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실적호전주 10選 - 한국투자證

1Q 실적호전주 10選 - 한국투자證

김유경 기자
2008.03.31 14:15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실적호전주로 조선주에 주목했다.

통상 실적호전주가 분기 실적 발표월(4월)에 가장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조선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한국투자증권은STX조선,대우조선해양(120,700원 ▼9,800 -7.51%),삼성중공업(31,200원 ▼2,750 -8.1%)의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70%, 205%, 156%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과 순이익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어 영업이익이 100%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으로는두산중공업(124,400원 ▼3,600 -2.81%),GS(75,650원 ▼1,750 -2.26%)홀딩스,STX엔진(50,400원 ▼3,100 -5.79%)순으로 추천했다. 각각 129%, 125%, 104%씩 증가가 예상된다.

이밖에 철근과 단조제품 가격 인상으로 영업이익이 77% 증가할한국철강(24,350원 ▼450 -1.81%)과 지난해 말 인수한 치의학 전문입시학원의 양호한 매출 등으로 72%의 증가가 예상되는메가스터디(12,810원 ▼60 -0.47%)를 실적호전주로 꼽았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호황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우리이티아이(2,025원 ▼40 -1.94%), 온라인 광고와 게임매출의 고성장으로 탄탄한 실적을 자랑하는NHN(203,500원 ▼8,000 -3.78%)도 30%이상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중 STX조선은 목표주가 대비 167%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강, GS, 삼성중공업, STX엔진도 50%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봤다.

다만 두산중공업의 경우 지난해 8월 이후로는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어 목표주가도 조정이 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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