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92,300원 ▲800 +0.87%)(대표 홍준기)는 음식물처리기 '클리베' 2만 대 판매 돌파를 기념, 9~10월 두 달간 '하나 더 갖기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웅진코웨이 제품을 렌털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고객 가운데 총 합산 사용일수가 11개월(330일) 이상인 고객에 한해 추가 제품의 렌털 등록비를 할인해 주는 행사다.
웅진코웨이 300만 고객(450만 계정) 가운데 약 60%인 180만 명이 대상으로 11~36개월 10만원, 37 ~ 60개월 15만원, 61개월 이상 20만원 등 기간에 따라 할인 규모는 차등 적용된다.
웅진코웨이는 클리베 신제품 출시 이후 판매가 급격한 신장세를 보임에 따라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 7월 선보인 클리베 신제품은 7월에 1만5000대 팔린 데 이어 8월 2만3000대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월 평균 판매 대수가 1900대인 반면 올해 상반기 월 평균 판매대수는 1130대에 달한다.
김형권 마케팅팀장은 "장기사용 고객 우대 차원에서 제품을 저렴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최근 반응이 좋은 음식물처리기의 추가 렌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