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인플루엔자A(H1N1,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18분 코스닥시장에서중앙백신(9,250원 ▲100 +1.09%)은 전날보다 1.2% 오른 1만 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파루(940원 ▲17 +1.84%)는 1.1%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중국 경기 선행지수 변동 등에 따라 전날에 이어 1.4% 하락한 가운데, 신종플루 관련주들에 대해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소(NICD)는 최근 하우텡주(州)에서 임신부 1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하우텡주는 월드컵 개최도시인 요하네스버그와 프리토리아가 속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