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초자가 유상감자를 위한 주주총회를 결정한 뒤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전기초자는 장하성펀드로 유명한 한국 기업 지배구조 펀드가 유상감자 안건을 제시하자 지난주 금요일 이를 받아들였으며 오는 12월21일 주주총회를 열어 유상감자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기초자는 자본금 규모의 적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 주식 수의 30%를 한 주 당 5만원에 강제 유상소각하는 감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유상감자 안건은 12월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되며 최대주주인 아사히글라스는 아직까지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