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관 현대HCN 대표, 유료방송 유일 연봉 '5억'이상

강대관 현대HCN 대표, 유료방송 유일 연봉 '5억'이상

이학렬 기자
2014.03.31 18:30

[임원 연봉공개]강대관 5.89억원…CJ헬로비전 없어…문재철 KT스카이라이프 전 대표 3.65억원

강대관 현대HCN 대표 / 사진=머니투데이DB
강대관 현대HCN 대표 / 사진=머니투데이DB

유료방송에서는 강대관현대에이치씨엔(3,290원 ▲15 +0.46%)대표이사가 유일하게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HCN이 31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강 대표는 지난해 5억8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2억1700만원, 상여 2억200만원, 성과급 1억7000만원을 합친 금액이다.

유료방송업계에서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등기이사는 강 대표가 유일하다.

CJ헬로비전이 제출한 사업보고서에는 5억원 이상 보수를 받은 등기이사가 없었다. 이밖에 씨앤앰이나 티브로드홀딩스, CMB 등 다른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들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기 때문에 개별 등기이사의 연봉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위성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는 별도로 보고하지 않았지만 등기이사 보수를 공개하면서 문재철 전 대표이사가 3억6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KT스카이라이프의 등기이사는 문 전 대표이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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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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