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LG CNS(LG씨엔에스)가 앤트로픽의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CPN)'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프리퍼드(Preferred)'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PN은 앤트로픽이 기업의 클로드 도입과 구축을 지원하는 시스템 통합·AI 기업, 컨설팅사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앤트로픽은 파트너사의 클로드 전문 역량과 고객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LG CNS가 획득한 프리퍼드 등급은 전 세계 4만개 이상의 CPN 파트너사 중 50곳 미만에 불과하다. LG CNS는 약 140명의 클로드 자격증 보유 전문 인력과 약 20건의 클로드 기반 실제 서비스 구축 사례를 확보했다. 이 같은 전문 인력과 고객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클로드 도입 전략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앤트로픽으로부터 인정받았다.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CPN 상위 등급인 프리퍼드를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원하는 고객은 아마존 베드록 기반 리셀러 체계를 통해 LG CNS의 지원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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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거지?" 안간힘 써봐도 멀쩡…'파괴왕'도 못 꺾은 갤폴드8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접히는)폰인 '갤럭시Z폴드8'(이하 갤Z폴드8)가 강력한 내구성으로 화제다. 갤Z폴드8는 일명 '파괴왕'으로 불리는 천만 유튜버가 부러뜨리려고 안간힘을 쓰는데도 끝까지 버티는 모습으로 사용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0일 온라인상에서는 유튜버 '제리릭에브리씽'(JerryRigEverything)이 올린 '갤럭시Z폴드8 내구성 테스트-티타늄 스크린 진짜야?' 영상이 화제다. 전날 오후 공개된 이 영상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112만회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갤Z폴드8의 깨끗한 디스플레이와 프레임, 카메라를 커터칼과 드라이버 등 날카로운 물질로 긁고 라이터로 태우고 화면과 힌지부분에 모래를 뿌려 접길 반복한다. 하이라이트는 갤Z폴드8를 접히는 면 반대방향으로 힘을 줘 부러뜨리려는 시도다. 힘을 세게 가해 3차례나 부러뜨리려고 시도하자 내장된 카메라가 튀어나오고 휴대폰 뒤판이 들린다. 그러나 다시 접고 내부 디스플레이를 작동하자 이상이 없는 것이 화면에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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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AX' 선언, 모든 전공에 AI 결합
카이스트가 'AI(인공지능) 교육혁신 모델'로 거듭난다. 모든 전공을 AI와 결합하고 행정 전반에 AI를 전격 도입한다. AI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산업계와 협력도 강화한다. 10일 배충식 총장은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8대 총장 취임식에서 이같은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배 총장은 미래전략 발표로 총장 취임사를 대신했다. 배 총장이 밝힌 미래전략은 △AI를 넘어 모두의 AI △혁신적 연구·창업 △효율적이고 열린 대학 △친환경과 지속가능성 △세계로·미래로 총 5가지다. 특히 AI를 교육 전반에 적극 도입한다. 배 총장은 "카이스트는 AX(AI 전환) 교육혁신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커리큘럼을 재설계하고 (교수진도) AI를 활용해 수업 및 학습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카이스트 내 모든 전공이 전환대상이다. 'AI 활용등급제'도 생긴다. AI 활용 정도에 따라 3단계로 교육과정을 구분하고 전교과목에 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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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발사체·동일 장소 발사 시 허가 1회만…우주길 쉽게 열린다
내년 2월부터 같은 우주 발사체를 같은 발사장에서 5년 내 여러 차례 발사할 경우, 중복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우주항공청은 '우주개발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이 11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시행은 내년 2월12일부터다. 개정안의 핵심은 우주발사체 '반복 발사'다. 발사체 사업자가 동일한 발사장에서 동일한 제원의 우주발사체를 두 차례 이상 발사하는 경우, 5년 이내의 범위에서 우주항공청장에게 일괄적으로 발사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로우주센터에서 같은 발사체를 5년 내 10회 쏘는 경우, 한 차례의 발사 허가만으로 충분하다. 기존 법률은 동일 발사체를 반복 발사하는 경우에도 발사 건별로 허가를 받도록 했다. 사업자는 발사 예정일 최소 180일 전 우주청장에게 신청하고 심사를 거쳐 승인받아야 발사를 확정할 수 있었다. 이런 절차가 민간 우주 생태계에 과도한 행정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7월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인허가 기간 때문에 민간 기업의 발사에 2년씩 걸리는 건 너무 길다"며 "이미 성공한 발사체와 동일한 방식이면 크게 줄일 수 있지 않으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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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앤트로픽에 간접투자…"투자 금액은 안 밝혀져"
네이버(NAVER)가 생성형 AI '클로드'(Claude)로 유명한 앤트로픽에 투자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정확한 투자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간접투자인 만큼 큰 금액은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미국 투자법인 네이버벤처스는 지난해 말 엔트로픽에 투자했다. 미국의 벤처캐피탈(VC) 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 방식을 사용해 그간 시장에 알려지지 않았다. 네이버벤처스는 지난해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이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게 주 업무다. 네이버벤처스는 지난 6월까지 약 1년간 9개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고 3개 VC펀드에 별도 출자했다. 직접 투자한 기업에는 AI 기업 트웰브랩스, 음성 AI 기업 일레븐랩스, AI 데이터 인프라 기업 등이 포함된다. 이번 앤트로픽 투자는 네이버벤처스가 출자한 3개 벤처펀드 가운데 한 곳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는 이번 투자로 네이버와 앤트로픽의 협업이 지속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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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컴투스홀딩스, 퍼블리싱 브랜드 신설…인디게임 전문 '라텔' 출범
