 5시간 40분, 대구 5시간 50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20분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울산 6시간 30분, 광주 4시간 30분, 대구 5시간 50분, 강릉 3시간 1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 오전 7시 50분 기준 경부선 부산 방향은 천안분기점~천안호두휴게소 부근 11㎞, 옥산휴게소~옥산IC 부근 2㎞에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금호분기점 진출 1차로에서는 소형화물차 사고가 발생해 인근을 지나는 차량은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안선 목포 방향은 서서울요금소~순산터널 부근 5㎞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길은 오후 3시, 지방에서 서울로 오는 길은 오후 5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교통량은 전국 66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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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지만 들고 뛰쳐나온 지 7개월…집 그리운 '산불 실향민'
#경남 산청에서 13년간 곶감 농사를 지은 정모씨(64)는 올해 초 영남 산불로 집을 잃었다. 7개월째 임시거주시설에서 머물고 있는 정씨 부부는 추석을 임시거주시설에서 맞이해야 한다. 경남 산청에 산불이 발생한 지 반년이 지났지만, 추석을 앞둔 지금도 일부 이재민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7월에 극한 호우까지 발생하며 일부 주택 복구가 지연돼서다. ━"10여년 담긴 집이었는데"… 폭우로 공사 지연도━ 화재 당시를 떠올리던 정씨는 "참담했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정씨는 경찰과 면사무소 직원의 안내에 따라 황급히 옷가지와 약 등을 챙겨 집을 나섰다. 대피 당시만 해도 불이 30~40m 떨어져 있었지만 사방으로 휘날리던 불길이 결국 정씨 집까지 삼켜버렸다. 정씨는 "설마 집이 탈까 했는데 아내의 친구가 '너거 집 탄다'고 전화하더라"며 "10여년 동안의 삶이 모두 거기에 있었다"고 말했다. 정씨는 건축 허가 절차를 거쳐 지난 7월 중순 새집 착공에 나섰다. 하지만 착공 직후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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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답이 없어요"…캄보디아 여행 40대, 실종 일주일째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난 40대 직장인이 일주일 넘게 소식이 끊긴 후 추석 연휴인 지금까지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5일 MBC 보도에 따르면 전주에서 직장을 다니던 42살 이모 씨는지난달 24일 5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국했다. 그런데 출국 날로부터 사흘 뒤 갑자기 연락이 두절됐다. 이씨 가족들은 메신저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십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돌아오는 답장은 없었다고 한다. 이씨 아버지는 "아무런 답이 없다. 신호는 '받을 수가 없다' 그런 소리만 한다", 이씨 어머니는 "캄보디아로 여행을 가도 납치를 해가버린다고 그래서 깜짝 놀랐다. 생사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니 (불안하다)"고 호소했다. 가족들은 이씨의 마지막 GPS 기록이 잡힌 프놈펜 한 호텔로 현지 가이드를 보내 확인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이씨는 이 호텔에 투숙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이씨 친구는 "이 근처에 어딘가 있다"며 "최소한 휴대전화가 있었다는 얘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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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재난문자에 '깜짝'…'밀입국 의심' 중국인 8명, 해상 추격전
밀입국 추정 중국인 8명이 탄 선박 한척이 충남 태안에서 적발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38분쯤 충남 태안 소원면 가의도 북방 2해리(3.7km) 인근 해상에서 밀입국이 의심되는 중국 선박 한척이 육군 레이더 기지에 포착됐다. 곧바로 해군과 해경에 공조를 요청한 육군은 해경과 합동으로 경비함정 등 8척과 육군정 2척을 현장에 급파했다. 도주하던 선박은 2시간 만인 이날 오전 1시43분쯤 경비함정에 나포됐다. 해경은 검문검색을 진행한 뒤 신진항으로 압송했다. 선박에는 중국인 8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검문검색 과정에서 승선원 1명이 해상으로 추락해 해경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다. 충남도는 한 때 경계경보를 발령한다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해경은 이들의 밀입국 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