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카카오가 '모두의 AI'를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목표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500만명 확보다. 이용자가 원하는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대화로 정하는 '1인 1에이전트'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14일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 26'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다. SK텔레콤와 KT, 카카오 등 3개 사업자가 컨소시엄을 꾸려 사업자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6일 모두의 AI 참여 기업 3사의 베타 서비스를 비공개 점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이용자 접점과 대규모 서비스 운영 경험, 국산 AI 기술, 참여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해 대화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필요한 일을 처리할 때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AI가 익숙하지 않거나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모르는 이용자도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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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요금제 반년마다 고지… "소비자 피로도 높여 실효성 의문"
오는 10월부터 이동통신사들은 가입자에게 6개월마다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문자나 이메일 등으로 안내해야 한다. 정부는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선택권을 넓힌다는 취지지만 전문가들과 통신업계는 6개월 반복고지가 오히려 소비자의 피로도를 높이고 제도의 실효성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행정예고한 '최적요금제의 고지대상·방법·내용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지난 9일 제출했다. 정부 초안에 따르면 이통사들은 통신 이용계약일이 속한 다음달 1일부터 6개월이 경과할 때마다 1개월 이내에 최적요금을 고객에게 고지해야 한다. 최적요금제 선정기준은 최근 6개월 평균 사용량을 바탕으로 현재 가입한 요금제보다 낮은 요금제다. 다만 위약금문제 등이 있는 경우 현재보다 낮은 요금제가 있더라도 추천하지 않는다. 문제는 통신이용 환경이 복잡해졌다는 점이다. 최근 소비자들은 △OTT(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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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의사 내세워 81억 꿀꺽'…플랫폼, 48시간내 삭제 의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AI로 생성한 가짜 의사를 등장시켜 일반 식품을 노화 방지 특효약처럼 불법 광고한 유통업체를 검찰에 송치했다. 딥페이크 영상은 플랫폼을 타고 빠르게 번졌고, 이 업체는 9개월간 65만여개의 제품을 판매해 약 81억원의 부당 매출을 올렸다. 생성형 AI의 발달로 딥페이크 범죄가 급증하면서 사후 가해자 처벌만큼 플랫폼의 '사전 유통 방지' 책임도 강조된다. 이에 정부와 국회가 잇따라 규제 칼을 빼 들었고, 플랫폼 기업도 발을 맞춘다. 다만 딥페이크 탐지 기술이 생성 기술보다 늦다는 한계가 있다. ━방미통위·과기정통부·국회, 잇따라 의무 부여━2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네이버(NAVER), 카카오, 구글, 메타 등 83개 사업자가 지난해 딥페이크,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등 불법 촬영물 14만 996건을 삭제했다. 게시되기 전에 사전 차단한 영상은 약 100만건에 달한다. 방미통위는 불법 촬영물 차단을 위한 기술 조치 미이행 기업에 시정명령·행정지도를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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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강화에도 '법 해석' 논란 여전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판매한 A씨가 최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허위 성착취물을 영리 목적으로 유통한 혐의다. 법원은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7년간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생성형 AI로 여교사들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10대에게도 최근 실형이 선고됐다. 법원은 피해 교사들을 왜곡된 성적 욕구를 해소하는 대상으로 희롱·비하했고, SNS 계정을 삭제했더라도 피해 회복이 어렵다며 장기 1년 6개월∼단기 1년의 징역형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은 대폭 강화됐다. 하지만 실제 재판에서는 같은 유형의 사건도 법원 판단이 엇갈리면서 여전히 법 해석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진다. ━딥페이크 처벌 대폭 강화…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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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실수? 스포?...언팩 전 '갤럭시 Z 폴드8' 깜짝 노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으로 추정되는 제품을 공식 공개에 앞서 선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이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월드투어 도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홉의 손에는 좌우로 펼쳐지는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이 들려 있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IT 업계와 팬들 사이에서는 해당 제품이 오는 22일 공식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라는 분석이 나왔다. 