컴투스홀딩스가 인디게임 퍼블리싱 브랜드를 신설했다. 도요타가 '렉서스'라는 이름으로 고급차를 팔듯 사명보다 '새 간판'으로 신작을 출시하는 게 낫다는 판단에서다. 그간 자유로운 개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사를 분사한 경우는 많았지만 퍼블리싱 브랜드를 따로 두는 건 게임 업계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홀딩스는 지난달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싱 브랜드 '라텔(RATEL)'을 출범시켰다. 타깃은 글로벌 시장이다. 지난 2월 출시된 '파우팝 매치'와 지난달 출시된 '컬러스위퍼'가 이 브랜드에 포함됐다. 북미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우당탕 러너스'(Rumble Runners)가 이 브랜드로 출시됐다. 퍼블리싱은 다른 개발사가 만든 게임을 가져와 유통·마케팅·운영 등을 담당하는 사업 방식이다. 개발사는 개발에 집중하면서 대기업의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고, 대기업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라텔처럼 중소 개발사의 게임을 대형 게임사가 퍼블리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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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우주DC' 개발 논의에 SK하닉·LG전자 모였다
AI(인공지능)반도체·태양전지·위성기업 등 국내 기업 17곳이 모여 '한국형 우주데이터센터'(우주DC)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주항공청은 10일 경기 성남 리벨리온 본사에서 우주데이터 기술 관련 산업계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제9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주데이터센터는 우주의 저온 환경에서 태양 빛을 받아 가동하는 데이터센터다. 우주 환경을 활용해 폭증하는 지상의 전력수요를 감당하자는 논의에서 시작됐다.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탑재한 '두뇌' 역할의 노드(Node) 위성을 중심으로 여러 관측·통신위성을 연결한 군집위성 모델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도 'K-문샷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국형 우주데이터센터를 설계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주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인 AI반도체·태양전지·냉각기술·위성 등을 중심으로 △AP위성 △아이닉스 △KAI(한국항공우주산업)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LIG D&A △SK하이닉스 △두원중공업 △딥엑스 △램퍼스 △리벨리온 △모빌린트 △쎄트렉아이 △퓨리오사AI △플렉셀스페이스 △한화솔루션(큐셀) △한화시스템 등 17개 사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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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10월에 돌아온다…이번엔 과연 주인 찾을까
시그마체인이 싸이월드 인수를 마무리하고 자체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시그마체인은 이용자 데이터를 그대로 복원해내겠다는 입장이다. 시그마체인은 10일 서울 명동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싸이월드의 출발을 상징하는 메시지로 '더 리턴 오브 싸이월드(The Return of Cyworld)'와 '싸이월드 3.0'을 제시했다. 시그마체인은 이번 인수가 단순한 사업권 이전을 넘어 싸이월드를 처음 만들고 성장시켰던 창립 원년 멤버들이 다시 모여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서비스를 그대로 복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싸이월드가 이용자에게 사랑받았던 이유인 기억과 관계, 취향, 개인 공간 중심의 경험을 다시 이어 나간다고 했다. 시그마체인은 170억건의 데이터 복원을 마친 뒤 올해 10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후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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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샤오미 이어 애플도?…스마트폰 가격 인상 도미노
메모리 가격 급등의 여파로 글로벌 스마트폰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샤오미가 스마트폰 가격을 올린 가운데 애플도 아이폰17 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AI(인공지능)용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른 원가 부담이 소비자 가격으로 본격 전가되는 양상이다. 10일 해외 IT매체 맥루머스 등에 따르면 중국 IT 팁스터(정보유출자) 딩자오슈마는 애플이 이날부터 아이폰17 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난 6월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 상승을 이유로 맥과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올렸지만 아이폰은 제외했다. 차기 아이폰 가격도 오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애플이 다음 달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가격이 1399달러(약 198만원)부터 시작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 대비 300달러(약 43만원) 비싸지는 셈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울트라'는 최고 사양 기준 2499달러(약 354만원)에 달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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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충식 호' KAIST, AI 대전환 예고…全 전공 AI 결합
