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461,500원 ▼6,500 -1.39%)는 20일 국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FP(Financial Planning)센터'를 설치하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2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삼성화재 'FP센터'는 국제공인 재무설계사(CFP)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는 FP(Financial Planner)들과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최고 수준의 '자문단'으로 구성된다.
VIP 고객들은 단순한 위험보장을 넘어 상속, 증여, 절세, 부동산, 자산배분, 금융투자, 법률 등 고객유형별로 1대1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상담 방식은 고객의 사전예약 방문 후 VIP 고객 한 분만을 위해 짜여진 '전문가팀'에 의해 진행되며, 전문가 혼자만의 결정이 아닌 팀의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또한 VIP 이용고객들이 은행, 증권, 생명보험사 등 다른 금융기관을 통해 컨설팅 받은 자산 포트폴리오를 객관적으로 재진단 받을 수 있는 '자산 클리닉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VIP 고객 중 기업의 CEO들은 삼성화재 부설 '삼성방재연구소'와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 리스크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CEO 고객들은 인적, 재산, 비용, 배상책임 등 개인의 종합적인 위험관리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소방, 건설, 산업안전 컨설팅과 종업원 운전성향 분석과 같은 안전운전 컨설팅 등을 통해 각종 사고예방대책까지 수립할 수 있다.
삼성화재 FP센터는 삼성화재 우수고객이거나 이에 상응하는 자격을 갖춘 고객으로서 삼성화재 전문설계사(RC)의 추천을 받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출범 초기에는 수도권 중심으로 컨설팅을 펼치고 이후에는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