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실적호전주 10選 - 굿모닝證

1Q 실적호전주 10選 - 굿모닝證

김유경 기자
2008.03.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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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올해 1/4분기 실적호전주로 IT주에 주목했다. 특히삼성전자(273,250원 ▼12,250 -4.29%)와LG전자(216,000원 ▲7,000 +3.35%)는 휴대폰 및 디스플레이 산업 호황으로 깜짝 실적을 기대했다. 두 종목 모두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0%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디프신소재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3% 증가가 예상된다. 대규모 설비 증설로 장기 이익 성장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삼성전기(1,493,000원 ▼14,000 -0.93%)는 영업이익은 감소하나 우호적인 환율 등으로 순이익이 전년대비 1300% 증가한 153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중공업(332,500원 0%)과현대건설(124,300원 ▲3,200 +2.64%)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2월 실적이 예상보다 상회하면서 목표주가도 55만6000원으로 올린 상태다.

NHN(198,700원 ▲4,000 +2.05%)은 검색광고의 견조한 성장세로 46% 증가한 125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성장성과 수익성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LG패션(21,900원 ▲250 +1.15%)과 중국시장 진출로 중장기 모멘텀이 기대되는신세계(346,500원 ▼500 -0.14%)의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6%, 23%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354,500원 ▲1,000 +0.28%)는 환율상승의 수혜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어 실적호전주로 꼽혔다.

28일 종가 대비 40% 이상의 상승여력이 남아있는 종목은 LG패션, NHN,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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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데스크)입니다. 2007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 국제경제부, 금융부, 부동산부, 산업2부, 중견중소기업부, 미래산업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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