KAIST(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가 'AI(인공지능) 교육 혁신 모델'로 거듭난다. 모든 전공을 AI와 결합하고 행정 전반에 AI를 전격 도입한다. AI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산업계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10일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은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8대 총장 취임식에서 이같은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배 총장은 미래 전략 발표로 총장 취임사를 대신했다. 배 총장이 밝힌 미래 전략은 △AI를 넘어 모두의 AI △혁신적 연구·창업 △효율적이고 열린 대학 △친환경과 지속가능성 △세계로·미래로 등 5개다. 특히 AI를 교육 전반에 적극 도입한다. 배 총장은 "카이스트는 AX(AI 전환) 교육 혁신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재설계하고, (교수진도) AI를 활용해 수업 및 학습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카이스트 내 모든 전공이 전환 대상이다. 'AI 활용등급제'도 생긴다. AI 활용 정도에 따라 3단계로 교육 과정을 구분하고, 전 교과목에 등급을 매기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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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전·데이터센터 전자파 괜찮을까…직접 재보니
AI(인공지능) 가전과 1인용 소형가전, 데이터센터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제품과 시설의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모두 국내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활제품 22종 34개와 스마트 버스정류장 4곳, 생활환경 4780곳을 대상으로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모두 국내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충족했다고 1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생활 속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관심이 높은 제품과 장소를 선정해 전자파 강도를 측정하고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생활제품·시설 218종 544건과 생활환경 3만155곳을 조사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AI 가전과 1인용 소형가전 등 생활제품 22종 34개를 대상으로 국립전파연구원이 약 한 달간 전자파 강도를 정밀 측정했다. 측정 결과 생활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강도는 인체보호기준 대비 0.08~35.32% 수준이었다. 제품별로는 진동운동기가 35.32%로 가장 높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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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음악상에 K팝 전용관"…카카오엔터, 멜론 상 2개 신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2~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텐센트뮤직의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2026(이하 2026 TIMA)'에 자사 뮤직 플랫폼 '멜론'과 연계된 시상 부문을 2개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TIMA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기업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주관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로 2회째다. 시상식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해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행사로 올해 라인업엔 △슈퍼주니어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아이브 △플레이브 △라이즈 △베이비몬스터 △NCT WISH △ALLDAY PROJECT 등 K팝 아티스트 28팀도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엔터가 이번에 신설한 시상 부문은 멜론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멜론 뮤직 초이스'와 지난 6월 론칭한 한중일 통합 '글로벌 케이 차트'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케이 아티스트'다.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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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내년 R&D 크게 증액…과학기술 큰 선언 있을 것"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내년 R&D(연구·개발) 예산이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AI(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배 부총리는 10일 대전 유성구 KAIST(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린 KAIST 제18대 총장 취임식에서 "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과학기술과 산업 기술의 지도가 완전히 재편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과학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올해 대부분의 R&D 예산을 복원했고, 내년 R&D 예산은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AI를 중심으로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 AI, AI데이터센터 뿐만 아니라 국가전략기술을 한 단계 더 뛰어넘게 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조만간 과학기술과 관련한 큰 선언이 또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배 부총리는 "그만큼 정부는 과학기술이 중심이 돼야 대한민국이 바로 서고 더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며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카이스트가 그 역할을 좀 더 강하게 해나가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