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뉴스 보기 싫어서 축구 영상만 찾아봐요."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지난 12일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체코전 이후 퇴근길마다 유튜브와 SNS(소셜미디어)에서 월드컵 영상만 찾아보고 있다. 당초 큰 관심이 없었던 월드컵이 어느새 일상의 즐거움이 됐다. 19일에는 멕시코전을 실시간 시청하기 위해 연차 휴가까지 냈다. 6·3 지방선거 이후 쏟아지는 정치 기사에 피로감을 느낀 시민들의 관심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으로 쏠린다. 진영 갈등과 대립이 이어지는 정치 이슈와 달리 월드컵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의 몰입을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파민 터지는 기분"…'월드컵' 검색량 급증━이씨는 "체코전 당일 출근길에 빨간 옷 입고 응원하러 가는 사람들을 보고도 별 관심이 생기지 않았다"며 "그런데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경기를 함께 보고 이야기하다 보니 재밌더라. 골 들어갈 때마다 짜릿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방선거 기사를 2주 넘게 보다 보니 정신적 피로감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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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예산 비용처리한 기억 없다"…통일교 전 총무처장 경찰 출석
정치권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교단 자금을 관리했던 전 총무처장 조모씨가 경찰 조사에 출석해 "(정치인 관련 예산을 비용 처리한) 기억이 없다"고 밝혔다. 조씨는 23일 오전 8시42분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나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얘기한 적 있는가'라는 취재진 질문엔 "먼저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오늘 조사에서 어떤 내용을 진술할 건가', '윤 전 본부장이 다른 정치인과의 친분을 과시하거나 접촉했다 말한 적 있는가'에 조씨는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 같다"고 했다. 조씨는 "죄송하다"고 말하며 취재진에게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조사실로 이동했다. 조씨는 총무처장으로서 교단 행정과 재정 실무를 담당했다. 조씨는 윤 전 본부장의 아내이자 재정국장이었던 이모씨의 직속 상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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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와 컨테이너 사이에 사람 끼었다"...운전자 '참변'
전남 광양의 산업단지에서 60대 운전자가 트레일러 뒷부분과 컨테이너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뉴시스,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 50분쯤 광양시 도이동 한 도로에서 60대로 추정되는 트레일러 운전자 A씨가 차량과 컨테이너 사이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트레일러 운전자인 A씨는 이날 짐을 내린 뒤 자신의 차량으로 이동 하던 중 트레일러와 컨테이너 사이에 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트레일러가 경사가 있는 도로에 정차돼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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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손종구 신영·신영에셋 대표 겸직
신영그룹은 손종구 신영 대표의 신영에셋 대표 겸직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신영그룹의 2026년 임원 인사 세부 내용이다. ◇ 신영 <승진> △ 개발부문대표 손종구 사장 △ 엔지니어링본부장 김재훈 상무 ◇ 신영에셋 <선임> △ 대표 손종구 사장(겸직) ◇ 신영대농개발 <승진> △ 대표 정동희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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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주사 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기억도 안나" 의혹 부인
가수 홍진영 측이 이른바 '주사 이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홍진영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전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모씨(일명 주사이모)와 홍진영이 함께 촬영한 과거 사진이 공개됐으나, 해당 사진은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에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며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도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됐고 함께 촬영한 이 씨에 대한 기억도 전혀 나지 않는 것으로 밝혔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홍진영은 그동안 가수 활동을 해 오며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상품, 브랜드, 병원에서 협찬 인증사진 요청으로 여러 차례의 사진을 촬영해 줬지만 해당 병원을 방문 촬영한 것은 너무 오래돼 기억할 수 없다"며 "이씨와 홍진영은 SNS(소셜미디어)상에서 팔로우 관계도 아니었으며 친분 관계도 없기에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홍진영과 이씨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친분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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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사망' 아동 얼굴 공개한 '그알' PD 기소유예 취소...헌재 "목적 정당"
