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28일 실시한 제121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10·15·20·29·31'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다. 1등 당첨자는 숫자 6개가 모두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하면 2등 당첨자다. 3등은 당첨번호 5개, 4등은 당첨번호 4개, 5등은 3개를 맞춰야 한다. 수령 금액은 당첨 인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복권 뒷면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고 서명해 당첨금을 청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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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수현, 군복무 중 김새론에 "당장 보고싶다" 카톡?…조작이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공개한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문자메시지 일부가 조작된 정황이 드러났다. 김수현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고인에게 연락했다는 날, 그는 부대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인의 유족은 지난 3월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수현이 고인에게 보냈다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를 보면 김수현은 2018년 4월2일(월) 오후 1시48분쯤 김새론에게 "다들 힘이 넘치네", "아후 새로메로(고인 별명·새로네로의 오기) 빨리 보고 싶다"고 했다. 김새론이 "언제 볼까"라고 하자, 김수현은 "목요일(5일)에 보기로 했었지, XX(지인 이름)이랑", "지금 당장 보고 싶다"이라고 답했다. 김수현은 또 "오늘 이따 병원 갔다가 저녁 먹고 운동 다녀오면 9시쯤 (될 것)"이라고도 했다. 그해 고인의 나이는 고등학교 2학년, 만 17세였다. 유족과 김세의 대표는 이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김수현이 고인과 2015년부터 2021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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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성길 곳곳 혼잡…"추석 당일 정체는 새벽에야 해소"
추석 하루 전인 5일 오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교통 체증은 저녁 8시 이후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7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6만대로 추산된다. 지방 방향은 경부선과 서해안선을 중심으로 밤 8~9시쯤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방향 정체도 밤 8~9시 이후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6시 출발(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50분 △울산 4시간20분 △목포 4시간10분 △광주 3시간50분 △대구 3시간40분 △대전 2시간10분 △강릉 2시간50분 등이다.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20분 △목포 4시간10분 △광주 3시간30분 △대구 3시간40분 △대전 2시간 △강릉 2시간40분 등이 걸릴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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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아버지 상대로 사기친 프로축구팀 전 스카우트 팀장 '실형'
프로축구팀 인천유나이티드의 전 스카우트 팀장이 소속 선수의 아버지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인천유나이티드 스카우트 팀장 A씨(48)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소속 선수의 아버지 B씨에게 총 5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17년 2월27일 B씨에게 전화해 호주 이민에 필요하다며 6차례에 걸쳐 3600만원을 받았다. 그는 "아파트를 처분한 뒤 돈을 한 달 안에 갚겠다"고도 말했다. 2019년 3월14일에는 사업 자금을 빌미로 2000만원을 추가로 받아냈다. 그러면서 "법인을 설립하고 투자를 받으면 이전에 빌린 돈부터 갚겠다"고 B씨를 속였다. 재판부는 A씨가 B씨에게 빌린 돈을 갚을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전혀하지 않았고 선고기일에도 불출석한 뒤 도주했다"며 "다만 초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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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해안가에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전남 여수 무슬목해변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쯤 전남 여수 돌산읍 무슬목 해변에서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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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이 성분'이 독 됐다…"아이 11명 사망" 인도서 비극
인도에서 기침 시럽을 먹은 영유아 1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럽에는 자동차 부동액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제약사가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글리세린 대용으로 유해 성분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인도 매체 NDTV 등은 최근 인도 중부 마디아프레데시주와 서부 라자스탄주에서 5세 미만 영유아 11명이 기침 시럽을 먹은 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숨진 아이들은 기침 시럽을 복용한 뒤 급성 신장 손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조사 결과 인도 제약사 스레산 파마가 생산한 '콜드리프' 기침 시럽에서 허용치 이상의 디에틸렌글리콜(DEG) 성분이 검출됐다. DEG은 자동차 부동액 등에 쓰이는 산업용 물질이다. 하지만 인도의 일부 제약사에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이 물질을 시럽 용매인 글리세린 대용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용치 이상의 DEG가 체내에 들어가면 급성 신장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인도 정부는 6개주의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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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故오요안나에 공식 사과한다…母, 27일 만에 단식 중단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의 어머니 장연미씨가 사측과 잠정 합의하고 단식 농성을 중단했다. 장씨가 지난달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앞에 천막을 세우고 기상캐스터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지 27일 만이다. 5일 뉴스1이 직장갑질119에 취재한 바에 따르면 유족과 MBC가 잠정 합의했다. 장씨는 치료를 위해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 입원했다. MBC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마포구 상암동 본사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MBC는 기자회견을 통해 △고인에 대한 사과 △재발 방지 대책 및 제도 개선 방안 약속 △명예 사원증 수여 등을 할 예정이다. 