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28일 실시한 제121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10·15·20·29·31'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다. 1등 당첨자는 숫자 6개가 모두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하면 2등 당첨자다. 3등은 당첨번호 5개, 4등은 당첨번호 4개, 5등은 3개를 맞춰야 한다. 수령 금액은 당첨 인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복권 뒷면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고 서명해 당첨금을 청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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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구름에 가린 보름달…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
추석 당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을 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인천, 경기남서부 20~60㎜ △서울, 경기(남서부 제외), 서해5도 10~40㎜ △강원산지, 동해안 30~80㎜(많은 곳 산지 100㎜ 이상) △강원내륙 10~40㎜ △충남 20~60㎜ △대전, 세종, 충북 10~40㎜ △전북 10~40㎜ △광주, 전남 5~20㎜ △경북북부동해안, 북동산지 20~60㎜ △경북북동내륙, 서부내륙, 경남서부내륙 10~40㎜ △부산, 울산, 경남(서부내륙제외), 대구, 경북(경북북동부, 서부내륙 제외) 5~20㎜ △제주도 5㎜ 안팎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지만, 일부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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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도 목숨 잃었다" 이천 물류센터 붕괴…벌금 500만원 끝?[뉴스속오늘]
'쿵, 와르르' 2005년 10월6일 경기도 이천 마장면에 건설 중이던 물류센터가 굉음과 함께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흙먼지가 사방에 뒤섞이면서 현장은 삽시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 사고로 밑에서 작업하던 인부들이 콘크리트에 깔려 9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 ━완공 두 달 앞둔 대형 물류창고…순식간에 무너져━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규모의 물류센터는 완공까지 두 달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었다. 그런데 당일 오전 11시 20분쯤 크레인으로 콘크리트 자재를 3층으로 올리는 순간 굉음이 울렸다. 3층 구조물이 자재 무게를 버티지 못했고 연쇄적으로 1층까지 순식간에 무너진 것이다. 벼락같이 벌어진 일에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들은 건물 잔해와 함께 추락했다. 현장에는 119구조대와 경찰 등 110여 명이 투입돼 구조작업에 나섰다. 구조자들은 전기드릴 등 장비를 총동원해 작업을 했지만 무겁고 큰 콘크리트 잔해들 때문에 난항을 거듭했다. 사고 발생 12시간 만에야 잔해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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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 헌재가 최종 판단하게 되나…법조계 전망은
검찰청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서 헌법재판소의 위헌 여부 결정이 검찰청 폐지의 마지막 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청은 내년 10월2일 폐지되고 수사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에, 기소와 공소유지 기능은 공소청으로 이관된다. 설립 78년 만에 정부조직법에서 '검찰'이란 조직명칭 자체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총장이 헌법상 기관이라는 점을 들어 국회가 개헌이 아닌 법률 개정으로 검찰청을 폐지한 것은 위헌 소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 검찰동우회는 지난달 28일 헌법상 '검사 영장청구권'과 '검찰총장 임명' 조항을 근거로 헌법소원을 제기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헌법소원은 국민이나 단체가 자신의 기본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할 때 제기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국민투표권 침해를 이유로 국민들의 헌법소원 청구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헌법사항은 국민투표를 통해 개정해야 하는데 국회가 입법으로 바꿨기 때문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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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아내 친구에 고백한 새신랑…이 결혼 취소할 수 있나요?
30대 여성 A씨는 또래 남성 B씨와 불같은 사랑을 했다. 두 사람은 테니스 학원에서 만나 서로 첫눈에 반했다. 연애 1개월 만에 일사천리로 결혼을 결정했다. 짧은 연애 후 시작한 결혼 생활인 만큼 서로 알아갈 부분도 많았다. 연애 때는 몰랐던 다른 점을 파악하고 맞춰 가려 노력했다. 둘은 서로의 지인도 잘 몰랐다. 이에 어느 날 A씨는 자신의 대학 친구들을 B씨에게 소개하는 등 모임을 자주 가졌다. 그러던 중 A씨는 대학 여자 동창 C씨에게서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C씨는 "너의 남편이 나한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A씨는 B씨와 C씨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게 됐다. 남편 B씨는 A씨의 대학 동창을 만난 자리에서 동창 C씨에게 접근해 '집 근처 맛집 링크를 공유해주겠다'며 연락처를 얻었고 계속해서 C씨에게 연락했다. 밤늦게 C씨에게 전화해 만나자고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충격에 빠진 A씨는 B씨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며 따져 물었다. 그러나 B씨는 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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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긴급 회항"…다낭→청주행 여객기 '엔진 이상'
베트남 다낭을 출발해 청주로 도착하려던 에어로케이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긴급 회항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5분(현지시간) 다낭에서 이륙해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항공기가 비행 중 중국 광저우로 긴급 회항했다. 회항 사유는 엔진 이상으로 알려졌다. 탑승객 133명은 광저우 현지 숙소에서 머물면서 대체 항공편을 기다리고 있다. 에어로케이 측은 승객들이 대체 항공편을 통해 오는 6일 오전 6시쯤 청주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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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귀경길, 아침 7시부터 막힌다"…부산→서울 10시간
추석 당일인 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아침 7시부터 정체가 시작될 전망이다. 교통 체증은 새벽 1시 이후에야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는 6일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667만대로 예상된다. 이날(575만대)보다도 100만대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8만대로 추산된다. 지방 방향은 오전 6~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3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밤 11~12시쯤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도 오전 7~8시부터 교통량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 4~5시에 가장 혼잡하겠고 새벽 1~2시가 돼서야 교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예상되는 최대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서울 9시간50분 △대전→서울 5시간30분 △광주→서울 8시간20분 △목포→서서울 9시간10분 △강릉→서울 6시간 △양양→남서울 4시간20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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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인도에 쏟아진 폭우…산사태·홍수로 최소 63명 사망
