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고가 등 IT株 강세…외인+기관 '사자'
새해 첫 개장일 코스피가 2060선을 뚫었다.
3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5.10포인트 오른 2066.10을 기록 중이다.
현 수준에서 코스피가 마감한다면 2007년 10월31일 기록한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 2064.85도 갈아치우게 된다.
장중 기준 역대 최고 주가는 2007년 11월1일 세운 2085.45다.
외국인이 667억원, 기관이 711억원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142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IT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자(192,300원 ▲6,100 +3.28%)는 4분기 실적이 바닥이라는 전망과 함께 장중 96만50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하이닉스(888,000원 ▲12,000 +1.37%)는 4.79% 급등했다.LG전자(108,300원 0%),LG디스플레이(10,840원 ▼20 -0.18%)등도 1%대 강세다.
기계, 은행 등도 1%대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