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인재개발원에서 '2009 금호아시아나그룹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찬법 부회장을 비롯해 오남수 전략경영본부 사장, 기옥금호석유(140,300원 ▼2,100 -1.47%)화학 사장, 류명렬 금호피앤비화학 사장 등 그룹 임직원 150여 명과 한국표준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품질경영대회는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임직원의 창의력을 계발하고자 그룹 차원에서 마련된 대회로, 지난 1999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생산성이나 품질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및 실현 방안을 연구해 출품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에도 현지심사를 거친 10개의 본선 진출팀이 대학교수와 한국표준협회 위원들로 이뤄진 심사위원과 사장단, 동료들 앞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