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고가 눈앞···삼성전자 최고가

속보 코스피 사상 최고가 눈앞···삼성전자 최고가

권화순 기자
2011.01.03 10:19

새해 첫 개장일 코스피가 2060선을 뚫으며 역대 최고가를 눈앞에 뒀다.

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2.69포인트 오른 1263.69로 출발했다. 지난해 폐장일 기록한 전고점을 거래 하루만에 갈아치우며 2060선을 넘어섰다.

종가 기준 역대 코스피 최고가는 2007년 10월31일 기록한 2064.85다.

장중 기준으로는 2007년 11월1일 세운 2085.45다.

오전 10시12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3억원, 325억원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780억원을 내다팔고 있다.

업종별로 음식료품, 섬유의복, 화학, 비금속광물, 철강,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건설업 등이 오르고 있고, 운송장비와 유통업, 통신업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92,300원 ▲6,100 +3.28%)는 95만5000원으로 나흘 연속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가(종전 최고가 95만3000원)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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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순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권화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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