네팔과 인도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했다.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최소 63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된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AFP통신은 지난 3일 이후 내린 폭우로 네팔에서 최소 43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동부 일람 지역에서는 산사태로 최소 37명이 숨졌다. 밤새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했고, 도로가 막히면서 구조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항공편도 중단되면서 여행객들도 불편을 겪고 있다. 수도 카트만두에서는 강물이 넘쳐 강둑 근처 주택들이 침수됐다. 당국은 헬리콥터와 모터보트 등을 이용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일람과 인접해있는 인도 서벵골주 다르질링의 차 재배 지역에서는 밤새 내린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비로 주택과 기반 시설이 무너지면서 최소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인도 상원 의원인 하쉬 바르단 슈링글라는 "다르질링 언덕을 강타한 강력한 사이클론으로 20명 이상이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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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여아 끌고가" 전통시장서 납치 시도…"술 취해 기억 안 나"
추석 연휴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서 두 살배기 여아를 납치하려던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세 아이를 안고 데려가려 한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전날 밤 9시50분쯤 동대문구의 한 시장 골목에서 2세 아이를 무작정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아이의 가족과 주변 시민들이 A씨를 따라가 제지하면서 실제 유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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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여명 짐쌌다" 충격의 줄폐업…'韓 구금' 美 조지아주 무슨 일
지난달 '한국인 구금사태'가 벌어졌던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지역에 이번엔 대량 실업 사태가 터졌다. 100년 가까이 운영돼 온 제지공장들이 잇따라 폐쇄되면서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글로벌 제지 기업인 인터내셔널 페이퍼가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서배너와 라이스보로에 있는 공장 2곳을 폐쇄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폐쇄된 공장들은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가 있는 메트로 서배너 지역에 있다. 이 공장들은 지난 90여년 동안 지역 노동자들을 고용하면서 종이 상자와 포장재 등을 생산해왔다. 조지아주는 미국에서 상위 3위 안에 드는 목재·펄프 생산 주다. 제지업 등 목재 관련 산업은 주지아주 전체 제조업의 약 6%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공장 폐쇄로 기술자와 공장 운영자 등 임직원 1100여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벌목업자와 토지 소유주, 목재 운반 차량 운전자 등 관련 산업 종사자들까지도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리버티 카운티 개발청 의장인 앨 윌리엄스 주 하원의원은 공장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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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측 "공소시효 10년" vs 경찰 "6개월 내 조사" 공방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체포 필요성을 두고 경찰과 이 전 위원장 측이 대립했다. 이 전 위원장 측은 "적용 받은 혐의의 공소시효는 10년이기 때문에 공소시효가 촉박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체포 필요성을 부인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선거법 위반 사건은 6개월 안에 혐의 유무를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5일 이 전 위원장 법률대리인인 임무영 변호사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체포적부심사 과정에서 검찰 측으로부터 공직선거법의 공소시효가 12월3일에 완성돼 시기가 촉박했기 때문에 체포의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을 들었다"며 "이 주장은 엉터리"라고 적었다. 임 변호사는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하거나 지위를 이용해 선거법을 위반한 행위의 공소시효는 10년이고 적어도 9년6개월 이상의 여유가 있다"라며 "검경이 주장하는 시기적 긴급성은 전혀 인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6개월 안에 혐의 유무를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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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男아이돌, 하반신 노출" 행인 신고…일본 길거리서 체포
한 일본 아이돌이 공연 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일본 아이돌 'Aぇ! group' 멤버인 쿠사마 리챠드 케이타(29)가 전날 오전 5시30분쯤 일본 도쿄 신주쿠의 한 건물 입구에서 하반신을 노출해 경찰에 체포됐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쿠사마 리챠드 케이타는 행인들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체포 당시 술에 취해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쿠사마 리챠드 케이타의 체포 내용은 일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됐다. 소속사 스타토엔터테인먼트는 "쿠사마 리챠드 케이타가 경찰에 체포됐다"며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건의 사회적 영향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쿠사마 리챠드 케이타의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쿠사마 리챠드 케이타가 소속된 Aぇ! GROUP은 2019년 결성돼 지난해 5월 정식 데뷔했다. 데뷔 전 일본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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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추석 '보름달' 볼 수 있을까…시간당 최대 20㎜ 강한비
추석 당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을 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튿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인천, 경기남서부 20~60㎜ △서울, 경기(남서부 제외), 서해5도 10~40㎜ △강원산지, 동해안 30~80㎜(많은 곳 산지 100㎜ 이상) △강원내륙 10~40㎜ △충남 20~60㎜ △대전, 세종, 충북 10~40㎜ △전북 10~40㎜ △광주, 전남 5~20㎜ △경북북부동해안, 북동산지 20~60㎜ △경북북동내륙, 서부내륙, 경남서부내륙 10~40㎜ △부산, 울산, 경남(서부내륙제외), 대구, 경북(경북북동부, 서부내륙 제외) 5~20㎜ △제주도 5㎜ 안팎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지만, 일부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