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2026 말모이' 캠페인 SKT, 글꼴·순우리말 100선 공개 '윤슬', '숫눈', '볼우물' 등 일상에서 낯설어진 순우리말을 AI가 찾아냈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한다. 숫눈은 눈이 내려 쌓인 그대로의 깨끗한 눈을 의미하고, 풋낯은 서로 낯이나 익힐 정도로 아는 사이를 뜻한다. 볼우물은 보조개를 말한다. 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6 말모이'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글과 소리로 남은 우리말 기록을 AI로 분석해 일상에서 다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100여년 전 주시경 선생과 제자들이 한 자 한 자 모은 우리말 사전 원고 '말모이'가 AI(인공지능)를 통해 글꼴로 다시 태어났다. SKT는 말모이 전체 스캔본과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우리말샘을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말모이체'를 제작하고 국립국어원 검수를 거쳐 '인공지능이 모은 아름다운 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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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AWS '위협 탐지·대응' 보안 인증 국내 첫 획득
SK쉴더스가 아마존웹서비스의 보안 컴피턴시 중 '위협 탐지 및 대응'을 획득했다. SK쉴더스는 AWS 'Threat Detection and Response' 컴피턴시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컴피턴시는 AWS 환경에서 위협 탐지와 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할 수 있는 파트너의 기술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검증하는 제도다. AWS 보안 컴피턴시는 AWS 환경에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의 전문성, 고객 사례 등을 평가한다. 이 가운데 TDR 컴피턴시는 보안관제센터 운영, SIEM, SOAR, XDR, EDR, NDR 등 위협 탐지와 대응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SK쉴더스는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위협 탐지·대응 기술 전문성과 운영 역량, 서비스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올해 9월 기준 전 세계 54개 기업만 해당 컴피턴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SK쉴더스가 처음이다. SK쉴더스는 심사 과정에서 Amazon GuardDuty, AWS WAF, AWS Network Firewall, AWS Shield Advanced 등 AWS 보안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 환경의 위협 탐지·대응 체계를 구축한 사례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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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ASA 중대형 우주 미션 '핵심 멤버'된다…2033년 우주망원경 발사
한국 연구진이 NASA(미국 항공우주국)의 중대형급 우주 미션 '프리마'(PRIMA)에 참여한다.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이 NASA '프리마' 사업에 국제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프리마는 2033년 발사 예정인 우주망원경 프로젝트다. 가시광이나 근적외선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심우주를 정밀하게 관측할 우주망원경 개발·제작한다. 이를 통해 은하의 화학적 진화, 은하와 초대질량 블랙홀의 공동진화, 별과 행성계 형성 과정과 물의 기원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ASA는 최근 준대형급 첫 번째 우주 미션으로 프리마를 선정했다. 한국 연구진은 NASA의 적외선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 국제 협력을 통해 축적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리마 미션에도 참여한다. 특히 천문연은 스피어엑스 분광 검·교정에 활용했던 '극저온 성능시험 챔버'를 개선해 프리마 분광 탑재체 검·교정 및 성능 검증을 위한 인프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피어엑스의 전천(全天) 근적외선 분광 자료와 프리마 원적외선 관측자료를 결합한 다파장 공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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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에 AI·Web3 붙였다…라온시큐어 해커톤 성료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2026 블록체인&AI 해커톤'을 성료했다. 라온시큐어는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와 공동 주관하고,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주최,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2026 블록체인&AI 해커톤이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해커톤은 모바일 신분증을 기반으로 AI와 Web3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디지털 신원 생태계와 관련 산업의 확장을 촉진하는 것도 목표다. 결선은 지난달 30일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318개팀이 참가했다. 지난해 211개팀보다 약 51% 늘어난 규모다. 결선 진출권 10장을 놓고 약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개팀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결선 진출팀들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국가 모바일 신분증을 기반으로 AI와 Web3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실명 인증 모델 마켓, UBI 보험료 자동 할인 서비스, 온체인 지갑, 의료정보 전달, 영상 진본 증명, 고령자 복지신청 위임, 토큰증권, AI 디지털 관광 지갑, 장애인 독립 서명, AI 창작물 이력관리 등 금융·의료·복지·관광·콘텐츠 분야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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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옵트에이아이와 토큰 최적화 기술로 AI 효율성 올린다
