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가이드, KRP보고서
FN가이드는 25일코오롱아이넷에 대해 U-헬스케어 테마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지만 예상 주당수익배율(PER)은 여전히 부담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최원석 FN가이드 연구원은 이날 KRP보고서를 통해 "2008년 실적 기준 최고 12.2배이던 PER은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는 9.8배로 낮아질 전망"이라며 "최근 U-헬스케어 테마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한 면이 있으나 예상 PER 9.8배는 부담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최원석 연구원은 "환율변동 및 국제 상품가격 하락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올해 2분기 매출 2093억원(누적기준 3669억 원), 순이익 14.8억원 (누적기준 46.7억 원)은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호전된 수익성을 나타내준다"고 지적했다.
최 연구원은 "금융위기 이후, 금융산업의 재편 및 차세대 시스템 본격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는 점은 코오롱아이넷의 금융시장에 대한 IT 매출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유비쿼터스 부문의 각광으로 IT 부문의 매출 기여가 약 20%에 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KRP보고서는 한국거래소가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소규모 코스닥 기업에 대한 분석보고서 발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