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타며 207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코스피는 2074.82로 전 거래일 대비 4.73포인트(0.23%) 올랐다.
코스피는 전날 장중 고점(2070.09)을 갈아치운 뒤 등락을 거듭하며 2070선 안착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코스피 장중 최고가는 지난 2007년 11월 1일 세운 2085.45다.
전날 미 다우지수 상승과 함께 지수 1만1600포인트 돌파 소식, 나스닥선물 상승, 외국인 순매수 기대감 등으로 선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은 407억원 순매수로, 전날에 이어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도 932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개인은 227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 철강금속이 1.65%, 운수창고 1.14% 올랐지만 대부분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전날 강세를 보였던 전기전자는 약보합이다.
삼성전자(192,800원 ▲6,600 +3.54%)는 95만8000원으로 전날 종가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