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92,200원 ▲700 +0.77%)(사장 홍준기)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2009년 고객불만관리시스템(CCMS) 인증 우수기업'으로 재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CCMS는 기업이 고객 불만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하고 불만을 즉시 해결하는 대응체제를 갖춘 기업에 공정위가 2년간 부여하는 지위다.
유효기간이 끝나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재인증 여부가 결정되는데 웅진코웨이는 2007~2009년에 이어 다시 인증을 받은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1회 CCMS 인증기간이 만료돼 공정위에 재 인증 심사를 요청했다"며 "자율관리시스템 및 내부통제체제 구축, 자율관리교육 실시 등 3개 부문 60개 평가항목을 모두 통과해 인증을 계속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달 서비스 브랜드 '하트'를 런칭하는 등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백용훈 웅진코웨이 고객지원본부장은 "CCMS 우수기업 재인증은 고객신뢰를 확보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고객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으로 고객의 권익 개선에 앞장서는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