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16,200원 ▼1,260 -7.22%)는 29일 미국 현지법인 CTC(Curexo Technology Corporation)가 오는 3월 5일~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전미정형외과학회(AAOS)' '연례 컨퍼런스'에 '로보닥'을 출품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로보닥'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전자동 수술로봇이다.
회사측은 '로보닥'이란 브랜드가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판단하에, CTC의 사명에도 '로보닥'을 넣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CTC 관계자는 "로보닥이 전 세계적으로 수년간 정형외과 의사들에게 알려져왔다"며 "'전미정형외과학회'의 연례 컨퍼런스에 공식 출품해 미국 정형외과 분야에 유일무이한 전자동 수술로봇기술을 선보이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후 미국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회사측에 따르면 로보닥은 FDA 최종승인 단계에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2만 건 이상의 임상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로보닥은 수술 전 전반적인 수술을 프로그램밍 하는 워크스테이션 기능의 오소닥(Orthodoc)과 무릎 및 엉덩이관절을 프로그램밍 된 대로 집도하는 로보닥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