헌법재판소가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보도하면서 피해 아동의 얼굴을 공개한 PD A씨가 보도금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받은 기소유예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A씨의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헌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상 보도금지 의무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PD A씨가 기소유예는 잘못됐다며 취소해달라고 낸 헌법소원 심판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을 담당하는 PD A씨는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16개월쯤 아동학대로 사망한 피해 아동의 얼굴과 생년월일 등을 그대로 노출시켰다. 검찰은 2023년 6월 A씨에게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의 보도금지의무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란 형사 사건에 대해 범죄의 혐의가 인정되지만 다른 것들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에 A씨는 2023년 9월 기소유예 처분이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취소를 구하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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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시큐어포인트 'AI 기반 물리보안 기술' 공동연구 협약
중앙대학교가 보안 전문기업 '시큐어포인트'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물리보안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 중앙대 산업보안학과는 시큐어포인트와 지난 19일 'AI 기반 공공시설 물리보안 침투 시뮬레이션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및 공공건물에서 외부인 무단 침입과 출입문·창문·셔터 등 물리적 시설 훼손 사고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정성적 보안 진단을 넘어 AI 기반의 과학적·데이터 중심 물리보안 방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기술을 활용해 △공공시설 침투 경로 △탐지 시점 △대응·출동 시간 등을 가상 환경에서 반복 시뮬레이션하고, 공공시설별 취약 지점을 사전에 분석·평가하는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도면과 환경 데이터를 반영한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침투 시나리오를 수백회 반복 분석해 물리보안 방호체계를 정량적으로 검증한다. 시큐어포인트는 AI 기반 물리보안 방호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침투 경로 생성 △CCTV(폐쇄회로TV)·센서 탐지 성능 분석 △영상 사각지대 분석 △침투 대응 시간 산출 등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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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나혼산' 음식 매니저가 했다" 폭로...박나래는 '횡령' 추가 고소
개그우먼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의혹이 추가로 등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충격 단독! 박나래 50억 근저당 설정 왜? 매니저 폭로. 목숨 살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어떤 갑질을 당했는지를 알아봤다"며 "나래바가 열리면 매니저가 무척이나 바빴다더라. 수산시장도 가야 하고 연예인들 특성에 따라 조명 바꿔주는 일도 매니저가 했다. 더욱이 박나래가 그날 정하는 음식들, 품목들에 따라 과천에 가거나 강원도까지 픽업을 간 적이 있었다더라"고 전했다. 매니저들은 나래바가 열리면 집안에서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술을 많이 마시면 술이 떨어지니까 매니저가 1층이나 2층에서 대기하다가 술을 따서 직접 줬다더라. 특히 와인의 경우에는 칠링까지 해서 줬다. 특히 와인은 종류에 따라 쓰는 잔이 달랐다더라. 와인이 달라질 때마다 잔들도 다 따로 줘야 했다. 그 일도 전부 매니저들의 몫이었다. 설거지 역시 매니저들의 몫"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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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가족 '장애인 표지' 부착...백화점 갔던 공무원 벌금 150만원, 무슨 일?