LG유플러스가 AI(인공지능) 모델 최적화 전문기업 옵트에이아이와 AI 서비스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토큰 최적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토큰은 AI가 이용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생성할 때 처리하는 데이터의 기본 단위다. 토큰 최적화는 AI 모델을 가볍게 만들거나 연산 과정을 효율화해 같은 자원으로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실제 AI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검증과 적용을 담당하고 옵트에이아이는 AI 모델을 더 가볍고 빠르게 구동하는 기술 연구와 개발을 맡는다. 두 회사는 지난 1일 AI 운영 효율화 기술의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Efficient AI 테크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AI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또 이번 기술 교류를 계기로 서버 GPU 환경까지 공동 연구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대규 모 AI 서비스를 운영할 때 같은 GPU 자원으로 더 많은 이용자의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AI 모델의 연산 과정을 효율화하는 기술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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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장이지' 확대…소상공인 AI면접·마케팅 지원 나선다
KT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직원 채용부터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기존 매장 관리와 경영정보 제공에 머물던 소상공인 플랫폼 '사장이지'를 실제 경영 업무를 대신하는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으로 확대한다. KT는 소상공인 통합 플랫폼 사장이지에 'AI면접' 서비스를 출시하고 11월 말에는 AI 기반 마케팅 서비스 '소마AI'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1일 출시된 AI면접은 직원 채용에 드는 소상공인의 시간과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자가 지원자에게 카카오톡으로 온라인 면접 링크를 보내면 지원자가 AI가 생성한 질문에 답하고 자기소개 영상을 촬영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AI는 지원자의 답변을 분석해 주요 내용을 요약한다. 사업자는 지원자와 별도의 면접 시간을 잡지 않고 자기소개와 질문별 답변을 확인할 수 있다. 면접 질문도 AI가 생성해 채용 경험이 많지 않은 소상공인의 면접 준비 부담을 낮췄다. KT는 마케팅 영역에도 AI를 적용한다. 11월 말 출시 예정인 소마AI는 개별 매장 데이터와 주변 상권 정보를 분석해 필요한 마케팅 활동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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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KAIST·연세대에 'AI-RAN' 깐다…국산 장비로 로봇까지 실증
서울대와 KAIST, 연세대 캠퍼스가 국산 AI-RAN(인공지능 무선접속망) 기술의 시험대로 활용된다. 정부는 국산 장비·솔루션으로 구축한 AI-RAN에서 자율주행·사족보행 로봇 등 피지컬 AI(인공지능) 서비스를 실제로 가동하며 네트워크 성능과 상호운용성을 검증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서울대에서 'K-AI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사업 출범식을 열고 AI와 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네트워크 실증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핵심은 '캠퍼스 AI 네트워크 실증'이다. 올해 정부출연금 22억원이 투입되며 뉴젠스가 주관하고 서울대·KAIST·연세대와 에이치에프알이 참여한다. 사업은 내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컨소시엄은 3개 대학 캠퍼스에 국산 장비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AI-RAN 실증환경을 구축한다. 각 대학은 국가연구시험망(KOREN)으로 연결해 캠퍼스별 실증 결과를 공유하고 RAN의 성능과 장비 간 상호운용성을 검증한다. AI-RAN은 AI를 통신망 운영에 활용하거나 통신망 자체를 AI 서비스의 기반으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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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AWS와 클라우드 보안 강화…위협 탐지·대응 자동화
티빙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보안 프로그램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한다. 접근 권한과 외부 노출 자산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자동화하는 등 고객 정보 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티빙은 AWS와 클라우드 보안 수준을 진단·개선하는 'SIP(Security Improvement Program)'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SIP는 특정 시점의 보안 상태를 한 차례 점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클라우드 사용 환경을 분석해 개선 로드맵을 만들고 지속적인 점검과 구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진단에는 글로벌 보안기관 CIS(Center for Internet Security)의 보안 통제 기준과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CSF), AWS 기초 보안 모범사례 등이 활용됐다. 티빙은 진단 결과를 토대로 우선순위가 높은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보안 체계는 △계정 및 권한 관리(IAM) △탐지 역량 △인프라 보호 △데이터 보호 △사고 대응 및 자동화 등 5대 원칙을 중심으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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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지원비 최대 연 3000만원"…치지직, '챌린저' 스트리머 등급 신설
