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넷플릭스가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생중계로 사상 최대 앱 이용자 수를 기록했지만 단기 효과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와 KBO를 앞세운 티빙은 '이용자 일상 침투'에 성공하면서 실속을 챙겼다. 4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넷플릭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592만명으로 전년 동월(1409만명) 대비 12.9%, 전월(2월·1527만명) 대비 약 4.3% 증가했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 1월보다 1311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BTS 라이브'를 전 세계에 생중계해 화제가 된 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수치다. MAU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앱을 이용한 사람 수'를 말한다. 특히 신규 이용자 유입 효과가 미미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하루 한 번 이상 접속한 이용자 수'를 뜻하는 DAU는 라이브 당일(21일) 578만명으로 전일(369만명) 대비 56.7% 폭증했는데 MAU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즉 당일 시청자의 상당수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넷플릭스를 보는 '기존 이용자'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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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갈아타더니…갤S25·Z폴드7 지난해 역대급 잘 팔렸다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가 '갤럭시S25'의 꾸준한 판매 호조와 '갤럭시Z폴드7'의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7%, 208. 2% 증가했다.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삼성전자 4분기 컨센서스(증권사추정치평균)는 매출 90조6016억원, 영업이익 17조8208억원이었는데, 이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연간 실적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332조7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조5300억원으로 33. 0% 늘었다. 연간 실적 역시 컨센서스(매출 330조2857억원, 영업이익 41조3440억원)를 상회했다. 매출이 33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발표는 잠정치라 사업 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는다. 다만 국내 주요 증권사의 최근 전망치를 종합해보면 'MX(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이하 MX사업부)'의 지난해 컨센서스 매출은 약 128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약 13조2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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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선도국' 도약, 정부·기업 지혜 모은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선도국 도약을 위해 민간 기업·정부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소비자 가전전시회)에서 류제명 2차관 주재로 국내 주요 AI 기업들의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CES를 통해 체감한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동향과 이에 따른 각 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또 우리나라의 글로벌 AI 주도권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전 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정부 지원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CES의 대표 키워드인 '피지컬 AI'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주도권 확보에 필요한 실증 레퍼런스(사업 수행 사례)를 빠르게 쌓기 위해 우리나라가 가진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응용 R&D(연구개발) 역량을 총집결하도록 정부·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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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결제하면 2400원 페이백"... CJ기프트카드-이마트24 제휴
이마트24에서 1만원 이상 CJ기프트카드로 결제하면 24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결제 솔루션 'CJ기프트카드'를 올해부터 전국 이마트24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며 이달 31일까지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CJ기프트카드는 공식 구매처 ONE CON은 물론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쇼핑 및 각종 온라인 쇼핑몰 또는 올리브영·CGV·뚜레쥬르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CJ기프트카드의 기업 및 대량구매 전용 선물하기 서비스인 '비즈몰'은 다양한 제휴처를 기반으로 대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2000곳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CJ기프트카드는 개인 구매자의 70% 이상이 2030세대인 점을 고려해 효용성을 높이고 사용 혜택을 늘리며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마트24와 손을 잡았다. 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진행된느 프로모션 중 대표적인 것이 페이백 이벤트다. CJ기프트카드로 이마트24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모두에게 2400원을 돌려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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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 뇌, '아주 작은' 독성 물질에도 민감 변화…발달 교란까지
성장 초기 단계의 뇌는 아주 작은 크기의 유해 입자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태아 및 유년기의 뇌가 독성 나노 물질에 노출될 경우 뇌 발달 과정 자체가 교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은 이미옥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이향애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박사팀과 공동으로 나노입자가 인간 뇌 발달 초기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유해 물질 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이달 1일 게재됐다. 각종 화장품, 의약품, 식품 등에 포함된 나노물질은 머리카락 굵기의 수만분의 1 정도로 크기가 매우 작다. 이런 특성 때문에 우리 몸의 방어벽을 비교적 쉽게 통과하는데, 일부 물질의 경우 태반을 지나 태아까지 전달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뇌 발달이 진행 중인 태아나 영유아가 나노물질에 노출될 때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동물실험이나 세포 실험이 진행됐지만, 한계는 명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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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 완료…글로벌 톱 500 수준
팀네이버(NAVER)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 'B200(블랙웰)' 4000장 규모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인공지능)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팀네이버는 단순 장비 도입을 넘어 대규모 GPU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최적의 성능을 끌어내는 '클러스터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팅 인프라인 '슈퍼팟'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상용화한 데 이어 초고성능 GPU 클러스터를 직접 설계·운영한 실증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번에 구축된 'B200 4K 클러스터'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각·전력·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이 집약됐다. 대규모 병렬 연산과 고속 통신을 전제로 설계된 이번 클러스터는 글로벌 톱 500 상위권 슈퍼컴퓨터들과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의 컴퓨팅 규모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압도적인 인프라 성능은 AI 모델 개발 속도로 직결된다. 회사 측은 내부 시뮬레이션 결과 720억개(72B) 파라미터 규모 모델 학습 시 기존 A100 기반 주력 인프라(2048장)로 약 18개월이 소요되던 학습 기간을 이번 'B200 4K 클러스터'에서는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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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야, 나 혹시 암일까?" 오픈AI, 건강관리 돕는 '챗GPT 건강' 출시
