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정부와 이동통신 3사가 AI(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투자 확대와 통신 규제 개선에 나선다. 다음달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연내 종합 패키지를 마련하고 청년·취약계층을 위한 한시적 요금 혜택도 8~9월 제공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와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통신사는 단순한 통신망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문제는 속도다. 기술 경쟁이 치열한 만큼 과감한 투자와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자율주행 확산으로 차세대 네트워크가 국가 AI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AI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하고 통신 체계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월 첫 간담회에서 합의한 △데이터 안심옵션 확대 △고령층 음성·문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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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특별 무료 상영
SK브로드밴드는 오는 31일까지 Btv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을 비롯해 아동권리 관련 단편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행사로, Btv와 모바일 Btv에서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다. 또 Btv 홈, 영화/시리즈, 무료 메뉴 등 다양한 메뉴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대상 수상작 '벽 너머에'를 비롯해 6편의 단편영화와 세이브더칠드런 오리지널 필름 '이세계소년' 등 총 7편의 단편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아동의 권리, 성장, 꿈, 도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Btv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특별 상영은 영화라는 친근한 매체를 통해 아이들의 현실과 권리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 tv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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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프리, AI 문서 자동화 품은 'AI 웹 오피스' 선보인다
씽크프리가 AI 기반 웹 오피스 기술을 앞세워 문서 업무 혁신 솔루션을 공개한다. AI가 생성한 데이터와 결과물을 문서로 바로 전환하고, 기업 내부 데이터와 연동해 문서 작성·편집·협업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씽크프리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씽크프리는 이번 전시에서 '씽크프리 오피스'를 중심으로 AI 기반 웹 오피스 기술을 선보인다. AI 웹 오피스는 AI가 문서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기업 AI가 생성한 데이터와 결과물을 문서 형태로 변환해 편집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AI 활용 결과가 보고서, 제안서, 업무 문서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씽크프리 오피스는 구축형 온라인 오피스 솔루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포함한 글로벌 주요 문서 포맷과 호환된다. 다양한 AI 모델과 연동할 수 있는 구조도 갖췄다. 이를 통해 기업 내부 시스템은 물론 외부 AI 서비스와도 문서 생성, 수정, 협업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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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에 AI 붙인다…디지털인증협회, 블록체인 AI 해커톤 개최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AI·블록체인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입상팀에는 총 3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최대 10억원 규모의 창업 지원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을 개최하고 오는 5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라온시큐어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한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이번 해커톤의 핵심은 모바일 신분증 활용이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등과 연계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인증 서비스, 신원 확인 기반 생활 서비스, 공공·금융 분야 활용 모델 등이 주요 평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 라온시큐어가 깃허브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블록체인 디지털 ID 플랫폼 '옴니원 오픈 DID' 또는 '옴니원 체인'을 활용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팀은 최대 5인까지 구성할 수 있다. 1인팀도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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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 수상 기업을 찾습니다
2026년 대한민국을 대표할 가상융합기술 기업을 찾습니다. 머니투데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와 함께 가상융합 생태계의 혁신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해 시상하고자 합니다.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은 물론 새로운 서비스와 콘텐츠로 시장을 개척하는 창작자·팀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가상융합기술은 데이터, 네트워크,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확장현실(XR) 등 주요 ICT가 결합된 차세대 핵심 기술입니다.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콘텐츠·제조·교육·의료·국방·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기술로 평가됩니다. 선정 기업(팀)은 오는 6월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리는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 후보로 자동 등록됩니다. 우수 기업과 창작자에게는 기술력과 성과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가상융합 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기업과 창작자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응모를 원하는 기업 또는 팀은 홈페이지(www.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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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릴 때 아무 노래나 듣나요?…BPM 맞춤 러닝 음악 띄운다
