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올해 1/4분기 실적호전주로 IT주에 주목했다. 특히삼성전자(339,500원 ▼19,000 -5.3%)와LG전자(195,900원 ▼7,100 -3.5%)는 휴대폰 및 디스플레이 산업 호황으로 깜짝 실적을 기대했다. 두 종목 모두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0%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디프신소재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3% 증가가 예상된다. 대규모 설비 증설로 장기 이익 성장성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다.
삼성전기(1,993,000원 ▼4,000 -0.2%)는 영업이익은 감소하나 우호적인 환율 등으로 순이익이 전년대비 1300% 증가한 153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중공업(345,500원 ▼20,500 -5.6%)과현대건설(103,300원 ▼9,300 -8.26%)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2월 실적이 예상보다 상회하면서 목표주가도 55만6000원으로 올린 상태다.
NHN(196,400원 ▼3,300 -1.65%)은 검색광고의 견조한 성장세로 46% 증가한 125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성장성과 수익성에서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LG패션(20,700원 ▼300 -1.43%)과 중국시장 진출로 중장기 모멘텀이 기대되는신세계(740,000원 ▼1,000 -0.13%)의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6%, 23%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480,500원 ▼22,500 -4.47%)는 환율상승의 수혜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어 실적호전주로 꼽혔다.
28일 종가 대비 40% 이상의 상승여력이 남아있는 종목은 LG패션, NHN,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