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고척, 한용섭 기자] 과연 희생번트 생각은 아예 없었을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5-6으로 패배했다. 9회말 이형종의 만루 홈런이 터지면서 한 점 차로 따라붙었지만 계속된 무사 1,2루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석패했다. 키움은 9회말 김건희의 중전 안타, 박주홍의 좌중간 안타, 대타 임지열이 우측 펜스 상단을 맞고 나오는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형종이 대타로 나와 풀카운트에서 함덕주의 바깥쪽 직구(141km)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역대 64번째 대타 만루 홈런. 이제 1점 차가 됐다. LG는 투수를 유영찬으로 교체했다. 만루 홈런으로 기세를 탄 키움은 브룩스가 3볼까지 지켜보고 5구째 볼넷을 골랐고, 이주형은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1루측 키움 관중석은 난리가 났다. 다음타자는 안치홍, 상대 투수의 제구가 흔들려서일까. 키움은 강공으로 밀어부쳤다. 희생번트로 1사 2,3루를 만들고 4~5번 최주환, 박찬혁에게 맡기는 선택지는 없었다. 중심타자 안치홍을 믿었다. 결과는
최신 기사
-
롯데서 온 트레이드 복덩이 결승타 폭발! KT, '좌타 9명' 삼성 잡고 2연패 끊었다…‘1선발 같은 2선발’ 보쉴리 첫 QS→2연승 [수원 리뷰]
[OSEN=수원, 이후광 기자] KT가 '트레이드 복덩이' 오윤석의 결승타와외국인투수 보쉴리의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앞세워 연패를 끊어냈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KT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6승 2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승 상승세
-
[포토] 실바 '민트 컬러 강강수월래'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선수단이 우승 순간,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
-
[포토] 이영택 감독 '실바, 잠시 후 보자'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우승 순간,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
-
[포토] 이영택-권민지 '이게 환호 배틀 아니더냐'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우승 순간,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
-
[포토] 권민지, 우승 축포 세리머니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권민지가 마지막 득점을 하며 우승을 결정 짓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
[포토] 이영택 감독, 우승 순간 불끈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우승 순간, 주먹을 블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
-
눈시울 붉힌 '패장' 김영래 대행 "내가 부족했다"... '정규 1위' 도로공사의 씁쓸한 봄, 사령탑 잃고 '3연패' [장충 현장]
이영래(45) 한국도로공사 감독 대행이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도로공사는 5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GS칼텍스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챔프전서 내리 3연패한 도로공사는 반격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우승을 내줬다.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던 김종민 전 감독을
-
[포토] GS 칼텍스 '달콤해 V리그 우승'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후 시상대에 올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
[포토] MVP 실바 '딸 시아나와 기쁨 만끽'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후 시상대에 올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
[포토] 이영택 감독 '감동의 우승 헹가래'
2025-2026 V-리그 포스트시즌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GS칼텍스 대 한국도로공사 경기가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GS칼텍스가 우승을 차지한 후 이영택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
-
올러 나흘 쉬고도 7이닝 무실점 환상투, 정해영 퍼펙트 SV... KIA 4연패 끊었다, NC 6연승 실패 [광주 리뷰]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최하위 KIA 타이거즈가 4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프로야구 선두 NC 다이노스와의 팀간 3차전을 3-0으로 잡았다. 최근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나며 2승6패를 기록했다. 선발 아담 올러의 눈부신 7이닝 무실점 호투가 빛났다. 마무리 정해영도무실점으로 막았다. NC는 6연승
-
김천전 앞둔 윤정환 인천 감독 "현 순위 꼴찌지만, 신경쓰지 말자고 했다" [인천 현장]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전을 앞둔 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선수들에게는 현 순위는 꼴찌지만 너무 거기에 신경 쓰지 말고, 우리가 해왔던 일을 잘해나가자는 이야기를 강하게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윤정환 감독은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특별하게 강조한 부분보다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