후면 카메라 배치와 세로 길이는 짧아지고 가로 폭은 넓어진 이른바 '여권형' 디자인이 기존 유출 이미지와 유사하다는 이유에서다. 렌더링 이미지가 아닌 실제 사용 모습이 공개된 만큼 신제품의 크기와 디자인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는 이번 노출이 단순한 우연이라기보다 삼성전자의 사전 마케팅 전략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BTS와 협업해 갤럭시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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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요금제' 빈틈 막는다…LGU+, APN 조작 차단
LG유플러스가 무제한 요금제의 테더링 한도를 우회하는 이용 행위 차단에 나섰다. 스마트폰 설정값을 조작해 테더링 데이터를 휴대폰에서 직접 사용하는 데이터처럼 인식시키는 방식을 제한하는 것이다. 데이터 이용량 증가에 따른 무선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휴대폰 네트워크 접속 설정값(APN)을 조작하는 경우 인터넷 속도를 1Mbps로 제한한다. 1Mbps는 통신 환경에 따라 중·저화질 동영상 감상과 메신저·지도 앱 이용 등이 가능한 속도다. 적용 대상은 △APN이 다르게 입력된 경우 △임의로 APN을 변경한 경우 △유심카드 변경 후 단말기 종류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네트워크를 설정한 경우 등이다. APN은 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가 통신사 무선망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때 제시하는 일종의 '통행증'이다. 일부 이용자 사이에서는 APN을 조작해 테더링 트래픽을 스마트폰에서 직접 발생한 데이터처럼 인식시키는 방식으로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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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 뚫으면 그만인데…" 정부 청소년 SNS 규제에 IT 업계 "실효성 우려"
정부가 청소년의 SNS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플랫폼을 규제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IT 업계에서는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기존에 규제를 시작했던 국가들에서도 우회 가입 등 규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IT 업계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사업자 이용자 연령 확인 의무화 △만 14세 미만 가입 제한(부모 동의 시 허용) △만 19세 미만 과의존 유발 기능(무한 스크롤·추천 알고리즘 등) 기본 미제공(부모 동의 시 허용) 등의 내용을 담아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추진한다. SNS 서비스의 중독적 기능을 완화하고 플랫폼 사업자의 청소년 보호책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정부가 이런 보호조치를 마련하는 것은 최근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숏폼 때문이다. 플랫폼들은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숏폼을 이른바 무한 스크롤 방식으로 제공하는데 이런 방식이 중독을 불러일으킨다는 지적이 나온다. 추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좋아할 만한 숏폼을 계속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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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안 특화 AI 연내 공개…프론티어 모델 GPU에만 3.5조
정부가 보안 특화 AI 모델을 연내 공개해 공공부문에 먼저 적용한다. 해외 프론티어 AI의 접근 제한 가능성에 대비해 '한국형 프론티어 모델'을 별도로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루빈 GPU 1만장을 확보한다고 가정하면 GPU 구매비만 약 3조500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하반기 계획을 밝혔다. ━보안 특화 AI 연내 공개…공공부터 적용━과기정통부는 현재 국내에서 개발된 AI 모델에 취약점 발견 시나리오와 보안 데이터를 추가로 학습시켜 보안 특화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배 부총리는 "현재 보유한 AI 모델에 보안 관련 데이터를 파인튜닝하면 여러 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는 보안 특화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올해 안에 모델을 공개해 공공부문에 먼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간 적용은 이르면 연말이나 내년 초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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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홈쇼핑·중소기업, 상생협력 약속…판매 채널 넘어 성장 플랫폼될 것