OpenAI(오픈AI)가 사용자의 건강에 대한 이해와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새로운 기능인 'ChatGPT(챗GPT) 건강'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ChatGPT 건강은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정보와 맥락을 바탕으로 △최근 검사 결과를 이해하고 △진료 전 필요한 질문을 준비하며 △식단과 운동 루틴에 대한 조언을 받는 등 일상적인 건강·웰니스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의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장기적인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 관련 질문은 전 세계적으로 ChatGPT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뤄지는 활용 사례 중 하나다. 익명화된 대화 분석에 따르면, 매주 2억30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ChatGPT를 통해 건강 및 웰니스 관련 질문을 하고 있다. ChatGPT 건강을 통해 이용자들은 의료 진단서를 입력하거나 애플 건강(Apple Health, iOS 필요), 마이피트니스팔(MyFitnessPal) 등 외부의 건강·웰니스 앱을 안전하게 연결해 보다 개인화되고 맥락에 맞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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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한국어 전문성 극대화한 산업용 AI '배키' 공개
엔씨소프트의 AI 자회사, NC AI가 대한민국 주력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할 확장 가능한 멀티모달 생성용 파운데이션 모델 'VAETKI(배키)'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자체 성능 평가 결과 배키 100B 모델은 오픈AI의 GPT OSS, 메타 Llama(라마) 등 현존하는 글로벌 SOTA(최첨단) 오픈소스 모델들과 비교해 대등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성능을 기록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배키는 10조 토큰의 방대한 코퍼스를 바탕으로 학습됐다. 토크나이저 어휘의 20%를 한국어에 할당하고 고어(古語)까지 처리할 수 있는 한글 조합 기능을 포함해 한국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유사한 파라미터 규모를 가진 하이엔드급 모델인 GPT-OSS-120B 시리즈와 한국어 주요 벤치마크 3종에서 평균 101% 우세한 성능을 기록했다. 또 한국어 외 글로벌 주요 벤치마크 지표 평균에서 메타의 라마 4 Scout(스카우트) 대비 약 1. 9배에 달하는 성능 우위를 점했으며 지시 이행 능력에서 265%, 박사 수준의 추론 능력 영역에서 137%의 성능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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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일한다는 건 이런 것", 美 CES서 삼성SDS 'AI비서' 호평
# 아침에 출근하면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의 퍼스널 에이전트(개인 비서)가 하루 일정과 업무 브리핑을 해준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추가정보도 제시된다. 생성형 AI(인공지능)가 적용된 삼성SDS의 '브리티 미팅'(Brity Meeting)으로 화상회의가 진행된다. 95% 이상의 음성 인식 정확도, 60개 이상의 다국어 인식, AI 통·번역 기능을 제공해 언어 장벽 없는 글로벌 협업이 가능하다. 외근 중에도 퍼스널 에이전트를 통해 메일을 확인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회의 일정을 등록하는 등 업무도 가능하다. 이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삼성SDS가 소개한 다양한 AI 에이전트 시나리오 중 하나다. 삼성SDS는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사례와 AI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선보이며 기업의 AI 트랜스포메이션(AX)을 구현하는 최적의 업무 혁신 파트너임을 강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CES에서 AI 에이전트를 통해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단독 전시룸을 마련하고, 공공·금융·제조 업종 임직원의 하루 일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AI 에이전트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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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버킷리스트 이벤트, 4만명 몰려…"다문화 가정에 큰 힘 됐어요"
LG유플러스가 '심플리 유플러스'(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사연을 읽고 최종 선정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에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이 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이 1%를 차지했다(중복 집계 포함). 유형별로는 △여행·휴식(49%) △가족·효도(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랜 꿈이었던 제 작품을 전시하고 싶어요(도전) △다문화 학생들에게 간식차로 응원해주세요(직장) △어머니의 호프집을 연말 분위기로 꾸며주세요(공간) △택배 일로 힘든 남편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여행) 등 5개를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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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구미에 60㎿규모 AI데이터센터 건립, 4273억 투자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가 2029년 3월 가동을 목표로 경북 구미에 60㎿(메가와트) 규모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삼성SDS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이준희 삼성SDS 대표, 김장호 구미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SDS는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4273억원을 투자한다.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2024년 12월 삼성SDS가 삼성전자로부터 취득한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 들어선다. 삼성SDS는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냉각과 전력 인프라 전반에 걸쳐 최신 기술을 적용한다. 서버룸에서 발생하는 고발열에 대응하기 위해 공냉식(Air Cooling)과 수냉식(Liquid Cooling)을 하나의 서버룸에 혼합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쿨링(Hybrid Cooling) 기술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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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모두의주차장, 역대 최초 거래액 600억원 돌파
쏘카가 운영하는 '모두의 주차장' 이용금액이 2025년 한해 6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 중순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차권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7% 증가해 6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600억원 돌파는 처음으로, 누적 가입자도 550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활발히 개최된 대형 공연 및 스포츠 행사가 모두의주차장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고양종합운동장으로, 전년 대비 반경 1km 이내 주차권 거래액은 336. 7%, 거래 건수는 304. 1% 급증했다. △올림픽 체조경기장(109. 0%) △고척스카이돔(42. 0%) △잠실실내체육관(39. 2%) 등 주요 공연 시설 인근의 주차권 거래액도 일제히 상승했다. 모두의주차장 관계자는 "대표적인 대형 공연장이었던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의 리모델링으로 공연 수요가 타 시설로 분산되면서 주차 수요 역시 다변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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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출격…'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 공개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과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Open always wins) 캠페인 메시지를 8일 공개했다. 삼성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다. 팀 삼성 갤럭시는 다양한 종목을 대표하는 세계 17개국 선수 68명으로 구성됐다. 동계올림픽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은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서도 '열린 마음으로 모두가 협력해 도전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승연 삼성전자 MX사업부 Experience마케팅그룹장(상무)는 "삼성전자는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 경기의 모든 순간을 더 생생하게 연결해 왔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선수들과 팬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은 △봅슬레이 △쇼트트랙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의 10~20대 선수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