사측은 또 오씨를 추모하는 공간을 내년 9월 15일까지 본사에 마련하고, 기존 기상캐스터 직무를 폐지하고 정규 직무인 기상기후전문가로 전환하기로 유족과 합의했다. 유족도 합의에 따라 오는 17일 농성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오씨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이후 한 매체가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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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남동쪽 해역 규모 2.8 지진…"피해 없을 것"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남동쪽 해역에서 규모 2.8 지진이 발생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9분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남동쪽 87㎞ 해역에서 규모 2.8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북위 33.27도, 동경 127.54도다. 이 지진의 최대 진도는 Ⅰ(1)로,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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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전기차 또…'1800세대' 수원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
경기 수원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있던 벤츠 전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아파트 방재실 직원 한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벤츠 전기 차량과 주변 차량 3대가 모두 탄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1800세대 규모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벤츠 전기 차량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9대와 인력 57명을 투입, 연소 확대를 저지하며 질식소화포를 덮는 방식으로 2시간 12분 만인 오전 10시16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해당 아파트 방재실 직원인 50대 남성이 자체 진화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주민 여럿이 집 밖으로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최초 화재가 시작된 벤츠 전기 차량과 주변 차량 3대는 모두 탔다. 소방 당국은 벤츠 전기차량을 지상으로 이동시켜 안전 조치를 취하는 한편,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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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6시간 고속도로 혼잡 계속…"오후 8시쯤 해소될 듯"
추석 하루 전인 5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가 귀성길 차량 행렬로 혼잡을 빚고 있다. 5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40분 △강릉 3시간 30분 △양양 2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50분 △광주 5시간 20분 △목포 5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이다. 귀성 방향 정체는 경부선·서해안선을 중심으로 정오쯤에 절정에 달하고, 오후 8~9시쯤 해소될 예정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40분 △강릉 3시간 30분 △양양 3시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40분 △광주 4시간 30분 △목포 5시간 10분(서서울 도착) △대구 5시간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가량 가장 극심한 정체를 빚다가, 오후 8시쯤 해소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575만대가량으로 전망된다. 이중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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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애원"…20대 틱토커 살해한 50대, 억대 후원하더니 왜?
전북 무주시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틱톡커 윤지아씨가 '큰손'으로 불리는 후원자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방송계에 따르면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지난 3일 방송에서 윤씨 사망 사건의 전말을 다뤘다. 팔로워 30만명을 보유한 윤씨는 지난달 13일 아침 5시 무주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윤씨의 시신에서는 다수의 멍과 함께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윤씨가 살해당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개시했으며, 12시간 만에 용의자 50대 남성 최모씨를 검거했다. 최씨는 틱톡커에게 수억원을 쓴 '큰손' 후원자였다. 틱톡은 후원 금액에 따라 시청자들을 50개 레벨로 나누고 있는데, 최씨의 레벨은 46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최씨는 이름보다 닉네임으로 유명하다. 보유한 계정 레벨이 매우 높은데, 억 단위 돈을 써야만 가능한 수준이다. 46레벨까지 가려면 최소 1억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씨는 자신을 'IT 업체' 대표이자 재력가로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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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에 숨기고, 아랫배에 붙이고…태국서 마약 들여온 남녀 '중형'
태국 방콕에서 속옷과 신체에 1억원 이상 상당의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20대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2-3형사부(고법판사 박광서 김민기 김종우)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의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각각 징역 10년과 징역 8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또 A씨에게는 8800여만원을 추징하고, A씨와 B씨에게 2000만원을 공동 추징했다. 앞서 1심은 A씨에게 징역 10년과 추징금 1억2000여만원 등을 명했다. B씨에게는 징역 8년 6월에 공동 추징금 5300여만원을 명한 바 있다. 이들은 사회에서 알게 된 사이로, 태국으로 출국해 마약을 밀입수하자는 이른바 '지게꾼' 역할을 제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하기로 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12일 태국 방콕으로 출국해 1억1500여만원 상당의 필로폰 1155g과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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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레이저 가공 공장서 폭발 사고…벽면·지붕 무너져
경기도 화성시 한 레이저 가공(고밀도의 레이저를 조절해 공작물의 일부를 녹이고 증발시키는 방법)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5분께 경기 화성시 향남읍 한 레이저 가공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공장과 인근 공장 건물 2개 동 벽면 및 지붕이 무너지는 등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 공장 내 헬륨가스 보관 탱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