정부와 홈쇼핑 기업,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홈쇼핑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3자는 홈쇼핑이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중소기업의 성장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데 뜻을 모았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2개 홈쇼핑 기업과 12개 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홈쇼핑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미통위가 지난 5월 발표한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다. 공동선언문에는 △정부 규제혁신·정책지원 △홈쇼핑 기업의 중소기업 성장지원·공정한 거래문화 확산 △이용자 권익 보호·방송미디어 생태계 발전 기여 △중소기업의 상품·서비스 경쟁력 제고 노력 등 방안이 담겼다. 3자는 홈쇼핑 산업이 중소기업과의 상생·방송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구체화한 10대 공동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CJ ENM과 에프아이씨씨(FICC)는 CJ온스타일의 중소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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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샷 신약 개발 로드맵, 산·학·연·병 전문가 의견 듣는다
정부가 'K-문샷 프로젝트' 신약 개발 로드맵을 산·학·연·병 전문가에 공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K-문샷 프로젝트는 AI를 과학기술 R&D(연구·개발)에 투입해 혁신적 성과를 내는 범정부 사업이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성의교정에서 'K-문샷 AI 신약 미션 현장 의견수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관계자와 AI 신약 미션 PD(총괄관리자)를 비롯해 목암생명과학연구소, 한미약품,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히츠(HITS), 단백질 데이터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프로티나, 고려대, 동국대 등에서 참여했다. 신약 개발 미션을 주도하는 남진우 PD(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는 "미션의 핵심은 기존의 발견 중심 신약 개발 방식에서 AI 기반 설계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2035년까지 신약 발굴 단계의 속도를 10배 가속하고 난치병 극복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미션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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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정보 제3자 재사용 허용" 개보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신규 모집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지정 공모를 9월4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4년 도입하였으며 지금까지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총 8곳이다. 이노베이션 존은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따라 사전·사후적 데이터 처리 과정 전체를 관리하고 △4인 이상의 담당 전문 조직 △다중 인증 방식 △실시간 화면 녹화 등을 통해 데이터 처리 환경에 대한 안전성을 높였다.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기반으로 일반적인 연구 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 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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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NH농협손보에 양자내성암호 공급
라온시큐어가 NH농협손해보험에 양자내성암호(PQC) 보안 체계를 공급한다. 지난달 KDB생명보험에 이어 금융권에서 두 번째 수주다. 라온시큐어는 NH농협손해보험의 '고객중심 디지털 채널 전환 구축' 사업에 PQC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모바일 앱 가상 키패드 '터치엔 엠트랜스키'와 전자서명 솔루션 '키샵와이어리스', '키샵비즈'가 적용된다. 고객의 정보 입력부터 본인 확인, 거래 승인에 이르는 모바일·PC 환경의 주요 구간을 PQC 기술로 보호한다. PQC는 양자컴퓨터로도 풀기 어려운 암호체계다. 금융권에서는 암호화된 정보를 미리 빼낸 뒤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면 해독하는 '선수집 후 해독'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PQC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지난달 KDB생명과 금융권 첫 PQC 공급 계약을 맺었다. 현재 10곳 이상의 금융사와 도입·공급을 협의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도 논의를 확대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2024년 키샵와이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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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 거리 옆에 들은 노래 쏙" 지니뮤직, 러닝족 저격 'SNS 카드 공유' 출시
KT지니뮤직이 최근 지니 앱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고객이 달리면서 들은 음악을 러닝 기록과 함께 손쉽게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지니 러닝 기록·공유 서비스'와 전문 음악 DJ의 고품질 플레이리스트를 구독할 수 있는 '지니DJ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KT지니뮤직은 지난 4월 음악 플랫폼 최초로 러너들의 운동 습관과 컨디션에 맞춰 최적의 음악을 추천하는 러닝 음악 서비스를 출시했고 러닝 홈 스트리밍이 12%, 1인당 스트리밍이 1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KT지니뮤직은 러닝의 즐거움을 높이는 러닝 기록 카드 서비스와 SNS 공유용 러닝 기록 카드 꾸미기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러닝특화음악서비스를 강화했다. 러너들은 이 서비스를 활용해 나의 러닝 기록을 음악과 함께 기록하고, 나만의 러닝 카드를 빠르게 꾸며 SNS에 공유할 수 있다. 나만의 러닝 기록 카드에는 러닝 날짜, 러닝 거리, 운동 시간 등이 요약되어 기록된다. 카드 하단에는 러닝할 때 '함께 들은