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마감 지수가 오후 3시4분이 넘게 공시됐다. 보통 마감지수는 오후 3시 2~3분에 공시된다.
마감지수가 늦게 공시된 것은서울증권(4,390원 ▲35 +0.8%)의 매매지연때문이다. 서울증권은 장중 주문폭주로 매매가 정지됐으나 하한가에서 벗어나면서 주문이 또다시 폭주, 매매가 지연됐다.
서울증권의 매매지연은 동시호가때까지 이어져 오후 2시50분이 한참 넘을 때까지 거래가 이뤄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증권선물거래소 관계자는 "동시호가때 이뤄지는 거래는 동시호가 이전 주문이 체결되고 있는 것"이라며 "50분이후 주문은 단일가로 거래가 이뤄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