가족이 세상을 떠난 지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장애인 주차표지를 부정 사용하며 발레파킹까지 맡긴 공무원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23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재판부는 공문서 부정행사 혐의로 기소된 50대 공무원 A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2일 낮 12시 52분쯤 광주 한 백화점 주차장에서 직원을 시켜 차량을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발레파킹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차량에는 보호자용 장애인 주차 스티커가 붙어 있었지만, 정작 표지가 필요했던 가족은 사고 발생 11개월 전 이미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 사건으로 약식 벌금 처분이 내려지자 이에 반발해 정식 재판을 신청했다. 백화점 직원에게 단순히 발레파킹을 맡겼을 뿐 직원에게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도록 시킨 적이 없다는 게 A씨 주장이다. 하지만 법원은 벌금형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A씨가 가족 사망일로부터 11개월이 지난 후에도 장애인 주차표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다녔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보호자용 주차표지를 비치한 채 발렛파킹 직원에게 차를 넘겼다면 직원으로서는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할 것을 넉넉히 예상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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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iM택시 대표 '업무상 횡령' 혐의 송치…기사 의료보험료 미납
경찰이 이성욱 진모빌리티 공동대표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진모빌리티 계열사인 JM10 소속 기사들의 의료보험료와 부가세환급액 등을 납부하지 않거나 지급하지 않은 혐의다. 진모빌리티는 프리미엄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엠( i. M) 택시 운영사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전날 이 대표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진모빌리티의 계열사인 JM10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대표는 택시회사 JM10을 운영하면서 소속 기사들의 의료보험료와 부가세환급액 등을 납부하지 않거나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 대표의 업무상 횡령 혐의가 입증됐다고 판단해 송치를 결정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월 말 JM10의 노조원 40여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제출받아 수사를 시작했다. 본지가 입수한 해당 고소장에는 사측이 2023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의료보험료 △국민연금 △퇴직연금 △부가가치세 경감세액 환급금 등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이를 회사 운영 자금 등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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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피하려다 더 큰 화 당했다"…20대 오토바이 운전자, 뒤차에 치여 사망
차선을 바꾸던 차량을 피하려다 중심을 잃고 넘어진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뒤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의 한 도로의 편도 3차로에 쓰러져 있던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하위 차로를 주행하던 경차가 2차선으로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직접적 접촉은 없었지만 오토바이가 넘어졌고, 이후 도로 위에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 A씨를 뒤따르던 테슬라 차량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에 이송됐지만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테슬라 차량 운전자인 30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경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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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대리 시험, 제자는 교수 협박...막장으로 치달은 대학 속사정
학생들이 제적당해 학과가 폐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리 시험을 친 대학 교수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은 업무방해, 업무방해 방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광주 모 사립대학 교수 A씨 등 3명과 조교에게 각기 벌금 150~600만원을 선고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A씨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9회에 걸쳐 학생들의 중간고사 등 답안지를 대신 작성해 담당 교수에게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나머지 교수들도 같은 방법으로 학생들의 성적을 조작하거나 이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학생 수가 줄어들자 직접 입학생 모집에 나섰고, 이후 이 학생들이 시험을 망쳐 제적당하지 않도록 성적을 조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 가담한 조교는 자신의 동생이 수강한 과목 답안지를 대신 작성하기도 했다. 함께 기소된 학생 1명은 실제 시험을 치르지 않았음에도 F학점을 받았다는 이유로 교수를 상대로 협박성 언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또 허위 평가에 가담한 교수에게 "교육부에 비리를 알리겠다"며 등록금 환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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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카트로 남의 차 막아놓고 추월...마트 주차장서 황당한 '길막'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다른 차량 앞을 카트로 막아두고 사라진 한 남성의 무책임한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 2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쯤 대전 중구 한 대형마트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당시 주차장을 빠져나가려는 차량들이 많아 A씨도 30분째 마트를 못 벗어나고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앞차가 앞으로 가기 시작할 때 A씨 차량 앞에 빈 카트를 끌고 가는 한 남성이 나타났다. 이 남성은 카트를 A씨 차량 앞에 두더니 '잠깐'이라는 손짓을 한 뒤 한쪽에 주차돼 있던 자신의 차량에 올라탔다. 이후 A씨가 카트에 가로막혀 움직이지 못하는 동안 A씨 차량을 앞질러 가버렸다. A씨가 창문을 열고 이 남성을 불렀지만 돌아오는 답은 없었다. 결국 A씨가 차 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자 남성은 그제야 차에서 내리더니 "손짓했으니 된 거 아니냐. 나도 10분 기다렸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이에 대해 양지열 변호사는 "일반 도로에서는 교통방해 등으로 범죄가 될 수 있는 행위"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