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추천한 올해 1/4분기 실적호전주로는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4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삼광유리(66,500원 ▲3,500 +5.56%)가 눈에 띈다.
삼광유리는 글라스락 매출도 증가했지만 동양제철화학의 폴리실리콘 설비증설에 따른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면세점 사업비중이 확대된호텔신라(47,450원 ▲5,500 +13.11%)도 400%이상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 개시로 성장모멘텀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휴대폰 부문 실적과 원화약세 효과로 79%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는LG전자(112,000원 ▼1,000 -0.88%)(79%)와 LG전자 등 자회사 실적호전으로 654%의 증가가 기대되는LG(89,000원 ▲1,500 +1.71%)도 실적호전주로 꼽았다.
이밖에 주요장비 내부조달로 수익성을 개선한두산중공업(98,100원 ▼2,800 -2.78%)(131%증가), 내수 판매 호조와 우호적인 환율변동으로 영업이익을 49% 증가시킨현대차(495,000원 ▲5,000 +1.02%)를 추천했다.
이어 중공업 사업부 실적 호전과 스판덱스 업황호전으로 36%의 이익 증가가 기대되는효성(139,600원 ▼3,100 -2.17%), LCD부문의 판가 안정과 통신 단말기의 원가 절감에 성공한삼성엔지니어링(33,100원 ▲200 +0.61%)(33%증가), 영업강화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한한미약품(38,400원 ▲450 +1.19%)(27%증가), 폴리실리콘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한동양제철화학(178,800원 ▼4,500 -2.45%)(20%증가)이 실적호전주 10선에 들었다.
이중 삼광유리, 동양제철화학,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목표주가 대비 5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