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39,050원 ▼450 -1.14%)은 오늘부터 14만 전체 고압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그리드 핵심 서비스인 에너지포탈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은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전기사용량 정보와 요금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기사용패턴을 분석할 수 있어 당월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은 고객의 전기요금 절감과 한국전력 원가절감이 모두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