네이버(NAVER)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스트리머 등급 체계를 개편한다. '챌린저' 등급을 신설해 연 최대 3000만원의 콘텐츠 제작지원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중견급 스트리머를 육성해 경쟁사 SOOP에 뒤진 이용 시간을 역전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일 네이버에 따르면 치지직은 오는 11월 1일부터 '루키-프로-파트너'의 3단계 스트리머 등급 체계를 '루키-프로-챌린저-파트너'의 4단계 체계로 개편한다. 루키는 후원 수익의 60%를 분배받고, 프로와 챌린저는 70%, 파트너는 80%를 받는다. 신설되는 챌린저 등급 스트리머에게는 회당 최대 1000만원, 연 최대 3000만원의 콘텐츠 제작지원비를 지급한다. 스트리머가 제작 지원을 신청하면 치지직이 내부 심사를 거쳐 실비를 정산해주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치지직 공식 행사 참가 시 파트너 스트리머에 이은 우선순위 부여 △채널명 지원 서비스 △다시 보기 보관 기간 1년 등 혜택이 제공된다. 직전 3개월 △평균 동시 시청자 수 150명 이상 △누적 라이브 방송 시간 180시간 이상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프로' 등급 스트리머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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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위, 우아한형제들 '개선 권고' 처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배달의민족 보복 테러사건'과 관련해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개선권고' 처분을 의결했다. 우아한형제들이 안전조치 의무 등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고 보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1일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배달의민족 보복 테러사건'과 관련, 우아한형제들에 개선권고를 의결하고 최근 처분내용을 송달했다. 개인정보위는 배달의민족 이용자 1명의 개인정보가 제3자인 사적 보복대행 조직에 유출됐고 이용자 467명의 개인정보가 무단조회된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 '배달의민족 보복 테러사건'은 보복대행 조직이 조직원을 배달의민족 고객센터 외주 협력사에 상담사로 위장 취업시켜 이름·주소 등 고객정보를 무단조회·유출한 뒤 확보한 정보를 이용해 피해자 집의 현관에 인분 등 오물을 묻히고 래커로 욕설을 쓰는 등 보복테러를 저지른 사건이다. 개인정보위는 △이용자의 요청과 무관한 개인정보취급자의 고객정보 조회로 인한 사고 등에 관한 내실 있는 접속기록 점검 등 재발방지대책 마련 △수탁사를 포함, 개인정보취급자에 대한 정기교육 실시 등 개인정보 안전처리 관리·감독 △개선권고에 따른 개선조치 이행 및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내 이행결과 제출 등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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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일
[종합] '알래스카 500억弗' 못박은 트럼프, 선 그은 李 1209억弗 8000억弗 폭락장에도, 매도 한번 안든 증권사 '런던'으로 간 겸재·김홍도…140년의 인연, 문화로 잇다 언제까지 오를지…"공급부족, 더 간다" vs "세제·금리, 다 갔다" [트럼프 '韓 대미투자' 발표] 공동자료엔 '금액' 없었다…'합의' 왜곡한 트럼프의 입 미국땅에 K원전 깃발 꽂는다…웨스팅하우스 지분도 인수 [종합] 반도체가 半했다…한국수출 사상 첫 1조달러 시대 눈앞 [오피니언] AI의 시대 : 슬기로운 의사생활 금융소비자 보호와 동의명령 'AI 깐부동맹'과 K수소 4대천왕' 서울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편의 조건 [the300] 정책 연속성·실행력 중점…'국민체감 성장' 드라이브 李 "대화 복원, 北 함께하길 기대…인내심 갖고 매듭 풀 것" [국제] 꽉 닫힌 지갑, 흔들리는 美소비재 거인들 팔면 팔수록 더 뛰는 금리 글로벌 채권시장 '악순환' [산업] 메모리 '더블 호재'…삼전닉스 실적 날개 "주주가치 제고에 무게중심 둘것" 솔리다임 상장 선그은 하이닉스 찬밥 된 '흰우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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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업스테이지 "크기로만 승부하면 못 이겨"…프론티어 AI 논의 제동?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정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와 별도로 대형 프론티어 AI 모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AI가 AI 모델을 개발하는 시대가 열리면서 매일 새로운 프론티어 AI 모델이 등장하는 가운데, GPU(그래픽처리장치) 투입량을 늘려 크기만 키우는 것보다 혁신 기술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김 대표는 1일 국가AI전략위원회가 주관한 'AI 개발 속도조절론' 세미나 이후 기자들을 만나 정부의 프론티어 AI 모델 프로젝트와 관련해 "혁신 기업들이 잘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업스테이지는 독파모 3차 단계를 진행 중이다. 정부는 3차 단계에 올라온 SK텔레콤, LG AI 연구원, 업스테이지 3곳 중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이후 앤트로픽의 '미토스', 오픈AI의 '아스트라' 같은 대형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론티어 AI 모델 프로젝트에 대해선 이달 중 구체적인 방침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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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은 현실 세계 어디에 있나"…애드타입, OOH 분석 시스템 공개
공간정보·AI 기반 애드테크 기업 드래프타입이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분석 시스템을 공개했다. 드래프타입이 운영하는 옥외광고 솔루션 '애드타입'은 OOH 인텔리전스 '애드맵'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애드맵은 광고 타겟을 분석·모델링하고, 타겟의 생활공간과 이동, 소비 접점, 옥외광고 매체를 연결해 광고 지역과 미디어플랜을 도출하는 분석 시스템이다. 애드타입은 그동안 옥외광고가 데이터 기반으로 타겟을 분석하고 미디어를 설계하기 어렵다는 시장의 한계에 주목해왔다. 온라인 광고와 달리 오프라인에서는 타겟의 거주, 체류, 이동과 생활·소비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가 광고 의사결정에 충분히 연결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실제 미디어플래닝도 데이터보다 지역과 매체 중심의 경험적 판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애드맵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구, 공간, 이동, 매체 데이터를 함께 분석한다. 인구 데이터로 타겟의 거주·체류 분포를 파악하고, 건물·POI·상권 데이터로 해당 지역의 생활·소비 환경을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