러닝 열풍에 맞춰 음악 서비스도 달리기 모드로 진화하고 있다. KT지니뮤직은 음악 플랫폼 지니 앱에서 러너를 위한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노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달리기 속도와 리듬에 맞춰 음악을 고를 수 있는 기능성 러닝 플레이리스트가 핵심이다. 지니 앱 메인 최상단의 '러닝' 탭에서는 '음악 BPM'과 '러닝 메트로놈'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음악 BPM은 달리기 속도에 맞춰 음악 템포를 고르는 기능이다. 140부터 180 BPM까지 5단계로 구성됐다. 천천히 안정적으로 달리고 싶을 때는 140 BPM을 선택하면 된다. 빠르게 달리며 운동 강도를 높이고 싶을 때는 180 BPM을 고를 수 있다. 러닝 메트로놈은 음악과 함께 일정한 박자를 제공한다. 러너는 박자에 맞춰 보폭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KT지니뮤직은 이 기능이 러닝 리듬을 유지하고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 지표도 상승세다. KT지니뮤직에 따르면 러닝 음악 서비스 오픈 이후 4월 첫째 주 대비 넷째 주 1인당 스트리밍 사용량이 1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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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우주로 간 '국토위성 2호', 지상국 교신 성공
미국에서 발사된 우리나라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가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3일 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4시 국토위성 2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토위성 2호는 발사 약 60분 후 고도 약 498㎞에서 발사체에서 분리됐다. 이후 15분 뒤인 오후 5시15분에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본체 시스템 등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위성 2호는 약 4개월간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지상관측 및 변화 탐지, 지도 제작, 도시계획 수립 등 국토 자원 관리 및 태풍, 폭설, 홍수, 산불 피해 관측 및 대응 등 재해재난 부문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독자적인 위성 영상자료를 확보해 국가 공간정보 서비스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당초 국토위성 2호는 2022년 러시아 발사체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연기됐다. 2023년 스페이스X와 계약하며 발사체를 '팰컨9'로 변경, 4년 만에 우주로 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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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상단 'PC카톡' 설치했다 민감정보 '탈탈'…사칭 페이지 주의보
검색 엔진에서 유명 서비스를 검색했을 때 가짜 사이트가 상단에 뜨도록 조작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수법이 잇따른다.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국가 배후로 의심되는 미상의 해킹조직이 카카오톡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를 제작·유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구글·빙(Bing) 등에서 '카카오톡 PC 버전' 검색시 피싱 사이트가 상위에 노출되도록 해 사용자가 별다른 의심 없이 설치파일을 내려받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실행할 경우 사용자 PC에 정보 유출이 가능한 악성코드가 심어져 PC에 저장된 민감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다. 검색 엔진의 최적화(SEO) 수단을 악용하는 'SEO 포이즈닝(순위 조작 공격)' 일환이다. 지난 2월1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이같은 수법으로 약 560건의 악성코드가 다운로드됐다. KISA는 "카카오톡 등 주요 소프트웨어 설치 시 검색 결과가 아닌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야 한다. 특히 검색 결과에서 '광고' 또는 상단 노출 링크의 URL(도메인)이 공식 사이트와 일치하는지 확인 후 접속해야 한다"며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실시간 감시 기능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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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로드킬 구조"…일상 파고든 국민 AI 아이디어
5~6월은 고속도로에서 고라니·너구리 등을 치는 '로드킬'(동물 찻길 사고)이 급증하는 시기다. 동물 사체를 방치할 경우 2차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발견 즉시 신고·처리가 필요하지만, 운전 중 콜센터에 전화하거나 사진을 찍어 앱으로 신고하는 데엔 현실적인 한계가 따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 중인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AI 활용 사례 공모전에는 이런 불편을 개선한 서비스가 접수됐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긴급신고(동물 구조 요청) △일반신고(사체 수거 요청) 버튼 중 하나만 누르면 도로 유형과 위치를 자동 판별해 담당 기관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AI로 이를 개발한 시민은 신청 글에 "네 살 딸이 로드킬 당한 동물을 보고 질문을 던진 것을 계기로 더 쉽게 신고할 방법을 고민하다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시작된 이번 공모전엔 약 한 달간 총 168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소상공인이 여러 플랫폼에 흩어진 리뷰를 한 번에 모아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부터 초등학교 교사가 만든 일기장 서비스, 치과 전문의가 개발한 AI 기반 치아교정 상담 솔루션 등 다양한 활용사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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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 대기시간 66%↓ 구매 전환율 2.6배↑…AI로 '판' 바꾼 넥슨
