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실적호전주 10選 - 대신證

1Q 실적호전주 10選 - 대신證

김유경 기자
2008.03.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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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올해 1/4분기 실적호전주중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종목에 주목했다.

기아차(117,500원 ▲2,100 +1.82%),한솔LCD(10,630원 ▲730 +7.37%),LG디스플레이(8,510원 ▲20 +0.24%),STX조선에 대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을 기대했다.LG전자(216,000원 ▲7,000 +3.35%)와동아제약(92,900원 ▲300 +0.32%)은 순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가장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 종목은한진해운(6,650원 ▲10 +0.15%)이다. 컨테이너운임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실적도 증가했는데 이러한 상승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분법이익 증가에 따른 실적 호전주는LG(113,300원 ▲1,400 +1.25%)와 한솔LCD이다. 특히 LG는 역대 최고의 지분법 이익이 예상된다.

중국 조선소의 원가 경쟁력 약화로 수혜를 본 종목은현대중공업(333,500원 ▲1,000 +0.3%)과 STX조선이다. 2007년 계약 평균 선도 환율 대비 2008년 계약 평균 선도환율이 41원/달러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LG화학(259,500원 ▲7,000 +2.77%)은 2007년말 이후 석유화학제품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0%증가한 2663억원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STX조선, LG화학, 한진해운, LG디스플레이, LG, 한솔LCD 등은 28일 종가 대비 50% 이상의 상승여력이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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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

김유경 정보미디어과학부장(데스크)입니다. 2007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해 증권부, 국제경제부, 금융부, 부동산부, 산업2부, 중견중소기업부, 미래산업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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