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추천한 올해 1/4분기 실적호전주로는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4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삼광유리(56,400원 ▼1,600 -2.76%)가 눈에 띈다.
삼광유리는 글라스락 매출도 증가했지만 동양제철화학의 폴리실리콘 설비증설에 따른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면세점 사업비중이 확대된호텔신라(61,400원 ▼2,800 -4.36%)도 400%이상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 개시로 성장모멘텀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휴대폰 부문 실적과 원화약세 효과로 79%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는LG전자(181,000원 ▲24,300 +15.51%)(79%)와 LG전자 등 자회사 실적호전으로 654%의 증가가 기대되는LG(108,500원 ▲3,400 +3.24%)도 실적호전주로 꼽았다.
이밖에 주요장비 내부조달로 수익성을 개선한두산중공업(124,400원 ▼3,600 -2.81%)(131%증가), 내수 판매 호조와 우호적인 환율변동으로 영업이익을 49% 증가시킨현대차(625,000원 ▼21,000 -3.25%)를 추천했다.
이어 중공업 사업부 실적 호전과 스판덱스 업황호전으로 36%의 이익 증가가 기대되는효성(253,500원 ▼6,500 -2.5%), LCD부문의 판가 안정과 통신 단말기의 원가 절감에 성공한삼성엔지니어링(54,300원 ▼4,300 -7.34%)(33%증가), 영업강화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한한미약품(34,950원 ▼250 -0.71%)(27%증가), 폴리실리콘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한동양제철화학(327,000원 ▲7,500 +2.35%)(20%증가)이 실적호전주 10선에 들었다.
이중 삼광유리, 동양제철화학, 두산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목표주가 대비 5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