넥슨의 AX는 사내 업무 효율화에 머물지 않았다. AI를 게임 서비스 핵심 기능에 적용해 신규 유저 매칭 대기시간을 66% 줄이고 구매 전환율을 2. 6배 높였다. AI가 실제 게임 운영의 판을 바꾸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넥슨은 AI를 전사 AX의 핵심 요소로 본다. 중심에는 AI Hub(허브)가 있다. 이 조직은 전사 AX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공통 가이드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개발·운영·사업 등 각 도메인에 맞는 AI 활용 방식과 에이전트 적용 방향을 제시한다. AI를 특정 조직의 실험으로 두지 않고 전 영역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다. 임직원들은 문서 작성과 번역, 요약, 코드 작성, 코드 리뷰에 AI를 쓴다. 사내 포털에는 AI 챗봇이 구축돼 내부 문서 조회와 업무 가이드 확인, 데이터 질의 등을 자연어로 처리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도 달라졌다. 유저 행동 로그와 핵심 성과지표(KPI)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연어 조회·분석 환경을 마련해 비개발 직군도 SQL(데이터 조회용 질의어) 없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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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포스터 만들고 갤탭 받자" SKB,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SK브로드밴드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대국민 안전보건 문화확산 공모전'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의 산재 예방 노동안전 슬로건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일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 중요성 강조 △일상생활과 가족의 일터에서 안전 실천 사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아이디어와 메시지 등이 담긴 작품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중·고 학생 부문(포스터)과 △성인 부문(사진 또는 일러스트, AI 기술 활용 가능)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12점의 작품을 선정한다. 오는 7월23일 서울 산업안전 보건의 달 기념식이 열리는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상장과 삼성전자 갤럭시탭 울트라, 애플의 맥북 네오, 워커힐 더뷔페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CSPO(최고안전보건책임자)는 "이번 공모전은 고객과 시민 누구나 참여해 안전의 가치를 표현하고 공유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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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위성 '차중2호', 스페이스X '팰컨9' 타고 오늘 발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관으로 독자 개발한 첫 위성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이날 오후 발사된다. 3일 우주항공청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차세대중형위성 2호(차중 2호)가 이날 오후 3시59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기지에서 발사된다. 차중 2호는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30여일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등 사전 작업을 마쳤다. 현재 스페이스X의 '팰컨9'에 탑재되어 발사 대기 중이다. 차중 2호는 발사 약 60분 뒤 발사체에서 분리돼, 약 15분 후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최초 교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중 2호가 정상적으로 목표 궤도에 안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고도 약 498㎞의 궤도에서 약 4개월간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지상관측 및 변화 탐지, 지도 제작, 도시계획 수립 등 국토 자원 관리 및 태풍, 폭설, 홍수, 산불 피해 관측 및 대응 등 재해재난 부문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독자적인 위성 영상자료를 확보해 국가 공간정보 서비스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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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이마트에 '알뜰폰플러스' 매장 오픈…"고객 접점 확대"
LG유플러스는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사의 상담·개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알뜰폰플러스는 오프라인 상담을 원하는 알뜰폰 가입자를 위한 매장이다. 알뜰폰 정보를 확인하고 요금제 안내와 개통 상담, 요금제 변경, 일시 정지, 명의 변경, 분실 신고 등 기본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수도권 5개 지점을 포함해 전국 9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고객 반응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적용 점포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알뜰폰플러스 매장에선 데이터 제공량 구성에 따라 전용 요금제 5종에 가입할 수 있다. 월 2만8790원에 데이터 100GB(소진 후 5Mbps 속도 제한) 제공 또는 매일 5GB(소진 후 5Mbps 속도 제한) 제공 요금제가 대표적이다. 이곳에서 개통하는 고객에겐 신세계상품권 1만원과 유심 및 이심(eSIM)을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을 처음 가입하는 고객도 오프라인 상담으로 요금제와 서비스 내용을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