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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보여준 게 없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5일 사직 한화전을 앞두고 투수 박세진을 다시 한 번 말소했다. 박세진은 올 시즌 1군에 3번 올라왔는데, 모두 1군 등록 기간이 열흘을 넘지 않았다. 이번 콜업이 열흘로 가장 길었다. 박세진은 지난 4일 광주 KIA전 등판해 아웃카운트 1개도 잡지 못하고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친형 박세웅이 선발 등판했지만 4회까지 6실점을 허용했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왔지만 선두타자 김선빈에게 2루타, 김도영에게 유격 내야안타를 허용해 무사 1,3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후 박세진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좌타자 나성범을 상대로 박세진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 연속 볼을 던졌다. 구속이 시속 147km까지 찍히면서 괜찮은 구위를 보여줬지만 나성범의 바깥쪽 코스로 모두 던졌다. 나성범을 볼넷으로 보내 무사 만루 위기로 이어졌다. 무사 만루에서 만난 아데를린을 상대로는 1볼 2스트라이크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지만 134km 체인지업이 한 가운데로 쏠리며 아데를린의 방망이에 걸렸다. 만루홈런으로 연결됐다.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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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0 격파' 코트디부아르, 이번엔 '우승 후보' 프랑스 잡았다...프랑스, 홈에서 1-2 패배
[OSEN=정승우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우승 후보' 프랑스가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프랑스는 5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월드컵 개막을 불과 열흘앞둔 시점에서 나온 결과라 더욱 뼈아팠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킬리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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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순조롭다" 두산 마무리 복귀 초읽기, 진짜 마지막 점검만 남았다…라이브피칭 완료→2군 등판 예정 [오!쎈 잠실]
[OSEN=잠실, 조은혜 기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김택연이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택연은 4일 이천 두산 베어스파크에서 라이브피칭을 실시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이날 김택연은 총 21구를 투구, 최고 149km/h 직구와 함께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점검했다. 김택연의 라이브피칭을 지켜본 두산 구단 관계자는 "투구 릴리스 높이나 익스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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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폼을 바꾸냐!" 호부지 불호령→'타율 0.359 타격 2위' 이우성 미친 맹타 비결
NC 다이노스 외야수 이우성(32)이 완벽한 반등에 성공하며 리그 타격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이우성의 고질적인 나쁜 버릇을 고쳐놓은 '호부지' 이호준(50) NC 감독의 단호한 결단과 불호령이 있었다. 이우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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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가지 말라고” 송성문, 강정호 조언 패싱 후회하고 있을까…2G 연속 벤치 신세, SD 스윕패→5연패 수렁 [SD 리뷰]
[OSEN=이후광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킨 가운데 샌디에이고가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스윕패를 당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 3차전에서 4-6으로 패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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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다는 ‘일본의 기적’, 황희찬은 강등...韓 프리미어리거 21년 만에 0명 위기
[OSEN=이인환 기자]일본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와 한국 공격수 황희찬의 시즌 끝이 엇갈렸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3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카마다의 반등을 일본인의 기적이다.카마다는크리스탈 팰리스 2년 차에 주전급으로 올라섰고, 지난 시즌 FA컵 우승에 이어 이번 시즌 컨퍼런스리그 우승에도 기여했다고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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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일 만의 KBO 복귀' KIA 새 감자, 25번째 생일날 천적 만나 첫 승... 축하 노래도 선물 받았다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5)가 최고의 생일을 보냈다. 시라카와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KIA의 10-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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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0.74 3할 타율 복귀’ 오타니, 1이닝 모자라 규정이닝 실패 “가능하면 7이닝까지 가고 싶었지만…”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가 또 한 번 역사적인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투수로 선발출장해 타자로는 4타수 3안타 2볼넷 1득점, 투수로는 6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7-0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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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리그 정복' 이현중, NBA 샌안토니오 유니폼 입는다... 서머리그서 빅리그 재도전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 에이스 이현중(26)이 2026 NBA 서머리그에서 명문 구단 샌안토니오 스퍼스 유니폼을 입는다. 이현중의 소속사 에픽스포츠는 4일 "이현중이 올여름 NBA 서머리그 참가 구단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최종 선택했다"고 밝혔다. 샌안토니오는 NBA 통산 5회 우승을 차지한 리그 대표 명문 구단이다. 최근에는 빅터 웸반야마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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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지만 여전히 설렌다” 한국대표팀 주장 손흥민, 월드컵 향한 변치 않는 꿈
[OSEN=서정환 기자] 세계적인 스타가 된 지금도 손흥민(34·LAFC)의 월드컵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최근 소속팀 LAFC와 인터뷰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네 번째 월드컵을 앞둔 베테랑이지만 그의 말에는 여전히 어린 시절의 설렘이 담겨 있었다. 손흥민은 “어릴 때 월드컵을 보면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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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실책-실책-실책-실책→역전패 충격…악천후에도 응원하러 모인 1만2257명 팬 실망시키다 [오!쎈 수원]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어이없는 실책으로 팬들을 실망시켰다. KT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5-7로 역전패했다. 5회까지 리드를 잡으며 흐름을 가져왔지만, 7회 이후 집중력을 잃은 수비가 뼈아팠다. 선발 맷 사우어는 6회까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요건에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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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미지명→日 독립리그→롯데 육성선수 계약…4G 연속 멀티히트, 타율 5할9푼1리 실화인가
[OSEN=한용섭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육성선수 조민영이 일본 독립리그에서 4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를 이어가며 6할에 가까운 고타율로 활약했다. 조민영은 4일 일본 시도구장에서 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카가와OG와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1회 톱타자 배인혁이 볼넷으로 출루했는데, 1루에서 견제구에 걸려 아웃됐다. 이지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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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ML 신기록’ 이정후 또 4안타 폭발! 안타-2루타-안타-안타 미친 활약→타율 0.322 ‘타격 4위 도약하다’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개인 연속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정후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4연전 4차전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1-0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